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UHD방송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시장경쟁의 증대가 관련 이해당사자들 간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이 과정에서 제기되는 정책이슈들은 무엇인지 검토한다.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현 정부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UHD방송은 그 도입과정에서 가전산업, 이동통신사, 지상파 방송사업자와 유료방송사업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첨예한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이원화된 거버넌스 구조는 갈등조정능력의 부재를 드러내며 오히려 사업자 간 갈등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다. 독과점적 시장구조와 단순한 거버넌스 구조를 특징으로 하던 방송시장에 새로운 방송플랫폼들이 도입되고 방통융합으로 거버넌스 주체가 다원화되면서 사업자 간 이해갈등과 정책 혼선이 일상화되고 있다. UHD방송도입은 이러한 문제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그리고 사업자 간 갈등과 정책 혼선은 UHD방송사례에 국한된 것이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고 신규사업자가 방송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재연될 개연성이 있다는 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나름대로 자연 현상에 대하여 자신의 인지구조를 가지고 이해하고 있으나 개념에 대한 확신정도는 학생에 따라 다르다. 자신이 갖고 있는 개념에 대하여 뚜렷한 자신감이 있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개념에 대하여 확신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오개념에 대한 확신도가 높고 낮음에 따라 갈등 효과는 어떠하며, 사후 개념변화는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오개념을 가졌던 학생들은 현상 제시에 많은 호기심을 보였으며, 오개념의 확신도가 클수록 갈등을 더 많이 느껴 자신의 생각과 다른 현상을 보았을 때 심리적 충격이 더 크게 변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개념에서는 갈등을 많이 겪었다고 응답하였지만 개념변화가 되지 않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아 오개념의 견고함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인지 갈등 수업 후 개념의 변화는 선개념에 대한 확신도에 관계없이 잘 일어났으며, 개념변화 지속 효과 또한 확신도에 관계없이 선행 연구자들의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다. 즉, 현상 제시 직후부터 일주일 후 까지는 감소하나 그 뒤로는 개념이 자리잡았다. 개념 변화 후 바른 개념에 대한 확신도는 대체로 높아서 오개념을 가진 학생에게 과학개념을 심어주기 위한 방편으로 인지갈등 수업이 효과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현 우리나라에서 가족관광시 발생되는 갈등유발요인을 규명함으로써, 가족간의 갈등유발요인의 예측은 물론 이를 통해 변화된 가족관광시 상이한 갈등유발요인확인은 관광행동을 연구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하여 첫째, 관광학 측면 즉, 관광객행동론 이해측면에서 가족관광시 가족생애주기별 의사결정자와 각 구성원들간 상이한 갈등유발요인을 규명하였다. 이를 통하여 첫째, 가족관광의사결정시 각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둘째, 각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으로 상호간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할 수 있다. 셋째, 가족간의 갈등유발요인의 예측으로 가족간의 의사결정시 시행착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일대일 심층면접을 통하여 임상 치과위생사들의 갈등 경험을 파악하고 치과위생사 갈등 경험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였다. 13명의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갈등 경험을 생생하게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질적 연구방법으로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본 연구에서 나타난 임상 치과위생사의 갈등 경험은 업무 갈등, 대인 갈등, 조직환경 갈등, 갈등 대처를 중심으로 범주화되었다. 첫 번째 범주는 업무 갈등으로 신규 치과위생사로 업무 습득의 어려움이 나타났다. 또한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역량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으며, 역할이 명확하지 않음에 대한 혼란으로 힘들어 하였다. 치과위생사의 업무가 아닌 업무가 주어질 때, 주어진 역할의 한계에 부딪쳤을 때, 새로운 업무에 대한 요구가 나타났다. 두 번째 범주는 대인갈등으로 직원과의 갈등, 환자와의 갈등, 의사와의 갈등으로 분류하였다. 상사와 동료, 타 직종과의 어려움, 직원의 역량 부족으로 오는 피해로 힘들어 하였다. 환자가 의사와 나를 다르게 대우할 때 회의감을 느끼며, 항상 친절해야 한다는 것으로 감정 노동을 호소하였다. 의사의 권위적인 태도에서 힘들어 하고, 치과위생사를 인정해 주지 않음을 호소하였다. 또한 의사의 진료에 대한 질에 대하여 고민하였다. 세 번째 범주는 조직환경 갈등으로 근무조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따른 이해 부족으로 오는 어려움, 선배 치과위생사의 의견과 행동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위계질서 문화, 매출에 대한 부담으로 구성되었다. 네 번째 범주는 갈등 대처로 주위의 지지로 이겨내기,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회피하기, 떠나기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참여자들은 업무보다 사람들의 태도나 대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힘들어 하였다. 임상 치과위생사의 갈등 경험에 대한 다각적 접근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며, 임상 치과위생사들의 갈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의 개발과 갈등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대인관계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정량적 현상제시와 정성적 현상제시를 하였을 때, 중학교 학생들의 갈등 정도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부산광역시 소재의 중학교 2학년 297명 을 대상으로 하였다. 검사 문항은 역학의 작용반작용 문항과 전기의 전구의 불의 밝기를 비교하는 문항을 사용하였고, 인지적 갈등을 측정하는 검사지는 권혁구(1999) 등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먼저, 정량적 현상제시 집단과 정성적 현상제시 집단의 인지갈등 점수를 비교해 보았다. 그리고 현상제시 후 자신의 선개념을 바꾼 학생들과 고수한 학생들의 갈등 점수를 비교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선개념의 확신 정도와 갈등 정수와의 상관관계를 비교해보았다. 그 결과를 보면, 첫째, 선개념에서 오답을 선택한 학생들은 정성적 현상제시보다 정량적 현상제시에서 갈등 점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선개념에서 정답을 선택한 학생들은 정량적 현상제시보다 정성적 현상제시에서 갈등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자신의 선개념을 바꾼 학생들이 고수한 학생들에 비해 갈등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선개념의 확신정도와 갈등 점수와의 상관관계를 보면, 정량적 현상을 제시한 집단의 학생들 중 선개념에서 오답을 택한 학생들은 정적 상관을 보였고, 선개념에서 정답을 택한 학생들은 부적상관을 보였다. 정성적 집단은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이 연구는 사회연결망분석을 이용한 이해당사자간 관계 구조(relational structure) 분석이 국립공원 관리에 나타난 갈등을 분석하고, 보다 효율적인 갈등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방법론으로서 타당한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태안해안 국립공원 이해당사자 12명을 전화면접 설문조사 하여 국립공원 관리를 둘러싼 갈등에 대한 인식과, 갈등발생시 맺는 응답자간 사회연결망 특성을 평상시에 맺는 사회연결망 특성과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갈등 발생시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정보를 구하지 않는 응답자의 수가 평상시보다 많았고, 갈등 발생시 중요 의사 결정을 할 때 응답자들은 평상시보다 외톨이가 더 많이 나타나 응답자들간 상호교류가 덜 활발하였다. 갈등 해결을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해당사자에게 정보를 직접 전달하기보다는 이해당사자들이 선호하는 정보원에게 정보를 배분하고, 외톨이로 분산된 이해당사자가 서로 교류하여 협력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매개자를 찾거나 제3자를 개입하도록 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사회연결망 분석이 국립공원을 둘러싼 갈등관리 연구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연구방법론이라고 볼 수 있으며 향후 보다 다양한 국립공원 갈등 관리 연구에 응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또래거부와 괴롭힘 피해행동의 관계에 대한 학급 갈등규범의 조절효과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클래스넷 3차년도 데이터의 일부로서, 전국 소재 총 초등학교 7개교, 52개 학급의 4~6학년 학생 1,194명을 연구대상으로 하며, 또래지명 방식으로 측정한 또래거부, 괴롭힘 피해행동, 괴롭힘 가해행동, 교사-학생 갈등 변인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괴롭힘 피해행동 수준이 높았으며, 또래거부와 괴롭힘 피해행동은 유의한 정적 관련성이 있었다. 둘째, 학급 갈등규범은 학급마다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괴롭힘 피해행동의 학급 차이도 유의하였다. 셋째, 다층분석 결과에 의하면, 또래거부가 많을수록, 괴롭힘 피해행동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갈등규범 수준이 높은 학급에서 괴롭힘 피해행동 수준도 높았다. 특히 또래거부와 괴롭힘 피해행동의 관계는 학급의 갈등규범 수준이 조절하였다. 즉, 갈등규범 수준이 낮은 학급에 비해, 갈등규범이 높은 학급에서 또래거부는 괴롭힘 피해행동 수준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또래거부가 괴롭힘 피해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학급 갈등규범의 중요성을 확인하였고 담임교사의 역할에 대해 교육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고령친화마을 만들기를 위한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의 갈등경험을 탐색하여 갈등해결을 유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인 근거이론을 적용하였으며, 자료수집을 위해 서울시 ◯◯구 ◯◯동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명을 표본 추출하여 FGI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trauss & Corbin(1998)의 패러다임 모형에 맞추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과적 조건은 사회적, 경제적, 심리·신체적 참여동기로, 맥락적 조건은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단절, 삶의 경험 차이가 갈등유발에 영향을 미쳤다. 중심현상은 '경험과 역할의 차이'와 '심리·사회관계 기술의 차이'에 의해 갈등이 시작되고, 중재적 조건은 갈등해소를 위한 의사소통을 통해 대인관계 활성화, 능력 활용을 통한 사회통합, 규칙적인 사회활동으로 나타났다. 상호작용 전략은 교육하기, 신뢰감 형성을 위한 상호지지, 성공적인 고령친화마을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인일자리 갈등해소 전략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자신의 삶 찾기, 지역사회교류 활성화, 성취감 증가, 공동체 의식이 성장함으로써 노인일자리 갈등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노인일자리 갈등 해결 유형은 교육 해결형, 상호지지 해결형, 성공 경험 해결형으로 유형화되었다.
본 연구는 전주항공대 이전 사업을 중심으로 국방시설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과 특성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갈등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시화로 인해 군사시설이 도심 속으로 편입되면서 이전의 필요성이 증가하였고, 이 과정에서 정부, 군, 지역 주민 간의 이해관계 충돌로 인한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문헌 연구와 설문조사를 통해 갈등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정보 제공과 의견 수렴의 부족, 소음과 재산가치 하락, 일방적인 의사결정 과정 등이 주요 갈등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참여적 의사결정 방식이 갈등 해결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도적 개선 방안, 정보 공개 및 소통 강화, 종합적 보상 체계 마련, 갈등 관리 전문성 강화 등의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국방시설 이전 사업에서 참여적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갈등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적: 울산지역 안경사들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측정하고, 해당 요인의 부하와 관계된 영향요소가 무엇인지를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울산 지역에 근무하는 안경사 1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직무스트레스요인 측정지침(KOSHA code H-42-2006)'으로 제시한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요인 측정 도구(이하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직무스트레스 요인 평가 결과 평가 점수의 성별 중위수 값을 한국 근로자 참고값과 비교해 볼 때 8개의 스트레스 요인들 중 남, 여 모두 관계갈등(참고값; 남, 여 33.4, 측정값; 남성 38.3, 여성 41.5)과 직장문화(참고값; 남, 여 41.7, 측정값; 남성 47.4, 여성 49.3)에서 한국 근로자 참고 값 평균보다 높은 스트레스 부하를 나타내었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관계갈등에서는 직책이 낮고, 근무시간이 길수록, 미혼인 경우, 평균 급여가 작을수록 관계갈등에 대한 스트레스 부하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문화에서는 최종학력이 낮을수록, 휴무일수가 적을수록,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평균 급여가 적을수록, 근무시간이 많을수록 직장문화에 대한 스트레스 부하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상의 결과들을 살펴볼 때 안경사의 주요한 직무스트레스 요인인 관계갈등과 직장문화 영역의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관리를 위해서는 안경사의 처우개선과 직장내에서 상호 수평적인 의사소통 체제를 통하여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 하겠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