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긍정적 인생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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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초기기억에 나타난 생활양식과 인생태도와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style in Early Recollections and Life Position of Adolescence)

  • 김미례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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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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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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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초기기억에 나타난 개인심리학의 생활양식과 교류분석의 인생태도와의 관계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남녀 중학생 409명(남 201, 여 208)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생활양식변인과 인생태도 변인간의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활양식, 인생태도하위 변인들 간에 대체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속하기/사회적 관심, 인정받기의 생활양식은 자타긍정의 인생태도와 정적 상관이 있는 반면에 잘지내기, 조심하기의 생활양식은 자타부정의 인생태도와 정적상관이 있었다. 둘째, 성별에 따른 생활양식과 인생태도 변인의 차이를 다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여 살펴본 결과, 특히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인정받기 생활양식을 더 유지하고 있었으며, 인생태도의 경우도 모든 하위요인들이 남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셋째, 생활양식과 인생태도변인의 관계 탐색을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타인부정은 잘지내기, 타인긍정과 자기긍정은 인정받기, 자기부정은 조심하기 생활양식이 가장 높은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함의와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지혜의 연령차와 중노년기 심리적 적응과의 상관 (Age Differences of Wisdom and Its Correlation with Successful Aging among Middle-aged and Elder Adults)

  • 김민희;민경환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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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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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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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청년집단, 중년집단, 노년집단 간 지혜의 차이를 탐색하고 중노년기 성인의 적응과 지혜의 관계를 지혜 요인별로 확인하였다.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성인 623명의 자료를 분석한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년기 성인과 노년기 성인의 지혜 총점은 대학생 집단보다 더 높았다. 지혜 요인별로 살펴보면 '인지적 역량' 요인과 '긍정적 인생태도' 요인은 연령집단에 따른 차이가 없었고, '절제와 균형' 요인과 '공감적 대인관계' 요인은 중노년 집단이 청년집단에 비해 더 높았다. 둘째, 중노년기 성인의 지혜는 삶의 만족, 안녕감, 죽음 수용, 정적 정서경험, 자존감, 자아통합, 생성감, 긍정적 인생회고와 정적 상관을 보인 반면, 우울, 죽음공포, 부적 정서경험, 지각된 스트레스와는 부적 상관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지혜의 생태학적 타당성의 측면에서 논의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한계점과 후속연구에 대해 논의하였다.

프로티언 경력태도가 무형식 학습 및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 가혜영;전혜진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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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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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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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시대적 변화에 따른 경력성공의 관점이 변화하고 있지만 다수의 연구들은 창업과 취업을 분리하여 연구되어 왔다. 또한 환경의 변화뿐만 아니라 개인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졌으며 전 생애에 걸친 학습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학습의 형태는 기존의 지식을 전달하는 형태에서 다양하게 변화해왔다. 교실 수업의 형태는 팀활동과 미디어 활용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교실 밖 수업에서는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이나 커뮤니티의 참여 등을 통해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의 경력은 인생에 걸친 학습과 일에 관련된 경험 및 행동과 연관된 태도로부터 발생한다. 이러한 경력을 이끌어가는 태도는 새로운 환경속에서 즉각적인 요구를 받아들이는 적응학습과 새로운 행동 및 지식을 유발하는 생성학습, 그리고 상호작용 패턴 인식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전환학습을 지속적으로 일으킨다. 또한 이러한 무형식 학습들은 취업과 연계 될 뿐만 아니라 창업의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연구는 자기주도성과 가치지향성을 척도로 하는 프론티언 경력태도가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확인함으로서 기존의 취업역량과 연결시켜왔던 연구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무형식학습 활동을 매개변인으로 투입하여 학습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학습의 효과를 확인하여 변화된 교육형태의 중요성을 확인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더해 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하는 능력인 스마트미디어 리터러시와 팀 학습을 지향하는 팀학습 선호도를 조절효과로 보아 분석함으로서 스마트미디어활용 학습과 팀학습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 현장의 특성을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교육과 경력 환경의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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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자원 봉사자들의 죽음 인식에 관한 연구 (Hospice Volunteer's Perception of Death)

  • 이원희;이영자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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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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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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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여 자원봉사교육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방법 : 1996년부터 1999년까지 4년간 실시된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 대상자 남녀 성인 465명 중 교육하기 전에 실시한 질문지에 응답한 327명에게 죽음에 대한 인식을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하여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1) 대상자는 총 327명이며 여성이 307명으로 93.9%를 차지하였다. 대상자의 연령은 22세에서 74세로 평균 연령은 48세이었고 40(35.9%)${\sim}$50대(37.4%)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대상자의 종교는 기독교가 전체 대상자의 82.6%를 차지하여 가장 비율을 나타냈다. 2) 죽음에 대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나타냈으며 죽음을 인생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사형제도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비인도적이라고 응답함으로서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현대 의학의 발달로 생명연장을 기대하며,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생명을 연장시키려 노력해야 한다에는 비교적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대상자의 95.4%에서 신앙심이 깊다면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응답하였다. 3) 죽음에 대한 인식은 대상자의 연령, 종교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이 높은 층이 젊은 층보다 죽음에 더 민감하였으나 대체적으로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나타냈다. 4) 종교적으로는 기독교 대상자가 기타 종교를 가진 대상자에 비해 죽음에 대해 긍정적이고 자연스런 과정으로 여기며 죽음에 대한 공포감은 깊은 신앙심으로 극복될 수 있다는 강한 종교성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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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여성노인들은 어떻게 죽음을 인식하고 준비하고 있을까? - 여성노인수급자의 죽음에 대한 태도 - (How do Poor Elderly Females Recognize and Prepare for Death? - With Focus on Attitudes of Elderly Female Beneficiaries Towards Death -)

  • 장경은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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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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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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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노인인구계층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열악한 빈곤여성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탐색하여 현재의 삶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65세 이상의 여성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하여 질적연구방법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빈곤여성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주제인 '고생스러운 현실에서 죽음을 느낌',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임', '믿고 있는 장례준비', '좋은 죽음을 맞이하고 싶음' 등으로 도출되었다. 이들에게 죽음은 '고단한 인생살이에서 벗어남'을 의미하였다. 빈곤여성노인의 죽음준비는 배우자나 자식이 없는 경우가 많아 부계혈통 중심의 장례절차에 한계를 느끼고 공적 지원체계(장제급여)와 민간의 지원체계(사회복지시설 입소, 종교활동)를 통해 마련하고 있었다. 빈곤여성노인은 건강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죽음과정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빈곤여성노인이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노인복지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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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학 동아리 활동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준 사례 연구 (Study about the Case that the High School Science Club Experience Affected on Students' Career Decision)

  • 최원호;우규환;박현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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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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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0-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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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학교밖 과학교육과 과학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공계 전공 대학생과 과학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과학 동아리 활동과 활동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과학에 흥미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틀이 1)직업적 역할 모델로서의 열정 있는 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2)직접적 체험을 경험하며, 3)오랜 기간 동안 과학실험을 준비하여, 4)비슷한 재능과 홍미를 가진 또래의 과학 동아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은 학생들을 과학관련 진로로 격려하는 좋은 요인임을 알았다. 또한 연구 참여자들은 과학 동아리 활동이 인생의 진로를 선택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영향을 주었고, 자신들의 학문적 진로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고 믿었다.

중년남성의 초기회상과 생활양식에 관한 현상학 연구 (The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early recollection and lifestyle of middle-aged men)

  • 신경애;신동열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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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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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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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연구 참여자는 40대 후반 3명의 참여자를 선정하여 90분씩 총 6회기 프로그램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현상학적 Giorgi 연구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른 결론은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첫째, 초기 회상에서 발견된 수치, 두려움, 자책, 폭력 상황, 수동적인 태도, 적응해야 했던 어린 시절 모습 등은 40대 후반 안정된 삶을 유지하는 듯 보이나 현재의 삶 가운데 여전히 나타나고 있었다. 자기개념에 대한 긍정적 만족함보다는 낮은 자기 충족감을 보이며 이상적 자아상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둘째, 생활양식은 어린 시절 폭력적인 가정, 애착 대상의 상실, 과잉보호, 어려운 경제 상황, 부모의 심한 다툼으로 인한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겪으며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과 허무함의 시간이 있었다. 40대 후반 가정을 이루고 종교 생활을 하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며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어떤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식하는 생활양식은 자신이 경험한 어린 시절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준다. 중년남성의 사회적 심리적 변화를 동반하는 생활양식을 그들 자신이 경험한 초기회상을 탐색하고 해석하여 부적응적 의미와 목표를 발견하고 100세 시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년기 삶에 변화와 성장의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둔다.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인식 유형과 그 특성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ception Types of Online Games and Their Characteristics)

  • 김지연;김도환;이장주;모상현;장근영
    •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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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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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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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인식 유형과 그 특성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1에서는 Q 방법론을 통해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였다. 그 결과, 온라인 게임에 대한 인식은 4개의 유형-'게임은 공부의 방해물', '게임은 게임일 뿐', '게임은 인생의 오점', '게임은 막연하게 나쁜 것'-으로 구분되었고, 각 유형은 게임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 게임 문제의 핵심에 대한 판단, 부모-자녀 관계 인식에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연구 2에서는 대규모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각 유형별 분포와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각 유형은 성별과 연령 등의 인구통계학적인 변인뿐만 아니라 게임 이용 특성과 게임 규제에 대한 태도에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확인하고, 향후 긍정적인 게임 문화를 추진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 기초적인 자료를 마련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성인의 학습특성과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 : 지혜의 매개효과 (Influence of Adult Learning Characteristics and Lifelong Learning Participation Motivation on Learning Outcomes: Mediating Effect of Wisdom)

  • 노유석;송선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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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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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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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의 학습특성과 평생학습 참여동기 그리고 지혜가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학습특성과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지혜의 매개효과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연구대상은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하였거나 참여하고 있는 20세에서 69세 이하의 성인학습자 4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특성, 평생학습 참여동기, 지혜, 학습성과 간의 관계를 살펴 본 결과, 모든 변인 간 상호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습특성, 평생학습 참여동기, 지혜가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결과 학습성과에 영향력을 가장 많이 미치는 변인은 학습가치였으며, 그 다음으로 인지적 역량, 활동지향 동기, 학습지향 동기, 긍정적 인생태도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습특성과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지혜의 매개효과를 살펴 본 결과, 학습특성이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지혜가 완전매개 효과가 있었고,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학습성과에 미치는 영향에서 지혜는 부분매개 효과가 있었다. 이와 같이 성인의 학습특성과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지혜를 매개로 학습성과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평생교육 현장에서 학습특성과 평생학습 참여동기를 고려하여야 하며, 지혜는 학습성과를 높이는데 중요한 변인이므로, 지혜와 관련한 학습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한국 50대 실업자의 구직활동 영향요인에 관한 분석: 회복탄력성을 중심으로 (An Analysis of Effects on Job Seeking Activities of Unemployed in Fifties in Korea: Based on The Resilience)

  • 최영준;박금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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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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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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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우리나라의 50대 실업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요인인 회복탄력성이 구직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여 우리 사회의 기반을 지탱하고 있는 50대들의 재취업률을 제고하고, 인생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수도권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해 고용서비스를 이용하는 50대 실업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 영향요인의 분석을 위해 일반적 특성, 회복탄력성, 구직활동 변인으로 구성된 설문을 활용하였다. 회복탄력성 변인은 통제성, 긍정성, 사회성의 하위 변인으로 구성하고 구직활동 변인은 구직준비, 구직태도, 구직의지의 하위 변인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우리나라의 50대 회복탄력성은 평균이상을 나타내고 있고, 회복탄력성 하위 변인 중에서 긍정성이 가장 높아, 50대들에게 이를 유지시키는 정기적 상담 마련이 요구된다. 둘째, 구직의지 이외에 성별에 따른 회복탄력성과 구직활동에는 유의차가 없어 성차별 없는 50대 대상 구직활동 지원이 요구된다. 셋째, 통제성, 긍정성 등의 회복탄력성이 50대들의 구직활동에 영향을 주고 있고 그 설명력이 35%를 상회하고 있어, 50대들의 회복탄력성을 강화시키고, 이를 구직과 연계하는 취업을 위한 심리 상담과 구직을 위한 취업 교육의 실시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