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 old life pr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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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를 위한 재무계획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기초연구 - 가족생활주기적 관점의 재정복지실현을 중심으로 - (A Preliminary Study on Financial Program Development for Retirement Preparation - Focused on Famiy Life Cycle Stage -)

  • 문숙재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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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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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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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the household's financial status by life cycle stage and no analyze contributing factors to financial planning for retirement preparation among Korean marred couples. For these purpose, 2074 married couples those being under 55 and having either single earner or dual earners were selected, and total sample was divided into three stages; young-aged(<35), middle-aged(35-44) & old-aged(45-54). Statistics were frequencies, means, percentile, and logistic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old-aged had higher level of total income, total expenditure and total assets than either young-aged or middle-aged. In addition, households those holding private pensions were likely to have higher total income, total expenditure and total assets than those owning no private pension. while middle-aged had a highest total debts. Second, gini coefficients of total income and total expenditure between three aged groups were similar, but old-aged had the highest gini coefficient of total assets and total debts. In particular, gini coefficients of total assets and total debts of households those having no private pension were greater than those holding private pensions. third, contributing factors to private pension ownership of young-aged were family & household-related factor and financial factor, middle-aged's factors were household head's characteristics and financial factor. Also, old-aged's factors were household head's characteristics, family & household-related factor and financial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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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자의 경제적 노후준비와 결정요인 (Economic Preparations for Aging of the Middle and Old-Aged and Their Determinants)

  • 박창제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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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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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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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의 목적은 중 고령자의 경제적 노후 준비와 그 결정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는 데 있다. 분석자료는 통계청의 2007년 사회통계조사자료로서 이 조사에 포함되어 있는 45세에서 59세 사이의 중 고령자 18,354명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연구의 개념체계는 Andersen 모형에 기반했으며, 경제적 노후준비에 미치는 요인을 logistic 분석을 이용하여 찾고자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적 노후준비가 전혀 안된 중 고령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고,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경제적 노후준비를 하지 않은 비율은 높다. 둘째, 남성, 교육수준, 결혼상태, 경제활동, 현재소득인식, 주택소유, 거주지역, 전반적 생활여건은 경제적 노후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남성, 연령, 경제활동은 사적 경제적 노후준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교육수준, 현재소득인식, 전반적 생활여건향상은 사적 경제적 노후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넷째, 남성, 교육수준, 결혼상태, 경제활동, 현재소득인식, 주택소유, 거주지역, 전반적 생활여건향상, 장래소득기대는 부수적 경제적 노후준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연령은 부수적 경제적 노후준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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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의 노후준비 특성분석 (Preparation Characterizations for old Age of the Baby Boomers)

  • 이용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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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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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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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베이비붐세대의 노후준비 특성을 다층구조의 틀로 분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베이비붐세대의 공적연금가입율 59%, 개인연금가입률 11.5%, 퇴직연금가입률 1.5%로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둘째, 교육수준이 낮고, 여성 베이비부머일수록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교육수준이 낮은 여성들의 노후빈곤 가능성이 컸다. 셋째,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의료비 지출이 염려되는 베이비부머가 노후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들이 노후에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을 가능성이 컸다. 넷째, 경제수준이 낮은 베이비부머일수록 노후준비를 잘하지 못해서 빈곤노인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았다. 따라서 불완전 근로와 조기퇴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이비붐세대를 위한 노후준비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교육과 경제수준이 낮은 계층, 여성,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베이비부머를 위한 공적연금 가입지원제도를 실시하고, 보편적인 노령수당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수도권 지역 중년기 이후 세대의 노후생활 인식과 노인에 대한 인식 (Life in Old Age and Images of the Aged Perceived by Middle-Aged and Old-Aged Generations in Capital Region in Korea)

  • 최성재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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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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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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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수도권의 인구 고령화 현상을 예견하면서 향후 사회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계획하고 구체적인 복지 서비스 기관과 시설을 재편성하는 기초 자료를 마련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수도권 3개 지역에 거주하는 40대에서 80대까지의 30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심층적 면접을 통해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과 노인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경제적 측면에서 노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ageism)으로 노인에게 취업의 기회가 잘 주어 지지 않는 것은 물론 노인 스스로도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중년층과 노년층 사이에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중년층 및 노년층 모두 별 차이 없이 사회 참여도가 낮았고, 노년층의 경우 일상생활 일과에서 특별한 목표가 없고 규칙적이지도 못하고 계획도 거의 없는 편이었다. 심리사회적 측면에서는 중년기 이후 세대들은 세대 간의 큰 차이 없이 아직도 가족, 이웃과 사회에서 소외되었다고 느끼지 않았다. 복지 서비스 측면에서도 중년층과 노년층 큰 차이 없이 모두 소득보장, 의료보장, 주거보장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었고, 사회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특히 원하는 사회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1 시간 이상의 이동도 가능하다고 했다. 중년층과 노년층 모두 노후준비의 필요성과 시의성에 대해 동의하지만 사회복지제도의 미흡과 자녀 양육 및 교육 때문에 실제적 준비를 할 수 없거나 할 수 없었다고 했다.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에서는 중년층과 노년층 사이에는 큰 차이 없이 약간 긍정적이었고, 도시와 농촌 간에는 긍정적 정도가 엇갈리게 나타나고 있었다. 노인에 대한 인식은 세대 간과 연령에 관계없이 긍정적인 면은 거의 없는 반면에 부정적 면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본 연구는 또한 이러한 결과가 향후 수도권의 노인복지 정책과 서비스에 관련되는 함의도 제시하였다.

안정적 노후준비 가계의 특성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예비노인의 경제적 노후준비를 중심으로 - (The Characteristics of the Households Prepared for the Stable Elderlyhood Financially and 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on them)

  • 이선형;최은희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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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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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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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pre-elderly approaching old age in our society confront having a harsh economic status.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preparation of the pre-elderly for overcoming this status. In particular, it focused on financially stable pre-elderly persons. The data from the 2008 Chungcheongnam-do Welfare Plan for Five Years collected by the Chungnam Women's Policy Development Institute was used to analyze the research question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included 735 persons (ages 55-64) living in Chungcheongnam-do. Five hundred and eighty-one self-report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using SAS, version 9.1.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important variables needed to find the factors related to socio-demographic and economic characteristics, the adult-child relationship, the preparation plan for old age, etc. The results showed that job and health status were key to preparation for financial stability among the elderly. Another finding was the importance of concrete financial planning for the elderly; that is to say, the pre-elderly who made more concrete plans than indefinite ones were likely to belong to stable households. Another significant finding was that it is important to consider both objective and subjective factors for the financial preparation of the elderly. These results should serve as reference data for the future welfare policy for the elderly, because the financial independence of the elderly will be vital for a healthy relationship between new and old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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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연령규범과 사회활동 및 삶의 만족도 간 관계에서 죽음준비행동의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Elderly Age Norms, Social Activities, and Life Satisfaction: The Moderating Effect of Death Preparation Activities)

  • 박선숙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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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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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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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노인의 연령규범과 사회활동, 그리고 삶의 만족도 간의 구조적 인과관계를 검증하고 노인의 죽음준비행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분석을 위해 2017년 노인실태조사 자료 중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노인 6,288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연령규범이 긍정적일수록 노인의 사회활동이 유의하게 상승한다. 둘째, 노인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 삶의 만족도가 유의하게 상승한다. 셋째, 노인의 연령규범이 긍정적일수록 노인의 삶의 만족도가 유의하게 상승한다. 넷째, 노인의 연령규범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사회활동의 유의한 정(+)의 매개효과가 있었다. 다섯째, 노인의 연령규범, 사회활동, 그리고 삶의 만족도의 구조적 인과관계에서 죽음준비행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연령규범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죽음준비를 하지 않는 노인이 죽음준비를 한 노인에 비해 그 영향력이 유의한 차이로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천방안을 제언하였다.

중년 여성가구주의 노후준비 경험: 직업이 있는 여성가구주를 중심으로 (Female Middle-Aged Householders' Experiences in Preparation for Old Age: With Focus on Career Female Householders)

  • 이남;한정란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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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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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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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사회변동의 한 실태로 나타나는 다양한 가족형태 중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40세 이상 60세 미만의 직업이 있는 중년 여성가구주를 대상으로 그들의 현재 삶을 생생히 들여다보고 노후를 위한 준비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여성가구주에 대한 삶을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여성가구주가 된 배경 및 여성가구주로서 삶에 적응하기까지의 삶의 궤적과 향후 노후준비를 해가는 경험에 대한 본질과 의미를 탐색하고자 Colaizzi의 현상학적 질적 분석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4년 9월~12월까지 총 4개월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1회당 1시간~1시간 30분의 개방형 질문을 통한 인터뷰를 총 2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자세한 답변에 대한 불충분한 부분은 전화나 메일을 통해 추가하였다. 본 연구의 본질주제는 <외발로 선 낯선 세상>, <서서히 밀려오는 노후불안>, <힘이 되어주는 울타리>, <한걸음 다가선 자립적 노후준비>, <채우고 싶은 반쪽>, <노후 삶에 대한 소망> 등 6개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중년 여성가구주에게 노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과 노후대비 교육 및 노후 적응프로그램 등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노인의 노후준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Preparation for Aging of the Elderly on Life Satisfaction &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 송기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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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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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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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하여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늘어난 노년기에 대한 준비로 삶의 만족도 수준을 높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노후준비의 하위 유형을 신체적 노후준비, 경제적 노후준비, 정서 사회적 노후준비로 구성하여 이를 다중 독립변인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사회적 지지를 매개변인, 삶의 만족도를 종속변인으로 하여 각 변인 간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 노후준비의 하위유형과 삶의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가 매개효과를 갖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민노후보장패널(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KReIS) 3차 및 5차 부가조사 자료로부터 추출한 65세 이상의 노인 4,058명이다. 자료 분석을 위해서는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 v2.16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노후준비의 하위 유형 중 정서 사회적 노후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직접효과를 발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지의 매개를 통해서도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변수인 정서 사회적 노후준비와 사회적 지지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 정책 및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독신의 선택과 노후준비 및 정책적 지원방안 연구 (Study on the Single Life, the Preparation for Old Age and Policy Implication)

  • 양정선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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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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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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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people prepare for old age by looking at financial statements from single-person households in Gyeonggi province; the policy implications regarding low fertility and population aging are considered. The subjects were members of 600 households who were aged 26 to 44 years old and not married. Th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OVA, and dichotomous logistic regression using SPSS WIN 12.0. Respondents pointed out that financial problems are the greatest challenges for those facing old age in single-person households; they said that a stable job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secure living. About 57% of household residents responded that they have prepared for retirement, and a majority of them said they hoped to spend their elderly years with a marriage partner. The financial statements from single-person households were inferior to those from other types of households. The assets of single-person household members were less than those of other households. Only 10.5% of respondents have owned homes. The study discusses policy implications for those who want marriage and for those who don't want it. For those who want marriage, job-seeking support was proposed, and for the others, tax deductions and family programs for single-person household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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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의 자녀돌봄부담감, 노화불안, 노후준비 및 삶의 질 (Baby Boom Generation's Burden for Taking Care of Children, Aging Anxiety, Preparations for Old Age and Quality of Life)

  • 김정선;강숙
    • 한국보건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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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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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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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for use in development of strategy for healthy aging preparation and successful transfer to old age by identifying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life of the baby boom generation.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 total of 205 members of the baby boom generation(aged 48 to 56), and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Version19.0) program. Results: Burden for taking care of children, aging anxiety, preparations for old age, an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and health-related characteristics commonl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education level and presence of stress. The greater the more burden for taking care of children and the deeper the aging anxiety, the lower the quality of life, and the better prepared for aging, the higher the quality of life. Factors affecting quality of life in the baby boom generation included preparations for old age, burden for taking care of children, monthly household income, and quality of sleep. Explanatory power was 32%. Conclusion: For successful transition to old age and for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in the baby boom generation, a comprehensive approach in micro and macro dimensions will be sou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