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ushroom yield

검색결과 419건 처리시간 0.021초

The Effects of Different Substrates on the Growth, Yield, and Nutritional Composition of Two Oyster Mushrooms (Pleurotus ostreatus and Pleurotus cystidiosus)

  • Hoa, Ha Thi;Wang, Chun-Li;Wang, Chong-Ho
    • Mycobiology
    • /
    • 제43권4호
    • /
    • pp.423-434
    • /
    • 2015
  • The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effects of different agro-wastes on the growth, yield, and nutritional composition of oyster mushrooms Pleurotus ostreatus (PO) and Pleurotus cystidiosus (PC). Seven substrate formulas including sawdust (SD), corncob (CC), sugarcane bagasse (SB) alone and in combination of 80 : 20, 50 : 50 ratio between SD and CC, SD and SB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different substrate formulas gav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otal colonization period, characteristics of fruiting bodies, yield, biological efficiency (BE), nutritional composition and mineral contents of two oyster mushrooms PO and PC. The results showed that increasing CC and SB reduced C/N ratio, and enhanced some mineral contents (Ca, P, and Mg) of substrate formulas. The increased amount of CC and SB of substrate formulas enhanced protein, ash, mineral contents (Ca, K, Mg, Mn, and Zn) of fruiting bodies of both mushrooms. Substrates with 100% CC and 100% SB were the most suitable substrate formulas for cultivation of oyster mushrooms PO and PC in which they gave the highest values of cap diameter, stipe thickness, mushroom weight, yield, BE, protein, fiber, ash, mineral content (Ca, K, and Mg) and short stipe length. However, substrate formula 100% CC gave the slowest time for the first harvest of both mushrooms PO and PC (46.02 days and 64.24 days, respectively). It is also found that the C/N ratio of substrate formulas has close correlation with total colonization period, mushroom weight, yield, BE and protein content of mushroom PO and PC.

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 연구(I) -병재배용 신품종 『진미』 느타리버섯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a new oyster mushroom variety 『Jinmi』 for the bottle cultivation)

  • 지정현;주영철;최종인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2권4호
    • /
    • pp.218-221
    • /
    • 2004
  •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진미느타리버섯의 균사생장적온은 $25{\sim}30^{\circ}C$,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5{\pm}1^{\circ}C$이고 갓색은 회색이며 얕은깔대기형으로 발이수가 많았다. 배양일수는 $20^{\circ}C$에서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4일이며 가늘고 긴형으로 농가실증시험에서 병당수량은 145.9g으로 높은 편이었다. 버섯의 갓색과 갓형태, 이형개체 발생, 균사생장량, 종균배양기간 등에 대한 균일성도 양호하였고, 세균성 갈변병에 대한 저항성은 소정도로 나타났으나 푸른곰팡이병은 발생되지 않았다. 또한 균사활력이 강하고 15 이하에서는 진한회색을 나타내며 육질이 부드럽고 대가 백색으로 깨끗한 직립형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 PDF

Cultural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New White Button Mushroom Cultivar 'Saedo'

  • Oh, Youn-Lee;Jang, Kab-Yeul;Kong, Won-Sik;Shin, Pyung-Gyun;Oh, Min ji;Choi, In-Geol
    • 한국균학회지
    • /
    • 제44권2호
    • /
    • pp.94-99
    • /
    • 2016
  • Since development of the first Korean button mushroom cultivar 'Sae-Ah' in 2010, mushroom farmers have demanded an improved cultivar. Although a new cultivar, 'Saejeong', was developed in 2011, this cultivar has thus far been difficult to cultivate in typical mushroom farms. To solve this problem, another new cultivar, 'Saedo', was developed in 2012. This new cultivar was selected by genetic analysis from crossing the heterokaryon line A175 and the homokaryon line ASI1346-15. The heterokaryon A175 was a crossed line between strains ASI1038-211 and ASI1346-20. The mycelium of 'Saedo' showed good growth on compost dextrose agar at $25^{\circ}C$. The morphological traits such as the pileus (cap) and stipe of the 'Saedo' cultivar were thicker than those of the reference control 'Saejeong', and the production yield was increased by 1.89-fold compared to that of the reference control. A field experiment of the 'Saedo' cultivar has been ongoing since 2013. The yield of the 'Saedo' cultivar was found to be substantially higher than that of the reference control during the $2^{nd}$ flush.

양송이 원형질체 분리와 PEG 형질전환법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protoplast isolation and PEG-mediated transformation in Agaricus bisporus)

  • 김민식;장갑열;이윤상;오민지;임지훈;오연이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9권3호
    • /
    • pp.256-259
    • /
    • 2021
  • 현재 양송이 품종의 개발은 1980년대에 개발된 방법에 의존하여 진행되고 있다.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유전자교정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고, 이 기술을 버섯 육종에도 적용하기 위하여 진행된 이 연구에서는, CRISPR/Cas9 활용에 필수적인 원형질체 분리 효율을 1.0 × 108/mL까지 안정적으로 끌어올렸고, spermidine을 이용하여 PEG 형질전환의 효율 또한 기존 방법에 비해 100배가량 끌어올렸음을 보고한다.

큰느타리버섯 신품종 '애린이6'의 생육특성 (Characteristics of a new Pleurotus eryngii cultivar, Aeryni 6)

  • 이송희;김민근;류재산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6권1호
    • /
    • pp.16-21
    • /
    • 2018
  • 생육이 빠르고 중형인 큰느타리버섯 품종을 육종하기 위하여 육종모본 $24{\times}46$과 KNR2539를 단교배하여 소규모 시험재배하여 생육소요일수(15.4일)와 수량(81.5 g/850 cc), 품질(7.5)을 기준으로 $17{\times}15$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계통을 '애린이6'라고 명명하고 대량재배로 큰느타리2호와 생육특성을 비교하였다. 병당수량은 '애린이6' 가 76.0 g으로 대조품종 61.4 g의 113% 수준이었다. 품질의 경우 '애린이6'는 6.8, '큰느타리2호'는 5.7로 나타났다. 생육소요일, 수량, 품질은, 독립 t test로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갓의 명도(L)에 있어서 '애린이6'는 61.7로 대조품종의 58.3보다 높아서 밝은 색을 띄었다. 고유성에 있어서는 URP2와 URP11에서 대조품종과 신품종이 다형성을 보였고, 대치배양에서도 뚜렷한 대선이 관찰되었다.

잎새버섯 병재배시 발생방법에 따른 자실체 생산성 (Fruiting body productivity of Grifola frondosa by various primordium formation methods)

  • 김정한;강영주;전대훈;장명준;지정현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6권2호
    • /
    • pp.86-89
    • /
    • 2018
  • 잎새버섯을 병재배 새로운 소득 품목으로 개발하고자 적정 발이방법을 구명하기 위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발이는 모든 처리구에서 6일째 개시가 되었으나, T7(균긁기후 역상)은 9일로 다른 처리보다 3일 늦었다. 발이율은 T3(페트리디쉬)과 T7이 98.9%로 가장 높고, 전체 재배기간은 T7이 51일로 다른 처리구의 46~47일보다 3일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성은 T3과 T7이 각각 110g과 112g으로 우수하였으나, T7의 방법이 자실체의 발생도 균일하고, 품질도 우수하여(장단비 0.89) 잎새버섯 병재배에 적합한 발이방법으로 판단되었다.

버섯 병재배 수확후배지의 느타리버섯 배지에 알맞은 재활용 수준 (Recycling Post-harvest Medium from Bottle Cultivation for Oyster mushroom(Pleurotus ostreatus))

  • 정종천;이찬중;신평균;서장선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0권4호
    • /
    • pp.167-173
    • /
    • 2012
  • 버섯 병재배 수확배지를 느타리버섯 2차배지로 재활용하기 위해 팽이버섯, 큰느타리, 느타리 재배후 탈병배지를 운반하여 바로 느타리 532배지에 첨가시험을 수행한 결과, 팽이버섯과 큰느타리 수확후배지를 첨가한 배지에서 느타리 품종 춘추2호와 만추리는 모두 자실체 수량이 무첨가구에 비하여 낮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느타리 병재배 수확후배지는 기본배지에 대하여 50%까지 대체하여도 수량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10%~30% 첨가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증수되었다.

다수성 병재배용 느타리 신품종 『만타리』의 균사배양 및 생육특성 (Myceli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a new high yield oyster mushroom variety,Mantari, for bottle culture)

  • 최종인;이윤혜;전대훈;권희민;지정현;신평균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4권3호
    • /
    • pp.90-93
    • /
    • 2016
  • 갓 조직이 탄력있고 다수성으로 수출 및 장기유통에 적합한 느타리버섯 신품종 "만타리"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생장 적온은 $26{\sim}29^{\circ}C$이고 버섯발생온도는 $19^{\circ}C$, 버섯생육온도 $16^{\circ}C$로 '춘추2호'와 유사하였다. 병 재배시 배양기간은 3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4일, 생육일수는 3일로 총재배기간은 39일이 소요되었다. 갓직경은 30.2 mm이며, 갓색도(L)는 32로 진회색을 나타냈었다. 대는 직경 10.2 mm, 길이 92.7 mm로 가늘고 긴형태이며, 대색택은 회백색을 나타내었다. 수량은 생산력 검정시 900 ml병에서 179g을 나타내었다. 대의 물리성에서 있어 탄력성, 응집성, 씹음성, 깨짐성이 각각 96%, 76%, 160g, 15 kg을 나타내었다. DNA다형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UFPF3, UFPF7, UFPF7등의 primer에서 교배모본인 '춘추2호'와 'DM11732'의 DNA의 밴드가 혼합되어 있었으며 품종간, 균주간의 밴드 차이가 있었다. 저장기간에 따른 중량 감모율은 저온 저장시 7.8%, 상온 보관시 0.2% 이었으며, 신선도는 저온 저장시 6점, 상온 보관시 4점을 나타내어 대조품종인 '춘추2호'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재배용기별 표고의 배양특성 및 생산성 비교 (Comparison of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and productivity of Lentinula edodes cultivated in different types of containers)

  • 김정한;백일선;신복음;권희민;이용선;정구현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7권3호
    • /
    • pp.132-135
    • /
    • 2019
  • 본 연구에서 생력화가 가능하면서 친환경적인 재배법을 개발하고자 병, 상자를 이용하여 표고 의 배양특성 및 버섯 생산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병과 봉지는 각각 1.2 kg의 혼합배지를, 상자는 7 kg의 혼합배지를 넣어 표고 종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결과, $20{\pm}1^{\circ}C$의 배양실에서 모든 처리구의 배지온도는 배양 14일째 최대치에 도달하다 그 이후 낮아지며 유지되는 경향이었다. 재배용기별 배양기간은 봉지와 병이 30일, 상자는 39일로 나타났고, 갈변기간은 상자가 42일로 병과 봉지가 각각 51일, 60일 보다 짧았다. 1주기 재배기간은 병이 89일, 상자가 90-97일, 봉지가 99일로 나타났다. 재배용기별 버섯 발이수는 상자 27개, 봉지 7.7개, 병 2.3개 순으로 생산성에도 영향을 끼쳐 상자가 1,253kg, 봉지 199.7, 병 144.0g으로 나타났다. 건조 배지중량 대비 신선버섯 발생비율은 상자가 39.4%, 봉지 35.8%, 병 26.4% 순으로 상자의 생물학적 효율이 가장 우수하였다. 따라서 상자재배는 갈변기간의 단축과 버섯 수량성에서 봉지재배에 비해 유리한 장점이 있어 친환경 생력화 재배법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소맥분과 물엿을 첨가한 침엽수 톱밥배지에서의 꽃송이버섯 생산 (Cultivation of cauliflower mushroom (Sparassis crispa) by use of coniferous sawdust-based media with wheat flour and molasses)

  • 오득실;박현;박화식;김명석;채정기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4권1호
    • /
    • pp.39-42
    • /
    • 2006
  •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버섯재배자들 사이에서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실용적인 재배법이 확립되지 않아 까다로운 버섯으로 인식하여 재배를 기피하고 있어 본 실험에서는 침엽수 톱밥과 소맥분, 물엿을 이용한 간편하고 경제성 있는 배지조성법을 연구하였다. 톱밥 접종원과 액체 접종원을 사용한 경우의 균사 생장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며, $4^{\circ}C$에서 1일 동안 저온충격을 주는 방식이 원기 형성을 위하여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자실체 발생용 최적배지는 '미송+소맥분+옥수수+면실박+10% 물엿 수용액'으로 41%의 회수율을 보였으나, '낙엽송+소맥분+옥수수+면실박+10% 물엿 수용액'에서도 회수율이 37%로 자실체 발생량이 많았다. 또한 회수율과 버섯배지 중량 감소율과의 관계를 보면 회수율이 높을수록 중량 감소율이 높아 서로 비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