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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내 환경데이터 분석을 통한 파프리카 온실의 식별 (Identification of Sweet Pepper Greenhouse by Analysis of Environmental Data in Greenhouse)

  • 김나은;이경근;이덕현;문병은;박재성;김현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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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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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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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같은 지역에 위치한 온실 3곳의 식별을 위해 통계적인 방법으로 분류를 하고자 주성분 분석(PCA)과 선형 판별 분석(LDA)을 수행하였다. 온실 내의 환경데이터는 같은 지역의 온실 3곳을 대상으로 4월1일부터 4월28일 총4주간 1시간 간격으로 수집된 값을 사용하였다.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 데이터 정규화를 시키는 전처리를 거쳤으며, 전체의 80%인 훈련자료(training data)와 20%인 테스트 자료(test data)로 나누어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을 수행한 결과, PC1은 57.51%의 설명력으로 PC1 = 0.7118112 × Tem. -0.6830065 × Humi. -0.1637892 × CO2.의 식을 가지며, LD1은 67.06%의 설명력으로 LD1 = 0.8622565 × Tem. -0.1805741 × Humi. + 1.4018140 × CO2. + 0.03040701의 식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미리 분류시켜놓은 온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의 데이터를 입력하였을 때 특정 그룹으로의 분류가 가능함으로써 데이터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식별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단감원에서 성페로몬 방출기에 의한 애기유리나방의 화학통신 교란 효과 (Disruption of Chemical Communication of Synanthedon tenuis (Lepidoptera: Sesiidae) by Sex Pheromone Dispensers in Sweet Persimmon Orchards)

  • ;김준헌;박정규;노광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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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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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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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페로몬에 기반한 해충방제 기술은 페로몬이 동정되는 곤충의 수가 지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욱 성공가능성이 높은 전략이 되고 있다. 이 연구는 애기유리나방, [Synanthedon tenuis (Butler) (Lepidoptera: Sesiidae)]의 성페로몬((Z, Z)-3, 13-octadecadien-1-ol.)에 의한 화학통신교란(pheromone-mediated chemical communication disruption, PCD)의 효과에 대한 것이다. 본 PCD법은 우리나라 전남 순천과 경남 진주의 2곳의 단감 과수원에서 2016년과 2017년에 총 4회 수행되었으며, PCD의 효과는 성페로몬 처리구와 무처리구에서의 평가용 트랩 포획수로 나타내었다. 성페로몬 처리구의 평가용 트랩에 유인된 수컷 성충수는 무처리구에 유인된 수보다 유의하게 적었으며, 유인수 감소효과는 95.2~100% (평균 98.8±1.2%)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성페로몬에 기반한 애기유리나방의 방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팽이, 잎새버섯, 꽃송이버섯 가공방법별 생리활성 및 영양성분 변화 (Changes of biological activity and nutritional content by processing methods of Flammulina velutipes, Grifola frondosa, and Sparassis crispa)

  • 안기홍;한재구;김옥태;조재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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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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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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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버섯의 건조 및 로스팅 처리의 가공방법에 따른 생리활성 성분과 영양성분의 변화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을 수행하였다. 항산화 등의 생리활성 성분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DPPH 라디컬 소거능은 잎새버섯의 열풍건조 시료에서 가장 높았으며, 팽이와 꽃송이 버섯은 가공방법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꽃송이버섯의 로스팅 시료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팽이와 잎새버섯은 유의적 차이가 없거나 생시료에 비하여 낮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팽이와 꽃송이버섯 로스팅 시료가 생버섯(fresh) 시료에 비하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미노산 분석결과, 잎새버섯은 로스팅 처리로 인하여 아미노산 성분들 중 단맛을 담당하는 세린(Ser), 알라닌(Ala)성분들이 증가함과 동시에 쓴맛을 나타내는 류신(Leu), 이소류신(Ile) 성분들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팽이와 꽃송이버섯은 필수 아미노산 성분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아미노산 성분 함량이 로스팅 처리로 인하여 생시료에 비하여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로스팅 처리가 버섯내의 영양성분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식생활 행태가 스트레스 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융합적 연구 (A Convergence Study of the Effects of Eating Behaviors on Stress Recognition by Adolescent Gender)

  • 김가은;최윤하;강수민;이종석;정득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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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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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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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식생활 행태가 이들의 스트레스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성별에 따른 맞춤형 영양교육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2019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으로 중·고등학생 57,303명을 선정하였다. 청소년의 연령, 학업성적, 경제상태, 거주형태, 주관적 건강과 체형 인지를 통제하고, 식생활 변수로 아침식사 및 신선식품(과일, 채소, 우유, 물), 가공식품(탄산음료, 에너지음료, 단맛 나는 음료, 패스트푸드) 변수들이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아침식사는 청소년 모든 성별에서 스트레스 인지에 부(-)의 영향을 나타냈고, 신선식품의 경우 남학생은 물이, 여학생은 과일이 스트레스 인지에 가장 높은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가공식품의 경우 청소년 모두 에너지음료가 스트레스 인지에 가장 높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식생활 요인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 개선을 위해 청소년의 성별에 따른 맞춤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국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건강인식과 관련한 식행동 분석: 2017 ~ 2019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Dietary Behaviors Associated with Health Perception of Korean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based on data from the 2017 ~ 2019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s)

  • 호월용;송수진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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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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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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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dietary behaviors and perceived health status among Korean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Methods: This cross-sectional study included 2,459 Korean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ged 13 ~ 18 years) who participated in the 2017 ~ 2019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s. Information on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dietary behaviors, and lifestyle variables was self-reported using a web-based questionnaire. The dietary behaviors analyzed in this study were the breakfast and food intake frequencies, including fruit, vegetable, milk, fast food, carbonated drink, sweet drink, and high caffeine/energy drinks. The adolescents' health perception was self-rated as healthy, average, or unhealthy. The dietary behaviors associated with health perception were examined using 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fter adjusting for the confounding variables. Results: In this study population, 7.6% of adolescents perceived their health status as unhealthy, and 25.4% perceived it as average. The adolescents who were girls, middle school students, and in households with a low economic statu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percentages of poor health perception (P-values < 0.001). Skipping breakfast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 negative health perception. Compared to the adolescents who consumed fruits every day, those who did not consume fruits during the previous week showed a higher odd ratio (OR) for a negative health perception [OR = 2.29, 95% confidence interval (CI) = 1.32-3.97]. The adolescents who frequently consumed carbonated drinks (≥ 5 times/week) perceived their health status as unhealthy relative to those who did not consume carbonated drinks (OR = 2.15, 95% CI = 1.25-3.71). Skipping breakfast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OR for a negative health perception in girls but not in boys. Compared to adolescents with a normal weight, those with overweight/obesity (OR = 1.75, 95% CI = 1.21-2.52) and underweight (OR = 2.19, 95% CI = 1.25-3.82) showed higher ORs for negative health perception. Positive associations of overweight/obesity and underweight with negative health perception were observed in boys but not in girls. Conclusions: Dietary behaviors and weight status were associated with the health perception in Korean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nutrition interventions on breakfast intake and healthy food choices for this population might effectively improve their weight and perceived health status.

오색(五色)선호도에따른 건강과 심신상태의 관련성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and Mind-Body State According to Five Colors Preference)

  • 안지혜
    • 한국자연치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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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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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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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본 연구는 서울 시민대상자 594명의 혈액형, 오장 질환, 오미 상태, 환경 및 계절의 변화, 만성질환 대상자의 분포와 이들의 오색의 선호도와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방법: 전통중국의학의 체질검사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일반적 오색(빨강, 파랑, 노랑, 흰색, 검정) 검사지를 이용하였다. 결과: 대상자들의 혈액형분포는 A(38.9%), O, B, AB, 기타이었다. 흡연자(75.6%)와 비흡연자, 비음주자(25.6%)와 음주자의 비율이었으며, 파랑색의 선호도가 높았다. 음주량 별로 선호색이 다양했으며, 유의성이 없었다. 오장질환자 의 비율은 위장(45.3%), 간폐, 장, 심장이었다. 오미는 매운맛(48.8%), 단맛, 신맛, 짠맛, 쓴맛 순이었다. 모두 파랑색 선호도가 높았다. 신장(8.3%)은 적색 그리고 쓴맛은 노랑색을 선호하였다. 심신의 변화는 '심신의 변화가 크지 않다(35.7%)'가 높았다. 오색의 선호도는 다양하였다. 환경변화의 선호는 '추운 곳(32.7%)'을 높게 선호하였고, '건조한 곳'은 낮았다. 선호도가 높은 계절은 '가을(38.6%), 다음이 여름, 장마철이 낮았으며, 파랑색을 선호하였다. '정상인'이 89.9% 그리고 '고혈압'은 5.7%이었다. 정상인은 파랑색(91.8%), 고·저혈압자는 노랑색 선호가 높았으나 유의성이 없었다. '당뇨'는 2.5% 이었고 파랑색 및 빨강색을 선호하다. 모든 항목에서 검정색은 제일 낮았다. 결론: 서울 시민대상자 594명의 건강과 신체적인 이상 유무 등의 설문에서 각 항목별로 다양한 분포를 나타냈고, 오색선호도에서는 거의가 파랑색을 제일 선호하였고, 검정색이 낮았다. 건강 설문지와 오색의 선호도는 관련성은 높지는 않았으나 본 연구결과는 이 분야의 연구에 기초자료가 된다고 판단한다.

전국 담배가루이 약제 저항성 조사 (Insecticide Resistance Monitoring of Bemisia tabaci (Hemiptera: Aleyrodidae) in Korea)

  • 김상현;김성진;조수지;이시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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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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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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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담배가루이(Bemisia tabaci (Gennadius))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작물을 가해하고 있는 흡즙성 해충이다. 국내에서는 1998년에 최초로 유입이 보고되었고 현재 전국에 널리 퍼져 농가에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주고 있다. 담배가루이의 주 방제방법인 화학적 방제를 위해서는 정확한 약제 저항성 진단을 바탕으로 한 약제 선택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 7개도 12지역의 온실에서 담배가루이를 채집하여 잔류접촉법 기반 생물검정 및 분자마커를 통해 약제 저항성을 진단하였다. 그 결과, 작용기작이 다른 5종 약제(dinotefuran, spinosad, emamectin benzoate, chlorfenapyr 및 bifenthrin)에 대해 전국적으로 높은 저항성을 지니고 있으며 유기인계 및 피레스로이드계 약제에 대한 저항성 점돌연변이가 포화상태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약제 저항성 모니터링에 기반한 담배가루이 약제 저항성 관리가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북한이탈주민의 식사의 질 평가: 성인 영양지수를 기반으로 (Assessment of diet quality of adults from North Korea: using nutrition quotient (NQ) for Korean adults)

  • 권새별;김경남;신문경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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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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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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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성인영양지수 조사지를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전반적인 식사의 질을 평가하고자 진행되었다. 특히 연령대별 식품 섭취 빈도와 식습관 및 식행동, 영양 지수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대상자는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의 만 19-64세 성인 1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연령대별로 20대 41명, 30대 41명, 40대 41명, 50대이상 43명으로 연령대를 평준화하였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라면, 패스트푸드, 과자 (초콜릿, 사탕 포함), 달거나 기름진 빵 (케이크, 도넛, 단팥빵 등), 가당 음료 등 고에너지 식품 섭취 빈도와 외식, 야식 섭취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대 연령대에서 총점 NQ, 절제 영역 총 점수가 낮고 등급은 '하'로 판정된 비율이 높았다. 50대 연령대에서 절제영역의 점수가 높게 나타난 원인은 라면, 패스트푸드, 과자, 달거나 기름진 빵, 가당 음료 등과 같은 고에너지 식품 섭취 빈도도 낮기 때문인데, 이는 이 집단이 절제력있는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나 중년층에서 패스트푸드, 라면과 같은 식품의 기호도가 낮아 아예 섭취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연령이 낮을수록 식사의 질이 매우 열악하게 나타나 식사의 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와 시사점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 교육과 이를 위한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다변량분석방법을 이용한 미각 자극의 기본 맛과 강도에 따른 정서표상 (Affective Representations of Basic Tastes and Intensity using Multivariate Analyses)

  • 박채리;김인익;김종완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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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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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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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핵심정서(core affect) 이론에 따르면, 정서는 정서가(valence)와 각성가(arousal)의 독립적인 두 차원의 구성으로 이루어진다(Russell, 2003; Russell & Barrett, 1999). 기존 정서 연구에서는 정서를 유발하는 여러 시청각 자극들이 핵심정서 차원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기존 연구에서 사용된 대부분의 자극은 시각과 청각에 국한되어 있었으며, 미각 자극들을 활용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서유발 자극으로서 미각 자극을 활용하여 유발된 정서가 미각 자극의 속성에 따라 핵심정서 차원에 표상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 자극으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식품들을 4가지 기본 맛 유형(단맛, 쓴맛, 신맛, 그리고 짠맛), 그리고 2가지 맛의 강도 설계로 자극을 선정하였다. 참가자들에게 각 자극을 제시하고, 자극에 대한 맛 평정과 참가자가 느낀 정서를 평정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일변량분석방법인 반복측정변량분석과 다변량분석방법인 다차원척도법(multidimensional scaling) 및 분류분석(classification)으로 분석하였다. 변량분석 결과, 참가자들은 단맛을 지각할수록 긍정적인 정서를, 쓴맛 혹은 짠맛을 지각할수록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하였다. 각성가 결과에서는 맛의 강도가 강할수록 더 높은 각성 경험이 보고되었다. 다차원척도법 분석 결과, 1차원에서 단맛 대 쓴맛 그리고 짠맛 대비를, 2차원에서 쓴맛과 짠맛 구분을 확인하였다. 벡터 피팅 결과는 핵심정서이론의 설명대로 1차원이 정서가, 2차원이 각성가 차원으로 구성되었음을 지지하였다. 분류분석 결과 참가자들의 정서 반응을 통해 미각 자극의 맛 유형을 유의미하게 예측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미각 자극도 자극 속성에 따라 핵심정서차원에 위치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파푸아뉴기니 가벤시스마을 현황과 전망 (Surver and Construction in Gabensis village, Papua New Guinea)

  • 장광진;서규선;변재면;박철호;전운성;엘릭;엘레오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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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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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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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1. Gabensis 마을은 3천여명의 인구를 가진 Morobe 지역의 Wampar 지방 정부 수준 영역에서 가장 큰 마을 중 하나이다. 2. 주식은 바나나를 비롯하여 마, 카사바, 토란과 고구마가 있다. 그 외에도 마을 사람들이 그들의 생계를 보완하기 위해 야채, 코코아 가루, 코코넛, 목재, 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생산 및 판매에 종사하고 있다. 3. Gabensis 마을 호수 Wanam호수의 자연적인 매력은 농촌관광 사업으로 개발 가능한 잠재력이 있다. 특히, 에코빌리지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거대한 경관농업의 가치 창조가 필요하다. 정부 서비스 제공과 개발, 교육 및 건강 문제의 일환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4. 넓은 경지면적을 지니고 있지만 경지 정리 및 수리시설 미비로 농업용수가 부족하고 농사에서도 기술수준이 낮아 농업 생산성이 떨어진다. 생산 기술만 제공되면 마가 향후 마을의 중심 작목으로 주민들의 중요한 소득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