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illa frutesc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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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紫蘇)의 재식밀도(栽植密度)가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Influences of Planting Density on Growth and Yield of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acuta KUDO)

  • 박희진;김상곤;정동희;권병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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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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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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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전남(全南) 무안에서 1985년 4월부터 1986년 10월까지 2년간 4월 20일에 파종(播種), 5월 30일에 재식밀도(栽植密度)를 달리하여 이식(移植)하였을때 생육(生育)과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였던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穗期)와 개화기(開花期)는 재식밀도(栽植密度)는 차(差)에 관계없이 8월 $14{\sim}15$일에 출수(出穗)하여 8월 19일${\sim}21$일에 개화(開花)하였으나 경장(莖長)은 $70{\time}40cm$의 재식밀도(栽植密度)에서 135cm로 가장 길었고 $80{\time}40cm$의 재식밀도(栽植密度)에서는 134cm로 1cm 정도 짧았다. 2. 생경엽중(生莖葉重)과 생자실중(生子實重)은 $80{\time}40m$의 재식밀도(栽植密度)에서 531kg/10a로 수량(收量)이 가장 높았다. 3. 경장(莖長)과 생엽경중(生葉莖重), 경장(莖長)과 생자실중(生子實重), 생엽경중(生葉莖重)과 생자실중(生子實重) 간(間)에는 $0.731^*,\;0.9024^{**},\;0.7425^*$로 정(正)의 상관(相關)으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다. 4. 휴폭(畦幅)의 유의성(有意性) 검정(檢定)에서 경장(莖長)의 분산(分散)은 $55.67^{**}$, 생엽경중(生葉莖重)의 분산(分散)은 $268.50^*$, 생자실중(生子實重)의 분산(分散)은 $16.00^*$으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고 주간(株間)의 유의성(有意性) 검정(檢定)에서 경장(莖長)의 분산(分散)은 $54.21^*$, 생경엽중(生莖葉重)의 분산(分散)은 $2,582.00^{**}$, 생자실중(生子實重)의 분산(分散)은 $48.00^{**}$으로 고도(高度)의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었다. 따라서 자소재배(紫蘇栽培)의 적정 재식밀도(栽植密度)는 휴폭(畦幅) $80cm{\time}$매간(妹間) 40c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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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종자로 재배된 쌈잎채소의 영양학 및 관능적 평가 (Nutritional and Sensory of Green Leafy Vegetables Cultivated from Medicinal Plant Seed)

  • 박소이;김태수;박춘근;강명화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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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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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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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약용식물로부터 쌈잎채소를 개발하기 위하여 10종의 약용식물을 선발하여 쌈잎채소를 개발하였고, 그들의 영양화학적 그리고 관능적 특성을 평가하였다. 수분함량 결과, 삼백초 $91.23{\pm}0.00%$, 자소차조기 $90.39{\pm}0.05%$ 그리고 배초향 $66.78{\pm}0.05%$였다. 조지방 함량은 배암차즈기 8.89% 및 식방풍 0.13%였다. 조단백 함량은 배초향 $11.1{\pm}0.00%$, 식방풍 $0.54{\pm}0.03%$였고, 총당 함량은 뱀무 $20.06{\pm}0.03%$, 율무잎 $12.73{\pm}0.03%$ 및 백출이 $1.04{\pm}0.03%$로 나타났다. 유리당 함량 분석 결과, 개발된 쌈잎채소들은 glucose, sucrose 및 fructose는 높게 나타났지만, maltose 함량은 낮았다. Ascorbic acid 함량 분석 결과 삼백초 $33.67{\pm}1.40$ mg%, 자소차조기 $27.91{\pm}2.91$ mg%였고, 개미취는 $15.68{\pm}1.09$ mg%였다. 클로로필 함량은 다른 쌈잎채소에 비교해 자소차조기에서 높았다. 관능 검사 결과, 단맛은 율무잎, 자소차조기 및 백출에서 높았지만 단맛이 높을수록 신맛과 쓴맛은 낮게 나타났다.

어성초, 자소엽, 녹차 식물 추출 혼합물의 항산화 및 Tyrosinase 저해 효과에 관한 연구 (Antioxidant and Tyrosinase Inhibitory Effects of the Extract Mixtures of Perilla frutescens, Houttuynia cordata and Camellia sinensis)

  • 이경은;이은선;강상구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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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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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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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항산화 기능을 가진 자소엽, 어성초 그리고 녹차 추출물들과 이들 추출물의 혼합물을 사용하여 항산화, 미백, 세포독성실험을 진행하였다. 자소엽, 어성초와 녹차의 추출물을 동일 양으로 혼합하였을 때 처리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도 의존적으로 DPPH와 ABTS 라디칼 소거활성이 높아졌으며, 추출물을 혼합한 경우 낮은 농도인 $10{\mu}g/mL$에서도 80.2%, 98.0%의 DPPH와 ABTS 라디칼을 소거시키는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미백효과의 정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tyrosinase 저해효과를 조사한 결과 자소엽과 녹차추출물 그리고 각 추출물의 혼합물이 농도 의존적으로 tyrosinase 저해효과가 증가되었다. HaCaT 세포를 사용한 세포독성실험의 경우 자소엽, 어성초 추출물의 경우 세포생존율이 무처리 대조군과 같거나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어성초추출물의 경우 $100{\mu}g/mL$에서 무처리 대조군 보다 1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녹차와 각 식물 추출물 혼합물의 경우 $500{\mu}g/mL$ 이상에서는 무처리 대조군에 비하여 세포생존율이 감소하였다. 그러므로 세 가지 식물의 추출물 혼합물이 $100{\mu}g/mL$ 농도일 때 세포에 안전하며 높은 항산화 활성과 함께 tyrosinase 저해 효과가 있었다.

산구절초, 자소엽, 찔레를 함유한 천연 화장품소재의 다성분 동시분석과 항산화활성 (Simultaneous Analysis of the Compounds of Natural Cosmetic Resources Containing Chrysanthemum zawadskii, Perilla frutescens, Rosa multiflora and their Anti-oxidative Activity)

  • 함하늘;쉬레스타 아비나쉬 찬드라;김주은;이태범;유병완;김민숙;김광상;차준석;이용문;김종엽;임재윤
    • 생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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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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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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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Recently, consumer demand for functional cosmetics containing natural ingredients has been greatly expanded. To develop the natural cosmetic materials, we selected 3 plants, Chrysanthemum zawadskii Herbich (CZ), Perilla frutescens (L.) Britton var. acuta Kudo (PF), and Rosa multiflora Thunberg (RM) which showed high total flavonoid contents (TFC), total polyphenol contents (TPC), and strong DPPH radical scavenging effect. We determined astragalin, chlorogenic acid, and rosmarinic acid as a marker compound for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content of each material and standardization of the quality standards and manufacturing standards through LC/MS analysis. HPLC-DAD was used to simultaneously analyze these marker components of three natural product complexes (Mix) and to validate the analytical method through experiments such as linearity, accuracy and precision. The detection wavelengths were set at 210, 265, and 330 nm. The detected 3 compounds from extract of CZ, PF, RM showed significant linearity ($R^2${\geq_-}$0.9947). The limit of detection (LOD) of chlorogenic acid, astragalin and rosmarinic acid were $8.29{\mu}g/ml$, $2.28{\mu}g/ml$, and $27.00{\mu}g/ml$, respectively. The limit of quantification (LOQ) of chlorogenic acid, astragalin and rosmarinic acid were $25.11{\mu}g/ml$, $6.92{\mu}g/ml$, and $81.83{\mu}g/ml$, respectively. The contents of the three indicators of Mix were 19.82-24.71 mg/g of chlorogenic acid, 43.80-46.02 mg/g of astragalin, and 46.33-48.57 mg/g of rosmarinic acid.

유기자재 처리가 자소엽 수량성 및 항산화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rganic Materials on Yields and Antioxidant Properties in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 안송희;문정섭;염규생;기세현;정동춘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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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추계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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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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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소엽(Perilla frutescens var. acuta)은 흔히 차조기, 자소엽 등으로 불리며, 식재료나 약재로 이용된다. 최근 들어 자소엽을 향장 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유기자재 처리를 통해 향장원료 자소엽의 고품질 생산을 위하여 본 시험을 실시하였다. 전북 농업기술원 허브산채시험장에서 육묘한 종묘를 2020년 5월 노지 포장에 주간 간격 50cm 한줄 재배로 정식하였다. 처리는 규산염(성분량 20%), 키토산(성분량 5%)가 함유된 자재를 각각 500배, 1,000배 희석하여 6월 21일, 8월 3일, 8월 23일 총 3회에 걸쳐 압축 분무기를 이용해 작물이 충분히 적셔지도록 살포하였으며, 무처리구는 물을 살포하였다. 초장, 초폭, SPAD, 생체중, 건물중을 조사하였으며 잎과 꽃의 총 폴리페놀 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FRAP(철환원 항산화력) 활성 ABTS+ 라디칼 저해활성을 측정하였다. 생육특성 중 초장과 초폭은 처리간 유의성은 없었으나 무처리, 규산염 500배, 키토산 1,000배 처리에서 대체로 높았으며, SPAD는 키토산 1,000배가 가장 양호하였다. 수량성은 모든 자재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많았으며, 지상부 생체중은 무처리 대비 키토산 1,000배는 14.1%, 건물중은 무처리 대비 11.9%로 키토산 1,000배 처리가 수량성이 가장 많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꽃보다 잎에서 더 높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잎의 폴리페놀 함량은 규산염 500배 처리에서 가장 많았다. 꽃은 1,000배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꽃이 잎보다 높았으며, 잎은 규산염 500배 처리, 꽃은 키토산 1,000배 처리에서 함량이 가장 많았다. FRAP 활성은 잎의 경우 규산염 500배 처리에서 높았으며, 꽃의 FRAP 활성은 키토산 1,000배에서 좋았으나 처리 간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자소엽 잎의 ABTS+ 라디칼 저해 활성은 규산염 500배 처리에서 가장 높았으며, 꽃은 경우 무처리에 비하여 자재 처리가 높았으며, 500배보다 1,000배 처리에서 높은 라디칼 저해 활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 자소엽 유기자재 처리는 무처리보다 대체로 수량성과 항산화 활성이 높았으나 추가적으로 적정농도 구명 후 경제성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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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유전자원의 형태적 특성 (Evaluation of Morphological Traits in Perilla frutescens Germplasm)

  • 현도윤;이경준;조규택;이승범;장익;유은애;이수경;김성훈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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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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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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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들깨(Perilla frutescens L.)는 꿀풀과 1년생 초본으로 한국, 중국 등의 동부 아시아가 원산지로 식용, 약용 및 공업용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들깨는 우리나라에서 오랜시간 재배해 왔으나 체계적인 연구기간이 짧아, 다른 유료작물에 비해 육성품종이 적고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수집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외국에서는 들깨와 근연종을 이용하여 색소 및 정유성분에 대한 연구를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식용으로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들깨 육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유전자원 확보와 이를 정리 보존하여 우량한 육종재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수집한 들깨 44자원의 형태적 특성을 조사하여 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들깨 자원은 경북 수집 10자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북 8자원, 경남 7자원, 강원과 경기에서 각각 6자원, 충남 3자원, 전남과 충북에서 각각 2자원이었다. 화색은 들깨 44자원 모두 흰색이었으며 줄기색은 연녹색이 29자원, 녹색 9자원, 자주색 4자원으로 조사되었다. 잎의 앞면은 녹색 27자원, 연녹색 10자원, 진녹색 7자원이었으며 뒷면색은 녹색 26자원, 연녹색 18자원으로 조사되었다. 잎의 모양은 장타원형 21자원, 피침형 15자원, 심장형 7자원이었으며 잎의 모용은 23자원이 적음, 14자원이 보통, 6자원이 많게 조사되었다. 잎의 길이는 35자원이 15.1cm이상으로 조사되었고 잎넓이는 11.1cm이상인 자원이 37자원으로 조사되었다. 종피색은 갈색이 28자원, 회색이 6자원, 암갈색이 3자원 순으로 조사되었다. 본 실험에서 조사된 들깨 유전자원의 형태적 특성은 들깨 선발에 있어 기초 정보로 활용 가능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농업형질, 기능성 물질 분석등의 들깨 육종 프로그램을 위한 다양한 평가 및 선발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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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뾰족민달팽이의 기주 선호성 및 기주에 따른 발육과 수명 (Host Preference of Gray Field Slug, Deroceras reticulatum Müller, and Its Development and Longevity on Host Plants)

  • 김현주;배순도;윤영남;최병렬;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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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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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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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작은뾰족민달팽이($Deroceras$ $reticulatum$ M$\ddot{u}$ller)의 채소류에 대한 기주선호성 및 식이기주에 따른 작은뾰족민달팽이의 발육기간과 수명을 조사하였다. 작은뾰족민달팽이의 기주선호성은 배추($Brassica$ $campestris$ L.)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오이($Cucumis$ $sativus$ L.)이었으며, 당근($Daucus$ $carota$ L.), 케일($Brassica$ $oleracea$ L. var. $acephala$ D.C), 양배추($Brassica$ $oleracea$ var. $capitata$ L.) 및 비트($Beta$ $vulgaris$ var. Ruba) 간에는 유의성이 없이 낮았다. 산란수는 오이에서 109.6개로 가장 많았으며, 잎들깨에서 10개로 가장 적었다. 부화율도 오이에서 92.4%로 가장 높았으며, 잎들깨에서 62.5%로 가장 낮았다. 알기간은 12~13일로 기주식물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유체기간 및 성체수명은 각각 75~111일 및 66~187일 이었다. 그리하여 작은뾰족민달팽이의 알에서 성체수명까지의 총 수명은 오이에서 273일로 가장 길었고, 잎들깨에서 190일로 가장 짧았다.

성숙이 빠르고 기름함량이 높은 종실용 들깨 신품종 '안유' (A New Perilla Cultivar for Edible Seed 'Anyu' with Early Maturity and High Oil Content)

  • 이명희;하태정;정찬식;배석복;황정동;한상익;박장환;박금룡;이석기;박충범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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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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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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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안유'는 종실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품종육성을 위하여 YCPL1824를 모본으로 하고, SF9225-3-1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계통육종법으로 선발한 SF98024-2B-4-1-2-2 계통으로 계통명은 밀양46호이며 주요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안유'는 잎모양은 피침형이며, 엽뒷면색이 자색이고, 화색은 자색, 종자는 진갈색의 구형이다. 2. 노지재배시 경장이 120 cm로 경장이 낮아 도복에 유리하며 화방군수가 많고 화방군장이 길다. 3. 기름함량이 44.7%로 표준품종인 새엽실들깨에 비하여 높고 리놀렌산은 61.2% 함량을 가지고 있다. 4. '안유'는 '00~'01년 2개년간 하계에 생산력검정시험을 실시한 결과 평균 수량 1.21 MT/ha로 표준품종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5개 지역에서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결과에서는 0.99 MT/ha로 표준품종의 82% 수준이었다.

D-갈락토스 유도 C2C12 근원세포에 대한 자소엽 추출물의 세포 노화 억제 효과 (Cellular Aging Inhibitory Effect of Perilla Leaf Extract on D-Galactose Induced C2C12 Myoblasts)

  • 박송미;조성우;최영현
    •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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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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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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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Objectives We used the D-galactose (D-gal) induced C2C12 myoblast senescence model to investigate whether ethanol extract of Perilla. fructescens leaves (EEPF) could delay cellular senescence and regulate related mechanisms. Methods C2C12 myogenic cells were cultured in an incubator under 37 ℃ and 5% CO2 conditions. EEPF, dried perilla leaves were pulverized and extracted at 1:10 (v/v) at 50 ℃ for 4 hours. Cell counting kit-8 and western blot analysis was performed. Annexin V-FITC apoptosis detection kit and DAPI staining was applied. Catalase (CAT), glutathione peroxidase (GSH-Px), total antioxidant capacity (T-AOC), superoxide dismutase (SOD), and malondialdehyde analysis kits were used. To measure the level of reactive oxygen species generation, staining and flow cytometry was used. To analyze the mitochondrial activity, membrane potential changes were measured using JC-1. 𝛽-gal activity was analyzed using SA-𝛽-gal staining solution, and DNA damage was analyzed by using 𝛾-H2AX. Quantikine ELISA kit was used to analyze inflammatory cytokine production. Result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EEPF significantly alleviated the decrease in cell viability in C2C12 cells treated with D-gal and suppressed the decrease in the expression of proliferating cell nuclear antigen. EEPF also markedly blocked D-gal-induced C2C12 cell apoptosis and restored reduced activity of CAT, GSH-Px, T-AOC, SOD. In addition, EEPF suppressed the decrease in 𝛽-galactosidase activity, the induction of DNA damage and the increase in expression of senescence-associated secretory phenotype proteins such as p16, p53 and p21 in D-gal-treated C2C12 cells. Furthermore, EEPF significantly attenuated D-gal-induced production and expression of 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nterleukin (IL)-6 and IL-18.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EEPF can be used as a potential candidate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muscle aging.

잠재적 미생물 농약으로서 다양한 식물성장 촉진 활성을 가진 siderophore 생산 세균의 분리와 특성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Siderophore-Producing Bacteria with Various Plant Growth-Promoting Abilities as a Potential Biocontrol Agent)

  • 최승훈;유지연;박성진;박민주;이오미;손홍주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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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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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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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o develop eco-friendly microbial inoculants, siderophore-producing bacteria were isolated and identified, and their production characteristics and plant growth-promoting abilities were investigated. A strain S21 was isolated from rhizosphere of Korean perilla (Perilla frutescens) and identified as Enterobacter amnigenus by phenotypic properties and 16S rRNA gene sequencing. The highest siderophore production was obtained in a medium containing 0.5% fructose, 0.1% urea, 0.5% K2HPO4 and 0.1% succinic acid. By using this improved medium, siderophore production increased by 2.5 times compared to that of basal medium. The strain S21 showed insoluble phosphate solubilizing, ammonification and antifungal activities, and also produced hydrolytic enzymes (protease and lipase), indoleacetic acid and 1-aminocyclopropane-1-carboxylate deaminase. Our data suggest that E. amnigenus S21 is a potential candidate that can be used as eco-friendly biocontrol agent and biofertili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