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past few decades functionalism have dominated the epistemological arena in organizational science. However, the positivist-inspired movement of functionalism have proved inadequate for explaining the radical transformations of organizations. During the last decade dialectical theory has been starting to be heard. This paper identifies the dialectic as the unifying principle of a broad and diffuse tradition of thought. Beginning with a excavation of the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dialectical theory in the thought of Kant, Hegel, and Marx, this paper goes through the various twists and the turns of the dialectic in the major twentieth-century movements of neomarxism, phenomenology, and critical theory. Also, this paper presents the implications of the dialectical approach in organization science. The discipline of organization theory has been imprisoned by its functionalism, therefore, stimulating an awareness through which it can begin to set itself free has become imperative. Dialectical theory, be cause it is essentially a process perspective, focuses on the dimension currently missing in much organizational thought, It opens analysis to the processes through which actors carve out and stabilize a sphere to the processes through which actors carve out and stabilize a sphere of rationality and those through which such rationalized spheres dissolve.
The major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effective teaching methods for middle school science. To achieve the objectiv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cience teaching methods were discussed and the 6th national science curriculum was analyzed in terms of epistemological backgrounds, cognitive demand and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It was analyzed that epistemological background of the curriculum was based on the traditional philosophy of science. It was also indicated that modern Philosophy of science was only partially reflected the objectives of the past curricula. The cognitive demand of the curricula has also been higher than students' actual level of cognitive development. Based upon these results of the analysis, several exemplary instructional methods were developed.
박근혜 정부의 국가정보화 비전과 구상이 제 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2013-2017)으로 발표된지 1년 여가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이에 대한 비판적 검토나 논의를 찾기 힘들다. 정보화 기본계획이 이처럼 정책적 논의를 촉발시키지 못하는 무기력한 정책선언(policy statement)이 되는 이유는 통상 기본계획이 각 정책주체들이 제안하는 당위론적 정책과 전략 과제들의 무분별한 나열에 그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정보화 기본계획이 가진 정책적 피상성(superficiality)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인식구조' 차원의 정책분석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정책을 하나의 논증(argument)으로 놓고 정책 논증구조와 그 이면에 작동하는 인식론적 전제와 가정들을 포착하였다. 다음 이들을 강력한 반박논리(rebuttal)에 노출시켜 정보화 정책의 인식론적 실체를 밝히고 향후 정보화 정책 논의에 대한 함의와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재 국가정보화 정책은 테크놀로지 공급, 소비, 성과의 세 인식론적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테크놀로지 공급에 있어서는 정부가 공공재로서의 테크놀로지 공급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는 테크놀로지-공급자 전제와 테크놀로지는 그 자체로 수요를 창출한다는 테크놀로지-푸시 전제가 작동하고 있다. 테크놀로지 소비에 있어서는 테크놀로지는 사회 변화를 추동하고 주도한다는 테크놀로지-주도(driven) 사회에 대한 전제와 테크놀로지는 그 자체로 이러한 사회 변화를 결정한다는 테크놀로지 결정론적 관점이 작동하고 있다. 테크놀로지 성과에 있어서는 테크놀로지 수준이 국민복리와 국가번영을 결정한다는 테크놀로지 유토피아적 전제에 기반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렇게 파악된 제반 인식론적 전제와 가정들을 다양한 반박논리(Rebuttal)에 노출시키고 그 정책적 함의와 시사점을 논하였다. 본 연구는 인식구조 분석이라는 새로운 정보화 정책분석 차원과 분석방법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반면 인식론적 차원의 논의가 가지는 주장의 자의성과 추상성은 본 연구의 한계로 작용한다.
이 논문의 목적은 삼각함수 개념의 역사적 발달과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교육적 함의를 논의하는데 있다. 역사적 분석의 결과는 다음의 두 가지이다. 첫째, 삼각함수 개념은 역사적으로 비를 측정하는 선분(호의 삼각선)에서, 비를 나타내는 수치(각의 함수)로 발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기하, 산술, 대수, 해석이 통합되었다. 둘째, 실제적 계산에서 이론적 함수로 발달한 결과, 주기성으로 형식화되었으나 '삼각법'이 간과되었다. 그리고 교육적 함의는 다음의 두 가지이다. 첫째, 실제적 계산에서 간과된 삼각법을 닮음의 원리에 의해 관계적 구조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둘째, 삼각함수로의 개념적인 일반화는 인식론적 장애로 인정되어야 하며, 역사에서 드러난 통합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학습 지도에 있어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wareness of elementary teachers about educational technology. Educational technology that is embodied at school was the form of "systemic structure" whose components are complex and exert close mutual influence on one another, rather than of "systemic assembly" that relationship of components were well controlled. A qualitative epistemological method was used to look into educational technology instead of existing empirical ones. Metaphor analysis was utilized among various qualitative research methods to find out what elementary teachers thought of educational technology. Six elementary teachers were asked to draw a picture to describe what came into their mind when they heard term of "educational technology," and they were interviewed in depth to check what their pictures meant. As a result, elementary teachers expressed their point of views about educational technology as "a scientific, technical and systemized instrument to stir up the learning interest and joy of students," "an action to mechanically fit together every part of education(curriculum)," "educational technology as a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and "an integrated and overall system." This finding seemed to have something to do with media theory, teaching and learning theory and system theory that have been used in educational technology. This study was expected to be significance in that it investigated the way of looking at educational technology in the field, and confirmed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ory and practice, and finally provided an opportunity to reflect on the ontological nature and epistemological method of educational technology.
본 정성적 연구는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기초를 이루는 존재론 및 인식론적 관점에 대한 예비교사들의 이해수준을 네 번의 심충인터뷰를 통하여 추적 조사한 것이다. 보다 큰 연구에 참가한 16명의 예비교사들 가운데 5명이 유의미한 존재론 및 인식론적 변화를 보이고, 11명은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교사양성 교육과정 동안, 철학적 신념에 있어서 변화를 보이지 않은 이들 11명의 교사들에게 초점을 두었다. 과학적 실재론적 신념을 일관되게 유지한 10명의 교사들은 하나의 합성사례로서 제시되었다(Young의 사례). 나머지 한 명은 예외적인 사례로서, 본 연구의 시작부터 관념론과 상대주의 인식론적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또 하나의 사례분석의 대상이 되었다(Ben의 사례). 이들 사례들은 각 개인의 깊이 새겨진 존재론이나 인식론적 신념은 굉장히 변하기 어렵다는 기존 주장을 확증한다. 본 연구에서 예비교사들은 그들의 신념이 변하지 않은 이유들을 설명한다. 본 연구는 예비교사들이 그들의 이상적인 교수방법들의 현장 적용과정에서 경험하는 장애요소들과 교사양성 프로그램이 예비교사들의 교수론적 신념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것이다. 교사양성 프로그램의 이론적 교육과정과 예비교사들의 현장경험이 예비교사들의 교사로서의 성장과정에 주는 장점과 영향력들이 풍부한 증거자료와 함께 진술되었다. 교사 교육자들 및 교사양성 프로그램의 수업실제에 주는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본 연구는 현장에 기초한 교사교육 프로그램의 절실함과 노련하고 모범적인 현장교사들을 교사양성 및 교사 재교육에서 교사교육자들로서 권한을 부여해 주어야 함을 강조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characteristics of sixth grade students' opistemological beliefs in science and the relationship to learner's characteristics: learning motivation, learning strategies, and logical thinking. The subjects were 265 sixth graders and data was collected through two types of questionnaires, translated and modified by researchers: opistemological beliefs regarding science, learning motivation & strateg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he students believed that the goals of science were related to activations such as 'Science is experiment', or 'Science is invention: These beliefs were connected with the emphasis of science classes or the focus of the science curriculum. However, the students' beliefs related to the changeability of science knowledge, the source of science knowledge, and the role of experiments in developing knowledge were oriented to modern opistemological views. Moreover, the beliefs were meaningfully related to students' characteristics: learning motivation, learning strategies, and logical thinking. Among the students' characteristics, logical thinking was especially related to all of the factors of students' beliefs: the changeability of science knowledge, the source of science knowledge, and the role of experiments in developing knowledge. However, the students who believed that scientific knowledge came from scientists, science teachers, or science textbooks had high levels of self-efficacy. Therefore, the belief that scientific knowledge is formed by self-discovery, in order to generate high self-efficacy, needs to be encouraged. From the results, it is possible to check the orientation of current science education based on the students' opistemological beliefs. In addition, the resources can be accumulated for persevering in our efforts to achieve a positive orientation for science education.
이 연구에서는 초등 과학 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선택 핵심개념 논변 활동 담화에서 드러난 인식적 이해와 논변활동 수준을 분석하였다. 논변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광역시 소재 영재교육원 6학년 학생 20명이었는데, 그 중 적극적으로 논변활동에 참여한 소집단 중 담화에서 인식적 이해가 드러나며, 개념에 따라 소집단 구성원의 인식적 이해 수준이 서로 달랐던 세 명으로 구성된 소집단을 목적표집하여 그들의 담화를 분석하였다. 담화에서 드러난 인식적 이해의 요소는 본성, 일반성, 정당화, 청중의 범주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논변활동 수준은 논변의 구성과 비평을 중심으로 내재적 인지 부하에 따라 만들어진 논변활동 학습발달과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의 논변활동에서 드러난 인식적 이해는 자연선택 하위 개념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자연 선택 하위 개념 모두 실천적 인식적 이해의 본성 측면에서는 모두 높게 나타났으나 일반성, 정당화, 청중 범주에서는 높거나 낮았으며, 그 수준이 담화에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지식의 일반성 측면에서 높게 드러난 변이의 유전개념에서 획득형질의 유전에 반대하는 다양한 현상과의 연결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성하여 논변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요소로 활용되어 세 학생 모두 논변활동 수준은 비판 제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당화와 청중 범주에서 실천적 인식적 이해 수준이 낮게 드러난 개념들의 학생의 논변 활동 수준은 그 보다 낮았다. 학생들이 최종 자연선택 핵심 개념인 종분화 개념 논변 시 모두 인식적 이해 수준이 높았던 개념들을 이용하여 종분화 과정을 설명하려 하였으며, 반대로 인식적 이해 수준이 낮았던 개념은 설명 요소로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 학생들은 다양한 인식론적 자원을 통해 맥락에 따라 활용되는 인식론적 자원은 다르며 학생들이 왜, 어떻게 인식론적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요인들을 분석할 필요성을 제안한다. 인식론적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분석은 논변 활동의 질과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교수자의 중재 요소가 될 수 있다.
The language socialization approach states that novices are socialized into cultural norms through participating in routine, repeated interactional acts and sequences (e.g., Ochs & Schieffelin, 1984; Ochs, 1988; Schieffelin & Ochs, 1986a; 1986b; Watson-Gegeo & Gegeo, 1986). One of the cultural norms or dominant epistemological orientations in American culture is the tendency to avoid the overt display of power asymmetry in novice-expert relationship (Ochs & Schieffelin, 1984). This study examines how this cultural preference is reflected and encoded in ESL teachers' use of routine discourse patterns in corrective sequences. Eight hours of ESL classes taught by three Caucasian teachers born and educated in the U.S. were analyzed for the study.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cultural tendency in question is keyed and indexed in the teacher's routine corrective discourse patterns in the form of various questioning, elicitation, and mitigation practices. Findings support that teachers' routine classroom discourse practices represent their cultural ideologies and transfer these cultural predispositions to second language learners and that they possibly socialize the learners into the target language-oriented beliefs.
본 연구는 무한급수와 멱급수의 발생 배경과 발달 과정의 인식론적 토대가 되었던 뉴턴의 이항정리(binomial theorem)의 개념을 살펴보고, 그 발달 과정에서 얻어진 제곱근의 근삿값 구하는 방법, 뉴턴의 역유율법을 이용한 정적분 구하는 방법, 그리고 메르카토어 급수와 그레고리 급수의 발견 과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하여 뉴턴의 이항정리가 가지는 수학사의 교수법적 논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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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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