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동아시아 한중일 3개국을 대상으로, 낮은 출산율을 공통의 특징으로 하면서도 서구 선진사회들에 비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이 미비한 이유를 3개국에서 각기 다른 형태를 보이는 젠더레짐(gender regime) 개념을 통해 탐구하려고 하였다. 연구를 위한 분석대상 자료는 2012년 국제 사회조사(ISSP)의 '가족과 변화하는 젠더 역할 모듈(Family and Changing Gender Roles)'이다. 연구결과,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과 노동시간은 3개국 모두에서 일-가정 양립 갈등과 정적인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전통적 성역할 고정 관념과 노동시간, 연령대를 제외한 모든 영향요인은 한국에서만 차이를 보인 것도 특징이다. 한편 임금과 교육수준이 일-가정 갈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일-가정 갈등이 전체 사회 구성원들에게 보편적인 문제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연구의 결론에 따라 세 가지 정책 제안을 하였다. 일-가정 양립의 문제가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과 중요하게 연관된다는 점을 확인한 점은 이 연구의 중요한 의의이다. 연구의 역사가 긴 서구사회에 비해 관심의 주변부에 있던 동아시아 국가들 역시 젠더 레짐의 정책적 성격에 따라 분류될 수 있음을 밝힌 것도 의미가 있다.
본 연구는 기혼 직장여성의 코로나 19로 인한 가족생활 변화, 일상스트레스, 일-가정양립갈등 그리고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이들의 일-가정양립 갈등 감소와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안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020년에 조사된 여성 가족 패널조사 8차 년도 데이터에서 기혼여성 임금노동자를 추출한 1,934명이 분석되었다. 가설검증을 위해 Amos 20.0으로 경로 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인한 가족생활 변화가 기혼 직장여성의 일-가정양립 갈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직무만족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일상스트레스를 통해서 일-가정양립갈등 증가와 직무만족도 감소에 간접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일상스트레스가 일-가정양립갈등 증가와 직무만족도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일-가정양립갈등이 직무만족도의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연구 결과에 따라 실천적·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기혼여성근로자의 일-가정 갈등과 촉진에 미치는 가치관 변인의 영향력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30대-50대 기혼여성근로자 311명의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지향성과 외재적 일가치는 일-가정 갈등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지향성과 가족지향성은 일-가정 촉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가족지향성은 일지향성과 일-가정 촉진과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일지향적이면서 가족지향적인 가치관은 일-가정 촉진을 더욱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일-가정 양립 관련 가치관 변인들이 일-가정 갈등과 일-가정 촉진을 설명하는 총 설명변량을 비교해 본 결과, 일-가정 갈등보다 일-가정 촉진을 2배 이상 더 많이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일-가정 양립 관련 가치관 변인이 일-가정 촉진을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이며, 학문적 관심이 더욱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미성년 자녀를 둔 임금근로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실증 연구이다. 분석 자료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성가족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7차 웨이브의 1,11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사회적 지원(가정 내 지원, 모성보호 지원, 보육 및 교육서비스)'과 '일자리 특성', '인구사회학적 변인', '남편의 특성'이 '일과 가정의 양립' 및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남편의 직장생활지지, 기업 내의 성차별, 여성의 교육연수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기업 내의 성차별, 보육 및 교육시설 이용도, 미성년 자녀수, 남편 연령, 남편의 돌봄 도움만족도, 남편의 직장생활지지는 일과 가정의 갈등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강화하는 방향이 장기적인 정책 방향이라면, 단기적으로는 갈등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정책의 보완 및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가 미성년 자녀를 둔 임금근로 여성들의 모성보호와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강화시키기 위한 객관적이고 학술적인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분노와 일-가정양립, 조직몰입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조직몰입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실증적으로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분노, 일-가정양립, 조직 몰입을 측정하는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장인의 분노는 일-가정양립과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일-가정양립은 조직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분노와 조직몰입의 부적 관계는 일-가정양립에 의해 부분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가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몰입 증진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실무현장에서는 분노에만 초점을 두는 것보다 일-가정양립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조직몰입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기혼 여성 관리자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인식이 후속출산계획에 미치는 영향과 가족친화적 상사지원인식과 일·가정 양립 갈등의 매개효과를 확인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여성관리자패널 데이터의 7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최종적으로 1명 이상의 자녀를 두고 있는 여성 관리자 480명을 연구 대상자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혼 여성 관리자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인식은 후속출산계획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가족친화적 상사지원인식과 일·가정 양립 갈등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조직이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것에 더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이에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적, 실천적 개입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 19 시기 워킹맘의 일과 가정의 균형과 관련된 경험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명 이상의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시간제와 전일제 워킹맘 17명을 연구 대상자로 모집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심층면담 내용을 근거이론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106개의 개념, 50개의 하위범주, 24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코로나 19 시기에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중심현상은 '신체적, 정서적 소진', '역할 갈등 상황에서의 불안감과 죄책감', '워킹맘이 겪는 일자리 위기', '가족 갈등 심화'로 나타났다. 워킹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심현상을 극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루는 과정은 '충격과 혼란 단계', '고군분투 단계', '적극적 대처와 타협 단계', '수용 단계', '외상 후 성장 단계'의 5단계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 19 시기 워킹맘의 일과 가정의 양립 경험에 대한 논의와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서술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취업모의 일·가정 양립이 배우자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과정에서 사회적 지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조사 자료 중에서 10차년도(2017년)까지 표본이 유지된 취업모 72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빈도분석과 정규성 검증을 위한 기술통계를 실시하였으며, 상관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행하였다. 또한 사회적 지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Baron & Kenny(1986)의 3단계 방법을 활용하였다. 검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모의 일·가정 양립의 이점요인은 배우자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보였다(ß=.164, t=4.078, p<.01). 둘째, 취업모의 일·가정 양립의 갈등요인은 배우자만족도에 부적(-) 영향을 나타냈다(ß=-.134, t=-3.438, p<.05). 셋째, 취업모의 일·가정 양립의 이점요인과 갈등요인이 배우자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과정에서 사회적 지원의 부분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취업모의 일·가정 양립이 배우자만족도와 사회적 지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2019년 개정 및 신설된 가족돌봄휴직·휴가제도가 여성관리자의 일·가정 양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제도의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20년 여성관리자패널 자료 중 제도 사용경험이 있는 유배우 여성관리자 1,040명을 분석대상으로 삼아 성향점수매칭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향점수매칭 결과, 가족돌봄휴직 사용자 집단의 가족돌봄시간은 미사용자 집단보다 유의하게 적었고, 사용자 집단의 일·가정 갈등 수준과 가정·일 갈등 수준도 미사용자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가족돌봄휴가의 경우 사용자 집단의 조직형태가 국가/지방자치단체인 경우가 미사용자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가족돌봄휴직 사용 경험이 가정·일 갈등에 미치는 정적 영향이 유의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현행 가족돌봄휴직·휴가제도가 일·가정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시사하며, 지속적인 정책효과 검증을 통해 정책을 수정·보완해 나가야 함을 뜻한다.
직장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여성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일-가정양립갈등, 생활만족, 직무디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살펴본 연구이다. 직장보육시설 여성근로자 1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정직장갈등(FWC)은 직무디스트레스(WDIS)에, 직무디스트레스(WDIS)는 직장가정갈등(WFC)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직장가정갈등(WFC)이 높아지면 생활만족(LS)의 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가정직장갈등(FWC)은 직무디스트레스(WDIS)를 통한 완전매개경로를 통해 생활만족(LS)에 영향을 미쳤고, 직장가정갈등(WFC)은 직무디스트레스(WIDS)가 생활만족(LS)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일-가정양립갈등이 갖는 양방향성(bi-direction)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생활만족(LS)과의 관계가 단순히 부정적이라고만 밝힌 기존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고, 직장가정갈등(WFC), 가정직장갈등(FWC), 직무디스트레스(WDIS) 간의 관계를 구분하여 살펴 봄으로써, 각 갈등의 방향성에 따른 결과를 보다 명확히 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다만, 연구대상이 직장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여성근로자들로 한정되어 있어서 일반 여성 근로자들과의 비교를 통한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