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hiza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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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C에 의한 오미자 리그난 성분의 정량분석 (Quantitative Determination of Lignans from Schizandra chinensis by HPLC)

  • 구동칠;서원세;백소윤;심상희
    • 생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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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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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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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 reversed phase HPLC method was established for quantitative determination of lignans including schizandrin (1), gomisin A (2), deoxyschizandrin (3), gomisin N (4), and wuweizisu C (5) from Schizandra chinensis using a binary gradient of acetonitrile and water as a mobile phase with UV detection at 254nm. In result, contents of schizandrin (1), gomisin A (2), deoxyschizandrin (3), gomisin N (4), and wuweizisu C (5) in Schizandra chinensis from Moonkyung were 8.41${\pm}$0.30, 3.01${\pm}$0.13, 1.06${\pm}$0.05, 7.69${\pm}$0.30, and 1.68${\pm}$0.06 mg/g, respectively.

건조 조건이 오미자의 휘발성 terpene류 및 색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rying Conditions on the Profile of Volatile Terpenoid and Colour of Schizandra Fruit(Schizandra Chinensis fructus))

  • 김윤제;이영근;최영환;김용철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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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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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6-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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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오미자의 건조공정에 의한 휘발성 terpene류와 색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건조조건을 $50^{\circ}C$$70^{\circ}C$의 열풍건조, $-70^{\circ}C$의 진공동결건조의 3종 건조방법으로 건조한 후 SDE 연속추출장치로 terpene류를 추출하여 GC/MS로 분석하고, 각 건조된 오미자를 마쇄한 분말의 색도를 Hunter colorimeter로 측정하였다. 생오미자의 GC/MS 분석 결과, 15종의 monoterpene류, 28종의 sesquiterpene류 및 7종의 terpene alcohol류가 확인되었으며, 또한 myrcene (56.97 ${\mu}g/g$)과 ${\gamma}-terpinene$ (58.49 ${\mu}g/g$)이 monoterpene류, ${\beta}-elemene$ (120.16 ${\mu}g/g$), ${\alpha}$-bergamotene ($103.45{\mu}g/g$), ${\gamma}$-selinene (75.97 ${\mu}g/g$), ${\beta}$-cubebene (66.69 ${\mu}g/g$), aristolene (51.25 ${\mu}g/g$) 및 ${\alpha}$-ylangene (28.06 ${\mu}g/g$) 등이 sesquiterpene류, 그리고 T-muurolol (96.45 ${\mu}g/g$)과 terpinen-4-ol (46.02 ${\mu}g/g$)이 terpene alcohol류의 주성분이었다. 건조과정의 초기에 생오미자 terpene류의 절반 이상이 감소되었으며, 이후 건조기간의 경과에 따른 추가적 감소는 아주 적었다. 또한 총 terpene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sesquiterpene류의 함량은 진공동결건조에서는 소량 증가하다 6일 이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다. 그리고 terpene alcohol류는 진공동결건조한 시료에서 그 함량이 비교적 많이 남았으나, 고온인 $70^{\circ}C$에서 열풍건조한 시료에서는 가장 적게 남아 있었다. 건조방법에 따른 L값은 동결건조, $50^{\circ}C$ 열풍건조, $70^{\circ}C$ 열풍건조 순서로 높았으며, a값 및 b값도 동결건조에서 가장 높았으며 $70^{\circ}C$ 열풍건조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경북대학교(慶北大學校) 연습림(演習林)의 유관속(維管束) 식물상(植物相)에 관(關)하여 (A Study of the Flora of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Forests)

  • 홍성천;이병천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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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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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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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연습림(演習林)에 분포(分布)된 식물(植物)은 79과(科) 188속(屬) 248종(種) 16변종(變種), 1아종(亞種), 3품종(品種)으로서 총계(總計) 298종류(種類)였다. 목본식물(木本植物)은 39과(科), 67속(屬)112종(種), 7변종(變種) 3품종(品種)이었으며 이중에서 교목(喬木)이 50종류(種類) 관목(灌木)이 46종류(種類), 만목(蔓木)이 16종류(種類)였다. 참취, 더덕, 지치등의 식용식물(食用植物)이 118종류(種類) 오미자, 오갈피나무등의 약용식물(藥用植物)이 48종류(種類)였다. 이 지역일대(地域一帶)에서 아직 보고(報告)되지 않았던 특기할 수 있는 군락(群落)은 왕느릅나무(Ulmus macrocarpa), 오미자(Schizandra chinensis), 오갈피나무(Acanthopanax sessiliflorus), 지치(Lithospermum erythrorhizon)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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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andrin함량이 높은 음료개발올 위한 오미자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추출조건 (Extraction Condition from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for Beverage Develooment of High Scizandrin Concentration)

  • 최은오;이봉수;박용수;서은옥;정봉우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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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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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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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오미자를 이용한 고기능성 음료개발을 위하여 이번 연구에서는 추출조건별로 오미자의 기능성분 함량 및 anthocyanin 색소에 대한 최적 추출조건을 설정하였다. 분쇄하지 않은 오미자를 이용해서 추출한 경우, Bl값은 차이가 없었으나, schizandrin은 20% 수준에 그쳐 최종적으로 분쇄한 오미자를 시료로 설정하였다. 분쇄한 오미자는 $40^{\circ}C$, 75% ethanol로 추출했을 때 schizandrin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Bl 값은 온도와 ethanol 함량이 높아 질수록 감소하였다. 높은 기능성과 제품의 관능성을 고려할 때 schizandrin 함량과 Bl값을 최적으로 만족하는 조건은 분쇄 오미자를 $46^{\circ}C$에서 24% ethanol을 사용하여 3시간 추출했을 경우 높은 값을 얻을 수 있었다.

전라북도 장수군 오미자 재배과원 토양 특성 (Characteristics of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Orchard Soils Located in Jangsu-gun, Jeollabuk-do)

  • 조재영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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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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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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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전라북도 장수군 오미자 과원을 대상으로 토양의 이 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여 오미자의 품질향상, 수량증대 및 유해물질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를 수행하였다. 오미자 재배과원 토양은 대부분 양질사토였으며, 토양입단화도는 약 33.12%로 입단의 발달이 부족한 상태였으며, 토양공극율은 약 60% 수준으로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 pH는 평균 5.51이었으며, 양이온교환용량은 평균 4.11 $cmol_c\;kg^{-1}$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식물영양성분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으나, 장수군 오미자 재배지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 개량을 위해서는 유기물 및 석회처리 등의 토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중금속의 함량은 자연함유량 수준으로 중금속 오염으로 인한 작물 안정성은 확보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미자로부터 항균활성 물질의 분리 및 항균효과 (Isolation of Antimicrobial Substance from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and Antimicrobial Effect)

  • 이주연;민용규;김희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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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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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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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오미자 열매로부터 항균활성물질을 분리하기 위하여 methanol 조추출물의 용매분획의 항균력을 측정하였다. 항균활성을 나타낸 methanol 조추출물은 다시 여러 가지 용매로 순차적으로 분배하여 n-hexan층, dichloromethane층, ethyl acetate층, buthanol층과 water층을 얻은 다음, 이들 분배층에 대해 항균활성을 검색한 결과, ethyl acetate층에서 가장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활성이 높게 나타난 ethyl acetate층은 감압증류한 후, 여러 가지 chromatography를 이용하여 분리, 정제한 다음, MS, $^1H-NMR,\;^{13}C-NMR,\;$, DEPT 및 2D NMR등을 이용하여 항균활성물질의 구조를 동정하였다. 그 결과 오미자의 약리기능을 나타내는 주요성분인 lignan계통의 화합물인 gomisin C로 추정되는 compound를 분리하였고, 다른 하나는 오미자의 정유성분인 trimethylcitrate로 동정하였다. 또한 오미자추출물의 균증식도와 분쇄육의 저장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식품보장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Salmonella typhimurium에 의해 문제시되는 식품에 천연보존료로서의 이용가능성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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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리그난 화합물의 베타-아밀로이드간 결합 억제 및 해리 효과 (Effect of Lignan Components from Schizandra chinensis on Beta-amyloid Aggregation Inhibition and Dissociation)

  • 유호진;윤미소;김도윤;원경종;김보경;장상희;이환명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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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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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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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resent study tested the effect of Schizandra chinensis lignan compounds, Gomisin A and Schizandrin, on the aggregation and dissociation of beta-amyloid $(A{\beta})_{1-42}$ to explore a possible therapeutic target for Alzheimer's disease. Gomisin A significantly inhibited the $A{\beta}_{1-42}$ aggregation in a dose dependent manner, but did not induced the dissociation of aggregated $A{\beta}_{1-42}$. On the other hand, Schizandrin significantly suppressed the aggregation and dissociation of $A{\beta}_{1-42}$. These results suggest that Gomisin A and Schizandrin, which are known as biologically active ingredients from Schizandra chinensis, may be potentially useful target molecules to develop a drug for the prevention or treatment of Alzheimer's disease.

오미자 추출액 첨가 요구르트의 식중독균 증식 억제 효과 (Effect of Omija(Schizandra chinensis) Extract on the Growth Inhibition of Food Borne Pathogens in Yoghurt)

  • 홍경현;남은숙;박신인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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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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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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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Escherichia coli O157:H7, Staphylococcus aureus와 Salmonella enteritidis는 식품에 의해 전염되는 식품질환성 병원균으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중독 미생물이다. 오미자 물 추출액 첨가 drink yoghurt에 오염된 식중독 유발균인 Esc. coli O157:H7, Sta. aureus와 Sal. enteritidis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오미자 물 추출액이 식중독 유발균에 대한생육 저해 활성을 검토하였고, 시험 균주의 최종 균체 농도가 $10^{5}$ CFU/mL 수준이 되도록 오미자 물 추출액 첨가 drink yoghurt에 Esc. coli O157:H7, Sta. aureus와 Sal. enteritidis를 각각 접종하여 37$^{\circ}C$에 배양하면서 시간별로 시험 균주들의 생존 균수를 측정하였다. 시험 결과 시험에 사용된 오미자 물 추출액의 첨가 농도가 증가할수록 모든 시험 균주에서 강한 증식 억제력이 나타났다. 대조구에 비해 오미자 물 추출액 0.4 ,0.6, 0.8과 1.0% 첨가구에서 Esc. coli O157:H7은 각각 0.13, 0.89, 1.99와 2.55의 log cycle 감소 현상을 보였고, Sta. aureus는 각각 0.45, 3.74, 4.13과 5.24의 log cycle이 감소되었으며, Sal. enteritidis는 각각 0.22, 3.44, 4.02와 4.07의 log cycle 감소가 나타나 모든 시험 균주에서 뚜렷한 성장 억제 효과가 관찰되었다. 오미자 물 추출액의 식중독 유발균에 대한 성장 저해 효과는 Sta. aureus, Sal. enteritidis, 그리고 Esc. coli O157:H7의 순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오미자 물 추출액을 0.4, 0.6, 0.8과 1.0% 첨가한 drink yoghurt 내에서 3.55${\times}$$10^{5}$ CFU/mL 수준으로 접종한 Esc. coli O157:H7은 24시간 배양시 1.00${\times}$$10^1$∼3.00${\times}$$10^1$ CFU/mL로 감소되었으며, 48시간 배양하였을 때에는 생육이 완전히 억제되었다. 그리고 1.24${\times}$$10^{5}$ CFU/mL 수준의 Sta. aureus를 접종한 경우 24시간 배양 후 아주 미약한 생존 균수의 감소를 보였으나 48시간 배양시 4.00${\times}$$10^2$∼8.50${\times}$$10^2$ CFU/mL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Sal. enteritidis를 1.81${\times}$$10^{5}$ CFU/mL 수준으로 접종한 경우 24시간 배양 후부터 전연 증식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와 같이 오미자 물 추출액 첨가에 의해 drink yoghurt 내에서 식중독 유발균들의 증균 억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할 수 있었다.

국내산 식물의 항균활성 검색 (Screening for Antimicrobial Activity from Korean Plants)

  • 최원균;김용성;조규성;성창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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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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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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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에서 자생하는 125종의 식물에서 추출한 141가지 메탄을 추출물들에서 식품부패미생물인 Bacillus subtilis, Staphylococcus aureus, Escherichia coli, Enterobacter aerogenes 그리고 Pseudomonas aeruginosa에 대한 항균 활성도를 조사하였다. Bacillus subtilis에 대해 가장 강한 항균력을 보인 것은 오미자였으며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해서 대황이, Pseudomonas aeruginosa에 대해서는 산사가 가장 강한 항균력을 나타냈다. 금은화는 Bacillus subtilis를, 산사는 Staphylococcus aureus를, 모과와 황금은 Pseudomonas aeruginosa를, 모감주나무꽃, 밤나무꽃, 장미꽃과 파꽃은 Enterobacter aerogenes를, 오미자는 Escherichia coli를 제외한 나머지 4가지 균주에 모두 항균력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