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글로벌 소싱의 확대는 택배서비스산업 발전의 동인이 되어왔으며, 기존의 선도업체는 물론 다국적 물류기업의 국내 택배서비스시장 진출 확대로 그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택배서비스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가 절실한 시점이다. 국내 택배서비스산업에 관한 이전의 연구들 대부분은 서비스 전략적 탐색, 정책적 제언, 사용자 만족에 관한 것으로 최근 택배서비스에서 정보시스템이 차지하는 비중을 실질적으로 다루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택배서비스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사례연구를 통해 택배정보시스템을 조사, 비교 및 분석하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국내외 택배서비스산업 현황 및 경쟁력 제고에 관한 문헌을 탐구하고 둘째, 택배서비스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4개 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인터뷰를 통해 획득된 데이터를 근거로 정보시스템을 분석하였으며 셋째, 택배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선되어야 주요요인을 도출하고 정보시스템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차별화된 택배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정보시스템을 도구로 다음과 같은 실천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첫째, 정보시스템의 응용대상을 내부통제위주의 프로세스에서 고객접점중심으로 이동시켜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둘째, 운송차량의 이동경로 중복 및 회귀 등으로 발생하는 물류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RFID와 같은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최적화된 라우팅시스템을 개발하며 셋째,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규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다.
중국은 2001년 WTO에 가입하게 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을 계속하였고, 최근에는 M&A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리더십 유형을 세분화하여 중국의 리더십에 대해 실증분석하고, 글로벌화를 조절 변수로 하여 글로벌화가 리더십과 조직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서 대중국 투자의 방향을 도출하는데 연구 목적을 둔다. 본 연구는 가설검증을 위해 중국 우한지역의 MBA가 개설된 대학에 MBA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집하였으며, 178개의 데이터를 통해 다중회귀분석 및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거래적, 변혁적 그리고 서번트 리더십은 조직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리더십과 이직의도 사이에서는 유의미한 관계를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글로벌화 변수를 통한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글로벌화는 변혁적 리더십, 감성적 리더십과 조직만족도의 정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글로벌화는 중국리더십과 이직의도 사이에 조절효과를 가질 것이다' 의 경우, 이직의도를 종속변수로 사용한 만큼 부의 효과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조절회귀 분석결과 글로벌화는 거래적, 변혁적, 감성적 그리고 서번트 리더십이 이직의도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으로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d the climate regime shift using statistical change-point analysis on the time-series tropical cyclone (TC) frequency that affected Japan in July to September.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hange in 1995 and since then, it showed a trend of rapidly decreasing frequency. To determine the reason for this, differences between 1995 to 2012 (9512) period and 1978 to 1994 (7894) period were analayzed. First, regarding TC genesis, TCs during the 9512 period showed a characteristic of genesis from the southeast quadrant of the tropical and subtropical western North Pacific and TCs during the 7894 period showed their genesis from the northwest quadrant. Regarding a TC track, TCs in the 7894 period had a strong trend of moving from the far east sea of the Philippines via the East China Sea to the mid-latitude region in East Asia while TCs in the 9512 period showed a trend of moving from the Philippines toward the southern part of China westward. Thus, TC intensity in the 7894 period, which can absorb sufficient energy from the sea as they moved a long distance over the sea, was stronger than that of 9512. Large-scale environments were analyzed to determine the cause of such difference in TC activity occurred between two periods. During the 9512 period, anomalous cold and dry anticyclones were developed strongly in the East Asia continent. As a result, Korea and Japan were affected by the anomalous northerlies thereby preventing TCs in this period from moving toward the mid-latitude region in East Asia. Instead, anomalous easterlies (anomalous trade wind) were developed in the tropical western Pacific so that a high passage frequency from the Philippine to the south China region along the anomalous steering flows was reveal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nomalous cold and dry anticyclone developed in the East Asia continent were also confirmed by the analysis of air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and sensible heat net flux showing that most regions in East Asia had negative values.
스마트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의 진전과 산업간 경계의 붕괴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중요해진 문제는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종업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며, 파트너들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4차 산업혁명시대 인간중심 기업가정신의 핵심이다. 인간중심 기업가정신은 비즈니스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국가의 경제발전을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기업가정신이 메타구조화 행동으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생태계의 건강성과 함께 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검증하고 있다. 연구결과, 기업가정신은 직접적으로 비즈니스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사람성장과 사업개발 두 가지 측면에서 균형잡힌 기업가정신, 즉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은 비즈니스 생태계의 건강성 중 기회성과 함께 일인당 국민소득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다시 말해, 기회성은 사람성장과 사업개발 두 가지 측면 모두에 균형잡힌 사고를 가진 기업가에 의해 활용될 수 있고 이것이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또한 자료 수집과 방법론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기존 기업가정신 연구는 기회 인식 및 활용을 통한 사업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되어 온 반면, 조직 내 사람 관리 및 개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이 다루지 않았다. 이러한 기존 기업가정신 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Humane Entrepreneurship)'이 제시되었으며, 이는 전통적인 기업가정신 연구에 사람중심 논리를 더하여 발전시킨 개념이다. 하지만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에 새로운 기업가정신 이론으로 자리매김하려면 더 많은 학문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 문헌 고찰을 통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이론적 배경을 제시하고, 측정도구 개발 및 자료 수집을 통한 실증분석을 통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구성요소를 검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개념의 이론적 배경으로 전략적 기업가정신, 이해관계자이론, 변혁적 리더십, 동기부여 이론, 인본주의 경영의 다섯 가지 이론을 제시하였다. 또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정의와 이론적 배경을 중심으로 이를 측정하기 위한 측정도구를 개발하였으며, 19개 국가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여 측정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정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은 정의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사람중심 요소와 사업중심 요소로 구성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끝으로 본 연구는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연구 분야에 필요한 향후 연구 과제들을 제시함으로써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문헌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다부문모형(多部門模型)은 산업련관자료(産業聯關資料)를 비롯한 산업정보자료(産業情報資料)를 이용하여 장기의 구조변화를 분석 전망하고 총생산성(總生産性)과 요소가격(要素價格)의 변동에 의한 산업경쟁력(産業競爭力)의 추이를 분석하여 중기의 성장전망(成長展望)을 시산(試算)하는 연간(年間) 계량모형(計量模型)으로 25개 산업부문(産業部門)의 1,300여개(餘個)의 구조식(構造式) 정의식(定義式)으로 구성된다. 국내가격과 국제가격(國際價格)의 차이가 산업 무역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국내생산과 요소가격이 산업별 요소수요(要素需要)를 결정하며 요소수요와 요소가격에 의하여 소득(所得)이 결정되고 소득과 가격이 산업별 소비지출(消費支出)을 결정한다 ; 산업별 총생산성과 상대가격(相對價格)이 투입산출계수(投入産出係數)에 영향을 미치고 투입산출계수와 상대가격이 산업별 생산비용(生産費用)을 결정하며 생산비용과 경쟁수입가격(競爭輸入價格)을 고려하여 국내가격이 결정된다 ; 생산성증가(生産性增加)와 임금상승(賃金上昇)의 산업간(産業間) 차이가 상대가격(相對價格)을 변화시키고 이로 인하여 산업(産業) 무역(貿易) 고용구조(雇傭構造)가 선진국(先進國)과 동질화(同質化)되는 지식(知識) 기술집약화(技術集約化) 과정이 전개된다.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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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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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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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본 논문에서는 전문대 및 4년제 대졸 신규취업자의 임금을 결정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개인수준의 인적특성 변수들과 업종수준의 특성변수들을 사용하였다. 본 논문은 개인수준의 임금이 개인수준의 인적특성 (1-수준)과 업종 수준의 산업특성 (2-수준)에 의해 영향을 받는 다층구조 (multi-level)를 가지게 된다는 점을 주목하였다. 이와 같이 위계적 자료 특성을 가지는 복수의 분석단위 구조가 되면, 전통적인 회귀분석에서와 같이 개인수준의 임금이 독립이라는 가정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개인수준의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다층구조의 특성을 가진 변수들의 영향력을 보다 타당하게 분석하기 위한 방법으로 위계선형모형 (HLM; hierarchical linear model)을 이용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수준과 업종수준 변수들 모두를 포함한 다중대응분석의 결과에 의하면, 개인수준의 임금이 서로 다른 그룹에 대응되는 개인 특성 변수값과 업종 특성 변수값이 그룹별로 서로 상이하여 개인특성 변수만이 아니라 업종특성 변수도 개인수준의 임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둘째, 개인수준과 업종수준 변수들 모두를 포함한 의사결정나무분석의 결과에 의하면, 개인수준의 임금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업종별 임금이고, 그 다음으로는 업종별 근로시간, 연령, 성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개인수준의 임금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업종의 특성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은 위계적 선형모형의 활용이 타당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셋째, 개인수준의 인적특성과 업종 수준의 산업특성 변수들을 모두 포함한 모형이 다른 모형들에 비해서 모형 적합도가 가장 개선되어 위계적 선형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국내 항공운송업계는 COVID 19 감염증 확산으로 대규모의 영업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2019년의 한일관계 악화로 인해 항공수요가 대폭 감소한 데 이어, 유례없는 COVID 19의 발발로 항공운송업계는 그야말로 고사 직전의 상황에 이를 정도이다. 일부 항공사는 정상적인 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이 불가능한 수준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며, 몇몇의 저가항공사들은 기업생존이 참담한 수준을 넘어 파산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항공운송업계로서는 현 상황이 역사상 최악의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본 논문에서는 EU 위원회에서 지난 3월 발표된 'COVID-19에 따른 여객의 권리보호를 위한 해석 가이드라인'을 검토해 보았다. 본 가이드라인은 ① 항공여객(air passenger), ② 철도여객(rail passenger), ③ 버스여객(bus passenger), ④ 해상 및 내수로 여객(maritime and inland waterway passenger)에 관한 각 분야의 EU 규칙상 COVID-19의 여파와 관련한 여객의 권리보호 해석방향과 기준을 제시한 일종의 해석지침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EU 위원회의 해석지침 중 항공여객보상에 관한 EC 261/2004 규칙상 COVID-19 관련 EU 해석지침을 크게 ① 정보공지, ② 항공여객의 환불·재항로 설정권, ③ 항공여객의 서비스 보장권, ④ 항공여객의 보상청구권 으로 내용을 구분하여, 지침의 주요 골자를 소개하고 관련 논점들을 검토해 보았다. 나아가 우리나라 항공여객운송업계의 COVID-19 관련 대응현황을 개괄하고, COVID-19 관련 EU 해석지침이 제시하는 몇 가지 시사점들을 생각해보았다.
연어의 미국 양육은 과거 5년동안 평균 300,000톤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반면에 동 기간동안 미국의 연어 수입은 1,800,000파운드에서 19,000,000파운드로 10배나 증가하여 왔다. 이러한 연어의 공급은 70%가 노르웨이에서 이루어졌다. 미국은 1981년까지는 노르웨이로부터 미미한 정도의 연어를 수입하였지만, 1983년에는 1,768톤, 1984년에는 3,869톤 그리고 1985년에는 6,272톤을 수입하였다. 카나다산 연어의 수입가격은 과거 5년전에 $2.58/1b에서 1985년에는 $1.25/1b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왔으나, 반면 노르웨이산 연어의 수입가격은 동일기간동안 $3.28/1b에서 $3.45/1b까지 큰 변동없이 유지되어 왔다. 이와같은 노르웨이산 연어는 1985년에 약 $3.35/1b로 카나다산 연어수입 가격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이다. 미국의 연어의 외형상 소비양은 1981년에 50,000톤이었으나 1985년에는 86%나 증가한 92,000톤으로 급격한 증가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년의 1인당 소비는 1981년에 0.47파운드로부터 1985년에는 0.85파운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상황을 기초로 미래의 연어시장가격을 예측하기 위하여 수요모델을 추정하였다. 추정된 수요모델에 의하면 미국시장에서의 매년의 연어 도매가격은 공급의 증가에 의해서는 하락하지만 미국의 GNP증가에 의해서는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에 의한 결과는 미국의 총공급양이 25% 증가할지라도 미국의 GNP가 매년 $200,000,000,000씩 증가할 때는 1990년의 연어 도매가격은 1985년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점이다.
본 연구는 한국산업표준(KS)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범부처 참여형 표준운영 정책이 실시됨에 따라 목재 및 펄프 제지 산업표준과 관련하여 산업표준화법에 따른 표준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단계적인 표준 정비방안과 표준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산림청은 2015년에 목재 및 펄프 제지산업분야 KS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관 받아 현재는 426종의 관련 표준을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3개 분야 전문위원회(목재 목조건축분야, 목질재료분야, 펄프 제지분야)와 목재 제지 기술심의회를 신설하여 표준의 제 개정 안건을 심의 하도록 하였다. 목재 및 제지 산업분야의 국가표준이 전문 부처에서 관리되는 만큼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시장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기존 표준의 재정비와 실용적인 표준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 표준 운영에 대한 체계 수립과 전략적인 표준 분석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KS와 국제 표준과의 부합화를 통해 국제 무역에서 표준의 상이성에 따른 기술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며,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과 표준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인력의 육성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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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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