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온도 발육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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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ㆍ일장 2차원 Non-Parametric 모형에 의한 건답직파재배 벼의 출아기 예측 (Application of Non-Parametric Model to Prediction of Heading Date in Direct-Seeded Rice)

  • 이변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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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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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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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온도와 일장을 예측변수로 하는 2차원 non-par-ametric model을 개발하여, 건답직파재배에서 파종기 이동 및 단일처리 (26개품종, 4월 10일부터 2주 간격으로 8회 파종, 해지기 직전 1시간 차광)를 하여 얻은 자료로부터 출아에서 출수까지의 일평균발육속도(DVR)를 추정하였다. 또한 여기서 추정한 DVR을 이용 독립자료에 대하여 모델을 검증하였다. 1. 발육 예측정도는 온도와 일장에 대한 smoothing parameter λ$_{T}$ 와 λ$_{L}$에 따라서 단조적으로 변하였으며 예측정도를 가장 높게하는 λ$_{T}$ 와 λ$_{L}$이 존재하였다. 2. 최적 λ$_{T}$와 λ$_{L}$은 품종에 따라서 달랐으며 5~100,000의 범위내에 있었다 3. 최적 λ$_{T}$와 λ$_{L}$에서 구한 DVR을 이용하여 발육을 예측하는 경우 C.V는 품종에 따라 0.5-2.6% 였으며 기존의 함수모델들 보다 예측 정도가 높았다 4. DVR을 계산하는데 이용되지 않은 독립자료를 이용하여 11개 품종을 대상으로 출수기를 예측한 결과 예측오차는 0-3일로 추정 정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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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 속도 모델을 이용한 포도 '캠벨얼리'의 발아기 예측 (Developmental Rate Equations for Predicting Bud Bursting Date of 'Campbell Early' (Vitis labrusca) Grapevines)

  • 윤석규;신용억;윤익구;남은영;한점화;최인명;유덕준;이희재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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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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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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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포도 '캠벨얼리'의 발아기 예측을 위해 자발 휴면 타파 이후 발아일까지의 발육 속도(DVR) 계산식을 도출하였다. 항온 실험에서 계산한 DVR은 온도에 대하여 지수 함수식 또는 선형 함수식 모형으로 증가하는 경향이며 DVR 기울기는 0.0019 내외였다. 포도 DVR 계산식은 대기 온도에 대하여 $DVR=0.0249+0.0020e^{0.1654x}$ 또는 DVR = 0.0019x + 0.0187이었으며, DVR 계산식에 일 평균 기온을 대입하여 계산한 예측 발아일의 실측 발아일에 대한 적합도 검정 RMSE 값이 4일 이하로 작았다. 또한 DVR 계산식에 시간별 온도 자료를 대입한 경우에는 일 평균 기온 자료를 사용한 경우보다 오차 값이 작았으며 이때 RMSE 값은 3일 이하였다. 이는 본 연구에서 계산한 DVR 계산식이 포도 발아기 예측에 유용한 예측 값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채를 기주로 양배추가루진딧물[Brevicoryne brassicae (Linnaeus)]의 생명표 분석 (Life Table Analysis of the Cabbage Aphide, Brevicoryne brassicae (Linnaeus) (Homoptera: Aphididae), on Tah Tsai Chinese Cabbages)

  • 김소형;김광호;황창연;임주락;김강혁;전성욱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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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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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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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양배추가루진딧물[Brevicoryne brassicae (Linnaeus)]의 생명표를 작성하고자 다채(Brassica campestris var. narinosa)를 기주로 7개 온도(15, 18, 21, 24, 27, 30, $33{\pm}1^{\circ}C$, $65{\pm}5%$ RH, 16L : 8D)에서 온도발육 실험을 수행하였다. $24^{\circ}C$에서 온도별 사망률은 어린약충기간($1^{st}{\sim}2^{nd}$)에서 18%였고, 노숙약충기간($3^{rd}{\sim}4^{th}$)에서는 0%였다. $18^{\circ}C$에서 어린약충의 발육기간은 8.4일이었고, 온도가 증가 할수록 발육기간은 짧아졌으며 노숙약충은 6.7일이었다.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한 전체약충의 발육영점온도는 $7.8^{\circ}C$였고, 유효적산온도는 120.1일도였다. 성충의 수명과 산자수는 모든 약충이 사망한 $15^{\circ}C$$33^{\circ}C$를 제외하고 5개 온도에서 조사하였다. 성충수명은 $21^{\circ}C$에서 14.9일이었고, $24^{\circ}C$에서 58.5개의 산자를 생산하였다. 생명표에서 순증가율($R_o$)은 $24^{\circ}C$에서 47.5였으며, 내적자연증가율($r_m$)과 기간증가율(${\lambda}$)은 $27^{\circ}C$에서 각각 0.36, 1.43이었다. 배수기간($D_t$)은 $27^{\circ}C$에서 1.95d이었고, 평균세대기간(T)은 $30^{\circ}C$에서 7.43d이었다.

제주도 벚나무에 발생하는 벚나무깍지벌레 월동성충의 산란시기 및 부화약충 이동시기 (Oviposition Time of Overwintered Females and Migration of Crawlers of Pseudaulacaspis prunicola (Homoptera: Diaspididae) on Cherry Trees in Jeju Island)

  • 김동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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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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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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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제주지역에서 계절초기 벚나무깍지벌레 방제적기를 구명하고자 월동성충의 산란시기 및 부화약충의 이동시기를 조사하였으며, 이 자료를 기존에 보고된 뽕나무깍지벌레 적산온도 예찰 모형에 적합하여 비교 검토하였다. 벚나무깍지벌레 암컷 월동성충은 4월 중하순부터 산란을 시작하여 5월 상순에는 그 알이 부화하기 시작하였으며, 5월 중순경 부화약충의 이동이 가장 활발하였다. 이와 같은 봄철 벚나무깍지벌레 발생시기는 우리나라 남부지역 및 일본 중부지역에서 보고된 뽕나무 깍지벌레 발생시기와 대체적으로 일치하였다. 또한 봄철 뽕나무깍지벌레의 >50% 부화 난괴 발생비율(y) 추정 적산온도 모형(y=1/[exp(-(-a+bx))];, a=-18.80, b=0.073; x=적산온도, 1월 1일부터 발육영점온도 $10.5^{\circ}C$ 적용)은 벚나무깍지벌레 부화약충 이동시기와 일치하여 봄철 벚나무깍지벌레 방제적기 추정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S\H{u}lzer$) 성충의 수명과 생명표 (Bionomics of the Green Peach Aphid(Myzus persicae $S\H{u}lzer$) Adults on Chinese cabbage(Brassica campestris))

  • 김지수;김태흥;이상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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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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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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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S\H{u}lzer$)의 성충 발육과 산자수를 $15-32.5^{\circ}C$, 상대습도 60-70%, 광주기 16L:8D 조건에서 조사하고 생명표를 작성하였다. 복숭아혹진딧물 성충은 $15-25^{\circ}C$까지 수명이 $13.1{\sim}8.4$일로 온도의 상승에 따라 성충기간이 짧아졌으며, 산자수는 $20^{\circ}C$에서 40.8마리로 최고치를 보였으나 $15-27.5^{\circ}C$까지 산자수 차이에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다만 $30^{\circ}C$에서는 8.4마리로 고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복숭아혹진딧물 성충의 일일 산자수는 $25^{\circ}C$에서 5.1마리였고, $15^{\circ}C$$30^{\circ}C$에서는 모두 2.8마리로 온도가 높거나 낮아지면서 일일산자수가 적어졌다. 온도별 총 산자수를 이용하여 작성한 산자 모형을 보면 $18.3^{\circ}C$에서 51.0마리로 최고값을 보인다. 또한 약충 발육시 사망률과 성충 수명, 산자수를 이용하여 생명표를 작성하였는데 복숭아혹진딧물은 Ro가 $27.5^{\circ}C$에서 36.5, $r_m$은 0.4, Dt는 1.6, 기간증가율은 1.5, 세대기간은 8.1로 $27.5^{\circ}C$가 복숭아혹진딧물 증가에 가장 적합한 온도로 나타났다.

꼬마배나무이 월동성충 산란 알의 부화 및 유기농업자재에 의한 방제효과 (Emergence Timing of overwintered adults laid eggs and Control Effect by Eco-friendly materials to Cacopsyllapyricola)

  • 조영식;송장훈;임경호;최진호;이한찬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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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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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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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배 과원 문제해충의 하나인 꼬마배나무이(Cacopsylla pyricola)의 월동성충이 낳은 알에 대해 10, 13, 18, 22, $25^{\circ}C$에서 부화율을 조사하여 온도와 발육률에 대한 선형모형으로 Y=0.00319X + 0.00615(($R^2=0.809899$)(Y=temp., X=dev. rate))로 도출하였고, 알에 대한 발육영점온도는 약 -1.94로 추정되었다. 포장에서 월동성충이 낳은 알이 50%를 초과하여 부화하는 시기와 2월 1일부터 일일 최고기온 $6^{\circ}C$ 이상의 온도를 누적한 결과, 2008, 2009, 2011년에 각각 429.7, 417.6, 424.3일도였으며, 이는 만개기를 기준으로 만개 3~7일전이다. 한편 아바멕틴 유제, 석회유황합제, 기계유유제, 및 유기농업자재 13종은 월동성충이 낳은 알에 대한 살란 효과는 없는 것으로 생각되고, 배 생육기인 2012년 5월 21일, 6월 5일 2회 살포시 방제가 90% 이상을 보인 유기농업자재는 D사의 Azadiractin A+B, Nimbin, Salanin, Meliantriol, Vepol 등 혼합물 등 4종이었다.

정식일 이동에 따른 배추 잠재수량성의 시공간적 변화 전망 (Projecting the Spatio-Temporal Change in Yield Potential of Kimchi Cabbage (Brassica campestris L. ssp. pekinensis) under Intentional Shift of Planting Date)

  • 김진희;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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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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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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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주산지 배추재배농가에서 기후변화 적응수단의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정식기 이동이다. 본 연구에서는 여름배추 품종을 대상으로 주어진 정식일부터 매일 기온의 경과에 의해 최적수확기를 예측하고, 결정된 생육 기간 중 기온자료에 의해 배추의 잠재수량(생체중)을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였다. 이를 위해 정식기 이동에 따른 생육기간 중 기후조건 변화를 온도 기반 열단위로 표현하고, 이를 생육기와 결구기에 맞게 조절한 발육 속도함수에 적용하여 생리적 성숙기를 추정하는 생물계절모형을 개발하였다. 다음에는 생물계절모형에 의해 결정된 재배가능기간에 대하여 매일 열단위 누적에 의해 여름배추의 잠재수량을 계산할 수 있는 수량예측모형(Ahn et al., 2014)을 결합하였다. 이 생물계절-수량 결합모형을 RCP8.5 기반의 남한 상세 기후시나리오(2000-2100)에 적용하여 7월 1일, 8월 1일, 9월 1일, 그리고 10월 1일 등 다양한 날짜에 배추를 정식할 경우 현재평년(2001-2010)과 미래평년(2011-2040, 2041-2070, 2071-2100)에 예상되는 수량성을 잠재수량에 대한 백분율로 표현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남한 전역을 810개 집수역으로 나누고 임의 집수역의 최적정식일을 사용자가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간 - 공간 - 수량 3차원 평가도표를 고안하였다. 이 방법은 미래 새로운 재배적지 탐색은 물론 기존 주산지에서 품종변경 없이 기후변화 적응이 가능한 작부체계 개발에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꼬마남생이무당벌레[Propylea japonica (Thunberg)]의 온도발육모형 (The Temperature-Dependent Development Characteristic of Predatory Natural Enemy, Propylea japonica Thunberg (Coleoptera: Coccinellidae))

  • 이상구;박부용;전성욱;정인홍;박세근;김정환;지창우;이상범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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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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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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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Propylea japonica Thunberg (Coleoptera : Coccinellidae), a predator of aphids under laboratory conditions. The development times of the egg and immature stages of Propylea japonica were investigated at ten constant temperatures(15, 17.5, 20, 22.5, 25, 27.5, 30, 32.5, 35 and $38{\pm}1^{\circ}C$; 14L:10D; $60{\pm}5%$ RH). Development time was longest at $17.5^{\circ}C$. The developmental periods of P. japonica from the time of egg oviposited to adult emergence was 36.9 days at $17.5^{\circ}C$, and it decreased ash temperature increasing. Threshold temperature of development and degree days of the P. japonica from egg to adult were $11.9^{\circ}C$ and 196.0 respectively. The Briere 2 and Lactin 2 modes were best fitted for all development stages. The distribution of completion of each development stage was explain relatively well that 2-parameter, 3-parameter and Logistic model except egg and pupal stage.

A1B 기후변화 시나리오가 국내 가을 쌀보리의 잠재수량에 미치는 영향 모사 (Simulation of the Effects of the A1B Climate Change Scenario on the Potential Yield of Winter Naked Barley in Korea)

  • 심교문;민성현;이덕배;김건엽;정현철;이슬비;강기경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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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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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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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보리생육모형인 CERES-Barley 모형을 적용하여, 한반도 A1B 기후시나리오에 따른 국내 쌀보리의 잠재수량 변화를 평가하였다. 생육 모의 지역은 30년 평년의 기상자료가 구축되어 있는 56개 지역으로 하였고, 생육모의 연도는 현재 30년 평년(1971-2000년, 기준 연도)과 세가지의 미래 30년 평년(2011-2040, 2041-2070, 2071-2100년)으로 하였다. 그리고 온도 효과(온도 변화 및 $CO_2$ 농도 고정), $CO_2$ 효과(온도 고정 및 $CO_2$ 농도 변화), 온난화 효과(온도 및 $CO_2$ 농도 변화) 등 세가지 생육모의 환경으로 구분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쌀보리의 잠재수량 변화를 평가하였다. CERES-Barly 모형은 국내 쌀보리의 발육단계뿐 아니라 수량을 실제 관측값과 아주 유사하게 모의하여 ($R^2$=0.78), 기후변화시나리오에 따른 쌀보리 잠재수량의 변화 예측에 활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었다. 온도효과 분석에서는 미래의 온도상승으로 쌀보리의 잠재수량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즉, 세가지 미래 기후조건에서 쌀보리의 평균 잠재수량은 기준연도에 비해 각각 9, 17, 34%씩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반면에, $CO_2$ 효과분석에는 세가지 미래 기후조건에서 쌀보리의 평균 잠재수량이 기준연도에 비해 각각 6, 20, 31%씩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마지막으로, 온난화 효과 분석에서는 미래 기후조건에서 쌀보리의 평균 잠재수량이 기준연도에 비해 각각 8, 15, 13%씩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A1B 기후변화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겉보리 잠재생산성 변화 예측 (Assessing Impacts of Temperature and Carbon Dioxide Based on A1B Climate Change Scenario on Potential Yield of Winter Covered Barley in Korea)

  • 심교문;이덕배;민성현;김건엽;정현철;이슬비;강기경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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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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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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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보리 생육모형인 DSSAT의 CERES-Barley를 적용하여, 한반도 A1B 기후변화시나리오에 따른 겉보리의 잠재생산량을 평가하였다. 생육 모의 지역은 30년 평년의 기상자료가 구축되어 있는 56개 지역으로 하였고, 생육 모의 연도는 기준연도(1971~2000년)와 3가지 미래 30년 평년(2011~2040년, 2041~2070년, 2071~2100년)으로 하였다. 그리고 온도효과 분석(온도 변화, $CO_2$ 농도 고정), $CO_2$효과 분석(온도 고정, $CO_2$ 농도 변화), 온난화효과 분석(온도 및 $CO_2$ 농도 변화) 등 3가지 생육모의 환경으로 구분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겉보리의 잠재생산성 영향을 평가하였다. CERES-Barly 모형은 국내 겉보리의 발육단계뿐 아니라 수량을 실제 관측값과 아주 유사하게 모의하여($R^2=0.84$), 기후변화에 따른 겉보리의 잠재생산성 변화 예측에 활용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었다. 생육 모의 조건별 결과를 나타내면, (1) 온도효과 분석에서, 미래의 온도상승이 상대적으로 낮은 2011~ 2040년 생육 모의 연도의 잠재수량은 기준년도와 비슷한 반면에, 온도상승 정도가 큰 2041~2070, 2071~2100년의 미래 기후조건에서는 잠재수량이 기준년도에 비해 각각 6, 20%씩 감소하였다. 다음으로, (2) $CO_2$ 효과 분석에서, 3가지 미래 기후조건(2011~2040년, 2041~2070년, 2071~2100년)에서 겉보리의 평균 잠재수량이 기준년도에 비해 각각 12, 28, 43%씩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3) 온난화효과 분석에서, 미래 생육 모의 연도별(2011~2040년, 2041~2070년, 2071~2100년) 잠재수량은 기준년도에 비해 각각 13, 21, 19%씩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