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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지(Emergy) 개념을 이용한 산지가치의 계량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Quantification of Forest Land Values Using the Emergy Synthesis)

  • 김남국;김진이;박동기;이석모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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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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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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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s forest land takes up 65% of the Korean peninsula, there have been continuing conflicts between the development and conservation of forest land. As the income level has changed over time, the usage of forest land in society has changed. There has been increasing demands for forest land for urban development and recreational use. On the other hand, a large proportion of the land is required to be preserved for the forest and the natural ecosystem in it. The existing management system for the forest land has been designed focusing on the management of the trees on the land, and not the land itself. Due to this limitation, the current management system of forest land has failed to protect the forest land from being developed indiscreetly, making it difficult to conserve and develop the forest land in an efficient way. A major question in forest land management is how to integrate economic use activities with the supporting ecosystems to maximize performance of the ecological-economic system. In order to promote sustainable use of forest resources, and to achieve efficient forest land management, it is prerequisite to evaluation on forest resources of natural ecosystems. Quantitative measures are needed that signify how necessary the services and products of forested ecosystems are to human endeavors. In this study, the natural wealth provided by forest land was quantified based on emergy synthesis. Emergy is a universal measure of real wealth of the work of nature and society made on a common basis. Thus, Calculations of emergy provide a basis for making choices about environment and economy following the general public policy to maximize real wealth. The goals of forest land management to achieve balance between the ecology and economy of its integrated system and to foster equity among the diverse outcomes of the forest land were assessed with emergy. Emergy was demonstrated to holistically integrated and quantify the interconnections of a coupled nature-human system allowing the goals of ecological balance and outcome equity to be measured quantitatively. Doing so will provid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basis of forest land wealth and the consequences of management decisions.

장르와 레지스터 분석에서 나타난 중학생의 지구과학 주제 글쓰기의 언어적 특징 (Linguistic Characteristics of Middle School Students' Writing on Earth Science Themes Through Analysis of Its Genre and Register)

  • 차현정;김찬종;맹승호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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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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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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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에서는 장르 분석 및 레지스터 분석을 통해 중학생들의 지구과학 주제 글쓰기의 언어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연구 자료는 7,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 온난화'와 '암석의 분류' 주제 글쓰기를 실시하여 얻은 학생들의 글쓰기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은 장르별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았으며 특히 논설장르 글쓰기에 많은 어려움을 보였다. 둘째, 내용과 논리관계의 특징으로 정의나 분류와 같이 한 부분을 다른 부분과 관련시키는 관계적 술어보다는 행동 및 하는 것을 의미하는 현상적 술어와 부가적 논리 관계가 많이 나타났다. 셋째, 상호관계적 표현의 특징으로 글 속에서 글의 주체, 글쓴이의 감정, 주관적 의견들이 많이 드러났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불확실성을 드러내었다. 넷째, 텍스트 구성의 특징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가 접속사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들을 나열하였으며,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글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적 소양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과학 학습에서 과학 글쓰기가 강조되어야 하며 국가 교육과정차원에서 체계적인 계획뿐만 아니라 과학 글쓰기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이 향상되어야 함을 논의하였다.

교사의 과학관 학습 실행에 대한 이해: CHAT를 활용한 사례연구 (An Understanding of the Performance of Teaching in a Science Museum: A Case Study Using the CHAT)

  • 한문정;양찬호;노태희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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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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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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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교사의 과학관 학습 실행은 개인적 요소와 상황맥락적 요소들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CHAT를 분석 도구로 사용한 사례연구를 통해 두 교사의 과학관 학습 실행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두 교사 모두 활동체계에서 주체 요소와 규칙, 공동체, 분업 요소들 간의 모순에 의해 과학관 학습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교사는 유사한 모순에 의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과학관 학습 실행의 주체인 교사의 과학관 학습에 대한 인식이나 경험, 과학관 학습 실행에 대한 열정과 동기수준에 따라 갈등에 대한 내면화와 외면화의 양상에는 차이가 있었다. 이는 현장에서 과학관 학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사가 과학관 학습 실행에 대한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활동체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편, 도구요소인 과학관 학습에 대한 연수가 교사의 과학관 학습 실행을 중재하는 데 많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학관 학습 관련 연수에서는 학습한 교수전략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와 그에 대한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교사들이 활동체계의 요소들을 과학관 학습 실행에 유리하게 확장하는 것을 도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암환아 부모의 질병에 대한 불확실성, 자기효능감 및 대처정도 (Uncertainty, Self-Efficacy & Coping in Parents′ of Children with Cancer)

  • 오원옥;박은숙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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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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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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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Improvements in therapy have resulted in increasing numbers of children being successfully treated for cancer. However the agrressiveness of therapy & uncertainty about prognosis are associated with many adverse effects, psychological as well as physical for both the child & fami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measure the degree of perceived uncertainty, self-efficacy & coping, and then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uncertainty, self-efficacy & coping in parents of children cancer pati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 of 140 parents with pediatric cancer, registered at pediatric cancer ward & Out Patient Department. Data was collected from July 1st to August 15th 1998. The tools used in this study were Mishel's the Parents' Perception of Uncertainty Scale (28 item, 4 likert scale), Shere's Self-Efficacy Scale (17 item, 5 likert scale) & Folkman & Lazarus Ways of Coping Checklist(34 items, 4 likert scale). Data was analyzed by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erized as follows 1. Parents perceived their uncertainty to be slightly high(Mn 2.41). The degree of perceived uncertainty by the four components were followed as lack of clarity (2.60), unpredictability(2.59), ambiguity(2.51) & lack of information(1.90). The degree of perceived uncertainty of parents with pediatric cancer revealed to be influenced significantly by the family outcome, reliability about health care provider & perceived severity of illness. 2. The range of parents' self-efficacy was measured iron 35 to 85 point, so revealed slightly high. The degree of self-efficacy related to be Influenced signiicantly by the sequency of child birth, family religion & degree of perceived support. 3. The degree of parents' coping was measured slightly high (Mn 2.78). The degree of coping related to be influnced significantly by the sequency of child birth, number of sible & degree of perceived support. 4. parents' uncertainty was related inversely to the parents' self-efficacy(r=-.38, p<.001) & coping(r=-.26, p<.001). And also parents' self-efficacy was positively related to coping(r=.56, p<.001) From the above results, it can be concluded that predicting & controlling parents' uncertainty with children cancer are necessary to improve positive coping strategies. This information may be used as a foundation for developing nursing interventions to decrease perceived uncertainty & to foster self-efficacy & coping for parents with children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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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야화병의 발생소장과 그 방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isease Development and Chemical Control of Tobacco Wild Fire)

  • 허일;반유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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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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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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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1. 담배 야화병은 비교적 기온과 습도가 낮은 $(18-20^{\circ}C,\; 65-75\%)$, 6월 상순부터 중순에 걸쳐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기온과 습도가 점차 높아지는 $(22-26^{\circ}C,\;65-68\%)$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사이에 더욱 빠른속도로 발달했고 7월 중순 이후 8월에 걸친 계절적인 폭풍우가 답배의 잎에 기계적 상해를 줌으로써 야화병의 감염을은 최대로 증가됨을 볼 수 있었다. 2. 약제처리로서는 히도마이신 300-350 배액을 발병기에 2-3회 살포한 것이 가장 효과적이어서 결과적으로 감염율을 $28.3\%$까지 감소시켰다. 3. 크로르피크린에 의한 이식전 토양 처리 (10l/10a)는 기타 병해의 방제를 겸해서 본 병의 피해를 월등히 감소시켰으며 본 포에서의 e담배 생육 상태에도 무처리구에 비해 왕성하였다. 4. 이상의 실험예서 담배 야화병의 효과적인 방제는 조기재배에 의한 수확기의 단축과 6월 상순에서 중순까지의 발병기에 적절한 약제의 살포 그리고 이식전의 토양처리 등을 함으로써 이룩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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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국토 구축전략에 관한 연구 (Strategies for Cyber Territory Construction)

  • 김영표;한선희
    •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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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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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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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힘입어, 정보기술 선진국들과 일부 다국적 정보통신기업들은 현실공간과 사이버공간을 융합한 '사이버국토' 또는 '사이버도시', 나아가 '사이버지구촌' 건설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간의 치열한 정보기술경쟁과 보이지 않는 사이버영토 확보경쟁에서 우리나라가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에서 사이버국토 건설을 위한 준비와 노력을 게을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 연 구는 머지않아 국가차원에서 추진하지 않을 수 없는 사이버국토 구축사업에 대비하 여, 사이버국토의 개념을 명확히 정립하고, 사이버국토 구축시 정부에서 갖추어야할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사이버국토는 '사이버공간에 현실의 물리적 지형공간과 활동 (제1의 국토)을 체계적으로 최적 연계하여 융합한 초공간으로 무한한 활동주체가 서로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다원적 차원에서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역동적인 제2의국토 이다. 이를 쉽게 표현하면, '지상과 지하 그리고 바다를 포함한 국토전체를 디지털화 해놓은 가상현실에서 국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공기관의 행정업무와 대민 서비스 업무처리는 물론, 기업의 경제활동과 국민의 일상생활가지 담을 수 있는 하나의 시뮬레이션 공간'을 말한다. 이리한 사이버국토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관련법률 과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기술과 산업을 국가발전의 핵심 엔진으로 육성하며, 대국민 홍보와 관계자 교육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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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장애, 이혼과 같은 생애위기 경험자의 자기해석 복합성과 심리적 안녕 - 관점의 다각화, 자기수용, 자기조절의 매개효과 - (Complexity of Self-Constru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People with an Experience of Life-Crisis Due to Physical Disability or Divorce - Taking Multiple Perspectives, Self-Acceptance and Self-Regulation as Mediators -)

  • 현경자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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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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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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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성인기에 발생하는 중도장애나 이혼과 같은 생애위기는 당사자의 독립성이나 상호의존성에 대한 도전을 수반하여 그러한 자기인식과 해석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생애위기 경험자의 그와 같은 자기해석이 복합적일수록 긍정적인 자기특성이 양성되어 심리적 안녕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자기해석의 복합성과 심리적 안녕 간의 관계가 자기긍정성을 구성하는 세 요인, 즉 관점의 다각화, 자기수용, 자기조절에 의해 매개되는 경로를 조사하였다. 편의표집에 의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도장애인, 이혼인, 일반인 비교집단 총 359명을 조사한 결과, 생애위기 경험집단이 평균적으로 일반인 비교집단에 비해 독립적 자기해석이 높았고, 상호의존적 자기해석이 낮았다. 복합적인 자기해석은 예측대로 의미 발견과 의미 부여를 돕는 관점의 다각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었고 이를 통해 자기수용, 자기조절과 같은 긍정적 태도에 기여하였으며, 이 중 관점의 다각화와 자기수용을 통한 경로로 생애위기의 경험여부와 상관없이 응답자들의 심리적 안녕, 즉 긍정적 정서의 경험과 우울과 같은 부정적 정서의 감소를 도왔다. 관점의 다각화가 우울을 직접 낮추는 효과는 예측대로 생애위기 경험집단에서만 나타났고, 긍정적 정서를 양성하는 직접효과는 모든 집단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관점의 다각화가 생애위기의 경험자들 사이에서는 의미 발견과 긍정적 태도 양쪽에 탄력을 주어 적응과 심리적 안녕을 돕는 반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우선적으로 긍정적 태도, 긍정적 정서 등 긍정성을 키워 심리적 안녕에 기여함을 추론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관점의 다각화와 복합적인 자기해석이 역경극복에 동력이 되는 의미 찾기를 도우며 긍정적 태도를 양성하여 생애위기 경험자의 심리적 안녕에 기여하는 기제와 심리적 자원으로 각각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하여,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실천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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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차별화를 위한 콘텐츠 수요와 공급량 분석 (The analysis of demand and supply in contents for platform differentiation)

  • 박상은;최성진;이영주
    • 방송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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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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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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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디지털기술과 광대역네트워크기술의 발달에 따라 DMB, IPTV 등 신규매체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다채널방송들은 거의 동일한 내용의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대한 문제인식을 토대로, 플랫폼 차별화를 위해 필요한 디지털방송 콘텐츠의 수요량 및 공급량을 분석하였다. 콘텐츠 수요량은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예상되는 각 매체의 채널수를 기반으로 최대, 보통, 최소의 3개 시나리오를 토대로 분석하였고, 콘텐츠 공급량은 각 매체 및 주요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본방송 및 재방송비율, 그리고 지상파 방송 및 주요PP 등의 방송콘텐츠 제작 능력을 제작시설 가동률이 100%, 75%, 50%의 3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최대 시나리오의 경우 연간 453,484시간의 신규 콘텐츠가 요구되며, 전체 제작시설 가동률이 100%로 가정하더라도 72,852시간의 콘텐츠만 제작 가능함으로써, 방송 콘텐츠의 수요량과 공급량의 불균형이 극심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플랫폼과 네트워크 산업의 확장에 주력해온 정부 정책의 결과로 해석되며,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년의 신문활용교육(NIE)이 기업가정신 및 진로인식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을 매개효과로 하여 (Impact of NIE on entrepreneurship and career awareness in Adolescent: Mediated effect of self-efficacy)

  • 김용호;김종근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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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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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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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효능감을 함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준비하며 창의성과 모험심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런 시기에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를 문자로 정제하여 전달하는 신문은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청소년들의 신문구독여부로 확인한 'NIE(Newspaper In Education)의 수행여부'가 자기효능감 및 진로인식, 기업가정신의 함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전국의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283건의 설문조사를 통한 실증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청소년들의 신문구독은 자기효능감, 진로인식, 기업가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문의 지속적인 구독은 자기효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자기효능감은 진로인식과 기업가정신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서 신문을 활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더라도 신문을 구독하는 것만으로 자기효능감, 진로인식, 기업가정신의 함양에 도움이 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신문구독과정에서 접하는 많은 정보와 다양한 의견들이 청소년의 주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시키며, 창의 및 도전정신을 포함한 사회성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신문활용교육이 자기효능감과 진로인식 뿐만 아니라 기업가정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한 최초의 연구로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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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ibility of Coculture Method for Production of Chimeric Mice Using J1 Embryonic Stem Cells

  • Shin Hye-Jun;Park Sung-Sik;Kim Sun-Uk;Cho Sang-Mi;Han Ying-Hao;Kim Hyun-Sun;Kim Sang-Geun;Lee Dong-Seok;Yu Dae-Yeul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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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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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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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demand for the production of gene-defective mice from embryonic stem (ES) cells is increasing to clarify decisive gene function in vivo. Although blastocyst injection is widely used to generate ES cell-mediated knockout mice, coculture method has been alternatively used because of several advantages, such as low cost and simple procedure. Thus, this experiment was designed to demonstrate the feasibility of the coculture method using J1 ES cells, which are known to be efficient for blastocyst injection. Eight-cell embryos were harvested from 2.5 days post-coitum (dpc), denuded with acid tyrode's solution, and transferred onto trypsinized J1 ES cells. Aggregation was carried out following two typical methods, which are simple coculture method and aggregation in groove prepared by aggregation needle. Successfully aggregated-embryos were developed to blastocysts for 24 h and transferred into uterus of pseudo-pregnant foster mother. Chimeric offspring was judged by coat pigmentation. In this study, we could obtain chimeric mice from all the two aggregation methods, but the chimera production efficiencies in coculture using groove were three times higher at least than those in the other group. In conclusion, these observations suggest that coculture method should be available for production of knockout mice from J1 ES cells. Presently, the germ-line transmission rates of the chimeras produced from the two methods are under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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