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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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영향요인의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f Factors Affecting Life Satisfaction for Adolescents with Allergic Disease)

  • 이은지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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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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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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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자료는 2016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자료를 이용하였고, 자료분석은 교차분석, t-test, 일원분산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결과 덜 우울할수록,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연령이 적을수록, 부모의 양육태도가 애정적일수록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지속적인 증상관리가 필요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가 애정적 양육태도를 취하고, 자녀에게 적절한 선택권을 부여하고,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우울감을 관리하기 위한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년기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가족간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Study of the Influence of the Depressive mood of the Elderly :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Communication between families and self-esteem)

  • 정신섭;하규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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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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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2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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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간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이 노년기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를 위한 우울관리 정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울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질문지를 개발하였으며,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2014년 4월부터 5월 사이에 노인 420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인의 우울감은 경제적 요인, 가족관계 요인, 건강요인, 사회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간의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은 노인의 우울감에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가족 간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을 구체적으로 높여질 수 있는 제도적, 사회적 장치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노인대학의 프로그램 참여 노인들의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on Quality of life of Elderly School Program Participants)

  • 장경오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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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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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78-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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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노인대학을 다니는 노인의 자아존중감, 생활만족도 및 삶의 질을 파악하고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3년 11월 18일부터 11월 29일 까지 G시에 소재한 3곳의 노인대학을 다니는 노인 26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0.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삶의 질은 자아존중감(r=-.338, p<.001), 생활만족도(r=-.507, p<.001)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연구 대상자의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을 다중회귀로 분석한 결과, 생활 만족도(${\beta}$=-.512, p<.001)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을 나타내는 결정계수($R^2$)는 .251로 이 모형의 설명력은 25.1% 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차원에서 노인들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하여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의 영향요인 (Convergent Influence of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윤주희;윤혜원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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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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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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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공감능력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간호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자료수집 기간은 IRB승인일로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시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단계별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SPSS 23 version). 연구 결과, 공감능력은 성별과 양의 상관관계(r=.179, p=.029), 자아존중감은 학업성적과 음의 상관관계(r=-.231, p=.005), 진로준비 행동은 실습병원 수와 양의 상관관계(r=.178, p=.030)를 보였다. 간호대학생의 공감능력이 좋을수록(β=.19, p=.020) 진로준비 행동이 증가된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공감능력 및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관련성을 확인했으며, 진로준비행동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그러므로 임상현장에 취업을 앞둔 간호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것을 제언한다.

스포츠센터 지도자들의 자기관리가 미래핵심 역량과 사회적 기술 척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lf-management of sports center instructors on the future core competencies and social skills scales)

  • 최환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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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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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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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스포츠센터 지도자는 자신만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자기관리 방안이 요구되는 것이 필수적이며, 특히 스스로를 조절하고 통제 및 노력하는 자기관리는 스포츠센터 지도자들의 자질 중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스포츠 활동 참여자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심도 있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포츠센터 지도자의 자기관리가 미래핵심역량과 사회적 기술척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우수한 지도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자기관리가 미래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관리의 대인관리, 훈련관리, 신체관리 요인은 미래핵심역량의 인지적, 정의적, 사회적 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 자기관리가 사회적기술 척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관리의 대인관리, 훈련관리, 신체관리 요인은 사회적 기술척도의 자기주장, 자아통제, 협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셋째, 미래핵심역량이 사회적기술 척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미래핵심역량의 인지적, 정의적, 사회적 요인은 사회적 기술척도의 자기주장, 자아통제, 협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지도자들 개개인의 특성과 환경을 고려하여 자기관리행동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동료 지도자를 비롯한 회원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여 지도자의 자기관리와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방사선 치료 중인 암환자의 정신병리, 자아존중감 및 삶의 질 (Psychopathology, Self Esteem and Quality of Life in Cancer Patients with Radiotherapy)

  • 정찬영;양종철;신일선;최영;윤진상;이무석;이형영;나병식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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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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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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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의학의 발달에 따라 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암환자의 심리적 이해와 삶의 질의 향상이 중요시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암환자의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임상적 특성에 따라 정신병리, 자아존중감 및 삶의 질 등이 어떤 양상을 보이는 지 조사하고 동시에 이틀 간의 상호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방법: 전남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 정규적으로 방사선치료를 받고있는 암환자 41 명과 정상 대조 군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사회인구학적 자료 및 임상적 특성을 평가하였고, 정신병리는 symptom checklist-90-revised, 자아존중감은 Rosenberg의 self-esteem scale, 삶의 질은 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Assessment Instrument를 통해 두 군을 비교 분석한 후, 변인들간의 상관을 조사하였다. 결과: 1) 암환자 군은 정상대조 군에 비해 신체화, 강박,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 정신중적 경향 등이 더 높았는데, 특히 신체화와 불안, 정신중이 유의하게 높았다. 2) 자아 존중감과 삶의 질은 암환자 군이 정상대조 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3)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정신병리, 자아존중감, 삶의 질의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임상적 특정 중에서는 체중감량이 심할수록 신체화가 높았으며, 통증이 있는 경우에 신체화가 높고 삶의 질이 낮게 나타났다. 4) 불안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았고, 신체화와 불안이 높고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삶의 질이 낮게 나타났다. 결론: 암환자는 여러 정신증상이 있었고, 자아존중감과 삶의 질이 낮았다. 특히 암환자의 삶의 질에는 신체화 및 불안 등의 정신중상, 자아존중감, 통증 등이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암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의 개선을 위해서는 정신증상의 치료와 자아존중감의 증진, 통증 관리 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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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SNS중독 경향성에 있어 내현적 자기애와 소외감, 자아존중감의 관계 (The Relationship of Covert Narcissism, Sense of Alienation, and Self-Esteem with SNS Addiction Proneness in Middle School Students)

  • 조소연;정주원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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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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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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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중학생의 SNS중독경향성을 중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내현적 자기애, 소외감과 SNS중독경향성의 관계와 영향력을 살펴보고, 내현적 자기애, 소외감, SNS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주일 이내에 SNS이용 경험이 있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 341명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 소외감, 자아존중감과 SNS중독경향성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내현적 자기애와 소외감은 SNS중독경향성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 자아존중감과 SNS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 소외감, 자아존중감이 SNS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내현적 자기애, 소외감, 자아존중감은 SNS중독경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현적 자기애와 소외감이 높을수록 SNS중독경향성이 더 높게 나타난 반면,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SNS중독경향성은 낮게 나타났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 소외감과 SNS중독경향성과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내현적 자기애와 소외감은 직접적으로 SNS중독경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매개변인인 자아존중감을 통하여 SNS중독경향성에 유의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이 나타났다. 즉, 내현적 자기애와 소외감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은 낮아지고 이는 SNS중독경향성을 더 높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올바른 네트워크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적합한 SNS이용에 대해 교육과 건강하고 바람직한 SNS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미지메이킹 교육이 자아존중감과 교육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mage Making Education on Self-Esteem and Education Satisfaction)

  • 조주은;고선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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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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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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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 교육이 자아존중감과 교육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두 개의 가설을 설정하였으며, 선행연구를 기초로 설문을 구성하였다. 편의표본추출을 통해 240부의 설문지를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회수하였으며, 결측치가 있는 자료를 제외하고 218부를 사용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이미지메이킹 교육은 외적이미지교육, 기본인성교육 및 매너교육으로 구분하였으며, 자아존중감은 가치감과 존중감으로 구분하였다. AMOS를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아래와 같다. 먼저 이미지메이킹교육 중 외적이미지교육, 매너교육은 가치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매너교육은 존중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얼굴표정, 메이크업, 컬러 이미지, 헤어연출, 워킹 등의 교육을 통해 가치감이 높아짐을 알 수 있고, 전화매너, 프레젠테이션스킬,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등을 통해 존중감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둘째, 가치감과 존중감은 교육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는 모두 채택되었다. 즉 자아존중감 중 가치감과 존중감을 높게 지각할수록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하여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의 이미지메이킹의 관리가 필요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한계점과 향후 논의방향을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우울, 사회적 지지가 자살사고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The Convergent Effect of Self-esteem,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on Suicidal ideation in University Students)

  • 이선영;김윤영;이정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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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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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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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우울, 사회적 지지가 자살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파악하고자 함이다.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대학생 220명으로부터 자기기입식 설문을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는 자아존중감, 우울, 사회적 지지, 자살사고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로 일반적 특성과 관련한 자살사고의 차이는 전공만족(F=5.222, p=.006)에서 유의미했다. 대학생의 자살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아존중감(${\beta}=-0.227$, p=.004), 우울(${\beta}=0.211$, p=.006), 사회적 지지(${\beta}=-0.140$, p=.045)였고, 21.9%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자살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자아존중감이 증진되도록 하고 우울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그들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지지는 대학생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전, 베트남 참전 국가유공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융복합적 연구 : 자아-적응유연성의 매개효과 분석 (The Effect of Post-Traumatic Stress on Depression of Korean and Vietnam War Veterans: Mediating Effect Analysis of Ego-Resilience)

  • 김윤영;현혜순;최나영;김태열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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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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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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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참전 국가유공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파악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아-적응유연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한국보훈협회의 협조를 얻어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한국전 또는 베트남 전쟁 참전군인 383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Statistics Program을 이용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아-적응유연성의 매개효과를 계층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참전 기간이 긴 경우(F=7.97, p<.001), 무직인 경우(t=2.09, p=.040), 경제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F=64.49, p<.001) 외상 후 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매개변수인 자아-적응유연성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참전군인들의 우울 중재를 위해 자아-적응유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 차원에서의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