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비교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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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 과잉활동장애의 행동 특성 - 과잉활동성 유무에 따른 임상적 특성의 비교 - (BEHAVIORAL CHARACTERISTICS I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COMPARISONS OF ATTENTION DEFICIT DISORDER WITH AND WITHOUT HYPERACTIVITY -)

  • 송동호;정유숙;이홍식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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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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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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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저자들은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ADHD) 환자에서 과잉활동증을 동반한 집단과 과잉활동증을 동반하지 않은 집단간에 행동 및 정서적 특성을 비교하고, 각 증상척도들 간의 임상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ADHD 환자 36명을 Werry-Weiss-Peters Activity Rating Scale(WWPARS) 평가기준(20점)에 따라 Attention Deficit Disorder with Hyperactivity(ADD+H) 집단 19명과 Attention Deficit Disorder without Hyperactivity(ADD-H) 집단 17명으로 분류하여 Conners Rating Scale(CRS), Home Situations Questionnaire(HSQ), School Situations Questionnair(SSQ), Child Behavior Check-list(CBCL) 등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두 집단간에 인구학적 특성은 차이가 없었다. 2) ADD+H 집단의 CRS 행동증상척도는 점수는 ADD-H 집단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HSQ와 SSQ를 통하여 가정과 학교에서의 행동문제 상황을 비교한 결과, ADD+H 집단의 행동문제 상황의 유형이나 개수 및 증상의 심도가 ADD-H 집단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3) 각 집단의 CBCL 8개 소척도 점수를 비교하였을 때, ADD+H 집단의 비행척도와 공격성 척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4) ADHD의 행동증상과 CBCL의 행동정서척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CRS, WWWPARS의 행동증상척도와 CBCL의 공격성척도, 비행척도, 정서불안정척도 간에는 유의한 양성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특히 공격성척도와 과잉활동증 간에는 매우 유의한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로 미루어 ADHD는 과잉활동증의 유무에 따라 그 임상적 특징이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ADHD의 여러 임상적 유형과 약물치료효과 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및 ADHD 환자에서 행동 특성과 인지기능이 통합된 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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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집단크기별 효과 비교 (Comparison of Effects of Cognitive Health Promotion Program on Cognitive Function,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in Elderly depending on Group Size)

  • 이여진;박광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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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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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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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인지건강을 유지 증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집단을 대상으로 적용하여 그 효과를 확인하며, 또한 소집단과 대집단으로 구분된 집단의 크기에 따른 효과의 차이를 비교하는데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의 노인 377명으로 인천광역시 각 구 보건소를 통해 모집하였다. 연구 결과 소집단과 대집단 모두에서 노인의 인지기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으며, 우울의 감소에는 그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개별로 적용되어 효과가 밝혀진 인지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다양한 크기의 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하여도 노인의 인지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그 효과가 있음을 밝힘으로서, 보다 많은 노인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근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창의성의 영역성에 대한 수행집단간의 비교연구 (The comparison of domain in creativity among performance groups)

  • 이정규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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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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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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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이 연구의 목적은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현장에서 창의성의 영역성이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을 전체학생 집단, 고창의성 집단, 저창의성 집단의 3개 집단으로 구분하여 각 집단에서의 영역성을 비교 규명하는 것이다. ‘능력-분화가설’에 기초하여, 4개 영역간의 상관관계, 영역-일반성의 변인과 영역-특수성의 영역간의 상관관계, 그리고 영역-특수성에 대한 영역-일반성의 상대적 예측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가설과는 오히려 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 즉, 저창의성 집단에서는 영역-특수성을 지지하였으나, 전체학생과 고창의성 집단에서 영역-일반성과 영역-특수성의 어느 한쪽을 일방적으로 지지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타났다. 오히려 영역-일방성과 영역-특수성이 상호 보완 또는 통합되는 영역-상보설이 지지되었다.

우울과 의료이용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Health Care Utilization)

  • 조효은;이준협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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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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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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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연구배경: 우울은 저하된 기분이 비교적 경미한 수준인 일상 우울과 병적 상태인 임상적 우울로 구분할 수 있다. 우울 경험은 치료순응도 저하, 신체증상 등을 경험하게 하여 의료이용을 높일 수 있으나 우울 중 임상적 우울 집단은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경험하여 의료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의료이용은 개인 나아가 사회 문제의 원인이 되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본 연구는 임상적 우울 집단, 일상 우울, 비우울 집단의 의료이용을 비교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방법: 일반화 성향점수(generalized propensity score) 기반 처치역확률가중기법(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ing)을 이용하여 비우울, 일상 우울, 임상적 우울 집단 간 공변량의 불균형을 최소화하고 우울과 의료이용, 총진료비의 관계를 각각 음이항 회귀분석과 로그변환한 선형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결과: 우울은 여성, 소득이 낮은 집단, 교육수준이 낮거나 배우자가 없거나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았거나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집단에서 높았으며, 우울중 임상적 우울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거나 민간의료보험에 미가입된 집단, 질환의 보유개수가 많은 집단에서 비중이 높았다. 의료이용 횟수는 우울 집단(일상 우울 집단 및 임상적 우울 집단)이 비우울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임상적 우울 집단이 일상 우울 집단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총진료비는 우울 집단이 비우울 집단보다 높았으나, 임상적 우울 집단과 일상 우울 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의료이용은 비우울 집단보다 우울 집단(임상적 우울 집단 과 일상 우울 집단)에서 높았으며, 임상적 우울 집단보다 일상 우울 집단에서 높았다.

고등학교 과학과 수준별 수업의 적용 시기에 따른 효과 (The Effects of the Application Time of Differentiated Instruction in High School Science Class)

  • 최성봉;김상달;이승민;주국영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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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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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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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수준별 수업에서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적용하였을 때, 수준별 수업의 적용 시기가 학습자의 과학 학업 성취도와 과학에 관련된 태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대한 연구 결과는 첫째, 적용시기를 달리한 수준별 수업은 매 차시 개념주제단위로 심화 보충과정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단원 말에 심화 보충 과정을 실시한 비교집단에 비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었다. 둘째, 적용시기를 달리한 수준별 수업은 매 차시 개념주제단위로 심화 보충과정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단원 말에 심화 보충과정을 실시한 비교집단에 비해 상위집단의 학생들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하위집단에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이었다. 셋째, 적용시기를 달리한 수준별 수업은 매 차시 개념주제단위로 심화?보충과정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단원 말에 심화 보충과정을 실시한 비교집단에 비해 과학에 관련된 태도의 5가지 하위 영역 중에서, '과학적 태도의 수용', '과학수업의 즐거움', '과학에 대한 직업적 관심'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가정과에 적용한 양성평등 수업이 고등학생의 남녀평등의식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Gender Equality Instruction in Home Economic class on the High School Students Consciousness of Gender Equality - focused on the Unit of Design of Home Life -)

  • 배은주;이송자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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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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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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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고등학교 가정과의 ${\ulcorner}$가정 생활의 설계${\lrcorner}$ 단원을 중심으로 실험수업을 실시하여 양성평등 수업이 고등학생의 남녀평등의식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여 양성평등의식 함양과 양성평등교육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ulcorner}$가정 생활의 설계${\lrcorner}$ 단원에서 양성평등 수업 후 남녀평등의식의 가정생활영역, 학교생활영역, 직업생활영역, 사회문화생활영역 모두에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보다 남녀평등의식이 더 높게 나타나 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2. ${\ulcorner}$가정 생활의 설계${\lrcorner}$ 단원에서 양성평등 수업 전과 후 실험집단의 남녀평등의식 사후검사가 사전검사보다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반면 비교집단에서는 사전검사와 사후검사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 ${\ulcorner}$가정 생활의 설계${\lrcorner}$ 단원에서 양성평등 수업 후 남녀평등의식 전체에서 실험집단의 변화량이 비교집단의 변화량보다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볼 때 고등학교 가정과의 ${\ulcorner}$가정 생활의 설계${\lrcorner}$ 단원에서 실험집단에 적용한 양성평등 수업은 가정생황영역, 학교생활영역, 직업생황영역, 사회문화생황영역 4개 영역 모두 고등학생의 남녀평등의식을 높이는데 효과적이었다.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성차별 의식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때, 앞으로 지속적인 지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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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드럼 연주 시 노래부르기 유무에 따른 만성 뇌졸중 환자의 피로도 및 운동 수행력 비교 (The Level of Fatigue and Motor Performance During Drum Playing Depending on Co-Presence of Singing Tasks in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 김현지
    •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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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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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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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악기연주 시 동반되는 노래부르기 과제의 유무에 따라 피로도 및 운동 수행력이 달라지는지 비교함으로써 뇌졸중 환자의 신체 재활 시 활용 가능한 악기연주 및 노래부르기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노인 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12명의 만성 뇌졸중 환자로, 실험 집단과 비교 집단에 각각 6명씩 무작위 배정하였다. 연구 진행 시 2회기에 걸쳐 실험 집단은 전자 드럼 연주와 함께 노래부르기를, 비교 집단은 전자 드럼 연주만을 수행하였으며, 각 집단에 따라 피로도, 운동자각도, 활동 참여도, 드럼 타력값을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전자 드럼 연주와 함께 노래부르기를 한 실험 집단이 전자 드럼 연주만 실시한 비교 집단에 비해 피로도와 운동자각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전자 드럼 연주와 노래부르기를 복합 과제로 제시하였을 때 활동 참여도 역시 높게 나타남에 따라 향후 이를 사용한 음악치료 중재 시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 시 동반되는 노래부르기가 신체 운동에 대한 주의를 노래부르기로 전환시키고 참여 동기를 증진시켜 지속적인 움직임 유도 시에도 피로도 또는 운동자각도를 감소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신체 재활 시 반복적인 운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운동 수행력을 높일 수 있는 복합적인 치료적 개입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교차하는 두 생존함수의 동일성 검정법에 관한 비교연구 (A comparison of the statistical methods for testing the equality of crossing survival functions)

  • 이윤주;이재원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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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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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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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두 집단의 생존분포의 비교를 위한 방법으로는 로그-순위 검정법이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는 두 집단의 생존분포 간에 비례위험모형 가정이 성립하는 경우에 적합한 것으로써, 두 집단의 생존분포가 교차하는 상황 하에서는 해당 검정법의 유효성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두 집단의 생존분포가 교차하는 상황은 빈번히 발생하며, 이 같은 상황에서 두 생존분포의 동일성 검정을 위한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본 논문에서는 두 집단 간 생존분포가 교차하는 상황 하에서의 동일성 검정을 위한 방법들을 고려한다. 나아가 교차하는 상황을 위치에 따라 세분화하고 모의실험을 통해 각 상황에서 다양한 검정법들의 검정력을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주어진 상황에서 적절한 방법의 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중학교 과학영재의 완벽주의 성향과 스트레스와의 관계 (A study on the Perfectionism and stress of the Scientifically Gifted Middle school students)

  • 송경애;이지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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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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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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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과학영재 중학생과 일반 중학생의 완벽주의 성향과 스트레스 요인별 강도를 비교하고 완벽주의 유형과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질문지 조사를 통해 143명의 과학영재 중학생과 148명의 일반 중학생의 완벽주의 성향과 스트레스를 살펴본 결과, 전반적인 완벽주의 성향은 과학영재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영재집단의 자기지향적 완벽주의가 높았으며, 스트레스는 일반학생들이 영재집단에 비해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재집단의 경우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에 있어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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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동과 정상아동의 Rorschach반응 및 모래놀이치료 내용 비교 (COMPARATIVE STUDY OF CHARACTERISTICS IN RORSCHACH RESPONSE AND SANDPLAY BETWEEN ADHD AND NORMAL CHILDREN)

  • 조선미;최지원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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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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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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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 적 : 본 연구는 ADHD 아동 집단의 로샤반응 특성을 알아보고 정상 아동 집단군과 비교하여 군집에서 나타나는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와 함께 투사적인 심리치료 기법 중 하나인 모래놀이치료에서 나타난 특성들을 이들 집단 간에 비교한 후 로샤 뿐 아니라 모래놀이치료 작품에서의 차이점을 밝혀 보고자 한다. 방 법 : ADHD 아동 집단은 정서 문제와 inattention type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가 있는 아동들로 제한한 1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상 아동 집단은 같은 연령대로 지능을 통제한 아동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로샤 반응들은 Exner 종합체계(1993)에 따라 실시, 채점되었고 분석되었다. 검사를 하고 난 후 모래놀이작품을 만들었으며 두 집단 간의 차이를 보기위해 t 검증을 통하여 비교하였다. 결 과 : ADHD 아동군은 로샤 반응 시간이 빠르고 반응에 대한 기억의 실패가 빈번하였다. 또한, 발달질이나 형태질에서 평범하고 일반적인 특성이 부족했으며 정상 아동 집단과 비교하였을 때, 3r+(2)/R, X-%, Xu%, (2), AG, Afr, SCZI, Wsum 6, FD, Zd, Blends, a와 같은 지표들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모래놀이작품에서도 작품 제작 시간과 전체 완구 수, 탈 것 종류, 통합성 영역에서 차이가 나타났는데 이는 로샤에서 나타난 반응 수나 반응 시간의 차이와 흡사하며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완구를 심사숙고하는 성향이 없이 나열하여 전체적으로 통합되고 조직화되는 부분이 매우 부족한 것을 의미한다. 논 의 : ADHD 아동 집단이 로샤에서 반응 시간이 빨랐던 것과 흡사하게 모래놀이작품의 제작시간도 유의하게 빨랐다. 이는 ADHD 아동집단이 외부 자극이나 과제에 대한 mental effort의 기여도가 부족하고 즉흥성이 높은 것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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