본 논문에서는 S-대역에서 동작하는 구형 마이크로스트립 패치 안테나의 인셋 급전 구조에 대해 연구하였다. 인셋 급전 구조에서 인셋의 길이와 폭의 변화에 따른 안테나의 반사손실 특성을 조사하였고, 결과로부터 최적 인셋 급전 안테나를 설계하고, 이득 및 복사패턴을 구하였다. 2.3 GHz에서 최적화된 안테나의 패치 크기는 $45.0mm{\times}40.9mm$, 인셋의 길이는 14 mm, 인셋의 폭은 1 mm이다. 그리고 유전율이 2.5, 두께가 0.787 mm인 기판을 사용하였으며, HFSS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하였다. 인셋 급전 안테나를 제작하여 반사손실을 측정한 결과, 2.3025 GHz에서 -21.11 dB로 이론 결과와 일치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R&D인력이 경험하는 경력정체를 구조적 정체와 직무내용 정체로 구분하여 조직몰입과 관계를 규명하면서, 추가적으로 개인의 연령 및 창의적 행동특성이 경력정체와 조직몰입의 관계에 미치는 조절효과를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국내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근무하는 418명의 R&D 인력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첫째 구조적 정체와 조직몰입의 관계는 연령에 따라서 차이를 보인다. 즉, 주니어 R&D인력일수록 구조적 정체가 조직몰입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둘째 직무내용 정체는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개인의 창의적 행동특성에 따라서 차이를 보인다. 즉, 창의적 행동특성이 강한 R&D인력의 경우에 직무내용 정체와 조직몰입의 부정적 관계가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R&D인력의 경력정체 이슈에 관한 이론적인 함의 및 실무적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끝으로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Fraser, Dombrowski, Tanasawa 그리고 Momono 등(等)이 분구(噴口)에 대(對)한 중자도구(中子導溝) 단면적(斷面積)의 비(比)에 기초을 두고 있는 Nozzle Parameter가 클수록 유량계수(流量係數)는 증가(增加)한다고 보고(報告)하였다. 그러나 노즐의 구조(構造)는 중자도구(中子導溝) 및 와실(渦室)의 형상(形狀)에 따라서 특성(特性)을 가지고 있고 구조(構造)의 특성(特性)은 유량계수(流量係數), 분무각(噴霧角) 및 살포도(撒布度)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노즐구조(構造)에 관(關)한 이론분석(理論分析)의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중자도구변(中子導溝邊)(d), 중자(中子)두께(t) 및 중자도구각(中子導溝角)(${\theta}$) 등(等)의 관계(關係)가 와실유선각(渦室流線角)(${\theta}_c$)에 미치는 영향은 $$tan({\theta}_c)=\frac{t{\cdot}sin^2{\theta}}{d-t{\cdot}sin{\theta}{\cdot}(1-cos{\theta})}$$ 또한 와실유선각(渦室流線角)(${\theta}_c$)이 중자도구각(中子導溝角)(${\theta}$)과 일치(一致)하는 관계(關係)는 $\frac{d}{t}=sin{\theta}$이다. 와실유선각(渦室流線角)과 와실형상(渦室形狀)과의 관계(關係)는 $$tan({\theta}_c){\qeq_-}\frac{r_c-r_g}{L_c}$$ 이며 와실유선각(渦室流線角)은 와실유선회전반경(渦室流線回轉半徑)과 와실(渦室)길이의 비(比)에 의(依)하여 변화(變化)함을 시사(示唆)한다. Swirl core가 Swirl plate보다는 생산비(生産費)의 고려없이 압력손실(壓力損失) 및 마찰손실 면(面)에서 더욱 합리적(合理的)으로 고려(考慮)된다.
The inflow of digital technology into the art, especially in the Fashion Illustration since 1990, makes the new aesthetics of the beginning of the 21 century which the Software aesthetics can be called. The meeting of technology and the art make us recall a great scientist and artist, Leonardo da Vinci in the Renaissance that the notion of the art and skill was unified, same as the ancient history. This study is purposed to expand the concept of the art for the broad exchange of the digital technology and art and for the extensive expression method of the modern fashion illustration. Having views on science theory of the beginning of the 20 century, Theory of Relativity which had given a lot of influence in the philosophy, the litterature and the art, as well as all the science, it makes a connection with the history of art in the beginning of the 20 century and the story of the digital art in the beginning of the 21 century. Firstly, the Fauvism and 2D is based on the expression of the glowing and bright color by the Principle of constancy of light velocity. Secondly, the Cubism and 3D is associated with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 in the cyberspace which the space and the time are totally accorded. Thirdly, the Futurism and 4D is compared with the General theory of relativity which contains the material and the gravity. They are gradually evolved into the Interactive art and the Kinetic art by the digital technology in the profound cyberspace.
사회에 책임지는 연구와 혁신(RRI)은 과학기술을 단지 경제성장의 도구를 넘어 더 나은 사회(better society)를 위한 도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이론적 방법론적 프레임워크로 한창 논의중인 개념이다. RRI는 연구와 혁신에 수반되는 책임의 범위를 연구과정뿐 아니라 연구의 목적과 동기 나아가 연구결과에 대한 책임으로까지 확장한다. 또 이러한 책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적 프레임워크로 예견, 성찰, 숙의/포괄성, 책임이라는 네 가지의 상호 연관된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RRI는 단지 이론적 논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양한 수준에서 실천되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STIR와 SPICE라는 두 연구프로젝트와 영국의 EPSRC, 네덜란드 MVI, 한국의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사업과 같은 사례를 통해 RRI가 어떻게 기존의 혁신정책 및 연구개발사업을 성찰적으로 반성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논의한다.
This paper briefly charts the history of excrement as part of the late 20th-century art and explores ways in which excrement functions in the realms of 'High' art. From Piero Manzoni's to David Hammons' performance , excrement has taken a small yet distinctively important part in the development of contemporary art. In an attempt to challenge the hegemony of 'high' art, on the one hand, and resist the commercialization and fetishization of art, on the other, Manzoni allegedly offered his own "shit" preserved in a tin can and sold it at the price of gold of the same weight. Andy Warhol took the legendary Abstract-Expressionist painter Jackson Pollock as the object of parody, simulating Pollock's dripping action by pissing onto the canvas that had been primed with copper-based paint. Warhol's urination produced splashes and stains of iridescent colors just as the patterns on ordinary abstract paintings. In contrast to Pollock's masculine action, Warhol's pissing alludes to the artist's homosexuality. Excrements in art also provoked controversies, debates, and even acts of vandalism against the artworks. The works of Andres Serrano and Chris Ofili infuriated many Christians for the blasphemous use of excrement with religious icons. Politicians engaged in the heated debates on the use of public and national funds in support of some of the 'politically incorrect' contemporary art. In the midst of media sensation and criticisms, these works challenged the conventional understanding of artistic beauty. The preexisting artworks were also targeted. African-american artist Hammons assumed the role of spectator in by urinating on Richard Serra's sculpture in the street of New York City. It was an act condemnation levelled at the racist pattern of the way in which large portions of funds and commisions of "public" art tended to promote established 'white' artists, whose work or creative process often failed to reflect the actual public. The use of excrement in art is not unusual in contemporary art practices. With its subversive power, excrement plays an important critical roles in the shaping of contemporary art.
신경과학 연구에서 첨단 영상기술의 도입은 사변적 논의에 머물었던 철학적 개념이나 주장에 대해서 사실적 토대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윤리학과 도덕 심리학계의 일부 학자들 사이에는 도덕 판단의 근거를 fMRI와 같은 기법을 활용하여 신경 과정 현상에서 규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조쉬아 그린은, 도덕 판단 일반이 무의식이나 직관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사회적 직관주의의 입장을 개별 도덕이론들에 적용하고자 한다. 그린에 의하면, 의무론은 실제 이성에 의한 결과에 따른 규범적 주장이 아니라 진화에 의해 형성된 도덕적 감정에 의해 유도된 심리적 유형이며, 그러한 감정적 반응을 이성적 추론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은 사후 합리화, 일종의 작화증(作話症)의 발로라고 주장한다. 그린은 더 나아가 의무론 본래의 이론은 규범적 관점에서 타당한 입론을 보장할 수 없으며, 공적 영역에서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결과론적 원리가 희망적인 관점이라고 제안한다. 이에, 본 논문은 그린의 논증 과정을 분석하여 재구성하였고, 그린의 논증에는 도덕 판단에 대한 이해, 가설 설정과 검증 자료의 제시와 해석, 그리고 의무론에 대한 조작적 정의와 규범적 평가 등에 있어서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음을 밝혔다. 더 나아가 그린의 연구 방법과 결과와 문제점 등이 우리 도덕(과)교육에 시사할 수 있는 바를 정리하였다. 도덕에 관한 과도한 과학주의와 사변적 논의에 대한 경계, 도덕성 본질에 대한 이해 지평의 확대와 신경윤리학과 뇌교육에서 도덕교육의 영역 탐색 등이 언급된다.
최근 외환위기 이후 기업 R&D 투자의 실질증가율이 외환위기 이전의 절반에 가까운 평균 약 7.1%로 떨어지고 있으며,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R&D 투자 지원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데도 중소기업의 R&D 투자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중반부터 상위 3개 기업을 제외한 대기업 R&D 투자는 증가하지 않고 있어 대기업 간의 R&D 투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R&D 투자 현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정부의 R&D 직접 보조금 정책이나 조세지원 정책의 당위성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그 필요성이 인정되더라도 정책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검증해 보아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 정부가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R&D 보조금 지원제도와 조세지원제도가 과연 효과가 있는지를 실증 분석을 통해 검증해 보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재정지원제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차별적으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 규모에 따른 정책 효과를 구분하여 분석한다. 본 연구의 실증 분석에 이용한 개별 기업의 R&D 데이터는 2002년에서 2005년까지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에 대해 서베이 한 "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의 기업별 원시 패널 데이터 중에서 활용한 불균형(unbalanced) 패널 데이터이다. 각 기업의 보조금과 관련한 데이터는 "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의 서베이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조세지원을 나타내는 사용자 비용에 관한 데이터는 이론적 모형에서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패널 데이터 분석은 고정효과 모형을 대기업, 중소기업 및 모든 기업에 각각 적용했다. 본 연구의 실증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부의 직접 보조금 지원은 대기업의 경우 R&D 투자를 늘리는 유인효과(crow이ng-in effect)를 보인데 반해, 중소기업은 R&D 투자를 줄이는 구축효과(crowding-out effect)가 나타났다. 그러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모두 정부의 보조금 지원정책에 대한 반응이 매우 비탄력적으로 추정되었기 때문에 R&D 보조금 지원정책이 기업의 R&D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의 R&D 조세지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R&D 투자를 유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의 R&D 촉진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지원으로 사용자 비용이 1% 감소하면 대기업은 R&D 투자를 0.99% 증가시키고, 중소기업은 0.054% 증가시키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서 시사하는 정부의 R&D 재정지원제도의 개선 방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정부의 R&D 보조금은 기업의 R&D 투자를 구축하지 않도록 기업과 중복되지 않는 기초연구와 공공기술 지원에 국한해야 하며,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R&D 인프라 구축과 기술정보지원 등 R&D 서버스(extension service) 지원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대기업에 대한 R&D 조세지원은 한시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4개 연도의 기업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였는데, 앞으로 정책의 효과를 장기간에 걸쳐 분석할 수 있는 거시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의 보완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의 R&D 투자 촉진 외에도 일반 투자나 기타 목적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정부의 재정 정책들과의 대체 혹은 보완 관계의 여부를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시설투자 세액 공제와 R&D 투자 세액공제 제도의 혜택은 단기투자와 장기투자를 선택해야 하는 기업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Nous obserbons dans le champs de l'art aujourd' hui, le changement radical provoquant $\'{e}$tant donn$\'{e}$ que le pouvoir du march$\'{e}$ de l'art s'augmente de plus en plus. C'est pour cela que le champ du discours de l'art n'est actuellement plus form$\'{e}$ par des notions esth$\`{e}$tiques artistiques, mais par celles qui sont r$\'{e}$serv$\'{e}$es au domaine de l'$\'{e}$conomie et du march$\'{e}$. Il n'est plus significatif de croire la valeur esth$\`{e}$tique de l'oeuvre d'art, puisque l'esth$\`{e}$tique elle-m$\^{e}$me ne fonctionne plus. Par contre, le syst$\`{e}$me de donner le prix $\`{a}$ l'oeuvre d'art fonctionne rigoureusement. En plus, cette situation s'aggrave $\'{e}$tant donn$\'{e}$ que la mondialisation du march$\'{e}$ de l'art s'installe avec rapidit$\'{e}$. Malgr$\'{e}$ la mondialisation de l'art, des gens qui habitent par exemple $\`{a}$ S$\'{e}$oul ne peuvent pas s' approcher facilement de ce qui se passe $\`{a}$ New York, le vrai centre de l'art contemporain. Dans cette situation, le champ de discours de l'art n'a pas d'autre solution de se r$\'{e}$tr$\'{e}$cir remaquablement et le sujet de discussion sur le grand art est remplac$\'{e}$ par celui du success de l'art. Cette recherche est arriv$\'{e}$e $\`{a}$ remarquer que le syst$\`{e}$me du foire internationale de l'art fonctionne comme une locomotive dans le march$\'{e}$ de l'art qui est le vrai dominateur de l'art contemporain. Aujourd'hui les grands clients du monde de l'art et les jeunes sp$\'{e}$ctateurs, les clients de l'avenir s'assemblent autour de quelques foires internationales r$\'{e}$put$\'{e}$s qui ont de l'autorit$\'{e}$. C'est ainsi que l'achat et la vante de l'oeuvres d'art est suffisamment mondialis$\'{e}$ et que le syst$\`{e}$me local du march$\'{e}$ est d$\'{e}$rang$\'{e}$ et s'$\'{e}$ffondr$\'{e}$gravement. Malgr$\'{e}$ la diff$\'{e}$rence significative, la majorit$\'{e}$ des galeries d'art lacaux s'oblige de suivre $\`{a}$ la suite du style du foire internationale de l'art. C'est la raison pour laquelle que cette recherche se fait une id$\'{e}$e nette que la prosp$\'{e}$rit$\'{e}$ actuelle du march$\'{e}$ de l'art n'est que la situation $\'{e}$conomique ou financi$\`{e}$re. A ce stade de la r$\'{e}$flexion, cette recherche arrivera $\`{a}$ poser une question primordiale ci-dessous: "Si l'art qu'on $\`{a}$ l'intention de proclamer ne serai plus possible de faire r$\'{e}$fl$\'{e}$chir sur la libert$\'{e}$ et la solidarit$\'{e}$ humain, la dignit$\'{e}$ de l'homme, cet art n'est plus autre chose que l'insignifiance. Au lieu de parcourir divers ph$\'{e}$nom$\`{e}$ne du march$\'{e}$ de l'art aujourd'hui, cette recherche fixera son attention sur la r$\'{e}$alit$\'{e}$ du foire internationales de l'art. Dans ce context, cette recherche sera compos$\'{e}$e par trois chapitres donc le premi$\`{e}$re essayera de r$\'{e}$pondre $\'{a}$ la question de son influence extraodinairement puissante. Le deuxi$\`{e}$me chapitre essayera d'analiser la r$\'{e}$alit$\'{e}$ et la source du pouvoir du foire internationale de l'art. Nous essayeront au troisi$\`{e}$me chapitre de configurer le point de vue critique qui permettra de bien comprendre notre sujet.
본 연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발생한 비대면 수업 환경에서 학습자들의 요구 분석을 토대로 플립 러닝과 메이커 교육 기반 인공지능 융합 교양 교과목의 설계 방향을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메이커 교육 기반 인공지능융합 교양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과 수강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립 러닝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과 함께 학습자의 교육 요구도를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Borich 교육 요구도와 The Locus for Focus Model 모델을 활용하여 교과목 내용 요소에 대한 우선 순위를 분석함으로써 교과목 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메이커 교육 기반의 인공지능 교양 교과목 내용 요소는 총 9개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플립 러닝을 활용하는 수업으로 설계되었다. 둘째, 교육 요구가 가장 높은 영역은 '인공지능 이론',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실습', '피지컬 컴퓨팅 이론', '피지컬 컴퓨팅 실습'이, 차 순위는 '융합프로젝트', '3D 프린팅 이론', '3D 프린팅 실습'으로 결정되었다. 셋째, 플립 러닝을 활용하여 메이커 교육 기반 인공지능융합 교양 교과목을 운영하는 것은 수강 경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대부분 긍정적인 응답이었으며 수강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플립러닝과 메이커교육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융합 교양 교과목이 설계되었다. 이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양 교육에서 인공지능 융합 교육의 기초를 마련하고 대학생의 인공지능 소양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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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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