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ig 5 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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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성격 5요인이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 -몰입 및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Big 5 personality on Entrepreneurship of the College Student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Flow and Self-efficacy-)

  • 백유미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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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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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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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격 5요인이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특히 몰입 및 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도 탐색적으로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대학생의 성격 5요인은 기업가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격 5요인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력은 차이가 있었다. 셋째, 성격 5요인과 매개변인인 자기효능감이 기업가정신에 미치는 영향력은 모두 유의미하였다. 또한 모든 모형에서 매개변인인 자기효능감이 성격 5요인과 기업가정신과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시사점을 제시하고 미래 연구를 제안하였다.

호텔직원의 Big 5 성격요인, 직무몰입 및 고객지향성간의 영향관계 (Relation Among Big 5 Personality Factors, Job Involvement and Customer Orientation of Hotel Employees)

  • 이채은;이진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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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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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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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호텔직원의 Big 5 성격요인과 직무몰입, 직무몰입과 고객지향성의 영향관계를 발견하는 것이며, 호텔직원의 성격요인을 조직에 어울리게 더욱 발전시키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째, Big 5 성격요인과 직무몰입의 회귀분석결과의 세부적인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다. 직무애착은 외향성과 친화성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직무책임감, 직무중요성은 성실성과 안정성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둘째, 직무몰입과 고객지향성의 회귀분석의 결과의 세부적인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다. 고객욕구충족의 경우는 직무애착과 직무책임감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고객응대서비스는 직무책임감과 직무중요성이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Moderating Effects of Parent-Child Relationship on The Relationship Big-5 Personality Factors and Turnover Intention

  • Park, CheolWoo;Bae, Gumkwang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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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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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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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Big 5 personality factors of food service employees and turnover intention and identifies the moderating effects of satisfactory parent-child relationship. A total of 179 data were subjected to frequency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Participants were instructed to take an on-line survey which is google survey from August to October in 2017.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Big-5 personality factors excepted openness to experience influence on turnover intention. Furthermore,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affects the relationship between Big-5 personality factors and turnover intention. This study may contribute to new data to human resource management.

은행원의 Big5 성격요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미디어 활용역량의 매개효과 (A Study of Influence of B anker's Big5 Personality Traits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Mediated Effect of Digital Media Utilization Capability)

  • 김경선;박우진;배병윤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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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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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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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5개의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에 종사하는 은행원의 성격특성을 Big5 성격요인으로 분석하고, 그 성격 요인에 따라 창업의도와 디지털미디어 활용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또한 Big5 성격요인과 창업의도 사이에서 디지털미디어 활용역량의 매개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분석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Big5 성격요인 중 외향성, 개방성이 창업의도와 정(+)의 관계를, 성실성은 부(-)의 관계를 나타내었다. 둘째, Big5 성격 요인과 디지털미디어 활용역량과의 관계에서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은 콘텐츠 활용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커뮤니케이션 활용역량은 개방성과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디지털미디어 활용역량인 콘텐츠 활용역량과 커뮤니케이션 활용역량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활용역량이 창업의도에 정(+) 영향을 미쳤다. 넷째, Big5 성격요인과 창업의도 사이에 디지털미디어 활용역량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커뮤니케이션 활용역량이 개방성과 창업의도를 매개하였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은행원을 대상으로 은행원의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함으로써 퇴직 후 실제 창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창업교육을 통하여 커뮤니케이션 활용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나아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활성화 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제약 및 의료·실험기기 회사 조직 구성원의 성격특성과 조직 몰입 간의 관계: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ee's Personality Traits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Pharmaceutical and Medical Device Companies: Focusing on moderating effects of leadership)

  • 양은주;오영인;김양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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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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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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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제약 및 의료·실험기기 회사 조직 구성원의 Big 5 성격특성(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 신경성)이 조직 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에서 조직의 리더십의 조절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조직 구성원의 성격특성 중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이 조직 몰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조직 구성원의 Big 5 성격특성 중 성실성은 거래적, 변혁적, 서번트 리더십 모두가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고, 개방성은 거래적, 변혁적 리더십이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 및 의료·실험기기 회사의 조직 구성원 개인 성격특성은 조직 몰입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과 조직의 리더십은 조직 구성원의 성격과 상호작용하여 조직 몰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조직 몰입에 관한 대부분의 기존 연구들이 성격요인과 리더십의 역할을 개별적으로 확인한 것과 달리, 두 관점 모두에 대한 척도를 활용한 양적 설계를 통해 조절효과 분석을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Big 5 성격특성과 뇌기능 분석지수(BQ)의 자기조절지수 (Self Regulation Quotient)와의 상관관계 연구 (A Study of Correlation between Big 5 Personality Traits and SRQ of Brain Quotient)

  • 임기용;박희래;최남숙;박병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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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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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0-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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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인성과 뇌파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의 대상자로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팀장급 40명을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뇌파측정을 동시에 진행하고 결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인성검사는 Big 5 검사지를 이용하였고, 뇌파검사는 2-Channel System 뇌파측정기를 이용하여 Fp1과 Fp2에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Big 5의 수용성은 BQ의 자기조절지수중 휴식상태 즉, 알파파의 활성화 정도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고, 개방성은 자기조절지수중 집중상태 즉, 저베타파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사람의 인성이 대뇌피질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으며 뇌파분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과학영재들의 사고양식과 5 인성 요인간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Thinking Styles and the Big-Five Personality Traits of scientifically-gifted students.)

  • 배미란;한기순;박인호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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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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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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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영재들을 대상으로 사고 양식과 5인성 요인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현재 과학영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265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Sternberg의 정신자치제에 기초한 사고양식 검사와 5요인 인성검사를 동시에 실시하여 그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는 사고 양식과 성격 구인간에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상관이 발견되었지만, 5요인 성격 검사에서 신경증과 친화성 요인, 사고 양식 검사에서 수준 차원(전체적, 지엽적)과 형식 차원(군주제, 계급제, 과두제)은 각 검사가 독특하게 측정하는 내용으로 나타났다.

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의 Big5성격유형에 따른 양육참여 및 양육스트레스 (Parental Participation and Parenting Stress According to the Big Five Personality Types of Fathers With Young Children)

  • 윤종승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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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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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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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parental involvement and parenting stress according to the father's personality type.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2 fathers with children aged three to five living in Seoul, and a survey was conducted on their Big Five personality types, parental involvement, and parenting stress.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K-means cluster analysis and covariance analysis. Results: In this study, fathers' personality types were classified into four types: 'sincerity, friendship, openness'(21.5%), 'neuroticism'(27.8%), 'sincerity'(29.4%), and 'low sincerity'(21.1%). These are the exact same Fathers in the 'sincere, friendly, open' group showed higher parental involvement and lower parental stress, while fathers in the 'neurotic' group showed lower parenting involvement and higher parenting stress. Conclusion/Implications: There was a difference in parental involvement and parenting stress according to the father's personality type.Based on these results, it is expected that the understanding of the father's personality will be come clearer and the foundation for constructing a program related to parenting which considers personality types will be established.

대학생 성격 5요인과 창의융합역량 간의 관계 분석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Big-five Personality Factors and Creativity Convergence Competency of Undergraduate Students)

  • 박지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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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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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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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 성격 5요인과 창의 융합 역량의 관계를 분석하여 일반적으로 누구나 지닌 성격 5요인을 고려하여 학생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으로 G지역 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전공 계열은 인문사회 계열, 자연과학 계열, 공학 계열로 구분하여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증, 경험에 대한 개방성을 포함한 성격 5요인과 창의적 능력, 창의적 성격, 창의적 리더십, 융합적 사고, 융합적 가치 창출을 포함한 창의 융합 역량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F검증,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첫째, 성격 5요인과 창의 융합 역량은 전공 계열별 차이를 보였다. 둘째, 성격 5요인과 창의 융합 역량은 전체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성격 5요인 중 외향성과 성실성은 창의 융합 역량을 의미 있게 예측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창의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계열과 성격 5요인이 고려되어야 함을 지지할 수 있다.

Big 5 성격요인에 따른 청소년 성격특성의 발달적 변화 (Developmental Changes of Adolescent's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 장은지;최은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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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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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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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중 고등학교 학생 2,260명을 대상으로 Big 5 성격요인에 따른 청소년 성격특성에 발달적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성별과 학년에 따라 성격 5요인의 발달적 변화에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하였고, 더불어 신경증 하위요인을 추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청소년기 문제행동 시기와 특성을 확인 하였다. 분석에는 일원배치변량분석(One-way ANOVA)을 사용하였으며 유의미한 차이가 난 경우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성격 5요인 특성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고, 신경증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의 성격 5요인 특성 모두에서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기 성격특성에 대한 성별에 따른 학년별 발달적 경향성에서도 성별 간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과 학년에 따른 분석에서 남자는 중등 2학년, 여자는 고등 3학년에서 성격특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신경증과 관련된 외현화 행동문제는 중등 1 2학년에서 내현화 행동문제는 고등 3학년에서 주로 발현될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 성격특성의 발달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성별과 학년에 따라 상이한 정신건강문제가 발현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