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기업환경에서 정보시스템은 기업에 있어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해주는 아주 보편적이고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정보기술이 발전해 감에 따라 기업에서의 정보 시스템은 이제 거의 전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독자적으로 확대 구축된 정보시스템 간에 상호통합의 필요성이 증가 되었다. 최근에 등장한 기업자원계획 시스템은 전자 자원을 통합 관리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켜 줄 뿐 만 아니라, 패키지로 되어 있어 단기간에 구축이 가능한 획기적인 정보 시스템으로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업자원계획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리엔지니어링이 필연적으로 따르게 된다. 많은 기업들이 정보 시스템의 구축 또는 그를 이용한 리엔지니어링을 단지 비용절감이라는 소극적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한데서 문제가 있었다. 리엔지니어링은 단지 업무 프로세스를 재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문화자체를 바꾸게 되고 기존의 장점까지도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기업문화는 프로세스라기 보다는 인적자원의 몫이다. 리엔지니어링에 따른 종업원들의 혼란과 저항은 정보시스템 구축을 어렵게 만들고, 기업문화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기업의 업무 전반을 지원해주는 통합된 시스템은 업무 대체를 위한 수단으로 보다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전략적 목적으로서의 사용이 중요하며,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기업자원계획 시스템의 구축 그 자체에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전략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sustainer로서의 역할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정보 시스템이 경쟁우위를 지속시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으려면 인적자원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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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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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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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지역축제는 지역에서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지역문화가 종합화되고 축약 적으로 상징화된 행사로서 지역발전에 미치는 효과는 크게 경제적 효과, 사회. 문화적 효과, 그리고 물리. 환경적 효과로 볼 수 있다. 지역축제는 지방자치가 실시된 1995년부터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급속하게 증가 하였으며, 2008년 현재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1년에 1100여개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관광부에서는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를 육성하기위하여 지원규모에 따라 최우수, 우수, 지역육성 그리고 예비 축제 등으로 구분하여 지원하고 이들 중 상품성이 큰축제를 문화관광 축제로 지원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화관광 축제들을 선정하여 관광객들이 축제 관람 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웹상에서 보다 쉽게 비교 검색이 가능하도록 통합검색시스템 설계에 관한 요구분석 내용을 기술한다.
In the 21st century, developing cultural industry is an important issue world-wide. Since the Kim Daejoong government, Korea has focused on cultural industry development and has thereby treated it as one of the basic, necessary industries. Therefore, the industry is being supported both financially and politically. This policy nurtured the development of quality and quantity within the cultural content industry. However, most of the reports and studies about Korean cultural content have shown it is still not strong enough to compete with leading countries in the field. Competitiveness of storytelling is especially weak.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best direction for the funding policy to strengthen competitiveness in storytelling. Analysing the policies of the No Moo-hyun and Lee Myoung-park governments, we can see that they primarily focused on developing infrastructure in investment and the distribution environment. Support for producing content and distribution follows after confirmation of results. Moreover, policies for the support of developing ideas within culture content are vertical. Currently in the industry, a person or company decides how and where to use the moneys available for investment in the development of content. However, we need to invest more directly, initial funding is required. We analysed the market, studying its activity, achievement and limitations. As a result, we suggest a 'Storytelling Factory' like the group writing system adopted by US TV Shows.
우리 협회는 지난 11월 26일 오후 2시 협회 대강당에서 '건축설계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전문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WTO출범과 건축설계시장개방 등 급격한 대내ㆍ외적 환경변화에 처해 있는 우리 건축계의 국제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건축설계사무소마다 다양한 전문분야를 확보하고, 건축설계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계업계와 구조, 설비 등 관련 전문분야가 협력체제를 구축해야 하며, 건축의 상품성과 문화예술성이 함께 고려된 건설관련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서울시립대 최찬환교수는 '건축설계의 경쟁력 확보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해외건설업계의 국내진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설계사무소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문영역을 크게 주거, 상업시설, 공공시설, 교육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교통 및 운수시설 등으로 구분하였다. 최교수는 또 외국업체에 의한 국내시장 잠식을 막고 우리가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외건설업체와 협력해 정보와 기술, 경험 등을 지원받아야 하고 R&D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설계의 전문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강원대 박경립 교수는 국내 건설관련문제점 개선과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입법추진되고 있는 건설산업기본법이 건축설계의 독자성과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보완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박교수는 또한 건축설계분야가 갖고 있는 전문성과 함께 '건축문화'라는 사회문화적 측면의 중요성이 인식돼야 한다며 건축의 상품성과 문화예술성이 함께 고려된 건설관련 법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교수는 이밖에도 사회발전에 따른 새로운 전문영역의 개발로 실내 설계와 도시설계를 예로 들었으며 정보화에 맞게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Network체계를 구축하고 그 핵심은 건축사협회에 정보Network를 구축하여 활용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주제발표 후에는 약 3시간여에 걸쳐 이문보(동국대 교수), 손세관(중앙대 교수), 이병담(현대산업개발 부사장), 김인호(국방부 건설기술과장), 유경철(삼육건축사사무소 대표), 이관영(본 협회 이사)씨 등 건설ㆍ건축관계자들이 참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의 인식에 앞서 건축계 내부적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의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무한경쟁속에서 우리 건축설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었다. 본지에서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발표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게재한다.
This study first presents the characteristics of emerging leadership researches by theoretically analyzing the studies related to leadership since the Millenium. The first finding is that most of leadership researches shared same if not similar aspects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Secondly, much of leadership researches centered around horizonally expanded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Thus, this researches analyzed the effectiveness of the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theory based on previous researches and found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has positive impact on member's recognized performance and innovative behavior. However, in competition-oriented culture,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did not control recognized performance of its members. This implies the demand for shared/distributed leadership is necessary today and research on the matter will expanded globally but, the results may differ according to the cultural value of the company.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는 지난 달 25일 제16회 베스트패키지디자인 수상작들을 선정, 시상식을 열었다. 학회가 주최해 온 베스트패키지디자인어워드코리아는 1995년 기업의 경쟁력을 디자인에서 찾아야 한다는 기치 아래 태동했으며, 올해 16회를 맞은 행사로, 기업과 현직 디자이너들에게 경쟁력 있는 디자인 개발의 동기를 부여함은 물론 우리 상품이 세계화로 발돋움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하고 올바른 상품 문화를 진작 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패키지디자인의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서 후학양성과 상품문화 진작을 위해 창립된 한국상품 문화디자인학회는 베스트패키지디자인어워드코리아 제정으로 사회적 책무를 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시상부문은 대상을 비롯하여 베스트패키지상에 그래픽부문, 유통부문, 용기부문, 구조부문 등이다. 특히 이번부터 브랜드부문을 확대 신설하여 시상하고 있다. 시상 기준은 최근 2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창의력이 우수한 상품, 환경친화성 상품, 자원절약과 재활용 상품,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는 건전한 실험상품 등으로 학회원의 추천과 심의에 의해 선정된다. 학회 회원 또는 공동 주최 측으로부터의 추천된 상품을 "어워드선정위원회"가 1차 심의를 통해 심의하여 총회에 상정하고, 상정된 후보 상품을 2차에 걸친 투표로 선정하는 방법이다. 제16회 베스트패키지디자인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영농조합법인 이도의 '이도발효차'가 수상했으며 유통부문 베스트패키지상으로 보해양조(주)의 '매취순10', 그래픽부문 베스트패키지상에 청정제주녹차산학연협력단의 '예스그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 구조부문 베스트패키지상 부문에 (주)지비앤소울의 '나노소울플래티늄'이, 브랜드 마케팅부문 최우수상에 (주)스코리아의 '스코리아'가 차지했으며 브랜드아이덴티티부문 최우수상은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그야말로-원주(元酒)'가 수상했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오늘의 패션기업은 정보화ㆍ글로벌화 및 양극화된 고객의 욕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며, 아웃소싱은 차별화 된 소비자의 기호와 경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경쟁력 강화의 주요한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금까지 아웃소싱에 관한 많은 연구가 IT산업을 중심으로 수행되어 온 반면, 패션분야에서의 아웃소싱에 관한 연구는 초기단계에 있어, 점차 확산되어 가는 패션산업에서의 아웃소싱에 대하여 학문적 자료의 제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Design Studi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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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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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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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오늘날 세계적인 국제화 조류는 싫든 좋든 자국의 시장을 개방하고, 세계 각국의 제품들과 경쟁을 벌여야 하는데, 이때 강력한 경쟁력의 수단이 되는 것은 결국 자국의 문화와 그에 바탕을 둔 상품가치의 개발이며, 바로 여기에서 디자인은 그러한 상품가치를 담아내는 구체적인 그릇인 것이다. (중략)
21세기 국제화 시대라고 불리는 현 사회는 다양한 기술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정보통신 기술의 시대로 접어든지 오래 되었고 소비자의 구매 방식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소비자들은 이제 전자상거래(e-business)라는 방식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니드(need)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검색하고 주문하는 글로벌 마켓을 형성하고 있다. 시장 및 경쟁의 세계화와 고객 요구의 다변화로 대변되는 21세기 경영환경 하에서 대부분의 의류/패션업체들은 경쟁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on-line사업으로 뛰어든지 이미 오래다. (중략)
패션산업의 현황 - ① 외부환경ㆍ국내유통개방이후 세계적 유명 브랜드의 시장 잠식 심화 루이뷔통, 구찌 등 50여개 명품 브랜드 국내도입ㆍ국내 유통점(백화점 등)의 해외 브랜드 선호로 국내 브랜드 발전 위축ㆍ국내시장도 국제시장화 하여 해외 선진 브랜드와 무한 경쟁ㆍ신 유통팽창 : 할인점, 아울렛,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 등 출현ㆍ좁은 내수 시장 (인구 4,500만명)ㆍ고객(소비자)의 반란 ② 내부환경ㆍ영업, 기획, 생산 등 인건비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하로 경쟁력 상실ㆍ국내봉제업체의 도산 (해외 생산기지 가속화)ㆍ비효율적인 경영 시스템ㆍ기업간 구매, 생산 정보부족으로 납기, 품질 등 고질적인 문제 내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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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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