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내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가장 활발히 연구하고 적용하는 분야 중 하나가 의료서비스 업계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의료서비스는 치료, 간호뿐 아니라 예방, 관리, 재활의 주체로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보건 의료 종사자는 서비스 공급자이며.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에게는 서비스 제공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 그리고 의료기술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그에 못지않게 의료기관의 시스템, 종사자들의 태도, 정보의 전달, 터치 포인트 등의 경험은 고객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주요한 요소가 되므로 이를 다루는 서비스 디자인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특별히 다른 서비스업보다 고객의 예민한 상황과 감정을 다루어야 하는 의료서비스분야의 특성상 전문성이나 환경, 그리고 제품의 개선만으로는 충분한 만족감을 주기 어렵다. 그것은 감정 노동자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자인 의료 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와 태도의 변화가 함께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위한 교육이나 문제의식을 갖고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이 궁극적인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적용된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시스템과 교육 등을 포함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그 효과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본 연구는 의료기관인증제도 도입에 따른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이 병원경영활동에 미치는 복합영향을 확인하고 조직문화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4년 6월말까지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대구 경북지역에 위치하는 300병상 미만과 300병상 이상, 6개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4년 9월 22일부터 4주간 설문조사 하였다. 해당 병원에서 1년 이상 근무한 37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300병상 미만 중소병원과 300병상 이상 병원 및 종합병원 모두,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조직문화와 병원경영활동은 변수 간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병원경영활동 사이에 조직문화가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과효과가 높았다. 따라서 의료기관인증제도 도입에 따른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활동은 병원경영활동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여겨진다.
최근 감정노동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본 연구는 감정노동이(표면행동, 내면행동)이 직무소진(정서적 고갈, 탈인격화, 자아성취감 저하)을 매개로 반생산적과업행동(조직일탈, 개인일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한다. 감정노동이 요구되는 콜센터종사자, 백화점판매원, 금융종사자, 병원접점종사자, 호텔접점종사자, 승무원, 고객센터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총 350부의 설문지가 배부되었고, 불성실한 응답지를 제외한 300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실증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객접점 종사자들이 직무수행과정에서 선택하게 되는 감정노동의 유형인 표면행동은 직무소진 중 정서적 고갈, 탈인격화, 자아성취감 저하에 모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면행동은 직무소진 중 탈인격화, 자아성취감 저하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서적 고갈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무소진 중 탈인격화와 자아성취감 저하는 모두 반생산적과업행동(조직일탈, 개인일탈)에 모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정서적 고갈은 반생산적과업행동(조직일탈, 개인일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종사자인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22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G시 소재 4개 요양병원 간호종사자 1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이직의도는 일반적 특성 중 연령, 종교, 결혼상태, 학력정도, 월 평균 급여, 직종, 근무형태 및 이직경험에 대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이직의도는 직무스트레스(r=.51, p<.001) 및 소진(r=.62, p<.001)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조직몰입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56, p<.001). 조직몰입은 직무스트레스(r=-.25, p=.002) 및 소진(r=.-.67, p<.001)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소진은 직무스트레스(r=.56, p<.001)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직무스트레스(β=.32, p<.001), 조직몰입(β=-.30, p=.001), 학력정도(β=.17, p=.022)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9.6%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요양병원 간호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감소 및 조직몰입 향상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이직의도 감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목적 : 병원 방사선 작업 종사자들의 개인별 방사선 피폭 정도를 분석하여 방사선 장해의 위험도를 예상해 보고 방사선 작업 종사자들의 점차적인 수적 증가와 장기근무화 되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병원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며 방사선 피폭의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3년 1월 1일부터 1997년 12월 31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재 4개 대학병원에서 기록 보관중인 방사선 피폭 관리 대장을 가지고 분석하였으며, 1년 미만 기록된 자를 제외한 347명에 대하여 필름뱃지나 열형광 선량계(TLD:Thermolumlnescent dosimeter)로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보관한 기록지를 가지고 분석하였다. 진단방사선과, 치료방사선과 및 핵의학과에 근무하는 의사, 방사선사, 간호사, 사무요원들이 있으며 실험실이나 다른 부서도 모두 포함하였고 비교대상군간의 피폭량은 연평균 피폭량으로 하였다. 과다 피폭의 빈도의 비를 보기 위해서는 3개월간의 피폭을 한 건으로 하여 전체에 대한 100분율($\%$)로 비교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먼저 연도별, 기관별, 과별로 분석해보고 다음으로 각과 내에서 각 파트별로 세부분석을 하였다. 피폭정도의 기준은 3개월간의 누적량을 가지고 분석하였으며, 각 개인의 연령, 직종별(의사, 방사선사, 간호사, 기타)로 분석하였다. 연령에 따른 분석에서 개인의 나이는 1993년과 1997년의 중간인 1995년을 기준으로 하였다. 과다 피폭의 대상에 대해서는 과다 피폭의 원인을 분석해 보고 개선방법을 연구해 보았다. 통계처리로는 SPSS 프로그램에서 $\chi$$^{2}$_test와 ANOVA- test를 이용하여 p-Value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결과 : 전체 대상자 347명에 대한 연간 피폭선량 평균은 1.52$\pm$1.35 mSv 였으며 법적 선량한도인 50mSv보다 훨씬 적은 량이지만 그 중 125명(36$\%$)은 방사선과 관련 없는 일반인의 방사선 피폭의 선량한도인 1년간 1 mSv 보다 많은 양의 피폭을 받고 있었다 연령에 따른 방사선 피폭은 30세이하에서 평균 1.87$\pm$1.01 mSV, 31세에서 40세 사이가 평균 1.22$\pm$0.69 mSV, 41세 이상에서 평균 0.97$\pm$0.43 mSV로 연령이 적을수록 많은 양의 피폭을 받고 있었다(p<0.01). 병원 내에서 방사선 피폭을 많이 받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었다. 방사선을 취급하는 과별로 받는 년간 평균 피폭 선량은 진단방사선과 1.65$\pm$1.54mSv, 치료방사선과 1.17$\pm$0.82 mSv, 핵의학과 1.79$\pm$1.42 mSv, 기타 0.99$\pm$0.51 mSv였으며 상대적으로 저선량율 에너지를 사용하는 핵의학과에서 다른 과와 비교해서 방사선 피폭이 높게 나타났으며(p<0.05), 핵의학과 내에서는 특히 동위원소 조작실과 주입실의 년간 평균 피폭량이 3.69$\pm$1.81 mSv으로 많은 피폭을 받고 있었다(p<0.01). 진단방사선과 내에서는 대장 촬영실 근무자의 연평균 피폭량이 3.74$\pm$1.74 mSv로 가장 많이받고 있으며(p<0.01) 그외 투시진단법(Fluoroscopy) 등 직접 투시를 요하는 촬영실, 즉 혈관촬영실이 연평균 1.17$\pm$0.35 mSv, 상위장관 촬영실이 연평균 1.75$\pm$1.34 mSv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p<0.01). 치료방사선과에서는 가장 많이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사용하지만 상대적으로 피폭을 적게 받고 있었다. 직종별 연평균 피폭선량은 의사 1.75$\pm$1.17 mSv, 방사선사 1.60$\pm$1.39 mSV, 간호사 0.93$\pm$0.35 mSV, 기타 1.00$\pm$0.3 mSv로 의사와 방사선사가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p<0.05) 결론 : 결론으로 방사선 작업 종사자의 수적 증가와 장기 근무화 현상을 고려할 때 작은 양이나마 방사선 피폭을 동일인이 동일 장소에서 계속 받게 되면 방사선 피폭의 축적 선량은 증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작업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피치 못하게 근무중 방사선 피폭을 받아야 되는 부서에는 순환근무를 실시하여 근무시간을 단축하고 취급에 숙련된 자가 근무하게 하여 개인별 피폭누적 선량을 최소화하여 종사자의 건강을 유지증진 시켜야 할 것이다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and knowledge of employees in hospital food service was evaluated by survey questionnaire to improve their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analyse the weak points of sanitary management, and determine more practical and efficient alternatives of sanitation education. For this study, we selected 6 dieticians and 250 employees working in the six general hospitals larger than 400 beds in Gyeonggi and Incheon area.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three parts: general subjects in the nutrition division of hospitals, sanitation education of dieticians, and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and knowledge of employees. The average ratio of HACCP related equipment and facilities of the target hospitals was relatively high at $86.5\%$. The number of sanitation education was 1.99 times/month by regular schedule and 6.47 times/month by occasional schedule. The average dietician's inspection time of cooking was 178.77 minutes/day. The average point of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was 4.62/5.0, showing a relatively high grade. In each region of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food treatment sanitation was marked with the highest point, at 4.85, fellowed by cleaning and sterilizing sanitation at 4.65, personnel sanitation at 4.61 point and device and utensil sanitation was ranked with the lowest point at 4.53.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was affected by the number of occasional education which was highest at 6-10times/month. The mean score of sanitary knowledge was 11.17/15.0. The assigned position, type of employment, status, working career and number of occasional education affected the mean score of sanitary knowledge of employees significantly. Sanitary knowledge of employees was highest in the case that occasional education was peformed at 6-10 times/month.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he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and sanitary knowledge of employees. In contrast, there were correlations between sanitary management performance and dietician's inspection time of cooking and number of employees.
본 연구는 치과종사자의 직무만족에 조직문화, 조직구조, 감정노동의 융합적인 관계를 설문조사하여 SPSS WIN18.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결과를 얻었다(p<.05). 조직문화는 남성, 치과위생사, 대학 졸업, 병원급, 근무자 수가 많은 경우, 높은 수입이 높았다. 조직구조는 병원급, 근무자 수가 많은 경우 높았다. 감정 노동은 낮은 연령과 경력, 미혼, 음주가 높았다. 직무만족은 근무자 수 10명 이상, 높은 수입이 높았다. 직무만족과 조직문화, 조직구조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회귀분석은 Y(직무만족)= .907 + .106(조직구조)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치과종사자들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조직구조와 관련된 변수들을 고려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노력해야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의료기관 행정직 종사자의 역할 스트레스가 소진과 직무만족,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2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중 10곳의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7월 13일부터 8월 14일 까지 한 달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된 설문은 AMOS 18.0을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평균분산추출, 연구모형의 적합도 지수, 연구모형의 경로계수 추정치 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로는 의료기관 행정직 종사자의 역할갈등과 역할과다는 소진에 정(+)적인 영향을, 소진은 직무만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직몰입과의 관계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부서간의 연계 업무 등에 있어 역할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업무에 대한 명확한 지침과 업무지시의 통일성 등이 필요하고, 정확한 업무 측정과 계량으로 구성원의 역할을 적정화할 때 조직에 대한 애착과 헌신도도 높아지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직무성과도 향상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COVID-19 vaccination and associated side effects among health care workers in a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 Methods: In May 2021, 301 workers out of a total of 670 working in a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 in Gyeonggi-do, were surveyed. The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 treats patients with COVID-19. Health care workers across different medical institutions responded with self-reported internet questionnaires. Factors influencing COVID-19 vaccination were analyzed via logistic regression. Results: Out of 301 subjects, 89.0% showed an intention to inoculate, and 85.7% were vaccinated against COVID-19. The most frequent reason for vaccination was responsibility as a medical worker. The fear of adverse reactions was the most frequent reason for non-vaccination. Adverse reactions after inoculation occurred in 70.9% of cases, and 30.6% were referred for treatment of adverse reactions. The factors ultimately influencing COVID-19 vaccination were vaccination intention, previous side effects from other vaccinations, occupation, and age. Conclusion: In order to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COVID-19 vaccination, a systematic approach is required to determine the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the young age of the administrative staff/personnel, subjects with a history of side effects associated with other vaccines, and health care workers who do not intend to be vaccinated. It is important to develop strategies to improve immunization. In addition, accurate and essential information regarding the side effects of vaccination is needed, along with appropriate education and publicity.
Purpose: This study is a mixed methods research that was conducted to verify factors affecting the working experience of community-based long-term care hospital worker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Methods: The study was carried out from July 19 to November 3, 2021 for 340 nurses who worked at 10 long-term care hospitals located in G city. Results: As the study results, factors that affected job stress of the workers working at community-based long-term care hospitals included job satisfaction (β=-.27, p<.001), work demand (β=-.25, p<.001), fatigue (β=.19, p=.001), and cooperation and leadership (β=-.12, p=.049). It was found that the participants were struggling with physical and mental stress caused by the increased workload due to the preventative measures taken to stop the infection and spread of COVID-19. Despite this, they accepted their situation as necessary to overcome the pandemic and shared the quarantine guidelines of the government and community health centers while actively responding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under the leadership of their supervisors. However, they were experiencing psychological and emotional burnout in the prolonged pandemic situation. Conclusion: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help relieve their stress and provide psychological and mental support by adopting a policy to develop and apply comprehensiv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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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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