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인관계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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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갈등이 교회 헌신도에 미치는 영향: 대인신뢰의 매개효과 (Influence of Church Conflict on Church Commitment: Mediating Effect of Interpersonal Trust)

  • 정구철;이건호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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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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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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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교회 내 갈등이 교회헌신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신뢰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설문조사법으로 기독교 성인 218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교회 내 갈등은 대인신뢰와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교회 내 갈등은 교회헌신도와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셋째, 기독교인의 교회 내 갈등이 교회헌신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인에 대한 인지적 신뢰가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였다. 넷째, 기독교인의 교회 내 갈등이 교회헌신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목사에 대한 정서적 신뢰가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회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관리하기 위해 목사에 대해서는 정서에 기반한 신뢰 관계 형성이 중요하고, 동료 교인에 대해서는 인지에 기반한 신뢰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논의하였으며,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교회 조직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제언하였다.

대인 갈등, 사회적 스트레스, 의사소통이 모바일 메신저 사용자의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Interpersonal Conflict, Social Stress, and Communication on Loneliness of Mobile Messenger Users)

  • 임명성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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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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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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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스마트폰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사용자들이 느끼는 외로움에 미치는 선행변수를 도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특히, 관계적 특성, 사회적 특성, 의사소통 특성 등을 반영하여 3가지 특성이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갈등 해결 능력을 대인 간 갈등과 외로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스트레스는 대인 간 갈등, 의사소통 피로감, 외로움 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의사소통 부족은 갈등 해결 능력과 외로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의사소통 피로감은 외로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이 느끼는 외로움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자신과 타인 간의 관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속해서 향상할 필요가 있으며,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떨쳐버릴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년기 연령집단별 객관적·주관적 사회적 고립과 대인관계갈등 유형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Objective and Subjective Social Isolation and Interpersonal Conflict Type on the Probability of Cognitive Impairment by Age Group in Old Age)

  • 이상철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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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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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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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노년기의 사회적 관계와 인지기능은 상호 밀접한 관계가 존재한다. 사회적 관계(social relation)는 구조적 특성과 이에 대한 인지적 정서적 평가를 반영하는 질적 특성으로 구분되며, 최근 노년기의 사회적 관계와 관련하여 사회적 고립(social isolation) 개념이 부각되고 있다. 사회적 고립은 사회연결망, 가구형태, 사회참여 등 객관적 차원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에 대한 결핍과 외로움 등 주관적 차원으로 구분되는 다차원적인 이론적 구조를 가진다. 노년기 대인관계갈등 역시 인지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관계의 구조적 특성을 나타내는 객관적 사회적 고립과, 질적 특성을 나타내는 주관적 사회적 고립, 대인관계갈등이 노년기 연령집단별 인지기능에 미치는 주효과와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자료는 KSHAP 1차조사부터 3차조사까지 총 1,740명의 패널자료를 활용하여, 무선효과 패널로짓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년기 연령증가에 따라 인지기능 저하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향성이 나타났다. 객관적 주관적 사회적 고립은 모두 80세를 변곡점으로 U자형의 분포가 나타났다. 아울러 배우자, 자녀 친척, 이웃 친구 노년기 연령증가에 따라 대체적으로 감소하는 분포가 나타났다. 둘째, 인지기능저하에 대한 주효과는 객관적 주관적 사회적 고립과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난 반면, 대인관계갈등 유형은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노년기 인지기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이원상호작용효과 분석결과, 주관적 사회적 고립과 인지기능저하와의 관계는 배우자와의 갈등수준별로 유의미하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적 사회적 고립을 많이 느낄수록 연소노인(65~74세)에 비해 초고령노인(85세 이상)의 경우 인지기능저하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노년기 연령집단별 인지기능 저하를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시사점을 제시하였으며, 연구의 한계점과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모의 심리적 통제, 가족 건강성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ommunicative Competence, Mother's Psychological Control, Family Strengths on Interpersonal Competence of University Student)

  • 구현주;문혁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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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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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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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모의 심리적 통제, 가족건강성이 대인관계 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285명을 설문조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통제변수들의 영향력을 고려한 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로서, 대학생의 성별, 학년, 출생 순위와 형제 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의사소통능력은 대인관계 유능성 전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의 심리적 통제와 가족건강성은 대인관계 유능성 전체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음으로 대인관계 유능성의 하위요인 별로 살펴본 결과, 의사소통능력은 대인관계 유능성의 하위변인 모두, 즉 관계형성 및 개시, 권리나 불쾌감에 대한 주장, 타인에 대한 배려, 갈등관리, 적절한 자기개방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모의 심리적 통제는 갈등관리에만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족건강성은 관계형성 및 개시와 적절한 자기개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자살의 특성과 자살유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Adult Suicide and Suicidal Type)

  • 김효창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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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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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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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성인 자살의 폭발적인 증가와 부정적 파급효과에도 불구하고 성인 자살에 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취약성 모델을 토대로 성인 자살의 독특한 원인과 특성을 살펴보고, 성인 자살의 유형화를 시도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자살의 취약성 요인으로는 개인적 요인, 가족환경적 요인, 사회환경적 요인이 밝혀졌다. 개인적 요인은 개인의 특성과 관련된 요인들로 개인의 정신건강문제, 신체건강문제, 문제행동으로 나뉘어졌다. 가족환경적 요인은 취약성 요인 중, 가정환경과 관련된 요인들로 이는 가족관계문제와 경제적 문제로 나뉘어졌으며, 사회환경적 요인은 사회적 관계와 관련된 문제로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는 무직이 포함되었다. 자살의 촉발사건은 촉발사건의 성격에 따라 좌절경험이나 개인적 문제 행동에 의한 개인적 위기사건과 대인관계와 관련되어 있는 대인관계적 사건으로 분류되었다. 개인적 위기사건은 좌절사건과 문제 행동으로 나뉘어졌으며, 대인관계적 사건은 자살자가 자신에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의 죽음이나 관계단절 등을 경험하는 대인관계상실 사건과 대인관계상 갈등으로 인해 자살을 하게 된 대인관계갈등 사건으로 분류되었다. 취약성 요인과 촉발사건의 상호 영향력의 정도에 따라 자살을 유형화하였으며 자살의 촉발사건은 언급되지 않고 취약성 요인만 언급된 취약형 자살, 촉발사건만이 언급된 사건반응형 자살, 그리고 취약성 요인과 촉발사건이 동시에 언급된 복합형 자살로 분류하였다. 자살유형에 따른 특성과 각각의 자살예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갈등수준 비교 (Difference of Conflict Levels of Nurses and Nurse-aids against Doctors)

  • 이문재;최만규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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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논문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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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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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동기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을 촉진하기 위해 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느끼는 직무 및 대인관계의 갈등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중소규모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271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인간관계 갈등 정도, 원활한 의사소통 여부, 갈등 원인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사와의 관계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느끼는 갈등의 내용과 정도는 대체로 비슷하였으나 의사와 간호직의 역할이 중복되거나 모호한 부분이 있다고 느낀다는 점에서는 간호사가 간호조무사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의사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모두 적당히 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의 갈등해결 방법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에 차이가 있었는데 간호사는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함, 노조를 통해 해결등의 순이었고, 간호조무사는 상사에게 해결하도록 함,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함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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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관리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상호관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Conflict Management Strategies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on Relational Outcomes)

  • 장해순
    • 한국언론정보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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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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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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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갈등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표현되고 인식되고 관리된다는 측면에서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갈등 결과를 가져오는 핵심적인 요소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상정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하에 본 연구는 대인적 갈등상황에서 갈등관리전략은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어떠한 관계가 있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갈등관리전략과 갈등 후의 상호관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었다. 분석결과 첫째, 통합전략은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회피전략과 분할전략은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것은 통합전략을 사용한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반면 분할전략과 회피전략을 사용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능력이 없는 것으로 지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갈등 후의 상호관계, 즉 친밀감, 신뢰감, 관계만족도와 긍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상대방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 사림들은 대체로 갈등 후에 상대한 친밀감이나 신뢰감을 더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상호관계에도 만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갈등관리전략과 갈등 후의 상호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갈등 후의 상호관계는 자기가 어떻게 갈등관리전략을 구사했는가라는 평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보다는 상대방이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어떻게 지각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대인적 갈등상황에서 만족스럽고 생산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 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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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직업기초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nterpersonal Relations Ability of College Students on Basic Skills)

  • 이재한;임상호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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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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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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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직업기초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는 20대 대학생으로 남학생(34.6%), 여학생(65.4%)으로 총 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첫째, 대인관계능력에 따라 직업기초능력 향상에 차이에 대한 분석결과 리더십능력은 이성관계(p<.001, ${\beta}=.378$)와 개인교우관계(p<.01, ${\beta}=.238$), 갈등관리능력은 학과대인관계(p<.01, ${\beta}=.313$), 협상능력은 개인교우관계(p<.05, ${\beta}=.267$)가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인관계능력이 리더십능력에 대한 상관관계는 개인교우관계-리더십능력, 리더십능력-이성관계, 학과대인관계-리더십능력으로 대인관계능력이 리더십능력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차이는 리더십능력은 남학생(M=3.90), 여학생(M=3.58), 갈등관리능력은 남학생(M=3.59), 여학생(M= 3.54), 협상능력은 남학생(M=4.16), 여학생(M=3.79)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게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이 직업기초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개인별 대인관계능력이 직업기초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한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노인 자살의 특성과 자살유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Elderly Suicide and Suicidal Type)

  • 김효창;손영미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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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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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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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스트레스-취약성 모델을 토대로 노인 자살의 독특한 원인과 특성을 살펴보고, 자살의 유형화를 시도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결과, 자살의 취약성 요인으로 개인적 요인과 가족환경적 요인이 밝혀졌다. 개인의 특성과 관련된 요인인 개인적 요인은 개인의 정신건강문제, 신체건강문제, 문제행동으로 분류되었다. 가족환경적 요인은 취약성 요인 중, 가정환경과 관련된 요인들로 가족관계문제와 경제적 문제로 나뉘어졌다. 자살의 촉발사건은 촉발사건의 성격에 따라 분류하였는데, 대인관계적 사건만이 나타났다. 대인관계적 사건은 자살자가 자신에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과의 관계단절 등을 경험하는 대인관계상실 사건과 대인관계상 갈등으로 인해 자살을 하게 된 대인관계갈등 사건으로 분류되었다. 취약성 요인과 촉발사건의 상호 영향력에 따라 자살을 유형화하였으며 자살의 촉발사건은 언급되지 않고 취약성 요인만 언급된 취약형 자살, 촉발사건만이 언급된 사건반응형 자살, 그리고 취약성 요인과 촉발사건이 동시에 언급된 복합형 자살로 분류하였다. 자살유형에 따른 특성과 각각의 자살 예방법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 연구들과의 비교를 통해 노인 자살의 특성을 보다 명백히 살펴보았다.

청년기 자녀의 갈등에 관한 연구 - TAT를 통한 방법으로 - (A Study on the Conflict of Children in Adolescence - by TAT -)

  • 서병숙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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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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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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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부모의 사랑은 가정환경을 통하여 자녀의 대인관계나 사회화에 있어서 최초의 모델이 될 수 있고 자녀의 성격형성이나 문제행동에 깊은 영향을 준다. 이 연구는 청년기 자녀의 잠재된 갈등요인 즉 청년들에게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면접조사와 TAT를 통한 방법으로 시행하였다. 면접조사 결과 부모는 거부적 과보호, 무관심으로 청년들의 갈등을 일으키고 형제간의 갈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T결과는 부모상에서 부모의 모습은 무관심하거나, 간섭이 심하고 강요적이었으며 환경반응은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가 없는 경우로 나타났다. 불안 갈등요인도 형제간의 갈등, 부모에 대한 사랑의 부족, 결핍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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