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 extr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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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ing for Cytotoxicity of Crude Extracts from Fruit on Leukaemia Cells in Citrus and Related Genera

  • Soo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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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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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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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present study has been undertaken to characterize availability of citrus as a medicinal plant with antineoplastic property. The crude extracts from 40 species of fruits with 12 species of the local Citrus in Cheju island were evaluated on their potential activities against mouse P388 lymphocytic leukaemia in vitro. The percent cytotoxicity varied from 25.40 to 97.94% at a concentration of $100{\mu}g/mL$. Among 40 spp., 8 species showed high toxicity more than 90% against P388 cells and Cheongkyool(C. nippokoreana) exhibited the most cytotoxicity as 97.94%($IC_{50}=20.2{\mu}g/mL$). Nine varieties of C. junos were showed insiginicant cytotoxicity. In trifoliate orange, immature fruit was stronger than mature and peel extract showed higher cytotoxicity($IC_{50}=18{\mu}g/mL$) than the other tissues. Hexane fraction from methanol(MeOH) extract of trifoliate orange showed highly significant inhibition of cell growth($IC_{50}=3.9{\mu}g/mL$). In addition, its cytotoxicity increased remarkably from 3.95 to $0.40{\mu}g/mL$ as exposure time legthened. Cytotoxic activities of crude extracts were decreased considerably during a six months storage period. It was apparent that there is considerable variation in cytotoxicity, depending upon species, maturity and storage time of extracts. There was no meaningful cytotoxic difference between archicitrus and metacitrus in the genus Cit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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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추출물의 알코올 분해능 및 항산화 효과 (Study on the Alleviation of an Alcohol Induced Hangover and the Antioxidant Activity by Mulberry Fruit)

  • 이은주;배지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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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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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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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식용 가능한 오디를 용매별로 추출하여 항산화 효과 및 숙취 해소 활성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오디Fig. 1. Contents of ADH ability of each solvent fraction of mulberry fruit extract. 추출물에 들어있는 총 페놀 함량을 정량하였으며, 오디 추출물의 전자공여능, SOD 유사 활성, TBARS 아질산염 소거능 등을 통하여 오디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고, 알코올 분해능은 alcohol dehydrogenase activity assay 방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오디 추출물의 총 페놀 화합물은 60% methanol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자공여능(EDA)은 오디의 40% ethanol 추출물에서 BHT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났고, SOD 유사 활성은 BHT보다 오디 추출물이 낮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은 오디의 60% ethanol과 40% methanol 추출물이 각각 98%, 97%로 ascorbic acid와 상응하는 결과를 보였다. 알코올 분해능에서는 오디의 60% ethanol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제주산 블루베리와 상동열매의 일반성분, 항산화 및 항증식 활성 비교 (Comparison of proximate compositions, antioxidant,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between blueberry and Sageretia thea (Osbeck) M.C.Johnst fruit produced in Jeju Island)

  • 고경아;고소예;류지연;김소미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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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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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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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블루베리의 형태 및 풍미와 유사한 상동열매의 일반성분과 항산화 활성을 비교하였다. 열량, 조단백, 조회분, 탄수화물 및 유리당은 상동열매가 블루베리에 비해 더 높았으며 수분은 블루베리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동열매의 주요 유리당은 fructose, glucose 및 maltose로 나타난 반면, 블루베리에서는 maltose가 검출되지 않았다. 상동열매와 블루베리를 각각 80% 메탄올로 추출한 후, 헥산, 클로로포름, 에틸아세테이트, 부탄올 및 물층으로 용매 분획하여 이들의 폴리페놀 및 안토시아닌 함량과 항산화 활성을 비교하였다. 상동열매 메탄올 추출물이 블루베리 메탄올 추출보다 폴리페놀 함량과 안토시아닌 함량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아울러 DPPH, alkyl, 및 ABTS 라디칼 소거 활성 또한 더 우수하였다. 용매 분획물들을 대상으로 항산화 효능을 비교했을 때, 상동열매와 블루베리 모두 폴리페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의 DPPH와 alkyl radical 소거 활성이 가장 우수했으며,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부탄올 분획물의 ABTS radical 소거 활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였다. 특히, 안토시아닌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상동열매 부탄올 분획물의 ABTS 라디칼 소거 활성은 블루베리 부탄올 분획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였다. 상동열매와 블루베리 메탄올 추출물은 피부세포에서의 $H_2O_2$로 유도된 산화적 스트레스로부터 세포 보호 효과를 나타냈으며, 블루베리와 비교하여 상동열매에서 그 효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동열매와 블루베리의 헥산 분획물과 클로로포름 분획물이 위암(AGS)와 유방암(MDA-MB-231)세포에 대한 증식억제 활성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최초로 상동열매와 블루베리의 일반성분, 항산화 및 항암 활성을 비교하였으며, 상동열매가 블루베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함량의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보다 우수하거나 그에 필적한 항산화 및 항암 활성을 나타내고 있어, 항산화 식품 및 천연 항산화 소재 로서의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사료된다.

하늘타리(Trichosantes kirilowii Maximowicz)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Antioxidantive Effectiveness of Trichosanthes kirilowii Maximowicz Extracts)

  • 조춘구;엄태용;김주찬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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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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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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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피부친화성, 흡수력, 나노 입자의 제조 등에 우수한 특성을 지닌 불포화 레시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불포화레시친의 산화안정성을 높이고, 변질되기 쉽고 독성을 지닌 합성화합물을 대체하는 천연물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결과, 하늘타리(T. kirilowii Maximowicz)의 열매와 뿌리의 성분분석을 한 결과 항산화 성분으로는 갈릭산, 카페인산, 3,5-디하이드록시벤조익산, 플라보논이 검출되었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열매추출물(53.5 mg/g)보다 뿌리추출물(133.85mg/g)에서 높게 나타났고 프리라디칼 제거 및 지질산패 억제효과 또한 뿌리 추출물이 우수하였으며 뿌리 추출물은 폴리페놀 함량이 100 ppm 이상일 때 대조군으로 사용한 BHT보다 약 20.1%, 19.2%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하늘타리 추출물은 1250ppm 이하에서 95% 이상의 높은 세포 생존율을 나타내어 안전성이 우수하였다. 리포좀의 안정성에 대한 효과는 열매보다 뿌리추출물이 우수하였으며 뿌리추출물은 대조군인 BHT에 비해 항산화 효과 15.1%, 제타전위 13.9% 높았으며, 입자크기는 9.3% 낮아 기존의 합성 원료보다 우수하였다

국내산 나무딸기류 과일의 항산화 및 암세포 항증식 활성 (Antioxidant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of Rubus Fruits in Korea)

  • 정하나;이희재;조현노;황금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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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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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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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재배한 나무딸기류 과일(blackberry, Korean raspberry, black raspberry, boysenberry, golden raspberry)을 손으로 으깨거나 녹즙기를 사용하여 추출하여 이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 및 항산화능을 분석하고, in-vitro 모델을 이용하여 각 추출물의 NO 소거능과 암세포항증식 활성을 분석하였다. 과일추출물의 총 polyphenol과 flavonoid 함량은 각각 0.6~8.9 mg/g과 0.1~7.9 mg/g으로 그 종류에 따라 다양하였다. Black raspberry 추출물은 갈지않고 추출하여도 다른 나무딸기류 과일에 비하여 polyphenol과 flavonoid를 매우 많이 함유하고 있었으며, blackberry, Korean raspberry, golden raspberry를 갈아서 추출한 것이 으깨어서 추출한 것보다 polyphenol 함량과 항산화능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또한 나무딸기류 과일추출물의 항산화능은 총 polyphenol(R=0.995) 및 flavonoid(R=0.967) 함량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나무딸기류 과일추출물 모두 0.25 mg/mL 이상의 농도에서 유의적인 NO소거능을 보였으며, 과일을 으깨어 추출한 것과 갈아서 추출한 것 간에 차이는 없었다. 나무딸기류 과일추출물을 0.1, 0.25, 0.5 mg/mL의 농도로 HT-29와 KATO-3 암세포에 처리하였을 때 이들 세포의 증식을 각각 3~32%와 0~57%씩 억제시켰다. Blackberry와 Korean raspberry는 0.5 mg/mL 농도에서 갈아서 추출한 추출물이 으깬 것보다 유의적으로 HT-29 암세포 증식을 억제했으며, KATO-3 암세포에서는 과일을 으깨어 추출한 것과 갈아서 추출한 것 간에 차이가 없었다. 나무딸기류 과일추출물의 NO 소거능이 증가할수록 HT-29(R=0.602)와 KATO-3(R=0.498)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도 증가하였다.

RAW 264.7을 이용한 정금나무 열매(Vaccinum oldhami fruit)의 항염증 효과 (Anti-inflammatory Activities Verification of Vaccinum oldhami Fruit Ethanol Extracts on RAW 264.7)

  • 이진영;주다혜;유단희;채정우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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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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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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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천연물 소재인 정금나무 열매(Vaccinum oldhami fruit) 에탄올 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염증 효과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대식세포인 RAW 264.7 세포를 이용하여 정금나무 열매 추출물로 처리했을 때 세포 생존율을 확인한 결과 $500{\mu}g/ml$ 농도에서 118%를 나타내었다. 대식세포를 이용하여 정금나무 열매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변화하는 NO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 최고농도 $1,000{\mu}g/ml$에서 47.3%로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금나무 열매 에탄올 추출물을 Western blot을 이용하여 단백질 발현을 측정한 결과 처리한 세포군에서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iNOS와 COX-2의 단백질 발현양이 감소하여 최고 농도인 $500{\mu}g/ml$에서 각각 36.13%, 29.61%의 발현 억제를 보여주었다. Reverse-transcription PCR을 통하여 mRNA 발현양을 측정한 결과 iNOS와 COX-2의 mRNA 발현양이 감소하여 $500{\mu}g/ml$ 농도에서 62.25%, 90.07%로 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아 정금나무 열매 에탄올 추출물의 항염증에 관한 그 효능을 확인할 수 있었고, 따라서 정금나무 열매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항염증 화장품 소재개발 이용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광나무의 주성분, Ursolic acid와 Oleanolic acid의 항노화 효능 (Excellent Anti-aging Effects of Ursolic acid and Oleanolic acid Present in Ligustrum lucidum)

  • 홍용덕;유대성;남미희;김현정;박시준;신송석;천종우;박영호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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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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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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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광나무(L. lucidum)는 ursolic acid와 oleanolic acid를 다량 포함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광나무 열매, 줄기, 잎 세 부위 추출물의 항주름 효능을 평가하였다. 광나무 추출물은 human skin fibroblasts에서 독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MMP-1과 MMP-2의 발현을 감소시키고 COL1A1의 발현을 증가시켰다. 이들 추출물은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COL1A1의 발현을 증가시켰으며 MMP-1과 MMP-2의 발현을 감소시켰다. 광나무 세 부위 추출물 가운데, 열매 부위에 가장 많은 양의 ursolic acid 와 oleanolic acid가 함유되어 있었으며 가장 강한 COL1A1 upregulating 효과와 MMP-1과 MMP-2 downregulating 효과를 나타냈다. 이처럼 항주름 효능을 보이는 광나무 열매 추출물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정금나무(Vaccinium oldhami) 열매의 항산화 효과 (The Anti-Oxidant Effect of Extracts from the Vaccinium oldhami)

  • 채정우;공혜진;이미지;박정연;김지향;김영훈;이창언;김경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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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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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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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천연물들은 현재까지 합성 항산화제들을 대체하기 위하여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천연 항산화제로서 화장품과 바이오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정금나무 열매 70% 아세톤 추출물의 항산화능을 측정하였다. 정금나무 열매의 항산화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폴리페놀의 함량을 측정, 전자공여능, $ABTS{\cdot}^+$, nitric oxide, hydrogen peroxide들의 소거 측정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폴리페놀의 총 함량은 55.972 mg TAE/g로 정량 되었다. 전자공여능 실험에서는 농도 의존적으로 DPPH radical 소거능이 증가 하였으며 500 ${\mu}g/ml$에서 98% 이상의 활성을 나타내어 양성 대조군인 BHA의 활성을 초과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ABTS{\cdot}^+$에 대한 소거활성은 500 ${\mu}g/ml$에서 66.7%의 결과로 나타났고, nitric oxide radical 소거능은 100 ${\mu}g/ml$에서 57%의 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정금나무 열매 70% 아세톤 추출물의 hydrogen peroxide의 소거활성은 50 ${\mu}g/ml$에서 정금나무 열매 추출물은 70% 이상의 활성을 나타났으며, BHA 보다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천연물의 산업화 가능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재료의 영속적인 수급과 적은 농도를 첨가하여도 높은 효과를 나타내는지의 여부이다. 매년 수확이 가능한 정금나무 열매를 이용한 본 연구의 결과에서 열매의 항산화능 확인 및 화장품 등 바이오산업에 천연항산화제 원료로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파 부위별 용매추출물의 항균 및 항산화 활성 (Antimicrobial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Various Solvent Extract from Different Parts of Loquat (Eriobotrya japonica, Lindl.))

  • 심기환;배영일;정영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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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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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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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파 부위별 추출물의 항균성과 항산화 활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과피 및 종자의 추출수율은 부탄을 분획물에서 각각 4.95%와 4.42%로 높게 나타난 반면, 잎, 씨를 제거한 과실과 과육은 물분획물에서 각각 5.10%, 23.60% 및 21.10%로 높게 나타났다. 항균활성은 잎과 씨를 제거한 과실의 경우 clear zone이 각각 Staphylococcus aureus에서 19 mm, 15mm, Escherichia coli에서 15 mm, 16 mm로 에칠 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항균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비파의 메탄을 추출물을 극성과 비극성 용매로 순차별로 분획한 수소공여 능은 잎에서 82%, 씨를 제거한 과실 74%, 종자 68%, 과피 52% 및 과육 30%로 에칠 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가장 높았다.

국내 유통 중인 식용식물 추출물의 항산화효과 (Anti-oxidative Activities of Commercial Edible Plant Extracts Distributed in Korea)

  • 김경범;유기환;박하얀;정종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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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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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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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많은 식물 추출물들은 항산화 효능을 지니고 있으나 대량 생산 공정시 그들의 활성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본 본문에서는 대량 생산 공정을 거쳐 국내 유통 중인 43종의 식용식물 추출물을 대상으로 총 페놀 함량, DPPH 라디칼 포착 효능, 그리고 superoxide anion 라디칼 포착 효능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개똥쑥(Artemisia annua, whole plant), 마태(Ilex paraguariensis leaf), 엉겅퀴(Silybum marianum, fruit 그리고 leaf), 유근피(Ulmus pumila, bark), 운지버섯(Coriolus versicolor, fruit) 그리고 울금(Curcuma longa, root 그리고 stem) 추출물은 70 mg/g 이상의 높은 페놀화합물을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PPH 라디칼의 포착 효능에서 개똥쑥, 마테, 솔잎(Pinus densiflora, leaf), 엉겅퀴, 유근피, 그리고 울금 추출물의 $SC_{50}$ 값 측정 결과 각각 $53.96{\pm}0.81ppm,\;24.61{\pm}2.12ppm,\;35.96{\pm}1.11ppm,\;57.45{\pm}2.13ppm,\;55.25{\pm}1.65ppm$ 그리고 $12.99{\pm}1.67ppm$으로 나타났다(비타민 C의 $SC_{50}$값: $3.86{\pm}0.81ppm$). 또한 superoxide anion 라디칼 포착 효능에서는 개똥쑥, 계피(Cinnamomum zeylunicum, bark), 마테, 복분자(Rubus coreanus, fruit 그리고 leaf), 상엽(Morus alba, leaf), 솔잎, 엉겅퀴, 유근피, 운지버섯, 울금, 자소엽(Perilla frutescens var. acuta, leaf) 그리고 히비스커스(Hibiscus sabdariffa, leaf) 그리고 flower) 추출물의 $SC_{50}$ 값 측정 결과 각각 $53.21{\pm}1.83ppm,\;50.12{\pm}2.12ppm,\;5.59{\pm}0.84ppm,\;41.60{\pm}8.93ppm,\;20.19{\pm}0.97ppm,\;15.19{\pm}1.66ppm,\;21.20{\pm}1.88ppm,\;15.71{\pm}0.91ppm,\;55.48{\pm}2.42ppm,\;52.12{\pm}2.44ppm,\;23.80{\pm}1.98ppm$ 그리고 $11.14{\pm}0.51ppm$인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민 C의 $SC_{50}$ 값:$9.61{\pm}0.93ppm$). 특히 마테 추출물과 솔잎 추출물은 총 페놀 함량이 높으면서 DPPH 라디칼과 superoxide anion 라디칼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포착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마테와 솔잎의 상업적인 추출물은 기능성 항산화제로서 유용한 소재로 사용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