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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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 자생새우란 "나래" 선발 (Selection of a New Calanthe discolor Lindle. Cultivar 'Narai' for fragrant plant.)

  • 류정아;이현숙;최경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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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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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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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에 제주도와 남부도서지방 등지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을 신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우량계통을 1차 선발한 57개의 우수계통 중에서 화려한 꽃색과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원예적 가치가 인정되어 신품종으로 선발 육성한 ‘나래’의 품종특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나래의 꽃받침색은 짙은 주황색이고 꽃잎은 노랑색으로 화려한 화색을 가졌으며, 순판색은 흰색으로 화색과 순판의 색깔이 뚜렷이 구분되었다. 또한 ‘나래’는 강한 방향성을 지니고 있었고 꽃피기는 평피기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자생새우란 화색변이주 "색동" 선발 (Selection of a New Calanthe discolor Lindle Cultivar 'Saegdong' for color variation by natural population)

  • 이현숙;류정아;최경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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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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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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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에 제주도와 남부도서지방 등지에 자생하고 있는 새우란을 신품종으로 육성하기 위 하여 우량계통을 1차 선발한 57개의 우수계통 중에서 화려한 꽃색과 향기를 지니고 있어 원예적 가치가 인정되어 신품종으로 선발 육성한 ‘색동’의 품종특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색동의 꽃받침색은 밝은 주황색이고 꽃잎은 짙은 노란색으로 화려한 화색을 가졌으며, 순판색은 노란색으로 화색이 화려한 변이종이었다. 또한 방향성을 지니고 있었고 꽃피기는 안아피기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종간교잡 유래 도입 무궁화와 국내 선발 품종과의 교잡에 의해 육성된 계통들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the Strains Selected from Crosses between Introduced Interspecific Hybrids and Cultivars in Hibiscus Species)

  • 강호철;하유미;김동엽;한인송;노광모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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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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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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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무궁화와 무궁화속 식물의 종간 교잡하여 얻은 교잡묘의 특성을 조사하고, 기존 무궁화에 비해 꽃이 크고, 화색이 짙고 특이하며, 잎이 크고 특이하거나, 수고가 큰 교목성 등 형태 및 유전적 특성이 뛰어난 신품종을 육성하고자 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간 교잡종 중 양친과 형태적 특성이 다르고 기존 품종에 비해 꽃이 크고 특이한 배달계 품종으로 'W-26'과 'W-27'이 나타났으며, 'WRB-2'는 백단심계로 단심이 푸른색으로 특이하였다. '칠채'(♀)와 '파랑새'(♂)의 교잡실생묘에서 선발된 'RV-25'는 대형화로 단심이 긴 특성이 있었고, 꽃이 기존 품종보다 큰 계통으로 'R-141'과 'R-142'이 있었다. 자연 방임수분된 '칠채'의 실생묘에서 선발된 계통 'R-150', 'R-151', 'R-152', 'R-153', 'R-154' 역시 잎, 꽃, 수형 등이 모본과는 형태적 특성이 다른 잎이 넓고 크며, 꽃이 크고 색이 진하고 수형 또한 큰 직립성이었다. 무궁화속 종간 교잡종 중 선발된 신품종으로는 도입된 종간 교잡 품종 '등낭'을 모본으로 하고 무궁화 홍단심계 홑꽃 교목성 무궁화 '남원'을 화분친으로 하여 교배 조합한 교잡체 중 선발된 Hibiscus ${\times}$ 'W-26'의 화색은 흰색으로 양친과 달랐다. 또한 꽃의 모양은 꽃잎의 길이가 폭보다 훨씬 길고 주걱모양으로 기존의 무궁화에서는 드문 꽃잎이 서로 겹치지 않는 I-a형에 가까웠다. 무궁화 종간교잡종 '등낭'과 무궁화 '남원'의 교잡체로부터 백단심계로 단심의 색이 푸른 'WRB-2'가 선발되었다. 백단심계 신품종 'WRB-2'의 수형은 개장형으로 화분친인 '남원'과 유사하였으며 수고 역시 교목성으로 중간형의 '등낭'보다 화분친인 '남원'과 유사하였다. 무궁화 종간교잡종 '칠채'와 '남원'의 종간 교잡종 중에서 선발된 'R-141'은 화형이 모본인 '칠채'를 많이 닮았으나 화색이 '칠채'의 경우 청단심계로 청색이 짙은 반면 신품종 'R-141'은 붉은색이 강해 새로운 계통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꽃이 크고 꽃잎의 폭이 넓어 완전히 겹치는 I-c형으로 나타났다.

비파괴 분석을 활용한 조선시대 유리구슬의 특성 분석 (An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Glass Beads from the Joseon Dynasty Using Non-destructive Analysis)

  • 이수진;김규호
    • 박물관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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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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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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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조선시대 유리구슬의 가시적 특성과 화학 조성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연관성을 알아보았다. 또한 권역에 따른 특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 충청, 경상권역 25개소에서 출토된 1,819점으로 이 중에서 화학 조성 분석은 537점을 실시하였다. 조선시대 유리구슬은 크게 둥근형, 코일형, 꽃잎형, 연주형, 납작형, 대추형과 표주박형 구슬 등의 형태가 나타난다. 색상은 크게 갈색계(갈색, 담황색), 청색계(청록색, 벽색, 감청색), 백색계(무색, 백색), 녹색계(녹색, 녹청색, 녹갈색) 등이 나타난다. 갈색이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고 다음으로 청록색과 벽색이 주로 확인된다. 조선시대 유리구슬 제작기법은 대표적으로 말은 기법이 확인된다. 유리구슬의 융제는 주로 K2O가 사용되었고, 포타쉬유리군, 알칼리혼합유리군 등이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한다. 안정제는 융제의 종류에 따라 다르긴 하나 주로 CaO와 Al2O3가 사용되었다. 포타쉬유리군과 포타쉬납유리군은 HCLA계, 알칼리혼합유리군은 HCA계. 이와 반대로 납유리군은 LCA계에 속한다. 색상과 형태의 연관성으로 갈색계와 청색계는 둥근형이 가장 많으며 청색계는 코일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녹색계와 무색계도 코일의 비중이 높고 백색은 꽃잎형의 비중이 높다. 형태와 화학 조성에 대한 연관성으로 둥근형, 꽃잎형, 연주형은 포타쉬유리군이, 코일형과 납작형은 알칼리혼합유리군의 수량이 많다. 색상과 화학조성의 연관성으로 각 색상의 착색제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갈색과 백색은 Fe, 담황색은 Ti, Fe가 착색제로 작용하였다. 감청색은 Co가, 벽색과 청록색, 녹색, 녹청색은 Fe와 Cu가 작용하였으며, 무색은 착색제의 성분함량이 대체적으로 낮은 편이다.

분화용 무궁화 자색 단심 'Red Bohanjae' 육성 (A New Cultivar Hibiscus syriacus 'Red Bohanjae' with Small Violet-Pink Flowers for a Pot Plant)

  • 하유미;김동엽;심경구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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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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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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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무궁화 신품종 '레드보한재'는 모본 백단심계 '안동'(H. syriacus 'Andong')과 부본 '삼천리'(H. syriacus 'Samchully')를 교배한 조합에서 선발되었다. 2002년에 교배를 하여 2004년에 실생 개체 '02-RV-17'를 양성하였고, 2005년부터 3년간 생장검정시험 후 생장 및 개화 특성이 분화용으로 우수성이 인정됨으로써 2011년 최종 선발하였고, 2012년 품종보호권을 등록하였다. 신품종 '레드보한재'는 가지의 배열상태가 위로 향하고 수형은 키가 작은 왜성형이다. 잎 길이와 폭은 각각 4.2cm, 2.3cm로 대조품종 '야음'에 비하여 작고 꽃잎의 색이 약간 보라색을 띤 분홍색이다. 또한 꽃의 크기가 9.2cm로 대조 품종에 비해 작고 꽃잎의 모양은 주걱형이다. 개화기는 7월 3일로 대조품종의 7월 10일에 비해 1주일 정도 빠른 여름 개화형이고, 10월 12일 개화가 끝이나 총 개화기간이 101일로 대조품종의 80일에 비해 길다. 신품종 'Red Bohanjae'는 종자산업법 제 55조에 의거 2012년 최종등록(품종보호 : 제 4118호) 되었다.

방사선 육종에 의한 화색변이 무궁화 신품종 '다솜' 육성 (Hibiscus syriacus 'Dasom', A New Flower-Color Mutant Variety Developed by Radiation Breeding)

  • 김상훈;김동섭;김진백;하보근;이덕만;송희섭;강시용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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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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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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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무궁화 '다솜'은 1993년에 채종한 '홍순' 종자를 이듬해에 한국원자력연구원 감마선 저준위조사시설에서 감마선 100Gy를 조사하여 1998년에 가로수용으로 유망한 우수한 화색을 가진 개체를 1차 선발하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에 걸쳐 선발 계통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검정하였다. 무궁화 '다솜'의 주요특성으로 초장은 106cm로 길며, 분지수는 19개로 많은 편이고 가지는 상향으로 갈색을 띈다. 꽃은 홍단심계 반겹꽃으로 옅은 적색을 띄고, 꽃잎의 길이(4.0cm)와 폭(3.3cm)은 중간 정도이나 꽃잎의 겹침 정도가 강하여 전체적인 꽃의 직경(5.8cm)은 다소 작은 편이다. 개화시간은 17시간 정도로 다른 품종들과 유사하나, 개화일수는 105일로 대조품종인 '홍순'(111일)에 비해 짧은 편이다. 잎의 모양을 비롯한 주요 특성은 '홍순'과 유사하다.

오렌지색계 중형 심비디움 'Orange Bowl' 육성 (A New Cymbidium Cultivar 'Orange Bowl' with Orange Colored Flower and Medium Sized Plant)

  • 김미선;이혜경;박상근;정향영;최성열;임진희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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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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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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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6년에 분홍색과 황색 조합형의 수출용 중 대형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5년에 분홍색계열의 Lucky Rainbow 'Randevous' 와 황색계 중 형종 'Eastern Star' 품종을 교배하여 오렌지색톤의 심비디움 '오렌지볼'(Cymbidium 'Orange Bowl') 신품종을 개발하였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종자기내파종, 온실양성, 선발 그리고 특성검정으로 균일성, 안정성, 화색, 화수, 엽형등이 우수하여 2006년 12월 농작물 직무육성 심의회를 거쳐 'Orange Bowl'로 명명하였다. 'Orange Bowl' 품종은 화색이 노랑색 꽃잎 바탕색(RHS, YO21D)에 주황색의 굵은선(OR30B)이 있어 두가지 화색으로 독특하며, 1개 꽃대에 10.9개의 소화가 착생하며 화폭이 약 7.4cm로 크다. 꽃모양은 꽃받침과 꽃잎이 안쪽으로 약간 오므라드는 둥근 모양이고 꽃대는 반직립성이며 식물체 크기는 중형이다. 꽃은 보통재배시 한겨울인 1월 하순경부터 개화하는 중 생종이며 잎 형태는 꼬임이 적은 반직립성이고 꽃대의 길이는 71.8cm로 강건하여 수출용 재배에 적합하다.

희귀 식물 꼬리진달래의 형태적 변이 (Studies on Morphological Variation Among Provenances of a Rare Rhododendron micranthum in Korea)

  • 김남영;김흥식;김영설;박완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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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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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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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희귀식물 꼬리진달래의 형태적 변이를 분석하여 종내 변이를 구명하며, 나아가 조경수로써 우량한 개체의 선발과 유전자원을 보호하며 꼬리진달래의 보호, 관리함에 있어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꼬리진달래의 형태적 특성을 고찰하기 위하여 6개 산지를 선정하고, 18가지 형질들을 조사한 결과, 꽃잎의 형질에서는 월악산의 것이 큰 경향을 나타낸 반면에 봉화의 것이 가장 작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잎의 형질에서는 연하리의 형질이 가장 큰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봉화의 것이 가장 작게 나타났다. 형태적 특성들에 대한 주성분분석 결과, 제 1주성분의 기여도가 전체변이의 41.6%, 고유값이 1이상인 제 3주성분까지의 기여도는 전체변이의 81.5%였다. 제 1주성분은 꽃잎 길이(PL), 엽 길이(LL) 폭(LW), 암술머리 길이(SL) 특성이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제 2주성분의 기여율은 21.1%로서 엽병 길이(PTL), 약 길이(AL) 특성이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제 3주성분의 기여율은 22.6%로서, 소화경 길이(FPL), 수술대 길이(FL) 특성이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주성분 1, 2, 3의 주요특성들은 꼬리진달래 산지간 형질 분류에 중요한 정보를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조사 분석된 산지의 형태적 특성들을 기초로 하여 유집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종합하여 살펴볼 때, 크게 3개의 그룹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제 1그룹은 영월군 직동리이며, 제 2그룹은 충청북도 월악산, 영윌군 연하리, 제 3그룹은 태백, 봉화, 삼척 지역이 속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백합 잎마름병에 관여하는 Botrytis elliptica와 Botrytis cinerea의 형태적, 분자적 특성과 병원성 (Morphological, Molecular and Pathogenic Characteristics of Botrytis elliptica and Botrytis cinerea Associated with Leaf Blight of Lily)

  • 김원기;박명수;함수상;유승헌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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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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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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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백합 잎마름병에 관여하는 B. elliptica와 B. cinerea의 형태적, 배양적 특성을 조사하고, 유전자 염기서열에 기초한 분자계통분석을 하며 병원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한국, 일본, 네덜란드의 주요 백합 재배지역에서 잎마름병에 걸린 백합으로부터 79개의 Botrytis속 균주를 분리하였다. 분생자경과 분생포자의 형태적 특징에 의하여 Botrytis 균들은 2개의 그룹으로 분리되었으며 이들은 각각 B. elliptica와 B. cinerea로 동정되었다. 균사생장 속도는 B. cinerea가 B. elliptica에 비해 빨랐으며 이러한 형태적, 배양적 특성에 기초하여 79개의 균주 중 54균주(68%)가 B. elliptica로, 25균주(32%)가 B. cinerea로 동정되었다. RPB2와 HSP60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공시균주는 두 그룹으로 구분되었으며 이들은 형태적으로 동정한 그룹과 일치하였다. 포자 현탁액을 이용한 B. elliptica와 B. cinerea의 병원성 검정 결과 B. elliptica 균주들은 백합 잎과 꽃잎 모두에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B. cinerea 분생포자 현탁액은 꽃잎에만 병원성을 나타내었으며 PDB가 첨가된 포자현탁액을 접종원으로 사용했을 때에만 백합 잎에 병원성을 나타내었다.

녹색꽃양배추(Broccoli)의 葯培養에 있어서 배발생에 미치는 몇가지 要因分析 (Effects of Several Factors on Embryogenesis in Anther Culture of Broccoli(Brassica oleracea L. var. italica Plenck.))

  • 이광식;박재복;안춘희;윤여중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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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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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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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녹색꽃양배추의 약배식에 있어서 배발생에 미치는 제요인의 영향을 구명하고자 7개의 시판종으로 2년에 걸쳐 일련의 실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포자 배발생에 미치는 수정B5배지의 sucrose농도는 10%보다 14%가 우수하였다. 2.. NAA와 2,4-D처리는 질산은 첨가에 영향을 받아서 모든 품종에서 농도가 낮을(0.1mg/L) 경우 AgNO$_3$의 첨가에서 배발생율을 낮추었다. 3. BAP는 품종에 따라 배발생효율을 크게 낮추거나 높이는 등 품종간 차이가 확인되었다. 4. NAA와 2,4-D 농도가 높거나 sucrose 농도가 10%보다 14%였을때 배발생률을 높였다. 5. 꽃잎길이가 약길이의 0.6~l배 정도의 화뢰에서 채취된 약에서는 배발생을 볼 수 있었으며, 이때 소포자 발달단계는 1핵기초에서 2핵기초였고, 가장 좋았던 것은 1핵기후기부터 화분유사분열기로서 화뢰성장단계는 꽃잎길이가 약길이의 약 0.8배 때였다. 6. 약의 치상시기는 3월초가 2월초에 비하여 좋았으나 품종간 차이가 켰으며, 배발생에 효과적인 35$^{\circ}C$의 고온처리 요구기간도 품종간 차가 있고, 동일품종이라도 연차변이가 있어 채취 모본의 생리 및 배양조건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다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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