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odborne bac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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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식중독 원인 미생물들에 대한 용량-반응 모델 연구 (A Study on Dose-Response Models for Foodborne Disease Pathogens)

  • 박명수;조준일;이순호;박경진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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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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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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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정량적 미생물 위해평가(Quantitative microbial risk assessment: QMRA)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국내의 경우 관련 정보 및 자료가 부족한 주요 식중독 원인 미생물에 대한 용량-반응모델(dose-response models) 관련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가장 적합한 용량-반응 모델을 분석 및 선정하였다. 1980년부터 2012년까지 식중독 발생과 관련이 있는 26종의 세균, 9종의 바이러스, 8종의 원생동물관련 용량-반응 모델 및 위해평가 자료들을 중심으로 국내 NDSL (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 국외 PubMed, ScienceDirect database에서 총 193개의 논문을 추출하여 정리하였다. 조사된 자료로부터 세균별, 바이러스별, 원생동물별 용량-반응 모델의 미생물 위해평가 활용여부를 확인하고, 위해평가에 활용된 모델들을 메타분석(meta-analysis)에서 사용되고 있는 Relative frequency (fi, 상대빈도 값)를 계산하여 가장 적정한 용량-반응 모델을 제시하였다. 주요 식중독 원인 미생물들인 Campylobacter jejuni, pathogenic E. coli O157:H7 (EHEC / EPEC / ETEC), Listeria monocytogenes, Salmonella spp., Shigella spp., Staphylococcus aureus, Vibrio parahaemolyticus, Vibrio cholera, Rota virus, Cryptosporidium pavum의 적정 용량-반응 모델은 beta-poisson (${\alpha}=0.15$, ${\beta}=7.59$, fi = 0.72), beta-poisson (${\alpha}=0.49$, ${\beta}=1.81{\times}10^5$, fi = 0.67) / beta-poisson (${\alpha}=0.22$, ${\beta}=8.70{\times}10^3$, fi = 0.40) / beta-poisson (${\alpha}=0.18$, ${\beta}=8.60{\times}10^7$, fi = 0.60), exponential ($r=1.18{\times}10^{-10}$, fi = 0.14), beta-poisson (${\alpha}=0.11$, ${\beta}=6,097$, fi = 0.09), beta-poisson (${\alpha}=0.21$, ${\beta}=1,120$, fi = 0.15), exponential ($r=7.64{\times}10^{-8}$, fi = 1.00), beta-poisson (${\alpha}=0.17$, ${\beta}=1.18{\times}10^5$, fi = 1.00), beta-poisson (${\alpha}=0.25$, ${\beta}=16.2$, fi = 0.57), exponential ($r=1.73{\times}10^{-2}$, fi = 1.00), and exponential ($r=1.73{\times}10^{-2}$, fi = 0.17)로 각각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용량-반응 모델들은 향후 국내 QMRA 관련 연구 및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actobacillus amylovorus IMC-1에 의해서 생산되는 항균성 물질의 식품 오염세균에 대한 항균 효과 (Antibacterial Effect of Antibacterial Substance Produced by Lactobacillus amylovorus IMC-1 against Food Spoilage Bacteria)

  • Mok, Jong-Soo;Kim, Poong-Ho;Yu, Hyen-Duk;Kim, Ji-Hoe;Lee, Hee-Jung;Kim, Young-Mog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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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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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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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발효 식품의 제조에 유용한 항균성 물질을 생산하는 유산균 starter의 개발의 일환으로 장내 상존균으로 알려진 Lactobacillus acidophilus group유산균인 Lactobacillus amylovorus IMC-1 균주가 생산한 항균성 물질의 식품오염세균에 대한 항균 활성을 검토하였다. 내몽골 원산 치즈에서 분리된 L. amylovorus IMC-1 균주는 탈지유배지에서 37$^{\circ}C$에서 72시간 배양하였을 때 최대로 항균성 물질을 생산하였으며, 더 이상의 배양은 항균성 물질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겔 여과후의 항균성 물질은 식품오염세균인 Bacillus subtilis IFO 3025, staphylococcus aureus IAM 1011, Listeria monocytogenes VTU 206, Escherichia coli RB. 및 Pseudomonas fragi IFO 3458등과 같은 모든 피검균에 대하여 20units/ml 첨가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이 물질은 B. subtilis, E. coli및 Ps. fragi에 대해서는 살균 작용을 나타내었으며, Staphy. aureus와 L. monocytogenes에 대해서는 정균 작용을 보였다. 그 살균 작용은 용균 작용에 기인한 것임이 밝혀졌다. 또한 이 물질은 유기산, 과산화수소 및 단백질성 물질이 아님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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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 Blume)와 초피나무(Zanthoxylum piperitum DC) 추출물의 항균활성 (Antimicrobial activities of Lindera obtusiloba Blume and Zanthoxylum piperitum DC extracts)

  • 김세훈;도정선;정현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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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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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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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생강나무 줄기와 초피 과피의 60% ethanol과 열수 추출물의 식중독 균에 대한 항균 활성과 추출물의 열안정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100 mg/mL의 농도에서 생강나무 줄기의 60% ethanol 추출물은 MRSA에 대하여 31.50 mm, 열수추출물은 S. aureus에 대해 25.5 mm의 생육 저해환을 보이며 가장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으며, B. cereus에 대해서는 가장 낮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같은 농도에서 초피 과피의 60% ethanol 추출물의 항균효과는 S. aurues와 B. cereus에 대해 25 mm의 생육 저해환을 나타냈으며, 열수추출물은 S. aurues 에 대해 22 mm의 생육저해환을 나타내 항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E. coli 에 대해서는 낮은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생강나무 줄기와 초피 과피의 60% ethanol, 열수 추출물 모두 농도가 낮아짐에 따라 생육 저해환의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을 보였으며, ethanol추출물이 열수 추출물에 비해 다소 높은 항균력을 나타냈다. 또 추출물의 열안정성 실험에서 열처리군과 비열처리군(대조구)을 비교했을 때 항균 효과가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생강나무 줄기와 초피 과피 추출물은 열에 안정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 생강나무 줄기와 초피 과피 추출물에 미생물 부패 방지에 효과적인 항균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교적 열에 안정하므로 천연보존료로서 산업적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 사료된다.

2019년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현황과 원인분석 (Analysis of Food Poisoning Outbreaks Occurred in Chungnam Korea, 2019)

  • 이현아;남해성;최지혜;박성민;박종진;김현민;천영희;박준혁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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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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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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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nalyze cases of food poisoning outbreaks reported in Chungcheongnamdo Province in 2019 and report it as effective data for preventing food poisoning in the future. Methods: Food poisoning outbreaks were analyzed to detect virus, bacteria, and protozoa according to the Manual for Detection of Foodborne Pathogens in Outbreaks to clarify the causes of food poisoning that occurred in Chungcheongnam-do Province in 2019. Results: Among the 79 cases of food poisoning outbreaks, 59 cases (74.7%) were in general restaurants, 15 cases (19.0%) in food service institutions, three cases at banquets, and two cases in take-out food. The 42 cases at general seafood restaurants made up the majority of food poisoning in Chungcheongnam-do. Food poisoning pathogens were shown in 13 cases (86.7%) out of the 15 cases at food service institutions, and 10 cases were related to Norovirus. Among the 79 cases, food-borne pathogens were identified in 35 cases of outbreaks, accounting for 44.3%. The confirmed pathogens were as follows: bacteria (24 cases), Norovirus (12 cases) and Kudoa septempunctata. (five cases). The food-borne bacteria were pathogenic E. coli (12 cases), Staphylococcus aureus (six cases), Salmonella spp. (two cases), Campylobacter jejuni, Bacillus cereus, Clostridium perfringens, and Vibrio parahaemolyticus (one case). Conclusions: To prevent food poisoning, it is necessary to analyze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environments and to hold a campaign for the prevention of food poisoning based on that analysis. In addition, when food poisoning occurs, the results of analyzing its cause and spread based on accurate epidemiological survey need to be shared.

국내 유통 중인 인삼 및 인삼 제품류의 미생물 오염도 평가 (Microbial Contamination Levels of Ginseng and Ginseng Products Distributed in Korean Markets)

  • 심원보;김정숙;김세리;박기환;정덕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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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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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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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인삼 및 인삼 제품류의 미생물 오염실태를 조사하고자 수행하였다. 충남 금산과 진주 인근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인삼 및 인삼 제품류 81점에 대해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세균과 대장균군은 수삼이 3.19~7.02 log CFU/g로 오염도가 가장 높았고, 백삼에서는 0.25~7.31 log CFU/g, 홍삼에서는 0~2.89 log CFU/g, 홍삼음료에서는 0~1.70 log CFU/mL 범위의 오염도를 나타내었다. 병원성 미생물은 홍삼음료를 제외한 수삼, 백삼 및 홍삼에서 B. cereus가 검출되었다. 그 오염 수준은 수삼의 경우 91.9%(34/37)에서 2.41 log CFU/g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백삼은 53.3%(8/15)에서 0.98 log CFU/g, 홍삼은 13.3%(2/15)에서 0.50 log CFU/g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곰팡이의 경우 수삼에서만 0.72~5.54 log CFU/g범위로 검출되었고, 나머지 백삼(73.3%), 수삼(73.3%), 홍삼음료(21.4%)는 1 log CFU/g or mL 이하의 매우 낮은 수준의 오염도를 나타내었다. 유통 중인 인삼 및 인삼 제품류의 미생물 오염도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수준이었으나 일부 제품은 인삼류 제품 검사기준을 초과한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미생물 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RIC-PCR genomic fingerprinting에 의한 주요 식중독 그람 음성 세균 4속의 구별 (Differentiation of Four Major Gram-negative Foodborne Pathogenic Bacterial Genera by Using ERIC-PCR Genomic Fingerprinting)

  • 정혜진;박성희;서현아;김영준;조준일;박성수;송대식;김근성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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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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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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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높은 분리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험의 재현성과 경제성의 측면에서도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ERIC DNA sequence를 응용한 ERIC-PCR을 이용하여 Salmonella, E. coli, Shigella, Vibrio 등 4속의 주요 그람 음성 식중독유발 세균들의 분리 동정 방법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ERIC-PCR 결과, E. coli의 경우 0.3kb, 0.42kb 및 1.2kb의 band가 모든 균주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었고, Salmonella속으로부터는 0.22kb, 0.4kb 및 0.7kb의 band가 증폭되었다. Shigella속은 모든 표준균주와 분리균주로부터 0.33kb와 1.25kb의 band가 증폭되었으며, S. sonnei의 경우 위의 주요 2개 band 이외에도 대부분의 균주에서 0.44kb, 2.0kb 및 3.05kb의 band가 증폭되어 다른 종의 Shigella와 구별되는 fingerprinting pattern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V. parahaemolyticus의 경우 표준균주와 분리균주 모두 0.51kb와 1.5kb의 band가 증폭되어 V. cholerae, V. mimicus 등과 같은 다른 종의 Vibrio와 구별되는 fingerprinting pattern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4속의 모든 식중독 균주마다 ERIC-PCR후 생성되는 fingerprinting pattern에서 3-5개의 공통적인 band가 증폭되는 것이 확인되어 이를 이용한 속 수준의 분리 동정과 이러한 주요 band들 이외의 부수적인 band들을 고려하여 종 수준까지의 분리도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ERIC 반복적 DNA 염기서열을 이용한 ERIC-PCR이 식중독균의 분리 동정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나아가 더 많은 속(genus)의 식중독세균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분리 동정 방법을 확립하는데도 응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Microwave Plasma Sterilization System 처리가 옥수수수염 차의 저장 중 Escherichia coli 및 Listeria monocytogens의 생육 저해에 미치는 영향 (Inactivation of Foodborne Pathogenic Bacteria in Corn Silk Tea Using a Microwave Plasma Sterilization System)

  • 유동진;최동원;신윤지;송혜연;송경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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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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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5-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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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옥수수수염 차의 MPSS 처리에 의한 위해미생물의 살균 효과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옥수수수염 차에 E. coli와 L. monocytogenes를 5~6 log CFU/mL 수준으로 접종하고, MPSS 처리한 후 25$^{\circ}C$에서 12일 동안 저장하면서 실험하였다. E. coli는 1, 2, 3 회 MPSS 처리 후 각각 1.14, 2.49, 5.72 log CFU/mL의 감균 효과를 보였고, L. monocytogenes는 MPSS 1, 2, 3회 처리 후 각각 1.93, 4.49, 6.62 log CFU/mL의 감균 효과를 보였다. 또한, E. coli와 L. monocytogenes 모두 MPSS 4회 처리 후에는 모두 사멸되었고, 저장 12일까지 검출되지 않았다. 그리고 MPSS 처리는 옥수수수염 차의 TPC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고, 탁도는 4회 이상 MPSS 처리에 의해 향상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MPSS 처리는 옥수수수염 차의 품질 유지와 더불어 미생물 생육 억제가 가능하기에 옥수수수염 차의 살균에 MPSS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박테리오신 생성 젖산균과 효모를 이용한 과채발효액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Fermented Fruit and Vegetable Mixed Broth Using by Bacteriocin-producing Lactic Acid Bacteria and Yeast)

  • 정동선;이영경;임경화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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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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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8-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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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생산량이 풍부하고 가공성이 높지 않은 농산물인 무, 감자, 생강, 사과, 대추를 이용한 과채발효액을 제조하기 위하여, 박테리오신 생성 젖산균과 효모를 이용하여 발효를 순행하고, 발효액의 유기산 농도와 향기성분, 박테리오신의 생성 및 항균활성 등을 측정하여 저장성을 지닌 음료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박테리오신 생성 젖산균인 Lc. lactis를 이용한 과채 젖산발효액의 pH는 4.07, 산도는 0.36%이며, lactic acid, citric acid, malic acid, succinic acid 등의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박테리오신의 생성이 확인되었다. 발효중에 생성된 박테리오신의 항균역가는 냉장저장 중에도 매우 안정하였으며, Listeria monocytogenes와 Staphylococcus aureus, 그리고 충치 원인균인 Streptococcus mutans에 대한 저해효과가 있었다. 젖산발효액에 원료 혼합액에서 분리한 효모를 접종하여 후발효시킨 효모발효액에서는 일부 유기산의 소모로 인해 산도가 약간 감소하였으나, succinic acid의 함량은 1.5배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젖산발효액에서 검출된 ester의 종류는 불쾌하고 쓴맛을 내는 phthalate 종류가 많은 반면, 효모 접종구에서는 과일향을 내는 ester 종류가 많이 검출되었고, alcohol종류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젖산발효액의 풍미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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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압 플라즈마 처리에 의한 쥐치포 중 주요 식중독세균의 살균 효과 (Antibacterial Effects of Atmospheric Plasma against Main Foodborne Bacteria on the Surface of Dried Filefish (Stephanolepis cirrhifer) Fillets)

  • 박신영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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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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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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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바이오존의 대기압 플라즈마를 사용한 쥐치포(Stephanolepis cirrhifer) 중 미생물안전관리 대상인 B. cereus F4810/72와 S. aureus ATCC 6538의 저감화 정도 및 품질 특성을 관찰하였다. 대기중의 공기를 활용하여 플라즈마 발생을 유도하여 0 분, 1 분, 3 분, 5 분, 10 분 및 20 분 처리하였다. 이후 대상 미생물의 살균력 평가를 위해 표준평판법을 사용하여 로그 감소값을 계산하고 Color difference meter를 사용하여 Hunter "L"(명도), "a"(적색도) 및 "b"(황색도)의 차이를 분석했다. 대기압 플라즈마 3분 처리만으로도 이 두 세균을 1 로그 감소(=90% 감소) 시킬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아울러 최대 20 분 처리시 쥐치포의 명도, 적색도 및 황색도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본 연구에 사용된 대기압 플라즈마의 기타 수산 건어포와 일반 식품에 대한 산업적 적용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목적 미생물의 살균력 연구와 각 품질의 특성을 고려한 품질평가 및 관능평가 등의 추가적인 연구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시판 식물성 식품의 오염지표세균 분포 및 저장온도, 기간별 오염지표세균의 변화 (Distribution of Indicator Organisms and Influence of Storage Temperature and Period in Commercial Plant Food)

  • 이용욱;박석기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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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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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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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re were few data for the distribution of the indicator organisms in the commercial plant foods, and for the normal flora and for the foodborne agents within the country. First of all it must be investigated the distribution of the indicator organisms. And also it is very important to prepare the sanitation criteria for the plant foods through the microbiological examination and the investigation of tendency to change of the indicator organisms according to the storage temperature and period. The average number of total viable counts for grains was 2.9$\times$105/g, psychrophilic bacteria 2.9$\times$105/g, heterotrophic bacteria 3.1$\times$105/g, heat-resistant bacteria 2.1$\times$103/g, Pseudomonas aeruginosa 23/g. That for beans was 6.3$\times$102/g, psychrophile 34/g, heterotroph 1.7$\times$102/g. That for sesames was 1.4$\times$105/g, coliform 350/g, psychrophile 7.4$\times$104/g, heterotroph 5.8$\times$104/g, Pseud. aeruginosa 2.3$\times$103/g. heat-resistant bacteria 150/g. That for potatoes was 2.0$\times$107/g, coliform 5.0$\times$104/g, psychrophile 1.8$\times$107, heterotroph 1.4$\times$107/g, heat-resistant bacteria 3.3$\times$104/, Staphylococcus 2.7$\times$105/g, fecal streptococcus 4.5$\times$103/g, Pseud. aeruginosa 7.0$\times$103/g. That for mushrooms was 1.2$\times$108/g, psychrophile 9.4$\times$107/g, heterotroph 1.0$\times$109/g, heat-resistant bacteria 1.6$\times$105/g, Pseud. aeruginosa 1.3$\times$103/g. That for vegetables was 5.9$\times$1011/g, coliform 1.8$\times$106g/, Staphylococcus 1.1$\times$1012/g, heterotroph 8.4$\times$1011/g, heat-resistant bacteria 7.6$\times$106/g, Staphylococcus 1.1$\times$107/g, fecal streptococcus 1.1$\times$104/g, Pseud. aerugniosa 5.2$\times$104/g. That for nuts 3.9$\times$104/g, coliform 3.9$\times$103/g, psychrophile 4.0$\times$104/g, heterotroph 3.2$\times$104/g, heat-resistant bacteria 400/g. In commercial grains and beans, SPC, psychrophile, heterotroph and heat-resistant bacteria stored at 1$0^{\circ}C$, 2$0^{\circ}C$, 3$0^{\circ}C$ were constant. Staphylococcus, coliform, Pseud. aeruginosa were decreased a little n grains, but were not detected in beans. In mushrooms, all indicator organisms were increased as time goes on and were increased rapidly at 2$0^{\circ}C$. In sesames, coliform was not detected at all temperature. psychrophile was increased for 7 days, the others were constant. In potatoes, SPC, psychrophile, heat-resistant bacteria, heterotroph had a tendency to increase and the others were constant. In vegetables, indicator organisms were had a tendency to increase, psychrophile, heterotroph were rapidly increased after 7 days. In nuts, SPC, coliform, psychrophile heterotroph, heat-resistant bacteria, Pseud. aeruginosa were constant, staphylococcus and fecal streptococcus were not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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