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캐나다 한국인 대학생의 지각된 차별감과 우울의 관계: 대처양식 및 문화 정체성과 이중문화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Discrimination and Depression in Korean Canadian College Students: Moderating Effects of Coping Strategies, Cultural Identity and Bicultural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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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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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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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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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