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로의사결정 자기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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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대학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진로결정수준·진로준비행동 실태 조사 (Research on the actual condition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career decision level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n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K university)

  • 이숙정;이예종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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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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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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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진로의사결정유형 및 진로결정수준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K 대학 치위생학과 1,2,3학년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K대학에 재학중인 치위생학과 106명을 대상으로, 사용한 측정도구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 진로결정 척도, 진로준비행동 척도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회귀분석,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경력계획의 관계에서 결과기대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Outcome Expect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the Career Planning of Career Interrupted Women)

  • 이수분;이정희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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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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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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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경력계획의 관계에서 결과기대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라 부산 경남지역에 소재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직업교육과 상담에 참여하고 있고, 취업의사가 있는 경력단절 여성 270명을 대상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경력계획 척도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는 회귀분석방법으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으며,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경력계획은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경력단절 여성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경력계획의 관계에서 결과기대의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연구의 의의와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개발을 위한 교육적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는 이후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개발을 위한 교육 및 상담에 의미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 and Rational Career Decision-Making Type of Middle School Students)

  • 박영생;변상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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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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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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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영향 및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를 맞는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자원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예비조사로 수행되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강북에 위치한 A 중학교 학생 345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불성실응답을 제외한 335부를 SPSS v.22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분석에서 부모의 양육태도는 종교와 수입 집단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 중 민주적 양육태도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가장 큰 영향을 발휘했으며 익애적 양육태도는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권위주의적 양육태도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진로의사결정 유형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은 민주적 양육태도에서만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중학생 자녀의 합리적 의사결정 유형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교육과 함께 자기효능감 이외의 변인이 개입되어야 할 필요성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대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진로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The Impact of the Motives of College Students for Choosing Majors on Career Decision-Making -Using Self-efficacy as a Mediation Effect)

  • 김숙자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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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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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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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진로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분석하여 대학생의 진로지도 관련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G도에 소재한 4년제 일반대학 5개교 대학생 2, 3, 4학년 1,300명을 비무선적으로 편의표집 하여, 2017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다중회귀분석, 3단계 매개효과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공선택동기는 진로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로자기효능감은 부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교육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고등학생의 성장환경에 따른 진로의사결정의 유형과 자기효능감의 차이 (The Difference of Growth Environment and High School Students' Career Decision Making)

  • 김진희;백선아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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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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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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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의 성장환경에 따라 진로의사결정에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고등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53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여 성장환경 변인에 따라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2개의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군집 A와 B는 성장환경에서 독립-성취 지향 요인을 제외하고 나머지 하위 요인의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성장환경의 특성이 서로 다른 집단임을 검증하였다. A group는 B group보다 정치적 사회적 지적 문화적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활동과 여가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윤리적 도덕적 종교적 문제와 가치를 강조한다. 진로의사결정의 합리적 유형 점수는 A group보다 B group이 높고, 의존적 유형 점수는 A group이 B group보다 높다. 직업정보수집은 A group이 B group보다 점수가 높고, 목표설정과 자기평가 요인에서는 B group이 A group보다 점수가 높다. 성장환경의 특성에 따라 진로의사결정 유형과 자기효능감 점수는 차이가 있으므로 가정에서는 자녀에게 긍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자극과 풍부한 경험이 제공되는 성장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자녀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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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진로의사결정 유형과 진로결정수준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Self-Efficacy, Career Decision Making Types and Career Decision Level of Nursing Students)

  • 김수올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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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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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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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tribute to career counseling and career guidance for nursing students by examining students'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decision level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s and career decision levels. Methods: A descriptive survey design was used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from a sample of 469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ies means, Kruskal-Walli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1.0. Results: Career decision level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self-efficacy and decision-making styles. Self-efficacy (${\beta}=.143$, p<.001), type of decision-making styles rational type (${\beta}=.180$, p<.001), intuitive type (${\beta}=.137$, p<.001), dependent type (${\beta}=-.236$, p<.001) and sex (${\beta}=-.086$, p=.023), school grades (${\beta}=.086$, p=.033), and satisfaction of nursing major (${\beta}=.209$, p<.001)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career decision level.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effective career support programs according to type of decision-making styles, sex, school grades, motivation to improve nursing students'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in the nursing major.

일부 치위생과 학생의 진로결정효능감, 학습몰입, 학업성취도와 학과적응도와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Career Decision Efficacy, Learning Flow, Academic Achievement, and Department adjustment in Some Dental Hygiene Students)

  • 최규일;이다현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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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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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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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치위생과 학생들의 학과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주요 변인으로 진로 결정 효능감, 학습몰입, 자기 주도 학습 능력, 메타인지, 성적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참여의사를 밝힌 200명의 학생들이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최종 설문지 181부를 SPSS 18.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는 진로 결정 효능감, 학습몰입, 성적 세 가지 요인이 학과적응, 전공만족도, 전공확신도, 전공애착도에 영향을 미쳤으며, 진로 결정 효능감, 성적 두 가지 요인이 전공비전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치위생과 학생의 학과 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업성취도 향상 및 학습몰입이 일어날 수 있는 학습법, 교육환경과 같은 지원체계의 마련이 필요하다. 또한 진로 결정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진로 및 취업 관련 교육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대학생 핵심역량에 따른 진로준비행동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의 차이 분석 (Analysis of the Differences Among Core Competency of Collegiate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Barriers)

  • 하정윤;김정민;강지연;차지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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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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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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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핵심역량에 따른 진로 변인과의 차이를 분석하여 대학에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K-CESA 진단도구를 통해 대학생 핵심역량을 확인하였고 진로준비행동,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장벽 등의 검사 결과를 수집하여 대학 유형에 따른 변인들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일원변량분석과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대학생 핵심역량의 자기관리역량, 대인관계역량, 의사소통역량은 4년제 대학생들보다 지방 전문대 학생들이, 자원 정보 기술활용역량과 글로벌역량은 4년제 대학생들이 더 높은 역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 변인들은 대학 간 차이가 분명히 나타나지 않았지만, 진로장벽 변인은 수도권 4년제 대학생들이 지방소재 4년제 및 전문대 학생들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핵심역량 상위집단 학생들이 하위집단 학생들보다 높은 수준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을 보였고, 낮은 진로장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에서 일률적이고 단편적인 진로 프로그램보다는 학생들의 핵심역량과 진로발달 수준을 고려하여한 진로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진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의 진로장벽이 역기능적 진로사고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Career-barrier of the disabled upon dysfunctional Career-thought)

  • 김건희;윤종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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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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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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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취업준비 과정에서 장애인이 경험하게 되는 진로장벽을 파악하고, 이러한 진로장벽이 역기능적 진로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업훈련중인 장애인 180명을 조사한 결과 첫째, 장애인이 지각하는 진로장벽은 직업정보의 부족, 낮은 사회적지지, 자기명확성 부족, 낮은 자기효능감,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의 연령변인은 자기명확성 부족과 직업정보 부족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학력 특성에 따라 직업정보 부족에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장애 유형 중에서는 정신장애가 사회적 지지에 높은 유의미성이 검증되었으나, 성별 차이와, 취업 경험은 모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역기능적 구직의사결정 혼란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기명확성 부족,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 그리고 낮은 자기효능감이었으며, 장애인의 수행불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진로장벽은 낮은 자기효능감과 중요한 타인과의 갈등으로 나타났다.

남자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병역의무계획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Military Duty Planning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Male Nursing Students)

  • 안민권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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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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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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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factors influencin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among male nursing students in South Korea.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25 to June 17, 2018 and a total of 158 male nursing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military duty planning,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ere measur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25.0 for windows. Result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participants according to entrance motivation and desired career after graduation.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r=.65, p<.001), and between military duty planning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r=.45, p<.001). The influential factors for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ere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beta}=.64$, p<.001), and military duty planning (${\beta}=.42$, p<.001). These factors accounted for 42% of the variance i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o improv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or male nursing students, it is necessary to enhance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and military duty pla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