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감정노동이 직무태도로서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러한 관계를 조절시켜 줄 수 있는 기제로써 공감을 조절변수로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대전시, 충청남 북도에 위치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의 간호사 3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정노동의 내면행위가 조직시민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표면행위는 조직시민행동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감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며, 내면행위와 공감의 상호작용항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표면행위와 공감의 상호작용항이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커피전문점의 물리적 환경, 브랜드 이미지 및 재방문의도 간의 구조관계를 파악하고, 추가적으로 감정반응의 조절역할에 대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물리적 환경은 공간성, 청결성, 쾌적성, 매력성 요인으로 분류되었고, 물리적 환경 요인 모두 브랜드 이미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물리적 환경은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브랜드 이미지는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감정반응은 물리적 환경 중 매력성 요인과 브랜드 이미지 간의 영향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결과를 토대로 물리적 환경, 브랜드 이미지, 재방문의도 및 감정반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의 감정노동 수준과 강도를 평가하고 이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았다. 전국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단면적 조사연구(cross-sectional study)를 실시하였다. 총 2,0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1,500부(75%)의 설문지를 회수하였고, 이 중 중복으로 답변하거나 답변이 누락된 126부를 제외하고 1,374부(68.7%)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하였다. 감정노동의 강도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선형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감정조절의 요구 및 규제', '고객 응대의 과부하 및 갈등', '감정부조화 및 손상' 하부영역에서 고위험군은 각각 29.4%, 19.0%, 22.0% 이었으며, 특히 감정노동의 강도를 평가하는 '감정조절의 요구 및 규제', '고객 응대의 과부하 및 갈등', '감정부조화 및 손상'에서 감정노동의 위험군은 여성, 작업치료사, 주간 49시간 이상 근무, 하루 치료 환자 수 15명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위험군을 스크리닝 하고, 초과근무시간 제한과 적절한 환자 수 배정 등 치료사의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감정노동의 강도를 관리할 수 있겠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감정노동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키고, 감정노동을 중재할 수 있는 근거와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의 목적은 건설업 주체 구성원들의 안전불감증을 방지하기 위해 CEO의 안전참여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는 리더의 감성 수준이 높을수록 업무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감성능력을 요구하는 추세라고 주장하였다4). 본 연구에서 경영자 (CEO) 리더십 및 안전관리 연구에 사용할 수 있는 감성안전 측정으로 건전하고 간단한 EI 측정개발도구에 대해 신뢰도를 검증한다. Schutte Self-Report Emotional Intelligence Test (SSEIT)의 감정 조절 모델을 적용하면 리더와 안전관리자의 EI가 안전업무 수행과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 또한 건설 안전관리 직업의 재해피해가능성스트레스 감정 노동이 EI-활용훈련 결과 감정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고객 접점에서 판매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고객의 감정적 반응과 점포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판매원이 갖추고 있는 속성에 따른 효과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고객 접점에서 고객과 판매원 사이에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이 감정적 반응과 점포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둘째, 커뮤니케이션이 감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 외에 환기에 미치는 영향 또한 고려하여 이를 검증하였다. 셋째, 커뮤니케이션이 감정적 반응과 점포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영향력과 함께 그 두 차원의 상대적 영향력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판매원의 속성인 신뢰성과 매력성을 조절변수로 하여 그에 따른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 조사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법을 사용하였으며, 가설검정을 위해 Amos4.0을 이용한 구조방정식에 따른 인과관계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 첫째, 커뮤니케이션이 감정적 반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커뮤니케이션이 긍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과 함께 환기에 미치는 영향 또한 선행연구와는 달리 유의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둘째, 감정적 반응 또한 점포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감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력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커뮤니케이션이 감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은 판매원의 속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커뮤니케이션과 판매원 속성 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선행 연구들의 실증적 재확인을 넘어, 판매원 속성을 포함한 변수들 간의 관계 전반에 있어 이론적인 확장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일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정노동과 감성지능이 각각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감정노동과 감성지능이 통합요인으로 합쳐졌을 때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설문조사는 서울 소재 K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2013년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여 전산 통계 처리하여 분석하였다. 감정 노동 변인 중 감정표현의 빈도는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beta}=-.215$, p<.05)을,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은 유의미한 정(+)적(${\beta}=.263$, p<.01)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지능 변인 중 자기감정이해와 감정조절변인이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사들이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환자들과 긍정적인 감정표현을 많이 하고, 간호사들이 병원의 감정표현 규범으로 인해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감성조절능력을 기르도록 스스로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간호사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강화프로그램의 개발과 제공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이 모형 구성 과정에서 어떻게 인지, 감정적 반박을 사용했는지, 특히 그들의 감정과 인지적 과정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여 반박이 나타나게 되었는지 탐색한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25명이 과학 수업의 일환으로 연구에 참여하였다. 6차시 동안 학생들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인간 호흡 운동 시스템 모형을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은 모형 구성 과정에서 정교화형 반박, 방어형 반박, 비난형 반박을 사용하였다. 인지적 비형형 상태와 연관된 부정적 인식적 감정과 인지적 과정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난 정교화형 반박은 소집단 모형을 정교화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반면 관계 악화와 관련된 부정적 인식적 감정과 인지적 과정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난 방어형 반박과 비난형 반박은 모형의 정교화를 이끌기보다는 다른 학생들의 제안, 설명을 배제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이 때의 부정적 인식적 감정은 다른 학생들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의해 생성되었다. 연구 결과는 학생들의 반박이 인식적 감정과 관련된 인식론적 역동에 의해 나타나게 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학생들의 초보적, 수정될 필요가 있는 설명으로부터 부정적 인식적 감정이 생성되는 것은 모형 구성 과정에서 모형 발달을 돕는 정교화형 반박이 나타나게 되는 측면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정교화형 반박을 수용하도록 돕는 학생들의 감정 조절은 모형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논의한다. 또한 관계의 악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 인식적 감정은 초등학생이 조절하기 어려우며, 이것이 협력적 모형 구성을 어렵게 할 수 있음을 제언한다.
본 연구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 고객을 대상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의 물리적 환경에 따른 고객의 감정 반응, 만족도 및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른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자기기입식 설문 방법으로 총 600명의 패밀리 레스토랑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중 438부를 SPSS와 Amo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철과, 패밀리 레스토랑 고객이 지각하는 물리적인 환경은 긍정적 감정 ($\beta$0.388)과 부정적 감정($\beta$=-0.148)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 고객의 긍정적 감정 ($\beta$=0.828)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나 부정적 감정($\beta$=-0.014)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정으로 기인된 고객 만족도는 재방문 의도($\beta$=0.771)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패밀리레스토랑의 물리적 환경, 감정 반응, 만족도 및 재방문 의도의 인과관계에서 고객의 성별과 연령에 따른 조절효과는 존재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호텔 조리사에게 있어서의 일-가족 가족-일 갈등이 호텔 조리사의 감정고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실증적 분석을 통하여 알아보고 관련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영향요인 가운데 조절변수로써 대처전략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2010년 호텔 매출과 개실수를 고려하여 서울소재 13개의 호텔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298부의 유효표본을 가지고 연구를 실시하였다. 일-가족 가족-일 갈등이 감정고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대처전략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일-가족 갈등만이 감정고갈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일-가족 가족-일 갈등과 감정고갈 사이에서 문제중심 대처전략이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는 회사 업무의 양이나 지시 체계 등이 합리적으로 운영함으로서 좀 더 가정이나 집안일에 충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혹여 갈등이 발생하더라도 원인이 무엇인지, 대안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갈등관리를 함으로써 감정고갈 증상을 다스릴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감정노동이란 직업적인 요구에 맞춰 감정을 조절하여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간 서비스 근로자의 감정노동 특징이나 관련 요인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게 이뤄졌으나 서비스 근로자와 비서비스 근로자의 감정노동을 비교한 연구가 많지 않았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근로자의 유형을 나누어 감정노동의 차이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또한 감정노동의 부정적인 결과로 알려져 있는 우울과 삶의 질 저하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우울, 삶의 질과 감정노동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125명의 서비스 근로자와 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186명의 온라인 대학생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온라인 대학생의 경우 비서비스직 임을 확인하기 위하여 관리자, 군인 및 주부로 대상의 직업을 제한하였다. 집단 차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변량분석에 더불어 사후분석으로 Fisher의 LSD를 실시하였다. 고객응대의 과부하 요인은 서비스직에서 다른 세 집단에 비해 높았고 감정조절의 요구와 규제, 감정 부조화, 우울은 서비스직과 주부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의 시행 결과로는 감정부조화가 우울을 상승시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영향이 있는 한편, 지지와 보호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울은 저하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함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