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rgument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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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지의 미학적 수용에 대한 연구 - 사실주의를 중심으로 - (Aesthetic Approach of Digital Images - Focus on Realism -)

  • 윤영두;최은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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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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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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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철학과 사상, 서사와 효과, 문화와 예술 영역으로 양분되어 논의되었던 포스트모더니즘의 담론은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하여 그 영역이 모호해졌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문화예술전반에 걸쳐 매체예술을 비롯하여 미학적 접근에 대하여도 변화를 가져왔다. 리얼리즘을 중심으로 디지털 이미지에 대한 해석은 기존의 이미지의 재현논리의 중심에서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에 대한 특징 분석 및 해석과 함께 디지털 이미지들을 어떻게 수용해야하는가의 문제로 변화하고 있다. 하이퍼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디지털 이미지는 기존의 영화의 미학적 접근방식이 아닌 쇼트 단위로의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디지털 이미지는 프레임 단위 안에서 이미지의 현실 재현성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기존의 총체적인 내러티브상의 영화 이미지의 미학적 특성에 대한 접근과는 다르게 이루어져야한다. CGI가 만들어내는 디지털 이미지는 프레임단위에서 재현되는 핍진성의 척도와 시뮬레이션, 극사실주의 개념으로써 해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환영성이 강조되는 영화에서는 내러티브상의 사실주의적 접근보다는 회화적 차원에서의 현실 재현적 차원으로의 미학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Java에서 한글 식별자 사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Hangeul Identifier in Java)

  • 양단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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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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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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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유니코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프로그램용 이두문자의 사용이 불가피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유니코드가 국제표준으로 명실공이 자리 잡은 지금에도 한글 식별자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세종 이후 지속적으로 한글 사용을 천시하고 반대한 것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컴퓨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영어 식별자 사용을 선호하는 이유와 한글 식별자를 사용한다고 할 때 영어 대문자의 기능을 대체할 표기법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영어 식별자 사용의 대세론이 허망함에 대해 논의하고, 한글 식별자 사용을 위한 두 가지 명명법을 제안하였다. 소프트웨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프로그래머의 작업 만족도 향상을 위해,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위해 한글 식별자 사용이 조속히 보편화될 필요가 있다.

마커 기술 및 AR을 이용한 도서 정보 제공 서비스를 위한 'Eye View' 어플리케이션의 구현 (Implementation of 'Eye View' Application for book information providing service using Marker technology and AR)

  • 조영주;김진혁;소윤정;정일용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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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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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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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에, 분야별로 다양한 도서가 출판되면서 인터넷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선택폭이 넓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서점의 경우 책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비닐포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 책 내용 확인이 어려워 구매결정에 영향을 주게 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연평균 독서량 감소 현상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의 문제점으로 인한 책 판매 감소 현상을 개선하는 마커(Marker)기술 및 AR을 이용한 도서 정보 알림 서비스 "아이 뷰"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과 자기학(1) - 4차 산업혁명의 개황 -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Magnetics (1))

  • 김희중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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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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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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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회장은 2016년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 실제와 가상현실의 융합에 의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은 미래에 산업과 사회의 패러다임을 크게 변화하고, 인간 일자리의 안정성과 질을 크게 훼손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이 해설에서는 용어의 논란, 4차 산업혁명이 경제, 산업기술,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논의되었다. 또한 2차부터 4차까지의 산업혁명에 미친 자기학의 역할이 간단히 다루어졌다.

미국 소수인종 문학에 유머로 위장된 환상의 윤리학: 존 레기자모의 『괴물』 중심 연구 (Fantasy Ethics Disguised with Humor in American Minority Literature: John Leguizamo's Freak)

  • 김봉은
    • 영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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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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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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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paper argues that John Leguizamo disguises ethical intention with humor in his one-person show, Freak. The argument proceeds in three stages. First, on the basis of Slavoj ${\check{Z}}i{\check{z}}ek^{\prime}s$ theory that fantasies teach us how to desire discussed in The Sublime Object of Ideology, I analyze how and why Leguizamo exaggerates and thus de-constructs the ideological fantasies about Latin Americans in Freak. Through this analysis the ridiculous exaggeration of the fantasies and their deconstruction emerges as the means to surface the trauma caused by the fantasies, internally and externally curing and reconciling the audience. Second, I apply ${\check{Z}}i{\check{z}}ek^{\prime}s$ theory of the quilting point introduced in Looking Awry: An Introduction to Jacques Lacan through Popular Culture to reveal how "blots" in Freak form "black holes" in the audience's consciousness to smash their established view of the reality, inducing them to encounter with "the real." The investigation into Leguizamo's use of humor as the quilting point illuminates how he invites the audience to look awry beyond the popular fantasy at "the real" America. Third, on the ground of Emmanuel Levinas's theory that theaters are the space of ethics, namely "ethotopos" to emphasize responsible actions discussed in "Ethics as First Philosophy," I assert that Leguizamo disguises his ethical message with humor so as for the audience to recognize their responsibility for others in America and take action towards change.

Elementary Teachers' Perception on Student Competencies, Teacher Role, and Instruction in the Forthcoming Educational Environmental Change

  • KO, Yujung;HAN, Insook;KWON, Hoilym;SHIN, Won Sug
    • Educational Technolog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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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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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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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Rapid development of educational technology requires fundamental changes not only in the form of instruction and role of teachers in school education but also in the competency development of students. Specifically, the emergence of new technologies such as makerspace, virtual reality (VR), and robotics has made it more challenging for teachers and students in the 21st century. However, even with the argument for the changes, less has been discussed about how much in-service teachers are aware of and how they are preparing for such changes.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explore what would be required to students and teachers, and for instructional changes with more technologies available through the lens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The study results suggest, similar to previous studies, in-service elementary teachers recognize that student competencies such as creativity, collaboration, communication, and problem-solving skills are important. They also perceived that teacher change in role and attitude, and for instructional method and classroom culture are crucial as catalysts of change. Unique and interesting finding from this study is about the importance of nurturing digital citizenship in technology-infused learning environment. The digital citizenship has been less highlighted in the past, but this study revealed it should be treated as a priority.

시뮬라시옹과 포스트-재현 - 알고리즘 아트를 중심으로 (Simulation and Post-representation: a study of Algorithmic Art)

  • 이수진
    • 기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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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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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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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르네상스 이후부터 지속되어 온 재현체계에 관한 포스트모던 철학의 비판은 시각주체의 경험과 대상을 분리하고, 환경과 인간을 분리하는 이분법적인 사고체계에 관한 비판으로 궤를 같이 한다. 1960년대 포스트모던한 흐름으로 등장한 일련의 작품에서 강조된 상호작용성은 1990년대 후반 디지털 아트의 인터랙티브한 차원으로 계승되었다. 디지털 아트의 핵심적인 특성은 현장에서 관객의 참여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결과 혹은 저마다의 미세한 변화를 반영한 무한대의 변이들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기존 프로그램을 그대로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직접 알고리즘을 작성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경우 혹은 프로그래머와 협업을 통해 고유한 알고리즘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자체를 창작 행위로 간주해야 하는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시뮬레이션과 VR 기술은 현실의 감각과 시공간을 재현해내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데, 시뮬레이션 기술이 예술 분야에 도입되면서, 실험적인 작품들이 창작되는 중이다. 장 보드리야르가 제시한 시뮬라시옹 개념은 '어떤 현실을 본따 매우 사실적으로 만듦'을 대변하는 개념이라기보다는 '실재하는 현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 전혀 다른 현실'을 주목하게 만드는 개념이다. 이때 시뮬라시옹은 진실과 거짓의 문제를 따질 주제가 아니라, 형이상학적인 의미가 없는, 전통적인 실재와는 전혀 다른 성질의 실재를 지칭한다. 전통적인 질서에서 이미지가 실재 세계의 재현에 대응했다면, 알고리즘 아트의 시뮬레이션 이미지들 그리고 시뮬레이션된 시공간은 '체험을 용이하게 만드는 예술 형식'이라 할 수 있다. 다수의 알고리즘 아트는 상황, 현실, 생태계, 생명체 등의 복합적인 속성을 시스템으로 모델화하여 (특정 혹은 개별) 대상을 구조화하고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시뮬라시옹에 주목한다. 본 논문에서는 세계의 시뮬라시옹을 다루는 이안 쳉의 작품을 통해, 21세기 인공지능 기술의 등장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문화예술의 패러다임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이안 쳉의 라이브 시뮬레이션과 같은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하는 태도 역시 논의하게 될 것이다. 사실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대면하는 순간은 전통적인 형식의 작품보다 훨씬 더 능동적인 입장을 요구한다. 본 논문이 제시하는 포스트-재현 형식의 문화예술 작품은 개인적인 경험의 순간에 이루어지는 감각과 지각 과정이 완성이나 종결로 수렴될 수 없음을 기술로 구현하고 있다. 이때 관객에게 요구되는 것은 바로 능동적 인식과 상황적 지식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비문화에 대한 기독교교육의 성찰 :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중심으로 (A Reflection on the Consumer Culture in the Post-COVID 19 Era from the Lens of Christian Education: Learning from the Drama, Penthouse)

  • 원신애
    • 기독교교육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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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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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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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연구는 기독교교육의 성찰을 위해 보드리야르(J. Baudrillard)의 중요개념인 시뮬라시옹(Simulation)과 시뮬라크르(Simulacra) 등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 단면을 분석할 수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소비이데올로기, 이미지의 욕망 및 폭력 등에 관해 검토할 것이다. 보드리야르는 시뮬라시옹 개념이 대중매체의 발전에서 생겨났다고 보고, 대중매체는 결국 실재를 사라지게 하는 '시뮬라시옹의 출현' 혹은 '시뮬라시옹의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보드리야르는 시뮬라시옹 과정이 대중매체가 지배하는 소비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시뮬라시옹은 이미지에 의해 실재보다 더 실재적인 초과실재를 산출하는 과정이며, 시뮬라크르는 시뮬라시옹의 결과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교육은 비판이론을 통한 비판적 성찰의 준거 기준이 합의 되지 않았다는 부정적 측면으로 인해 거부하지 말고 비판이론의 긍정적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대중매체가 주도하는 지배이데올로기와 소비이데올로기의 속성을 봐야한다. 특히 광고나 드라마 영화에서 보여주는 메시지는 시뮬라크르만 남아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허상임을 보는 관점을 지녀야 한다. 미디어는 말을 하되 상대방의 응답이 이루어질 수 없게 만드는 미디어의 권력을 의미한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표가 텔레비전이며, 연구자가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분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보드리야르는 맥루한(M. McLuhan)의 "미디어가 메시지다"(The medium is the message)라는 명제는 예상치 못하게 모든 내용물과 메시지가 미디어 속으로 사라져 버린 뒤에, 미디어 자신도 증발해 버린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기독교교육은 "하나님 말씀이 메시지"(The word of God is message)임을 가르치고, 배우고, 나누고, 전수하는 것이다. 또한 그 메시지는 내파되거나 함열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진리로 계속 살아있는 메시지이다. 위기와 불안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교육은 사회 현상과 관련하여 대중/소비자/교인 개체들을 무저항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만드는 소비지상주의의 소비문화에 관해 끊임없는 성찰의 장(場)을 마련하고, 일련의 '전망대'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고전의 현대적 계승과 변용을 통해 본 시조 (Sijo seen through present-day succession and transfiguration of classics)

  • 나정순
    • 한국시조학회지:시조학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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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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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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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고전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재창조된 작품들은 현대시나 소설, 희곡이나 영화 장르에서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필자는 '고전 시가의 현대적 계승과 변용'에 주목하면서 그렇다면 시조 장르의 경우에는 '고전의 재창조' 양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였고 본 논의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관심사에서 출발한다. 이 과정에서 고전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재창조한 시조는 상당수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고 지금도 현대시조로 재창조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1920년대 이광수의 시조를 비롯하여 1940년대 조운의 시조는 이 방면에서 선구적인 작품들이다. 이후 현대시조에서 고전을 재창조한 작품들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재창조된 현대시조는 과연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며 그리고 그것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점검해 보는 데에 본고의 목적이 있다. 또한 이러한 논의는 현대시조 창작의 미래를 위한 단서를 제시해 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전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변용하는 일련의 작업들은 전통문화를 이어 가며 고전의 당대성과 현대성을 연결시킴으로써 인간의 삶의 문제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집단의 정서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 있는 과제라 할 수 있다. 일례로 이광수나 조운의 시조는 고전의 재창조 작업을 통해 문학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맥을 이어받아 고전의 창조적 실험을 꾀하고 있는 현대시조에 있다. 많은 현대시조들이 시조의 구조적 원리와 형식 미학을 체득하지 못하고 내용의 기법에 치중한 상태에서 창작되고 있기 때문에 고전을 현대적으로 수용 한 시조들은 창작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다시 산기의 내용도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담아 시조 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 점에서 고전을 다시 살기 한 현대시조는 현재의 삶과 문화. 시대 현실을 반영하면서 시조의 형식 미학을 함께 겸비할 때 그 영역의 타당성을 확보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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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학의 정의와 연구과제에 대한 탐색적 연구 (Reflection on the Definitions and Research Tasks for the Startup Studies)

  • 정헌배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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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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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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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창업학은 다양한 학문의 종합적 결정체이자 학제적(學際的; Interdisciplinary) 연구영역을 갖는다. 경영학, 교육학,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 공학 등의 이질적 학문으로부터 이론적 체계나 실천적인 방법론 등을 흡수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학문생태계를 형성해오고 있다. 그리고 창업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과 활용규모에 비해 이를 논리적으로 뒷받침해야할 창업학의 현실은 너무도 척박하다. 아직도 창업학의 정의가 공론화되어있지 못하고 있으며 창업학의 정체성에 대한 학문적 합의 역시 요원한 현실이다. 본 논문에서는 창업학의 발전을 위한 논리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창업(創業)은 개인적 인생을 통해 선택하게 되는 다양한 업(業)중의 하나이며 사회 및 경제활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활동"으로 그리고 창업학을 창업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學問)으로 새롭게 정의하면서 창업학의 정체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연구 및 교육분야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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