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rofessional self-efficacy

검색결과 146건 처리시간 0.021초

계획행동이론을 통해서 본 팟캐스트 이용행태: 국내 팟캐스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Explore to Use of Pod cast Through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e Case of Korean Pod casting Users)

  • 홍숙영;조승호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1권2호
    • /
    • pp.183-191
    • /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새로운 매체로 확산 중에 있는 팟캐스트 이용자들의 이용행동을 연구하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팟캐스트의 이용동기를 살펴보는 한편 계획행동이론의 독립변인들인 팟캐스트 이용에 대한 사회적 규범, 이용태도, 자기효능감이 팟캐스트 이용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팟캐스트의 이용동기는 생활정보추구, 오락추구, 전문정보추구, 현실도피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동기 가운데 생활정보추구와 현실도피 요인이 팟캐스트 이용빈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계획행동이론은 팟캐스트 이용행동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자기효능감이 중요한 변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119 구급대원의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The Factors Influencing Empowerment of 119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 추성주;박옥임;강희순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 /
    • 제20권2호
    • /
    • pp.153-162
    • /
    • 2011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job stress, self-efficacy and empowerment of 119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in Jeollanam-do. Methods: This study used the data collected from 346 respondents working for first aid in a fire station. To answer research questions, this study employed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test, F (t)-test, ANOVA, Scheffe' post-hoc test, and multiple-regression analysis. Results: In term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marital status and age had significant impact on job stress, but sex and education did not. In terms of job characteristics, first placement, rank, and tenure made significant difference on job stress, whereas certificate, department, and area did not. These results address that general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and job stress are critical variables on empowerment. Conclusion: From the research findings, it is concluded that fire fighters' job stress can be reduced if professional development programs are given to them, which is likely to provide better public services such as first aids and welfare, as well as to increase job satisfaction.

교사의 건강증진생활양식 실천도와 관련요인 (Health-Promoting Life-Style and Related Factors Among Teachers)

  • 정인숙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 /
    • 제20권2호
    • /
    • pp.179-196
    • /
    • 2003
  • This study was aimed at examining the self-reported health-promoting life- style (HPL) and related factors among teachers assumed to be role models for students. The subjects were 300 teachers who were conviently drawn from nine elementary schools and three high schools. The conceptual framework for this study was based on the Pender's revised Health Promotion Model(1996). Data was collected by a mailed survey (response rate, 62.5%)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score of health-promoting life-style was 2.8(full mark: 5.0), harmonized relationship was the highest(3.2), and professional helath management was the lowest(2.0). The related factors to health-promoting life-styles were age, marital stauts, career, perceived health status, self esteem, intermal locus of control, perceived benefit, perceived barrier, self efficacy, and social support in univariate analysis. In the final regression model, predictors of HPL were social support, self esteem, perceived benefit. self efficacy, and perceived health status after control the effect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0001, R2=0.494). The results generally supported the Pender Model. It is recommended to develop the health promotion program for teachers based on these results, and to evaluate the effect of that program for teacher.

병원 재직자들의 직무배치와 개인성과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i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Hospital Employee's Job Placement and Individual Performance)

  • 이철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5권1호
    • /
    • pp.113-121
    • /
    • 2014
  • 의료기관에서는 경영성과를 높이기 위해 우수한 직원을 선발하는 일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채용된 직원은 직무배치를 통해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기존연구에서는 직무환경이 개인의 직무능력 지각과 개인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미비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병원에 근무하는 보건계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134부의 설문을 수집하여 이들의 직무배치에 따른 개인-직무적합성과 자기효능감, 개인성과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개인-직무적합성과 개인성과 간의 관계에 있어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검정결과 첫째, 개인-직무적합성은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조절감, 자신감, 과업도전감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자기효능감 중 자기조절감, 자신감은 개인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개인-직무적합성은 자기조절감을 완전 매개하여 개인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신감을 부분 매개하여 개인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자기효능감 연구를 환경요인으로 확장한 이론적 시사점을 지니며 병원조직의 인적자원관리 측면에서 실무적 시사점 및 연구의 한계를 논의하였다.

초임 특수교사의 교직생활 적응을 위한 임파워먼트 강화 효능성 탐색 (An Efficacy Exploration on Enforcing Empowerment for the Beginner Teachers' Adaptation in Special Education)

  • 황순영
    • 수산해양교육연구
    • /
    • 제18권3호
    • /
    • pp.302-313
    • /
    • 2006
  • This paper explores the efficacy on enforcing empowerment for the beginner special education teachers' adaptation of teaching life. Empowerment is widespread public concern regarding the role of the teacher in decision made in the operation of schools. Therefore what is discussed to be definition, a central component and strategies of empowerment based upon the through literature review. Empowerment is defined in terms of teachers power to participate in decision making about teaching and learning condition, especially is related to disabilities. And Empowerment has six components, decision making, professional growth, status, self-efficacy, autonomy, and impact. When novice teachers in special education utilize self-empowerment strategy, they have the opportunities for greater status and increasing power.Finally, empowerment is at the heart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daptation of teaching life. It is suggested that follow-up studies should be conducted to develop indicator for assessing what teachers in special education perceived their empowerment in overall work. Also higher education program must address this issue in pre-service training of administrators and teachers in special education.

농촌지역 재가 장애인의 삶의 질 영향 요인 분석 -PRECEDE 모형을 이용하여- (The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Quality of Life of Disabled Persons Living at Home in Rural Community - Using the PRECEDE Model -)

  • 김현리;정미숙;주경옥
    • 재활복지
    • /
    • 제21권1호
    • /
    • pp.47-70
    • /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역학적 요인(우울), 행위적 요인(일상생활 수행능력), 소인요인(자기효능감), 강화요인(가족지지, 전문가 지지), 촉진요인(자원이용가능성, 접근성)이 농촌지역 재가 장애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의 개념적 기틀은 Green과 Kreuter의 PRECEDE 모형을 기반으로 하였다. ${\bigcirc}$군 보건소에서 실시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기초조사 결과 자료를 근거로, 기초조사에 참여한 190명중 186명이 최종분석에 포함되었다. 선택된 요인들과 삶의 질 간의 직 간접 경로를 파악하기 위하여 AMOS 19.0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모형 검증 결과 농촌지역 재가 장애인의 삶의 질은 85.5%의 설명력을 가지며, 역학적 요인(우울)과 강화요인(가족지지, 전문가지지)에 의해 직접적 영향을 받은 반면, 행위적 요인(일상생활수행능력), 소인요인(자기효능감), 촉진요인(자원이용가능성, 접근성)을 통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농촌지역 재가 장애인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재활사업 계획 시 우울을 감소시키거나 가족이나 건강전문가로부터의 지지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조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전략을 세우고 지역의 보건기관과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것도 농촌지역 재가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에 유용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중년기 남성의 운동변화단계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과 우울 및 스트레스 수준 변화 (Changes of the Level of Physical Self-Efficacy, Depression and Stress of Middle-Aged Men According to the Stage of Exercise Change)

  • 김미량;송강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9권9호
    • /
    • pp.393-402
    • /
    • 2009
  • 본 연구는 중년기남성의 운동변화단계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과 우울 및 스트레스의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50세의 남성으로 일용직, 사무직,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최종 289부의 설문을 최종분석에 이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2.0을 사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1-way ANOVA, 상관관계분석을 이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대상의 운동변화단계에 따라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사후검증 결과 단계가 높아질수록 신체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대상의 운동변화단계에 따라 우울의 수준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사후검증 결과 전반적으로 단계가 높아질수록 우울이 낮은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대상으로 운동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사후검증결과 준비단계가 유지단계보다, 계획전단계가 행동단계와 유지단계보다 낮은 스트레스 수준을 나타냈다. 넷째, 운동변화단계가 높아질수록 우울,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보건진료원의 금연지도활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 - 광주$\cdot$전남지역을 중심으로 - (Predictors of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Activities among Community Health Practitioners)

  • 김진선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 /
    • 제20권3호
    • /
    • pp.239-254
    • /
    • 2003
  • Purposes: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activities among community health practitioners(CHP) and to identify the predictors of their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activities. Method: A descriptive-correlation study using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as conducted. Questionnaires were mailed to all the CHP in a community. A total of 330 CHPs participated in this survey. Results: Of the CHPs surveyed, 245(74.2%) returned completed questionnaires. Most CHPs(90.7%) believed that if a health professional advises their patient to quit, the patient's chances of quitting smoking are increased. While the majority of CHPs “asked, advised, and assessed” their clients, a minority of CHPs “assisted, arranged, and recorded”. In the final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model, attitude about smoking cessation policies and counselling activities, self-efficacy of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knowledge and skills, and perceived barriers of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activities were identified as significant predictors of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activities among CHPs. Conclusion: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activities are not a routine part of CHP practice. Efforts should be made to increase the self-efficacy of smoking cessation counselling knowledge and skills among CHPs. Helping CHPs to overcome their barriers to smoking counselling may open up new channels for smoking intervention.

예비보육교사의 보육교사적성이 교사전문성인식과 보육효능감 및 다문화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service Child Care Teacher's Child Care Teacher Aptitude on The Teaching Professionalism Recognition, Efficacy of Child Care and Multicultural Teaching Efficacy)

  • 배문조;박세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3권9호
    • /
    • pp.485-494
    • /
    • 2013
  • 예비보육교사의 보육교사적성을 파악하고 보육교사적성이 교사전문성인식과 보육효능감 및 다문화교수 효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육교사적성 중 영유아에 대한 친화력에서 남녀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으나 다른 영역에서 차이가 없음을 보여 보육교사의 성보다는 보육교사직에 대한 소망과 자질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보육교사적성 중 업무에 대한 소명감이 보육교사전문성 인식을 의미있게 설명하는 변인으로 밝혀졌고, 창의성과 자기계발, 영유아에 대한 친화력, 수용성과 민감성, 안전관리능력이 보육효능감을 의미있게 설명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창의성과 자기계발이 다문화교수효능감을 설명하는 주요변인으로 밝혀져 예비보육교사가 창의성을 가지고 자신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다문화교수역량을 높일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원화된 유아교사(유치원.보육교사) 양성교육과정에 따른 교사의 전문성, 교사효능감 및 일원화에 대한 인식 : 교사의 대학전공과 근무기관에 따른 비교 (Teachers' Professionalism, Teaching Efficacy, and Their Perceptions about the Integration of Kindergarten and Child Care Centers in the Current Early Childhood Professional Training System : A Comparison Across Subjects by College Major Degree and Work Place)

  • 김선영;서소정
    • 아동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215-233
    • /
    • 2010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kindergarten teachers and teachers working at child care centers in terms of their professionalism, teaching efficacy and their perceptions regarding the integration of kindergarten and child care centers. Furthermore,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ose differences which were revealed were found between the subjects by their college major degree and place of employment. The 598 teachers who served as subjects for this study complet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s and t-tests.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The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subgroups by college major degree in teaching efficacy and perceptions regarding the integration system. In addition, the subjects from child care centers had higher levels of teaching efficacy than their counterparts in other work environments, even though they had majored in the same subject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