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긍정자본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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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자영업자의 기업가정신이 사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이주영;김종성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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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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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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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자에서 청년 자영업자의 비율은 감소하고, 중장년 자영업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 자영업의 평균 지속기간은 37개월로 대략 3년의 자영업 유지기간을 보이고 있으나, 청년 자영업자 40% 정도는 2년 이내에 자영업에서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자영업자 사업의 짧은 지속 기간과 높은 이탈률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자영업 시장구조가 50~60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20~30대 청년층의 경우 분석 및 논의 대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청년 자영업자의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보고자 하는 성향과 위험을 감수하는 기업가정신이 사업성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상황에 주목하였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의 '자기효능감, 낙관주의, 복원력, 희망'과 같은 긍정심리자본이 매개한다고 가정하고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가정신의 구성요소인 '혁신성, 진취성, 위험감수성'을 독립변수로, '균형성과관리(BSC)의 재무적 관점, 고객 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학습과 성장 관점'을 도입한 사업성과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또한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변수로 채택하여 변수 간의 관계를 실증적 분석을 통하여 검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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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종사원의 직무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Job Stress of Hotel Employee's on Depression: Focused on Moderating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 여영숙;나정미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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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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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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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호텔종사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이 조절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경기지역의 특급호텔과 특1급 호텔 중 6개 호텔을 선정하여 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7년 11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3주간 실시하였다. 총 330부를 배포하여 최종 유효한 설문지 308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직무스트레스의 요인 중 업무환경, 시간제약, 의사소통의 3개 하부요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공통적으로 희망을 제외한 긍정심리자본의 나머지 3개 하부요인(자기효능감, 복원력, 낙관주의)은 조절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무스트레스의 요인 중 직무불안정에서는 긍정심리자본 요인 네 개의 요인들 모두가 조절작용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과 긍정심리자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 Clinical Nurses on Turnover Intention)

  • 정미라;정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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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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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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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간호근무환경, 긍정심리자본, 이직의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임상실무현장에서 임상간호사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Y시에 소재하고 있는 3개 종합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193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혹은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결과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근무환경, 긍정심리자본과 근무경력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41.8%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임상간호사의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간호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긍정심리자본을 강화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치위생(학)과 신입생의 긍정심리자본과 대학생활 적응과의 관련성에 대한 융합적 연구 (Convergent Relationship between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n College Life Adaptation in Freshmen of Dental Hygiene Department)

  • 조미숙;박정현;장경애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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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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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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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부산, 울산, 대구광역시 지역의 대학교 치위생(학)과에 재학중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이 대학생활적응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변인들의 결과 희망, 복원력, 낙관주의, 자기효능감, 학업적응, 사회적응, 개인정서적응, 대학환경적응의 요인에서 모두 정적 상관을 가지고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긍정심리자본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요인 중 학업적응과 사회적응은 낙관주의(p<0.001)와 자기효능감(p<0.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개인정서적응과 대학환경적응은 낙관주의(p<0.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긍정심리자본을 향상시킬 있는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하여 체계적으로 교육현장에 적용해야 할 것이다.

동료교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긍정심리자본 및 학습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예비연구 (Effects of Nursing Students' Peer Tutoring on Self-leadership,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Learning Satisfaction : A Pilot Study)

  • 정인숙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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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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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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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동료교수학습이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긍정심리자본 및 학습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연구설계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후속 연구의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예비연구이다. 실험처치 전, 실험군 10명, 대조군 8명으로 구성된 두 군의 일반적 특성이 동질하였고, Mann-Whitney U test에서 집단 간 변수들의 평균순위값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Z=-1.40~-.31, p=.160~.754). 실험처치인 10회의 동료교수학습 전후 긍정심리자본의 하위영역 중 '희망'의 집단 간 순위값에 차이가 있었고(Z=-2.27, p=.023), 실험 전후, 셀프리더십과 자신감 간 및 희망과 학습만족 간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49, p=.03), (r=65, p=.01). 이상의 연구결과로 동료교수학습을 활용한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긍정심리자본 및 학습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본 실험설계를 적용하는 실험연구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혈액종양내과 병동간호사의 긍정심리자본과 죽음인식이 임종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Death Awareness on Terminal Care Performance of Hematooncology Unit Nurses)

  • 정서연;김정혜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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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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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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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는 혈액종양내과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과 죽음인식을 확인하고 임종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임종간호 수행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법: 서울시에 소재한 일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혈액종양내과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 127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 설문지를 통해 긍정심리자본, 죽음인식, 임종간호수행을 조사하였고, 기술 통계, 피어슨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긍정심리자본과 죽음인식, 임종간호 수행 간에는 모두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임종간호 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긍정심리자본의 하위 영역 중 희망, 회복탄력성, 지난 1년 이내 가족, 친척 또는 친구의 죽음 경험이었으며 임종간호 수행에 대한 설명력은 32.1%로 나타났다. 결론: 혈액종양내과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임종간호 수행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희망과 회복탄력성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정신보건시설 근무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ccupational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of Mental Health Facility Workers)

  • 장미영;김창곤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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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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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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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정신보건전문요원 대상 실태조사에서, 이직의도가 54.5%로 보고되어 전문인력관리가 매우 시급한 현실이다. 본 연구는 정신보건시설 근무자의 직무 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정신보건시설 근무자 중 250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이직의도, 긍정심리자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으로 SPSS 21.0을 사용하여 매개효과 및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정신보건시설 근무자의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정신보건시설 근무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에 있어서 긍정심리자본(희망, 낙관주의)은 유의미한 부분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The Convergence Effect on Problem 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 김정민;최혜옥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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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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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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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2021년 3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C시, J시에 소재한 간호대학생에게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총 193명을 최종 분석하였다.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multiple regression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감성지능은 긍정심리자본(r=.688, p=.000), 문제해결능력(r=.594, p=.015)과 정적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긍정심리자본은 문제해결능력(r=.730, p=.000)과 정적상관관계가 있었다.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성지능, 대인관계만족도, 긍정심리자본 하위요인 중 자기효능감, 복원력이었으며 설명력은 61.7%였다(F=31.606, p=.000). 본 연구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심리자본, 감성지능, 대인관계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요구된다.

신중년의 긍정심리자본이 재취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the Middle Age'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o Reemployment)

  • 이한석;이영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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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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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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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신중년은 노동시장에 재진입하는 것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무엇보다 재취업은 자신의 삶에 새로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정신건강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정부는 신중년 자본의 활용을 통해 재정 부담을 감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이다. 이런 시각에서 본 연구는 신중년의 긍정심리자본이 재취업의지에 어떠한 영향관계가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신중년 은퇴시기를 전후한 성인남녀를 2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다. (1)신중년의 교육수준은 재취업의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관계가 있었다. 이런 관점에서 신중년의 재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중년에게 적합한 직종의 개발과 더불어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2)신중년의 긍정심리자본은 재취업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중년의 재취업을 고양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 구직관련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 사회적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려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기업의 학습조직 구축요인이 심리적 자본과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Learning Organization Building Factors on Psychological Capital and Innovative Behavior in Firms)

  • 권중생;노수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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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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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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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학습조직 구축요인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그 관계에서 심리적 자본의 매개효과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 포항 등 5개 도시 기업체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지 310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으며, 주된 자료분석 방법으로는 구조방정식 모형분석기법을 사용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습조직 인적요인은 혁신행동과 심리적 자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학습조직 구조적요인은 심리적 자본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혁신행동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셋째, 학습조직 인적요인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심리적 자본은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습조직 구조적 요인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심리적 자본은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학습조직 육성정책이나 수행지침과 관련하여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을 판단되며, 지금까지 학습조직의 상황적인 요인을 조직단위에서만 고려하던 기존의 연구와는 달리 심리적 자본을 적용한 새로운 관점을 확인하였으므로 선행연구와의 차별적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