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ultivated mu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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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fication of a Pore-forming Peptide Toxin, Tolaasin, Produced by Pseudomonas tolaasii 6264

  • Cho, Kwang-Hyun;Kim, Sung-Tae;Kim, Young-Kee
    •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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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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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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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olaasin, a pore-forming peptide toxin, is produced by Pseudomonas tolaasii and causes brown blotch disease of the cultivated mushrooms. P. tolaasii 6264 was isolated from the oyster mushroom damaged by the disease in Korean. In order to isolate tolaasin molecules, the supernatant of bacterial culture was harvested at the stationary phase of growth. Tolaasin was prepared by ammonium sulfate precipitation and three steps of chromatograpies, including a gel permeation and two ion exchange chromatographies. Specific hemolytic activity of tolaasin was increased from 1.7 to 162.0 HU $mg^{-1}$ protein, a 98-fold increase, and the purification yield was 16.3%. Tolaasin preparation obtained at each purification step was analyzed by HPLC and SDS-PAGE. Two major peptides were detected from all chromatographic preparations. Their molecular masses were analyzed by MALDI-TOF mass spectrometry and they were identified as tolaasin I and tolaasin II.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method used in this study is simple, time-saving, and successful for the preparation of tolaasin.

영상콘텐츠를 포함한 농작물 육성에 필요한 온·습도 자동제어장치 개발에 관한 설계 (Development Design to automatically control temperature & humidity needed to develop mushroom crop including image contents)

  • 이현창;진찬용;신성윤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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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6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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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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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농작물의 재배 목적이 생산량의 목적에서 품질향상으로 변화되어져 왔다. 실외 환경을 농작물 재배에 대해 영향을 줄이기 위해 농가들이 비닐하우스 재배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농가 비닐하우스 안에 온도를 수시 조정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대부분 농가들 여전히 온도계로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 온도 조절 환경 구축해서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농가 생산효율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노동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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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생균근 트러플 생산의 세계적 현황 (International Situation of Ectomycorrhizae Truffle spp. Production)

  • 장현유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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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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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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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uber melanosporum(Perigord black truffle)와 T. aestivum(Burgundy truffle) 등 유럽의 트러플은 아주 고귀한 식품이며 세계적으로 kg당 수백 달러에 팔리고 있다. 이들 지하경 버섯은 미남중부의 산림과 공생하면서 공익을 끼친다. Tuber melanosporum(Perigord black truffle)와 T. aestivum(Burgundy truffle)은 뉴질랜드와 미국의 혼합기술결과로 제한된 범위에서 재배되어 왔다. 튜버종은 상호적으로 백색과 상록 참나무류와 헤즐럿의 기주체의 뿌리에서 외생균근으로 자란다. Tuber melanosporum(Perigord black truffle)와 T. aestivum(Burgundy truffle)은 미남중부 지역에서 환경적인 필요조건을 가지고 있다. T. melanosporum은 재배에 있어서 기후적 토양적 조건이 더욱 인위적인 조치를 많이 취하여 하므로 훨씬 고가이다.

큰느타리(새송이)버섯 스마트팜 재배를 통한 생육환경 분석 및 자실체 품질 특성 (Analysis of the growth environment and fruiting body quality of Pleurotus eryngii cultivated by Smart Farming)

  • 김길자;김다미;안호섭;최진경;김선곤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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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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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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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ICT기반 스마트팜이 급속도로 증가추세이다. 버섯의 생육환경요인은 온도, 습도, CO2, 광이 주 요인이지만 그동안 온도 위주의 자동제어가 사용되어왔다. 큰느타리버섯의 생육환경 조절은 온도는 자동제어하지만 가습과 환기는 경험을 기준으로 한 타이머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온도, 습도, 환기까지 자동제어를 통해 큰느타리버섯의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환경제어시스템 및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 한 후 기존의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육실의 조건과 자실체의 생육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A농가의 경우 온도는 약 17℃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6도로 관리하였다. 습도는 초기 95%로 유지하다가 초발이 이후에는 가습을 하지 않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도 없었으며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700 ppm에서 최고 2,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품질은 평균 개체중 125 g, 대굵기 53 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1.8, 갓직경/대굵기 1.25 수준으로 A등급(특품)~B등급(상품) 사이에 해당하였다. B농가의 경우는 온도는 약 19~17℃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7℃로 관리하였고 생육후기에는 13~15℃였다. 습도는 83~95%로 육안관찰하면서 관행적으로 조절하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는 있었으나 제어는 하지 않았고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640 ppm에서 최고 4,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형태는 평균 개체중 102 g, 대굵기 48 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2.2, 갓직경/대굵기 1.2 수준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환경조건 특히 CO2 농도에 따라 큰느타리버섯의 품질이 결정됨을 알 수 있었으며 A농가의 환경조절 방법을 개선하면서 DB화하면 정밀한 스마트팜 모델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액체종균에 의한 표고의 수확 주기에 따른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Lentinula edodes cultivated with liquid spawn according to harvest cycle)

  • 이수정;류지현;김인수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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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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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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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액체종균으로 생육된 표고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 활성을 수확 주기에 따라 비교하였다. 수확 주기가 경과 됨에 따라 수분 함량은 유의차가 없었으나, 조지방 및 조단백질 함량은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β-Glucan 함량은 1주기 버섯에서 가장 많았으며, 2 및 3주기 버섯은 1주기 버섯의 68.5% 및 62.3% 수준이었다. 무기물은 버섯의 갓과 대에서 비슷한 함량이었으며, 2주기 버섯의 갓에서 무기물 함량은 가장 많았다. 구성 및 유리아미노산은 수확 주기가 경과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1주기 버섯에서 가장 많았다. 총 페놀 함량은 1주기 버섯의 갓에서 31.96 mg/100 g, 대에서 21.10 mg/100 g으로 가장 높았으며, 수확 주기가 경과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1주기 버섯의 갓에서 11.13 mg/100 g이었으며 수확 주기가 경과됨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또한 항산화 활성도 1주기 버섯에서 가장 높았으며, 수확 주기가 경과됨에 따라 유의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따라서 액체종균으로 생육된 표고의 3주기 버섯은 품질특성면에서 1주기 버섯에 비해 시장성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광주.전남지역의 주요 특산식품에 대한 연구 (A Study on Major Local Foods in Gwangju.Jeonam Area)

  • 김정옥;최차란;신말식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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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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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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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음식문화 주요 식품 재료의 종류를 확인하기 위하여 각 시군의 특산물을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기타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특산물 중 농산물 51종, 수산물 50종, 축산물 6종, 기타 특산물 17종으로 총 124종 선정되어 있었다. 이 지역의 특산물 중에서 쌀, 오이, 배, 멸치, 굴, 김,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은 여러 지역에서 특산물로 선정되어 있었다. 무등산수박, 무화과, 연어, 숭어, 메기 등의 특산물은 이들의 생산에 적합한 지리적 조건을 가진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있었다. 농산물 중 밤호박, 파프리카, 키위, 벨론 등은 최근에 이 지역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수산물, 버섯류, 산채류는 자연산은 감소하는 반면 양식이나 인공재배가 증가하고 있었으며, 농산물과 축산물의 브랜드화도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이 지역의 음식문화와 관련된 식재료의 수급과 선택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특산물의 종류와 생산량이 환경오염과 국토개발 등 자연환경의 변화, 소비자의 기호변화,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 재배기술의 발달, 수산양식의 발달, 새로운 품종의 도입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변화되고 있었다. 즉, 이 지역에서 식재료로 이용될 수 있는 다양한 농수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음식문화가 계속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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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l의 농도가 느타리버섯 자실체 발생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aCl Concentrations on Production and Yields of Fruiting Body of Oyster Mushrooms, Pleurotus spp.)

  • 전창성;설화진;공원식;유영복;정종천;천세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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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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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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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폐면 상자재배에서 NaCl 농도가 느타리 버섯 균사생장 및 자실체 발생과 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으로 폐면 상자재배에서 NaCl 농도별로 조절된 물로 배지 수분을 조절하는 경우에는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버섯생육에 장해를 일으키는 경향을 보였으며,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시험한 느타리버섯의 전체를 백분율로 계산할 때 자실체 수확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1.0% 처리구의 수확량은 72% 정도로 급격히 감소하였고, 3.0% 처리에서는 2%로 거의 수확할 수 없었다. NaCl 농도별 자실체의 형태적 특징은 갓크기, 갓두께는 처리농도에 따른 차이는 업었으며, 대길이와 개체중에서는 농도에 따른 확실한 차이를 보였다. NaCl 농도별 관수처리의 수량성에서는 1.0% 처리까지는 품종 간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농도에 따른 차이를 볼 수 없었으며, 2.0% 처리에서 다소 수량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3.0% 처리에서는 전체적으로 수량과 버섯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었다. 버섯 초발이소요일수는 2주기에서는 NaCl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발이 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을 보이나 버섯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며, NaCl의 배지중 처리와 같이 확실한 차이는 나타내지는 않았다. NaCl 농도별 관수처리에 의한 자실체의 형태적 특징은 배지 중 처리와 유사한 경향이나 명확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목이류 인공재배를 위한 우량균주 선발 및 균사생장 최적 조건 구명 (Selection of Superior Strains from Collected Ear Mushrooms for Artificial Cultivation and Their Optimal Condition of Mycelial Growth)

  • 김정한;이윤혜;장명준;원선이;주영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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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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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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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이의 국내 재배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의 수집균주들의 재배적 특성을 조사하여 우량 균주를 선발하고, 선발된 계통에 대한 생리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집계통별 자실체 형태에서 갈색계통 9계통, 흑색계통 5계통, 백색계통 1계통, 털목이 1계통, 기타 2계통으로 크게 5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수량이 가장 우수한 계통은 43007균주로 98.3 g/bag이었고, 43009, 43016, 43025와 44035계통도 60 g/bag 이상이었다. 이 중에서 재배기간이 짧고 수량이 우수한 계통으로 흑색 계통 43009, 백색계통 43009, 털목이 계통 43035를 재배시험을 위한 우량균주로 선발하였다. 선발계통에 대한 균사생장을 위한 적합배지로는 43007균주는 MCM배지, 43009와 43035균주는 GPYM 배지로 나타났다. 배양온도는 43007와 43035균주가 $30^{\circ}C$, 43009균주가 $25{\sim}^{\circ}C$에서 균사생장이 우수하였다. 선발균주 별 탄소원은 43007균주는 maltose, glucsoe, fructose, 43009균주는 fructose, 43035균주는 glucose로, 균주별로 차이가 있었으며, 질소원은 선발계통 모두 peptone을 이용 시 균사생장이 우수하였다. 선발계통별 C/N율은 43007 균주는 10에서, 43009균주는 10~20에서, 43035균주는 20에서 균사생장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 세균성갈색무늬병원균(Pseudomonas tolaasii)의 분비 독소(tolaasin)를 저해하는 미생물 Pseudomonas sp. HC1 (Isolation of the Bacterium Pseudomonas sp. HC1 Effective in Inactivation of Tolaasin Produced by Pseudomonas tolaasii)

  • 이찬중;유영미;한주연;전창성;정종천;문지원;서장선;한혜수;차재순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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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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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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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seudomonas tolaasii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갈색무늬병은 버섯재배에서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 본 연구에서는 세균갈색무늬병의 생물학적 방제법에 이용할 수 있는 독소저해균의 항균활성과 선발된 독소저해균에 대해 폿트수준의 생물검정 실험을 실시하였다. 재배중인 느타리버섯 폐면배지와 양송이 퇴비에서 세균갈색무늬병원균이 분비하는 독소(tolaasin)를 가장 강하게 억제하는 미생물 HC1를 선발하였으며, 생리 생화학적 실험과 유전적 실험결과 HC1균주는 Pseudomonas sp.로 동정되었다. 생물검정을 위하여 독소분해균 Pseudomonas sp. HC1을 양송이, 팽이, 느타리에 처리한 결과 각각 69%, 68%, 55%의 방제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Pseudomonas sp. HC1이 버섯 세균갈색무늬병 방제를 위해 합성농약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제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버섯 세균갈색무늬병균(Pseudomonas tolaasii)에 대한 길항세균 Pseudomonas azotoformans HC5의 대량배양을 위한 최적 배양조건 (Optimum cultivation conditions for mass production of antagonistic bacterium Pseudomonas azotoformans HC5 effective in antagonistic of brown blotch disease caused by Pseudomonas tolaasii)

  • 이찬중;문지원;유영미;한주연;정종천;공원식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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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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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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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버섯 세균갈성색무늬병원균인 Pseudomonas tolaasii에 대한 길항미생물로 보고된 Pseudomonas azotoformans HC5 균주의 배양적 특성과 대량 배양을 위한 최적배양 조건을 설정하였다. HC5 균주의 생육온도는 $10{\sim}20^{\circ}C$, pH는 6.0~9.0의 범위에서 왕성한 생육을 보였다. 대량배양을 위한 효율적인 영양원 선발을 위하여 기본배지에 탄소원 fructose 등 18종, 무기질소원 $NH_4Cl$ 등 6종, 유기질소원 peptone 등 6종 그리고 아미노산 asparagine 등 11종을 각각 1%씩 첨가하였고, 무기염류 13종을 1 mM 농도로 첨가하여 각각에 대한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또한 선발된 각각의 영양성분들에 대한 최적 농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각각의 성분을 최소 0.1%에서 최대 4.0%까지 배지에 첨가하여 배양 후 생육정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대량배양을 위한 생육최적조건은 온도 $15^{\circ}C$, pH 6, 탄소원 0.6% adonitol, 유기질소원 1.5% yeast extract, 무기질소원 0.8% $NH_4H_2PO_4$, 아미노산 0.2% asparagine 그리고 무기염류는 5 mM $MgSO_4$에서 왕성한 생육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