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uppose that Poback-cheok appeared with wearing clothes in the ancient times. At first, man used body as a scale, and it is gradually diversified with social development. It is clear that also in the time of Shilla-Dynasty, the United Shilla-Dynasty and the Goryeo-Dynasty, the system of degree existed in historical relation to that of China. But we don't know it's real length, because there is no recording until the beginning of the Yi-Dynasty. The first recording about Poback-cheok appeared in the time of the King Sejong. Hwangjong-Cheok which is a original vessel of the degree system appears in the 7th years of the King Sejong. In the 12th years of the King Sejong, Ju-cheok, Youngjo-cheok and Joyegi-cheok appeared. In the 13th years of the King Sejong, Poback-cheok appeared as a new changed one. At that time, the length of Poback-cheok is recorded as 44.75cm in chapter of Oye and Jonsoo Pobaek-cheok is recorded as 46.73cm in Jeonjesangjeongso's picture, and it is recorded as 46.80cm in the Kyunggugdaijeon. The scale system is put in good order in the time of King Sejong. But it is confused by the war of 1636 after King Seonjo period. In the 26 th year of King Youngjo, it is reappeared as one of the King Sejong, and it is fixed as 46.80cm. The length is used until the proclamation in the 6th years of the Kwangmu(1902), and then the length of Pobaek-cheok is changed as 48.48 cm, that is measured by a Gok-cheok. After that time, the scale system is very confused during the introduction of new civilization and the Korean-Japanes Unit. So it is used longer or shorter(that is, 49.24cm or 48.91cm). And the metric system is introduced by Japanes in 1926, and it reached the present time. According to use, the actual thing with is used in the end of the Yi-Dynasty is various from 30cm to 70cm. And according to material and craft-man, it can be devided into Hwa-gag scale, Najeon-blacklacquer-scale, bamboo-scale, wooden-scale. The way of expression of measure is always followed by the decimal system. The other half part, except the part of expression of graduation, is put on decorate with a pattern. Also we can see the idea of living on this poi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clothing condition of elderly men focusing on somatotype variation and satisfaction with ready-to-wear and to provide basic data in designing ready-to-wrar for the elderly men. The questionnaire method was used and one-to-one interviews were held for the elderly residents in Seoul, Deajon, Jonju, and Yeosu areas. The total of 275 questionnaires (from 148 elderly men in the 60's, 99 in the 70's and 28 in the 80's) were collected and used for statistics. SAS package was used for the statistics and the statistics were based on frequency, X2-test, ANOVA, Duncan's multifle range test.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Height (p< .05), weight (p< .001) and Rohrer index (p< .05) decreased significantly with ageing 2) The somatotypes of 75.6% were changed and the 70's 8t the 80's showed significantly (p< .05) higher changing rate compared to the 60's and more changes took place significantly (p< .001) with ageing. 3) The most preferred out wear was suit & tie and next was jumper or shirt. 4) For the mode of getting suit, the highest number 55.3%) purchased ready-to-wear, next (32.0%) was tailored and the least (12.7%) neither purchased nor tailored. The percentage of buying ready-to-wear significantly (p< .01) decreased with ageing. The main reason for getting tailor-made was not well fitting of ready-to-wear (20.7% out of 32.0%). And for the mode of getting sui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ance with income (p< .001) and pocket money (p< .01). 5)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suit and shirt werefirst, size (fitness) and second, comfort in movement. 6) For the wearing feeling of suit, 55.3% showed discomfor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age (p< .05) and pocket money (p< .05). The Discomfort increased with ageing and less pocket money. 7) 62.4% answered it uneasy to Pick out well fitting If comfortable suit. This showed their dissatisfaction with ready-to-wear. 8) As for the items of not well fitting, 64.4% answered in jacket, 60.8% in trousers, 46.0% in shirt. The above result shows that elderly men's somatotype changes as they age, suit is found uncomfortable and it's not easy for elders to pick out comfortable ready-to-wear. So, they seem to have a certain dissatisfaction in ready to wear. Therefore, there is a need for reorganization of size and developing pattern design according to measurement of elderly men.
Elastic Open Activator(E.O.A.)는 myodynamic activator의 일종으로서 장치의 아크릴 부위의 대폭적인 크기 감소로 환자가 거부감 없이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며, 구강내에서 매우 느슨하게 장착되므로써 보다 적극적인 근기능 자극 효과를 나타내고, 구강 내외의 제 기능시 발휘되는 생리적인 힘을 효율적으로 치조골 및 악관절부에 전달시킨다. 특히 기능모체(functional matrix)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능동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많은 부정교합 증례에서 비발치에 의한 교정치료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는 혼합치열기 및 초기 영구치열기의 II급 부정교합 환자에게 사용된 E.0.A.의 치료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행되었으며 경희의료원 교정과에 내원하여 II급 1류 및 2류 부정교합으로 진단되었던 각각 9명과 5명의 치료 전후 cephalogram 및 석고모형을 비교분석한 후 결과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상악골은 두 군 모두에서 정상적인 성장 양태를 유지하였다. 2. 하악골은 두 군 모두에서 크게 전하방 성장되었다. 3. 상악 전치는 II급 1류 부정교합자에서는 설측, II급 2류 부정교합자에서는 순측 경사되었고 두 군 모두에서 상하악 전치부 치조골 수직 성장이 억제되었다. 4. 하악 전치는 두 군 모두에서 약간 순측 경사되었다. 5. 두 군 모두에서 상, 하악 치궁의 확장이 일어났으며 II급 2류 부정교합자에서 가용 공극의 길이가 증가되었다.
목적: 본 연구에서는 축 안정화 디자인이 상이한 두 토릭소프트콘택트렌즈의 회전축과 회전량이 자세와 응시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지를 알아보았다. 방법: 20~30대 52안을 대상으로, Lo-Torque$^{TM}$디자인 및 ASD 디자인(accelerated stabilized design) 토릭소프트콘택트렌즈를 피팅한 후 정면을 포함한 5가지 응시방향과 누운 자세에서의 회전량을 측정하였다. 결과: 정자세에서 정면 및 수직방향 응시 시 Lo-Torque$^{TM}$ 디자인 렌즈는 코쪽, ASD 디자인 렌즈는 귀쪽으로 회전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평방향 응시시에는 두 렌즈 모두 응시방향과 반대로 축회전이 일어났다. 위쪽을 응시할 때의 회전량이 가장 작았으며 코쪽을 응시할 때의 회전량이 가장 많았다. $5^{\circ}$ 이내의 회전량을 보인 경우는 정면과 수직방향을 응시할 때의 Lo-Torque$^{TM}$ 디자인 렌즈에서 더 많았으며, 수평방향 응시 시에는 ASD 디자인 렌즈에서 더 많았다. 또한, 누운 직후에는 Lo-Torque$^{TM}$ 디자인 렌즈의 회전량이 더 적었으나 1분 후에는 ASD 디자인 렌즈의 회전량이 더 적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토릭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 후 응시방향 및 자세에 의해 유발되는 축회전이 축 안정화 디자인에 따라 달라짐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조선 초기 흉례(凶禮)의 정비 과정이라는 연속선상에서 원경왕후 국상을 하나의 기점으로 파악하고 그 특징을 상제(喪制)의 변화 및 의식 절차의 분석을 통해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종 2년 발생한 태종 비(妃) 원경왕후의 국상은 조선에서 국왕이 상주(喪主)가 되어 진행하는 삼년상(三年喪)의 의식 절차가 정비되어, 그 의주가 실록에 기재된 최초의 사례였다. 국상 복제 논의에서는 기존에 행해오던 역월제를 탈피하여 졸곡의 의미가 강조되었다. 기존의 도감 운영 체계를 정리하여 빈전 국장 산릉 3도감만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불교 관련 의례는 대폭 축소 규제되게 되었다. 삼년상 기간 동안 국왕의 친행을 고려한 의식 절차도 새롭게 정비되었다. 의식의 기본 패턴은 배례(拜禮) 곡(哭)-행례(行禮)-배례(拜禮) 곡(哭)로 이루어졌는데 우제(虞祭)를 기점으로 전(奠)과 제(祭)로 구분되었다. 이는 태종대 길례 의식의 정비가 이루어진 바탕에서 고제(古制)에 기반한 '전(奠)'과 제(祭)'의 이해가 반영된 결과였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을 기준으로 개별 의식 절차의 분석을 행하였다. 이를 통해 원경왕후 국상에서 국왕이 친행하는 실질적인 삼년상 실행을 위한 상장 제도 및 의식 절차의 제정과, 그 바탕이 된 고제의 이해 수용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Background: Since people move through microenvironments rather than staying in one place, they may be exposed to both indoor and outdoor PM2.5 concentrations.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exposure level of each sub-population group and evaluate the contribution rate of the major microenvironments. Methods: Exposure scenarios for sub-population groups were constructed on the basis of a 2019 Time-Use survey and the previous literature. A total of five population groups were classified and researchers wearing MicroPEM simulated monitoring PM2.5 exposure concentrations in real-time over three days. The exposure contribution for each microenvironment were evaluated by multiplying the inhalation rate and the PM2.5 exposure concentration levels. Results: Mean PM2.5 concentrations were 33.0 ㎍/m3 and 22.5 ㎍/m3 in Guro-gu and Wonju, respectively. When the exposure was calculated considering each inhalation rate and concentration, the home showed the highest exposure contribution rate for PM2.5. As for preschool children, it was 90.8% in Guro-gu, 94.1% in Wonju. For students it was 65.3% and 67.3%. For housewives it was 98.2% and 95.8%, and 59.5% and 91.7% for office workers. Both regions had higher exposure to PM2.5 among the elderly compared to other populations, and their PM2.5 exposure contribution rates were 98.3% and 94.1% at home for Guro-gu and Wonju,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exposure contribution rate could be dependent on time spent in microenvironments. Notably, the contribution rate of exposure to PM2.5 at home was the highest because most people spend the longest time at home. Therefore, microenvironments such as home with a higher contribution rate of exposure to PM2.5 could be managed to upgrade public health.
본 연구는 일반적인 체형의 여성과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대상으로 상반신 의류 제작의 기초가 되는 보디스 원형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비만 인구의 증가로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 의류 개발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1차 외관 및 의복압 평가를 통해 옆목점 이동, 뒤진동다트 분량 추가, 앞처짐분 추가 등의 패턴을 수정하였다. 2차 평가를 통해 옆선 수직, 뒤중심선 목부분 들뜸, 뒤진동다트 분량 추가 등을 수정하였다. 3차 평가를 통해서는 옆선의 수직 분량 추가, 뒤진동다트 분량 추가를 통해 최종 패턴 제도법을 개발하였다. 20대 플러스 사이즈 여성 체형의 경우 복부의 돌출로 옆선의 설정 및 밑단의 설정 방법에 일반 체형과 구별되는 제도법이 요구되었다. 본 연구는 20대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 체형에 적합한 보디스 원형 제도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실제 의복 제작을 통한 착용감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렌즈 착용자의 자세가 변했을 때 각막이심률 및 각막형상이 토릭소프트렌즈의 회전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각막난시 -1.00 D의 직난시를 가진 20대 남녀 41안의 이심률을 측정하고 전체난시량에 따라 토릭소프트렌즈를 피팅하였다. 정자세와 누운 자세일 때의 토릭소프트렌즈의 회전을 슬릿램프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촬영하고 분석하였다. 결과: Accelerated stabilization 디자인의 토릭소프트렌즈는 이심률에 관계없이 대부분 누운 방향인 귀쪽으로 회전하였으며 이심률이 큰 경우와 비대칭나비형 각막에서는 코쪽으로 회전하는 경우도 있었다. 렌즈착용 직후 정자세와 누운 자세에서 회전양과 이심률은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일정 시간동안 누운 자세로 있는 경우는 이심률이 큰 각막에서 회전양이 더 컸다. 회전속도는 누운 자세로 변화된 직후부터 속도가 감소하였으며, 이심률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다. 누운 자세로 변화된 직후 대칭나비형과 비대칭나비형의 경우는 타원형 각막에 비해 회전양이 더 크게 증가하였으며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누운 자세에서의 렌즈회전속도는 다른 각막형태에 비해 비대칭나비에서 가장 느렸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하여 자세변화시 토릭소프트렌즈의 회전 양상은 각막이심률 및 각막형상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토릭소프트렌즈 피팅 및 디자인 개발 시에 이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목적: 본 연구는 안구에 존재하는 항산화효소인 superoxide dismutase(SOD)와 catalase(CAT)가 UV-B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유발되는 구조변성 및 활성저하의 상관관계를 밝히며, 자외선 차단 RGP렌즈의 사용으로 효소의 변성과 활성저하가 효율적으로 차단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방법: SOD와 CAT의 표준품으로 각각의 효소용액을 제조하고 하루 30분, 1시간 및 2시간씩 312 nm의 UV-B에 1, 2, 3, 4 및 5일 동안 반복적으로 노출시켰다. 이 때 UV-B에 직접 노출시킨 항산화효소의 구조 및 활성변화를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RGP렌즈로 UV-B를 차단시킨 경우와 비교하였다. UV-B 반복노출에 따른 SOD와 CAT의 구조변성은 전기영동분석으로 확인하였으며, 이들 효소활성은 분석키트를 이용하여 비색분석법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UV-B에 반복노출된 SOD는 일일 30분 조사조건으로 반복노출되었을 때에도 전기영동분석에서 효소다중화(polymerization)가 관찰되었으나 활성의 변화는 10% 이내로 나타났다. 반면 UV-B에 반복노출된 CAT은 전기영동 시 효소밴드크기나 진하기가 감소하여 구조변성이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반복노출시간이 긴 경우 CAT은 전기영동분석에서 효소밴드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 활성은 완전히 소실되었다. 또한 UV-B 조사로 인한 CAT의 변성은 63.7%의 UV-B 차단기능을 가진 RGP렌즈의 사용으로 어느 정도 억제되었으나 완전히 억제되는 것은 아니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UV-B 반복노출에 따른 항산화효소의 구조변성은 그 종류에 따라 효소활성의 감소정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자외선으로 인한 항산화효소의 손상을 막기 위하여서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자외선 노출시간을 최소화하거나, FDA Class I 차단제에 해당하는 UV 차단율을 가지는 콘택트렌즈를 착용 또는 이에 상응하는 UV차단율을 가지는 선글라스를 덧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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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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