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4일자로"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규칙"이 확정.공포됐다. 개발제한구역내 LPG충전소의 설치에 대한 관련법 내용을 게재한다.

LPG사업자들이 산업자원부에 질의하고 이에 산자부가 회신한 내용을 게재한다.

이 자료는 지난 9월 19일 일본 LPG사업 관계자들이 우리협회 방문시 산업자원부에서 설명한 내용이다.

정부는 최근 "에너지가격 적정화 추진방안"을 마련했으나 장애인, 택시업계 등 관련업체의 거센 반발에 당정 회의를 통해 당초 안에서 크게 후퇴한 내용으로 다시 조정했다.

국내 LPG산업은 지난 30년 동안 경제개발에 따른 국민소득 증가와 사용의 편리성 및 친화성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폭발적 수요 신장세를 보여 왔으나 90년 이후 LNG(도시가스)의 보급확대로 성장률 둔화 및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지난해말 전업계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국내 LPG산업 유통구조 개편방안 연구가 시작됐고 여기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서유럽을 비롯해 북미, 일본, 기타 여러나라의 LPG산업 유통구조 사례분석을 통해 국내 유통구조와의 차이점도 조멸했다. 외국의 LPG산업 유통구조를 게재한다.

도입 초기 필요성 등에 대한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보너스카드제를 도입하고 있는 자동차충전소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미 수입.정유사의 직영충전소는 대부분 시행을 하고 있으며 자영충전소도 카드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등 신용카드 결제 및 보너스카드제를 시행하고 있는 충전소가 전체적으로 절반 가량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주유소에서만 이뤄지던 카드 마케팅이 이처럼 LPG업계에서도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일반차의 증가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다. 과거에는 충전소 판매물량의 대부분을 택시가 차지했으나 이제는 일반차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일반차 고정고객의 확보를 통한 판매증대를 위해서는 새로운 영업방식의 대두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국내 자동차충전업계의 신용카드 및 보너스카드제의 도입현황 및 문제점 진단을 통해 향후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알아본다.

LPG충전소의 안전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2백61곳의 LPG충전소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관리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96.6%에 해당하는 2백52곳이 법정 최소기준인 60점이상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4분기 LPG충전소 안전관리종합평가를 게재한다.

이 자료는 가스안전공사가 발행하는 "가스안전 7.8호"에 게재된 내용이다

일본 LPG요금제동 대한 문제점과 요금투명화를 위한 방안을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