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건강증진 자기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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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성인의 자기 효능감 및 건강관련 강인성이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f Efficacy, Health Related Hardiness on a Health Promoting Lifestyle of Middle-aged People)

  • 이정인;김순이;서기순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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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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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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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elf efficacy, and health related hardiness on a health promoting lifestyle of middle-aged people Method: The study was designed as a descriptive survey study. Data was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measure of self efficacy, health related hardiness,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Data collection was done between May and August, 2007 with 197 middle-aged participants. Result: The average score of the participants for self efficacy was 34.78, for health related hardiness 57.01 and for a health promoting lifestyle 127.53.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self efficacy and a health promoting lifestyle, health related hardiness and a health promoting lifestyle, and self efficacy and health related hardiness. The correlation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Health related hardiness was a significant predictors of a health promoting lifestyle. Conclusion: A strategy for improving self efficacy and health related hardiness should be developed and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should also be provided based on the developed strategy of middle-ag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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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통제감, 사회비교추구성향 및 자기효능감이 건강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Behavior, Social Comparison Attitude, Self-efficacy and Health Promotion Activities of College Students)

  • 송소현;장윤경;김주형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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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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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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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trol behavior, social comparison attitude, self-efficacy and health promotion activities of college students who had health related majors (nursing, dental hygiene, health administration). Methods: The subjects consisted of 413 colleg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by self reported questionnaires that were designed to evaluate self-control behavior, social attitudes, self-efficacy and health promotion lifestyle (HPLP).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PC win 14.0 program. Results: Upward & parallel comparison, self-efficacy and parents income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health promotion activities by college students. The most significant predictors of health promotion activities for college students were self-efficacy and self-control behavior. Conclusion: Health promotion activities for college students are influenced by self-efficacy, self-control behavior, and upward comparison. In conclusion, to increase the health promotion activities of college students, methods designed to increase self-efficacy should be prepared while considering the self-control behavior and comparative propensity towards others.

흡연청소년의 치아우식경험도 및 구강위생 관련요인 (The Factors Associated with Dental Caries Experience and Oral Hygiens Status in Smoking Adolescents)

  • 신선행;김명석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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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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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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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흡연 청소년의 흡연형태 요인과 구강질환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10대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9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지역 소재하고 있는 S병원 건강교육원 5일 금연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한 일부 중 고등학교 학생 흡연자 156명(남자: 103명, 여자: 50명)과 흡연군과 성별, 연령을 고려하여 짝짓기 방식으로 선정한 비흡연군 176명(남자: 64, 여자: 112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인구 사회학적 특성, 기초구강건강관리, 흡연형태요인,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지식, 구강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지료를 수집하였다. 구강검사를 실시하여 DMFT index, DT index, MT index, FT index, Plaque index, Calculus index를 사용하여 치아 및 구강위생상태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치과방문(p < 0.05), 구강건강 자각적도(p < 0.001), 구강건강관심도(p < 0.01)는 모두 흡연군보다 비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 자기 효능감(p < 0.05),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증진행위(p < 0.001), 구강건강지식 모두 비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3. 우식치수(p < 0.001), 치태지수(p < 0.001), 치석지수(p < 0.001)는 비흡연군보다 흡연군에서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흡연량이 적을수록 우식치수 (p < 0.05), 치태지수(p < 0.01), 치석지수(p < 0.001)가 낮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우식치수와 자기효능감, 구강건강통제위, 구강건강증진행위와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p < 0.01). 6. 흡연량과 치태지수(p < 0.05), 치석지수(p < 0.05)와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 7. 다변량 분석결과 흡연 청소년의 우식치수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은 구강건강증진행위(p < 0.05), 치태지수(p < 0.01)이었다. 즉 구강건강증진행위가 높을수록, 치태지수가 낮을수록 우식치수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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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건강지식, 건강증진행위 및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 (Health Knowledge,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 최명애;이명선;최정안;신기수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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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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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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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health knowledge,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Methods: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410 North Korean defectors, over 20 years of age residing in Seoul. They were recruited by snowball sampling.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to June, 2010. Health knowledge, health promoting behavior, self-efficacy, perceived barriers to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social support were measured by 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perceived physical and mental health status were measured by one item with 10-point numeric rating scal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Health knowledge,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perceived barriers to health promoting behavior were moderate while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were high.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the participants were found to be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perceived barrier to health promoting behavior.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nursing intervention programs enhancing self-efficacy, social support and reducing perceived barriers to health promoting behavior need to be developed for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근로자의 운동자기효능감, 자기결정성, 운동행위가 웰니스에 미치는 영향: 대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Worker's Exercise Self-Efficacy, Self Determination, Exercise Behavior On Wellness :Focusing Large-scale Workplace Workers)

  • 하영미;양승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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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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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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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근로자의 웰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G시에 위치한 1000명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대규모 사업장 2곳에서 근로자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계수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근로자의 웰니스는 운동 자기효능감(r=.23, p<.05), 자율적 동기(r=.38, p<.001), 운동행위(r=.61, p<.001)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계적 회귀분석결과 근로자 웰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운동 자기효능감(${\beta}=.34$, p<.001), 운동행위(${\beta}=.30$, p<.001), 주관적 건강상태(${\beta}=-.23$, p<.001), 주관적 경제상태(${\beta}=-.13$, p=.016)로, 이들의 설명력은 57.3%(F=39.29, p<.001)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웰니스 증진을 위해서 운동 자기효능감, 운동행위, 주관적 건강상태, 주관적 경제상태를 고려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중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지식 및 예방행위, 자기효능감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 of Osteoporosis Knowledge, Osteoporosis Preventive Behaviors and Self-Efficacy of Middle Aged Women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 정윤주;김윤아;권영채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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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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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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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중년기여성의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자기효능감 및 건강관련 삶의 질 관계를 확인하고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시에 소재한 2개 종합병원의 40~60세 중년기성인으로 총 230명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해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k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골다공증 대한 지식은 12.50±3.47, 골다공증 건강관련 삶의 질 중 EQ-5D Index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동반질환유무(β=.288, p<.001), 골다공증 예방행위(β=.139, p=.014), 골다공증 지식(β=.138, p=.013), 월 평균 수입(β=.136, p=.013)순으로 나타났으며(F=7.522, p<.001), EQ-5D VAS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골다공증 예방행위(β=.301, p<.001), 골다공증 자기효능감(β=.201, p<.001), 골다공증 지식(β=.170, p=.001), 초경연령(β=.139, p=.005)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년기 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중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지식, 예방행위 및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요구된다.

관상동맥질환자에게 제공한 의료인의 식이 및 운동권고, 운동자기효능감이 규칙적인 운동이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 and Exercise Recommendations Provided by Medical Staff to Patients, and Exercise Self Efficacy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on Adherence to Regular Exercise)

  • 권미수;이숙정;김두리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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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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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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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허혈성 심장질환은 재발의 위험이 높고, 재발 시 사망률이 더욱 증가하므로, 재발 예방을 위해서 운동과 식이요법 등 건강행위의 실천이 중요하다. 관상동맥질환자의 규칙적인 운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의료인의 건강행위 권고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의료인의 권고가 대상자들의 운동이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드물다. 이에 의료인의 식이 및 운동 권고가 규칙적인 운동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2018년 7월 4일부터 2019년 7월 30일까지 서울 소재 2개 대학병원 순환기내과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위해 입원한 환자 219명을 대상으로 서술적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의료인으로부터 운동이행 권고를 받은 경우(OR 3.52, p=.036), 식이이행 권고를 받은 경우(OR 6.48, p=.022), 운동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OR 1.36, p=.001), 경제 상태가 좋은 경우(OR 7.59, p=.007), 주관적인 건강 상태가 좋은 경우(OR 0.31, p=.047), 규칙적인 운동이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의료인은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이에 대해 환자 맞춤형 권고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운동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향후 의료인 권고의 정도나 방법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자들의 자기 관리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가족관계,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과 비행의 구조모형 검증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bout Family Relationship, Self-Efficacy, Self-Esteem, and Delinquency of Adolescent in Single-Parent Families)

  • 이시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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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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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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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가족관계와 개인내적 심리요인인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청소년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총괄적 구조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하여 검증하여 한부모가정 청소년 비행의 보호요인을 확인하고, 비행의 예방 및 개입 방안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의 2012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지원방안 연구의 횡단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최종분석 대상에는 516명의 한부모가정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이 포함되었다. 그 결과, 자기효능감과 비행 간의 관계를 제외한 모든 변수간의 경로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가족관계가 좋을수록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자아존중감은 청소년의 가족관계가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매개변수로서 검증되었다. 따라서 가족관계는 청소년의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통해서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비행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영양지식, 식이 자기효능감 및 식습관이 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n Effects of Nutrition Knowledge, Dietary Habits, and Dietary Self-Efficacy on Dietary Behavior in Nursing Students)

  • 이은숙;김보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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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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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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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영양지식, 식이 자기효능감, 식습관을 파악하고 관련 요인들이 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조사하는 서술적 연구이다. G시의 소재 대학교에 2학년 재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2018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편의표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학교생활 만족도, 과식과 간식 횟수, 식이 자기효능감으로 파악되었다(adjusted R2=0.48, F=11.31, p<.001). 본 연구 결과 간호대학생의 식행동에 대한 영향요인을 바탕으로 식이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켜 건강한 식습관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프로그램이 골밀도 및 건강신념에 미치는 효과

  • 신용애
    • 대한근관절건강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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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근관절건강학회 2002년도 제17회 추계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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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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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최근 경제의 발전과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의 수명은 점차 연장됨에 따라, 노인인구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40세 이상 여성 인구도 8.998천명으로 전체 여성의 38%를 차지하며 이는 매년 증가할 것이다. 그리하여 전체 인구에 대한 폐경 여성의 점유율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폐경 이후 $5{\sim}10$년 동안 매년 $2{\sim}4%$씩 골농도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폐경기 여성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 중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하지만 골다공증은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 골 기형 및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는 조기발견이 어렵다. 골다공증은 모든 중년 여성의 건강문제이므로 지역사회에서 골절 발생 위험율을 줄일 수 있도록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골다공증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정한 후 지역사회 중년 여성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활용코저 함에 있다. 골다공증 예방 프로그램은 운동과 교육으로 구성하였으며, 12주 동안 점핑 동작 위주의 에어로빅과 스텝퍼 운동과 근력강화운동(최대 심박수의 $70%{\sim}80%$, $70{\sim}80$분, 3회/주)을 병행하여 실시하였고, 교육은 운동과 칼슘 섭취의 중요성을 건강 신념 이론에 근거하여 자기 효능감을 증대시키는 교육을 하여 지속적인 운동 실천과 칼슘식이 섭취를 하도록 하였다. 대상자는 서울시 일개 보건소에서 골감소증으로 진단받은 폐경 여성으로 실험군 19명과 대조군 19명이었다. 골다공증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는 골밀도, DPD ratio, osteocalcin, 일일 평균 칼슘섭취량, 일일 열량 소모량, 배근력, 최대 산소 섭취량, 제지방량과 건강신념 변수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 SPSS 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사는 t-test, $x^2-test$ 및 Fisher exact test를 이용하였고, 두 집단 간 결과변수들의 중재 전후의 차이는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L_{2-4}$ 골밀도는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2) DPD ratio와 osteocalcin은 두 집단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배근력은 실험군에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제지방량과 최대 산소 섭취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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