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가해특성

검색결과 162건 처리시간 0.03초

남부지방에서 파밤나방의 비산활동 및 가해특성 (Flight Activity and Injury Characteristics of Beet Armyworm, Spodoptera exigua(Hubner), (Lepidoptera: Noctuidae) in Southern Region of Korea)

  • 박종대;고현관;이재휴;이운직;김규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30권2호
    • /
    • pp.124-129
    • /
    • 1991
  • 1990년 6월부터 전남지방에서 성훼로몬을 이용한 파밤나방의 발생소장, 일일비산활동 및 기주별 가해특성을 조사한 결과 성충은 6월 중순부터 trap에 유인이 시작되어 11월 하순까지 계속되었으며 발생 peak는 비닐하우스에서 8월 중순~하순, 9월 중순~하순, 11월 상순~중순이었으며 야외포장에서도 역시 6월 중순부터 유인이 시작되어 9월 상순~하순, 10월 중순~11월 하순에 유인량이 많았으며 노지에 비해서 비닐하우스에서 peak가 20일 가량 빨랐다. 유충의 biomass에 의한 발생 가능세대수는 남부지방에서 6회로 추정되었다. 일일중 비산활동은 주로 24시 이후부터 일출전까지 활발하였으며 peak는 4시~6시 사이였다. 기주에 따른 가해특성은 외대파에 있어서는 초장 10cm이하에서 유충 밀도 및 피해주율이 가가장 높았으며, 국화는 생육에 따라 피해주율이 점차 증가하다가 생육후기에는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이었고 가해부위는 시기에 관계없이 주로 엽상이 70%이상이었고 다음은 엽하 12.3%, 정단 9.3%순이었다. 또한 안개초에 있어서 피해주는 거의 생육을 하지 못하여 개화에 이르지 못하였다.

  • PDF

학교폭력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의 종단관계 검증: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통한 성별 간 다집단 분석 (Autoregressive Cross-lagged Effects Between the Experience of Bullying and Victimization: Multigroup Analysis by Gender)

  • 박지수;한윤선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 /
    • 제24권1호
    • /
    • pp.1-27
    • /
    • 2018
  • 최근 학교폭력의 지속성과 가해와 피해의 악순환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장기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이 시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속적 가해나 피해를 이끄는 요인으로 이전 시점의 가해와 피해경험에 주목하였으며, 가해피해자 집단에게서 살펴볼 수 있는 역동성은 상호적 인과관계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러한 관계에서 성별의 차이가 나타나는 지를 함께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 3차년도부터 6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N = 1,881). 가해경험과 피해경험 간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을 활용하였고 성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다집단 분석을 함께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이 시간에 따라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것을 확인하여 이전 시점의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이 다음 시점의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을 각각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교폭력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의 역동성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나 이전 시점의 가해경험과 피해경험이 각각 이후 시점의 피해경험과 가해경험을 예측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개입 방안이 단기간에 효과를 내는 일시적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기 보다는 청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학교폭력의 양상을 고려하는 하나의 과정으로써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집단따돌림 동조유형이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미치는 영향: 공감능력의 조절효과 검증 (The Effect of Different Types of Bullying Defenders on Bullying Behavior: Verification of the Moderating Effect of Empathy)

  • 박소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7권2호
    • /
    • pp.125-136
    • /
    • 2017
  •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집단따돌림 동조유형이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감능력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중학교 1, 2학년 488명이다. 분석을 위해 SPSS 2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평균차이 검증과,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조절효과의 특성을 보여주기 위해 관련변수를 표준화하여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가해자 동조경험과 방관자 동조 경험이 많을수록 집단따돌림 가해행위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집단따돌림 가해행위를 예측하는 요인으로, 가해자동조와 방관자동조는 중요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둘째, 공감능력은 가해자동조와 집단따돌림 가해행위관계와, 방관자동조와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의 관계를 완화시키는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분석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집단따돌림 가해행위에 더 많이 노출되고, 학년이 높을수록 방관자동조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른 논의를 통해 사회복지 실천적 제언과, 학문적 제언과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이루어졌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심리적 특성에 따른 유형 (Subtypes based on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erpetrators of school violence)

  • 이미영;장은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4권4호
    • /
    • pp.459-469
    • /
    • 2016
  • 본 연구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심리적 특성에 따른 유형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문헌 조사를 통해 6요인(인지충동성, 무계획충동성, 우울, 불안, 또래동조성, 주장성), 19문항의 설문지를 구성하여, 86명의 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최종 74명의 자료로 2단계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3개의 군집으로 구분되었으며 각각 '충동적 취약성 유형(군집1)', '정서적 취약성 유형(군집2)', 그리고 '사회적 취약성 유형(군집3)'으로 명명하였다. 각 군집의 특성은 첫째, 군집1은 다른 집단에 비해서 인지충동성과 무계획충동성의 점수는 높은 반면, 우울과 불안 점수는 낮았다. 둘째, 군집2는 다른 집단에 비해서 우울과 불안 점수는 높은 반면, 인지충동성과 무계획충동성 점수는 낮았다. 셋째, 군집3은 다른 집단에 비해서 또래동조성 점수는 가장 높았으며 동시에 주장성 점수는 가장 낮은 반면, 인지충동성과 무계획충동성, 우울과 불안은 낮았다. 본 연구 결과는 현장에서 가해학생들을 지도하고 상담하는 교사들 및 상담자들과 보호자에게 가해학생들의 심리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개입할 수 있는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한국의 왕따와 예방프로그램 (Korean Wang-ta: Characteristics and Prevention Program)

  • 곽금주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 /
    • 제14권1호_spc
    • /
    • pp.255-272
    • /
    • 2008
  • 세계적인 학교 폭력의 주요 현상인 집단따돌림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미 1970년대부터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와 비교해 한국의 왕따 연구는 그 역사가 비교적 짧은 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의 불링(bullying)과는 달리 고유한 특성을 지니는 한국의 왕따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국의 왕따가 가지는 현상적 특성으로 집단성, 한 번 피해자가 되면 지속적인 괴롭힘에 노출되는 지속성, 가해자의 범위가 일반학생으로 확대되는 일반성이라 할 수 있다. 외부 환경적 특성으로 한국의 교육환경, 부정적인 가정환경, 집단주의 문화가 있다. 또한 왕따 현상에는 그 참여 역할이 중요한데 크게 세 가지의 구조 틀을 가진다. 즉 가해자, 피해자, 가해-피해자 중심의 구조,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외한 중간집단(가해지지자, 방관자, 방어자)에 초점을 맞춘 구조, 마지막으로 가해자, 가해조력자, 가해강화자, 방어자, 피해자, 방관자의 참여역할 구조를 통해 각각의 역할에 따른 심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설명하였다. 이러한 왕따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 학급을 대상으로 한 방관자 중심의 예방 프로그램과 그 효과에 관해 간략히 설명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PDF

학령기 집단따돌림 피해 및 가해아동의 인격성향에 관한 연구 - 한국아동인성검사를 이용하여 - (A STUDY ON THE PERSONALITY TRAIT OF BULLYING & VICTIMIZED SCHOOL CHILDRENS)

  • 진혜경;김종원;최윤정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 /
    • 제12권1호
    • /
    • pp.94-102
    • /
    • 2001
  • 최근 학교 아동들 사이에 집단따돌림현상이 문제화되고 있다. 학급에서 여러명의 학생이 특정 학생을 놓고 집중적으로 괴롭히고 따돌리는 현상은 비단 따돌림을 당하는 아동뿐만 아니라, 따돌림을 하는 아동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따돌림의 원인은 다양하며 그중 따돌리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아동의 인격적 측면도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집단 따돌림의 피해군, 가해군, 피해 및 가해군과 무경험군 사이에 인격성향의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1999년 3월부터 1999년 8월까지 서울에 소재한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아동 215명(남자 115명, 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아동과 아동의 보호자에게 집단따돌림의 여부에 관한 설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하였으며 아동의 보호자에게 한국아동인성검사(Korean Personality Inventory for Children, 1997)를 실시하여 아동에 관한 자료들을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version 통계 처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각 집단간 차이는 ANOVA, post hoc scheffe test, Student’s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피해군, 가해군, 피해 및 가해군과 무경험군은 각각 11명(5.1%), 56명(26.0%), 11명(5.1%), 137명(63. 7%)이었다. 2) 따돌림피해의 빈도에 있어 1회 15명(7.0%), 2회 4명(1.9%), 3회이상 3명(1.4%)이었다. 또한 따돌림 가해빈도는 1회 40명(18.6%), 2회 17명(7.9%), 3회이상 10명(4.7%)이었다. 3) 집단따돌림의 피해군, 가해군, 피해 및 가해군과 무경험군에 있어 한국아동인성검사상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무경험군에 비하여 피해군은 자아탄력성(p=.00)척도가 유의하게 낮았으며, 과잉행동(p=.00), 정신증척도(p<.01)는 유의하게 높았다. (2) 무경험군에 비하여 피해 및 가해군은 자아탄력성척도(p=.00)가 유의하게 낮았고, 신체화(p=.00). 과잉행동척도(p=.00)는 유의하게 높았다. (3) 가해군에 비하여 피해군은 사회관계(p=.00), 정신증(p<.01), 자폐증척도(p=.00)가 유의하게 높았다. (4) 가해군은 무경험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으로 보아 피해아동은 상황에 따른 적응력이 떨어져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며, 대인관계를 잘 갖지 못하고 행동이 부산하거나 충동적인 면이 있어 또래관계에서 소외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 의사소통의 어려움 및 사회기술이 떨어지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인격성향을 보이며, 이러한 특성은 피해전의 특성일수도 있으나, 피해로 인해 생긴 문제일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피해 및 가해아동도 피해아동처럼 적응력이 떨어져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행동이 부산하거나 충동적인 면이 있으나 사회적 관계를 맺는 기술의 문제나 정신증적인 특성, 자폐증적인 특성을 보이지 않고, 자신이 피해후 갖게된 분노감, 우울, 불안 등을 신체화시키고, 그러한 느낌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친구를 가해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피해아동보다 피해후 발생하는 사회적 위축이나 적응상의 문제가 더 적을 것이다. 또한 가해 아동은 인격성향에 있어서 특이소견이 없었던 바 사회문화적, 교육적 측면에서의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PDF

참다래를 가해하는 해충과 우점종인 열매꼭지나방의 가해특성 (Investigation of Insect Pests and Injury Characteristics of Stathmopoda auriferella (Walker) on Kiwi Fruit Tree)

  • 박종대;박인진;한규평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33권3호
    • /
    • pp.148-152
    • /
    • 1994
  • 1991~1993년에 참다래 집단 재배지역인 전남 남부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참다래를 가해하는 해충과 우점종인 열매꼭지나방의 가해특성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 해충은 총 12과 13종이 조사되었으며 그중 열매꼭지나방과 뽕나무깍지벌레가 우점종이었다. 열매꼭지나방 의 태별크기는 난이 0.12mm, 종령유충이 9.8mm, 용이 5.9mm 그리고 성충의 날개편 길이는 12.3mm이었다. 열매꼭지나방에 의한 피해과율은 평균 45.9%이었으며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성충은 연 2회발생하며 1회는 5월하순~7월중순 , 2회는 8월중순~9월상순으로 최성기는 각각 6월상중순, 8월하순이었다. 시기별 유충과 용의 비율은 7월상순에서 100:0이었다. 중순은 96.1:3.9, 하순은 64.9:35.1 이었고 8월 상순에는 19.8:80.2, 중순은 0:100이었다. 또한 피해과는 7월상순에 4.6%로 처음 발견되었으며 7월중순 이후에는 40%이상으로서 이 시기의 피해가 당년의 피해정도를 결정하였고 가해하는 부위는 과정부가 70%, 과경부가 11.1%이었으며 품종별로는 국내 주 지배품종인 헤이워드 32.2%, 몬티 22.2% 향록 13.9%, 아보트 9.3%. 브로노 6.0% 이었다.

  • PDF

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와 데이트 폭력 가해와의 관계: 분노표현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s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ating Violence among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s of Expression of Anger)

  • 남귀숙;이수진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 /
    • 제17권1호
    • /
    • pp.87-107
    • /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 성향과 데이트 폭력 가해와의 관계에서 역기능 및 기능적 분노표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이때 남녀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성교제 경험이 있는 부산지역의 대학생 399(남 133명, 여 206명)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는 내현적 자기애 척도(Covert Narcissism Scale: CNS), 갈등책략척도(The Revised Conflict Tactics Scale 2: CTS-2), 한국판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The Korean adaptation of the State-Trait Anger Expression Inventory: STAXI-K)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내현적 자기애와 데이트 폭력 가해, 역기능 및 기능적 분노표현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와 데이트 폭력 가해, 역기능 및 기능적 분노표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와 데이트 폭력 가해의 관계에서 역기능 및 기능적 분노표현의 매개효과를 성별로 분석한 결과, 남학생의 역기능적 분노표현은 내현적 자기애와 데이트 폭력 가해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능적 분노표현은 매개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여학생의 역기능적 분노표현도 내현적 자기애와 데이트 폭력 가해의 관계에서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능적 분노표현은 매개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 성향과 데이트 폭력 가해의 관계에서 역기능적 분노표현이 완전매개함을 확인함으로써, 내현적 자기애 성향이 높을수록 역기능적 분노표현이 높아지고, 역기능적 분노표현이 높을수록 데이트 폭력 가해를 행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내현적 자기애 성향자들의 분노를 기능적으로 적절히 다룰 수 있는 분노조절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데이트 폭력의 예방 및 상담에 적용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한국산 Caloptilia 속에 관한 분류학적 연구 (A Systematic Study on the Genus Caloptilia Hbner in Korea (Lepidoptera ; Gracillariidae))

  • 박규택;한성식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 /
    • 제2권1호
    • /
    • pp.25-36
    • /
    • 1986
  • Caloptiliza속은 굴나방류중의 가는 나방과(Gracillariidae)에 속하며 많은 종을 포함하는 큰 속으로 3-4 령까지의 어린 유충시에는 잎 조직속에 굴을 만들고 가해하나 4-5령이 되면 굴에서 나와 그 잎 또는 다른 잎의 가장자리로 옮아가 잎을 말고 가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본속은 필자(1983)에 의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5 종이 보고된바 있으며 금번 조사에서 6 종이 미기록종으로 보고됨으로 우리나라 산 Caloptilia 속은 총 11 종이 된다.

  • PDF

원판의 비선형 비대칭진동을 위한 가해조건을 수정하고 -Nayfeh, Mook교수와 함께 보낸 한 주일- (Corrected Solvability Conditions for Nonlinear Asymmetric Vibrations of a Circular Plate -A Report on a Discussion with Nayfeh and Mook-)

  • 이원경
    • 한국소음진동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소음진동공학회 2001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 II
    • /
    • pp.565-575
    • /
    • 2001
  • 나는 대학원생인 여명환군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결함 없는(perfect) 원판의 비선형 비대칭진동에 관한 Sridhar, Mook, Nayfeh에 의한 기존연구[1]에서 구한 가해조건(solvability conditions: 해를 asymptotic expansion으로 근사하는 과정에서 해가 유한하기 위해 응답특성이 만족해야 하는 조건)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수정하게 되었다. (중략)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