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에서는 여백에 무수한 교정과 첨가의 흔적이 담겨 있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동여편고"의 내용을 정리 소개하고, 지리지 편찬 역사에서 차지하는 학술적 가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동여편고"는 순조(재위: 1800~1834) 때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유래 관련 내용을 대폭 삭제하여 편찬되었다. 둘째, 주로 순조 때 "동국문헌비고"의 정보를 중심으로 교정과 첨가 작업을 진행하였다. 셋째, 헌종(재위: 1834~1849) 때도 "중정남한지"등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교정과 첨가 작업을 진행하였다. 넷째, 양주의 읍치 이동에 대한 기록과 지리지 전체의 편찬경향을 통해 볼 때 "동여편고"의 편찬자는 김정호이다. "동여편고"는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지리학자인 김정호 인생의 초기에 진행된 지리지 편찬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그 동안 자료의 부족으로 주목하지 못했던 1834년 이전의 김정호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학술적 가치를 갖고 있다.
장상훈은 $\ll$동여$\gg$의 제작 시기를 1859년과 1866년 사이라고 보면서도 내용과 형식은 $\ll$청구도$\gg$보다 앞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결과 1790년경에서 1834년 사이에 제작된 $\ll$동여$\gg$의 원본을 상정하였으며, $\ll$청구도$\gg$는 이를 바탕으로 편집된 지도라고 보았다. 본 논문에서는 앞의 논문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장상훈이 선택한 4개와 본 논문에서 새로 첨가한 2개의 지명 변화가 1853년과 1856년 사이에 편찬된 최성환 김정호의 "여도비지"와 $\ll$동여$\gg$에 동일하게 반영되어 있다. 둘째, $\ll$동여$\gg$의 방안 형식에는 $\ll$청구도$\gg$와 같은 책의 형식을 포기하고 절첩식을 선택한 $\ll$동여도$\gg$$\ll$대동여지도$\gg$의 중간 단계적 성격이 담겨 있다. 셋째, $\ll$동여$\gg$의 산줄기식 표현은 지지적 내용을 지도 위에 수록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산줄기식을 채택할 수 있었던 $\ll$동여도$\gg$$\ll$대동여지도$\gg$와 비슷한 고민의 결과로 볼 수 있다. 넷째, $\ll$동여$\gg$에 수록된 군현 읍치의 성곽 유무와 고진보의 정보가 $\ll$청구도$\gg$와 동일 계통의 이전 지도에는 없는 반면에 $\ll$동여도$\gg$$\ll$대동여지도$\gg$에는 있다. 이를 종합해 볼 때 $\ll$동여$\gg$ 또는 그 원본은 $\ll$청구도$\gg$의 제작 이후인 1853년과 1856년 사이에 김정호에 의해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갔고 이제 하반기가 시작됐다. 가장 어려울 것이라는 해의 반을 보냈으니 다소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더 힘에 부칠 것 같은 하반기를 생각하면 갑자기 아뜩해진다. 특히 토목이 아닌 건축에 기반을 둔 우리 설비업계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불리하다. 경기 활성화를 위한 국가 재정 지출의 대부분이 토목에 편중되어 있고, 달러 가치 하락, 국제 투기 세력 등의 영향으로 원자재 값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터널의 한 가운데가 가장 어둡다. 그래서 가장 포기하기 쉬운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앞으로 나아갈수록 밝아 올 것이다. 다시 한번 허리끈을 질끈 동여 매고 마음을 다잡아 전진해야겠다.
제주도 한라산의 구상나무와 주목의 침엽에서 내생균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균주들은 형태적 특성 및 internal transcribed spacer 영역, large subunitrDNA 영역 및 translation elongation factor 영역 염기서열의 계통분석을 통해 종을 동정하였다. 그 결과 4종의 국내 미기록 내생균을 확인하였고, 확인된 종은 각각 Lachnellula hyalina, Ochrocladosporium elatum, Phacidium lacerum, Phyllosticta cussoniae이다. 확인된 4종의 미기록 내생균 균주의 형태적 특성 및 염기서열 계통분석의 결과에 대해 기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강원도 함백산에서 감자난초(Oreorchis patens)의 뿌리를 채집하여 내생균을 순수분리하였고, 분리된 균주의 형태학적 특징 및 분생포자 등을 관찰하였다. 또한 진균 특이적 primer인 ITS1F와 ITS4를 이용하여 internal transcribed spacer rDNA 영역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primer LR0R과 LR16을 이용하여 large subunit rDNA 영역의 염기서열 분석하여 분자적으로 균을 동정하였다. 그 결과 Thelonectria veuillotiana, Phialocephala humicola 등의 2종의 국내 미기록 내생균을 동정하였고,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제주도 한라산 구상나무의 잎에서 내생균을 분리하여 다양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두 종의 국내 미기록 균주를 확인하였다. 분리된 균주는 형태적 특징과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지역, large subunit (LSU) rDNA 지역 염기서열의 계통분석을 통해 동정하였다. 확인된 두 미기록종 균주는 Coleophoma parafusiformis와 Coniochaeta ligniaria이며, 두 균주에 대한 형태적 특징과 염기서열의 분석 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제주도 사려니숲과 동백동산에서 편백나무(Chamaecyparis obtusa), 삼나무(Cryptomeria japonica), 비자나무(Torreya nucifera), 꽝꽝나무(Ilex crenata),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등 5종의 목본 식물의 잎에서 내생균을 분리하고, 형태 및 분자생물학적 특징 통해 동정하였다. 이를 위해 primer인 ITS1F와 ITS4를 이용하여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rDNA영역과 primer LR0R과 LR16을 이용하여 large subunit rDNA 영역을 그리고 primer Bt2a과 Bt2b를 이용하여 ${\beta}$-tubulin 영역의 염기서열을 동시에 분석하였다. 그 결과 Mycosphaerella aleuritidis, Neofusicoccum eucalyptorum, Neofusicoccum parvum, Phyllosticta citrichinensis, Phyllosticta cryptomeriae, Phomopsis cotoneastri, Sphaerulina rhododendricola, Guignardia mangiferae, Lophodermium jiangnanense, Lophodermium minus 등 10종의 미기록 내생균을 동정하였고,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잣나무, 눈측백의 침엽과 자란의 뿌리에서 식물에 공생하는 내생균을 분리하여 동정하였다. 이를 위해 specific primer인 ITS1F와 ITS4를 이용하여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rDNA영역과 primer LR0R과 LR 16을 이용하여 large subunit rDNA 영역을, primer Bt2a과 Bt2b를 이용하여 ${\beta}$-tubulin 영역을, 그리고 EF-1 primer를 이용하여 translation elongation factor 지역의 염기서열을 동시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Colletotrichum simmondsii, Fusarium sterilihyphosum, Diatrypella pulvinata, Ochroconis globalis, Sphaeria chrysosperma 등 국내 미기록 균주 5종을 분리하여 형태적, 분자생물학적 동정 결과를 서술하였다.
최근 대형할인점을 중심으로 PB제품의 매출액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나 요즈음은 고가의 프리미엄 PB제품이 등장하면서 유통업체의 매출액이 급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PB제품의 어떤 속성이 PB제품의 구매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첫째, PB제품의 속성요인으로 점포이미지, 지식 및 정보, 품질지각, 경제적 가치 등이 PB제품 경험 후의 소비자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둘째, PB제품의 경험 후 태도가 구매행동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소비자는 PB제품의 다양한 속성 중에서 점포이미지, 정보 및 지식, 경제적 가치 등이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또한 PB제품 경험 후의 태도는 구매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분류하여 그 유형별로 환경의식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환경의식은 친환경제품의 구매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라이프스타일 유형 중 건강지향형은 환경실천과 환경보호의 모두에서 유의한 수준으로 나타나 가설이 채택되었다. 그러나 자기추구형과 적극활동형의 유형은 모두 유의하지 않은 값으로 기각되었다. 둘째, 환경보호가 높은 집단이 친환경제품 구매의도에 있어서 유의한 수준으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따라서 건강지향형의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대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의식이 높았으며, 환경보호의식이 높은 집단에서 친환경제품에 대한 구매의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