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bjective: This literary review investigates Lee Jema's clinical experiences with Soyang-type patients and their influence on his conceptualization of the Soyang physiology and pathology. 2. Methods: 1) The case reports in "Soyang constitutional type: Spleen Cold-based Exterior-Cold disease" were compared before and after the Sinchuk revision to explore the temporal change in the Sasang medical concepts. 2) The texts in Donguisusebowon (Gabo edition) and Donguisusebowon (Sasangchobongwon) were analyzed to investigate the pathological concepts appearing before the completion of the Donguisusebowon (Gabo edition). 3) The texts in Donguisusebowon (Sinchuk edition) was analyzed to investigate the pathological concepts formed between the Gabo and Sinchuk editions of Donguisusebowon. 3. Results and Conclusions: 1) Gabo edition : The Gabo edition divided the External-origin Exterior disease into Cold-dominant (Heat-moderate) and Heat-dominant (Cold-moderate) patterns and differentiated the severity of Exterior-based Exterior disease and Interior-based Interior disease into mild, moderate, severe, and critical conditions. Cold-damage Delirium disease pattern was categorized as an Interior-based Interior disease, and the treatment protocol using Baekho-tang (Baihu-tang) was established. The stool condition and bowel movement reflecting the patient's defecation habits, the prime indicator of health in the Soyang constitutional type, were emphasized on their importance. 2) Sinchuk edition: The Delirium disease pattern was moved into the Exterior-cold disease, and the treatment protocol applying Jihwangbaekho-tang (Dihuangbaihu-tang) and Hyeongbangsabaek-san (Jingfangxiebai-san), with variational usage of Gypsum, was newly established. The Seong-Jeong and basal disease patterns were suggested as important factors in treating the patients. Also, it was proposed that the symptoms and signs reflecting the condition of the life-preserving energy be assessed to understand the patient's current condition. The importance of post-acute rehabilitation and aftercare as well as the most appropriate acute-stage treatment were emphasized.
오프라인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부스는 자신이 원하는 포즈와 소품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다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으며, 함께한 사람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최근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자 생성형 AI를 활용한 포토부스 사례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기존 AI 포토부스는 단체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고, 대부분 사용자의 포즈를 반영하지 못하며, 개별 인물마다 다른 컨셉을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사용자가 자유롭게 포즈와 위치, 컨셉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는 AI 포토부스 시네마픽을 제안한다. 인물별 개별 컨셉 적용을 위해 개별 생성 워크플로우를 전처리, 생성, 후처리 세 단계로 설계하고, 이를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 이 과정에서 인물별 투명 이미지 생성, 배경 생성 후 합성시 발생하는 아티팩트를 줄이는 재생성 테크닉, 최적화 모델 적용 및 GPU 병렬화 등 다양한 방식을 워크플로우에 통합하여 한계점을 극복하였다. 사용자 품질 평가와 약 4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그 결과, 사용자들은 기존 방식에 비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실제 포토부스로의 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AI 포토부스 시네마픽은 더욱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근대 이전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의 지적 체계와 학문은 인간과 자연을 통일체적으로 사유하는 가운데 인간의 본성을 발현함으로써 사회적 실천을 도모하는 것이었다. 특히 주자에 의해 집대성된 송대 신유학은 '이기(理氣)' 개념으로 인간과 사회, 우주와 자연을 일통의 유기적 구조로 설명하였으며, 이러한 철학체계 내에서 인간학과 자연학은 통합되어 있었다. 동서의 충돌과 교류는 동아시아의 지적 체계에 균열을 일으켰고, 전통적 학문 개념의 전이와 변용을 가져왔다. 개화와 진보의 욕망을 내면화하고, 동도(東道)와 서기(西器), 신학(新學)과 구학(舊學) 논쟁을 거치면서 유학은 비판과 쇄신, 부정과 폐기의 대상이 되었다. 인간 본성의 자각과 도덕 실천의 이상(理想)은 문명개화와 근대 국가 설립의 제한적 수단으로만 논의될 뿐 더 이상 학문의 본령으로서 위상을 갖지 못했다. 서구 근대의 광휘는 전근대 동아시아 사회를 규준했던 학문의 내용과 방법은 물론 목적까지 변화시켰다. 근대 계몽기 서구 문명 수용과정에서 한자(어)로 구성된 전통 학술 용어나 개념은 외래 학문을 번역, 소개하는데 여전히 유효한 기제였다. '격치(格致)'와 '궁리(窮理)'는 자주 인용되었는데, 인간과 우주 만물에 내재한 본성을 탐구하는 전통적 의미는 점차 퇴색되고, '격치학(格致學)', '궁리학(窮理學)' 등 개별 학문을 지칭하는 명사로 변환되었으며, 때때로 철학(philosophy), 과학(science) 등 상이한 학문 영역을 넘나들며 사용되었다. 학문 개념과 지적 체계의 이러한 변동은 외래 학문의 수용 양상을 보여주는 한편 동아시아 전통 학문이 지닌 특성을 드러낸다. 이제 가치와 사실의 분리, 인간학과 자연학의 분리, 학문의 분과화를 진행해 온 근대학문은 또 하나의 전통이 되었고, 계승과 극복의 양가적 대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등 과학 교사들의 좋은 과학 수업에 대한 인식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중등 과학교사 13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과학 교사들은 교육 내용, 교육 방법, 교육 환경 및 분위기, 평가 등의 범주로 구성된 32개의 수업에 대하여 리커트 5점 척도로 응답하였다. 추가적으로 교사들이 경험한 가장 좋은 수업에 대해서 기술하도록 요청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 과학 교사들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과학 수업은 교육 내용 영역에서 학생 수준에 맞게 교육 내용을 재구성한 수업, 교육 방법 영역에서 상호작용이 활발한 수업, 교육 환경 및 분위기 영역에서 신뢰롭고 존중해 주는 분위기의 수업, 평가 영역에서 수업과 연계된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수업을 선택하였다. 둘째, 중등 과학 교사들은 학생들의 권한이 많은 자기주도적 수업, 수준별 수업,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수업 등은 좋은 과학수업의 특징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었다. 셋째, 교사들이 인식한 좋은 수업과 경험한 좋은 수업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이는 교사들이 좋은 과학 수업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좋은 과학수업 사례의 발굴과 상호작용이 강조된 수업의 지원 등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 2010, 201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성취수준별 특징을 조사하였고, 초 중학교 학생들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초 중학생의 성취수준별 대표 문항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았다. 초 중학교 공통적으로 우수학력 학생들은 모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보통학력 학생들은 용어를 단순히 기억하는 수준과 같이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래서 보통학력 학생들은 교육과정 목표 달성을 위해 수업 및 평가에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방안을 늘릴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선다형 평가 대신 서술형 평가를 요구하는 교육환경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이다. 기초학력 학생들은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상황에서 성취기준을 다루는 보정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과학 개념은 학교급별로 위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초학력 미달 수준을 위한 보정 교육만으로는 과학교육에서 학습 결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과학에서 수준별 수업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제7차 교육과정의 7-10학년 과학내용의 적정성을 분석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 우리나라의 제7차 교육과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과학기준, 영국과 일본의 교육과정, 우리나라와 일본의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였으며, 2) 교사, 학생, 대학교수 및 교과서 집필자의 의견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학년의 주제 또는 단원수가 지나치게 많고 단원간 연계가 적합하지 않으므로 유사한 것은 통합하여 단원수를 줄여야 한다. 둘째, 시수 대비 및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학습량이 많고 초 중 고교간 내용의 중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 학년 과학은 중학교 및 고교 11-12학년 과학과 중복이 심하다. 따라서 과학 개념수와 활동수는 수업 시수, 교사의 수업 부담, 실험실 여건 등을 고려하여 중복 내용 배제와 탐구 활동 수 감축 등으로 적정수준으로 감소시켜야 한다. 셋째,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가 감소하므로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도입하여 탐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선이 필요하고, 시수도 증가하여야 한다. 다섯째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교육과정의 내용에서 규정할 것이 아니라 교수-학습 방법에서 제시해야 한다.
In order to classify diseases of oriental medicine in liaison with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there should be intermediation and sharing concepts between the two in addition to proper classification. Classification units were settled for differentiation of diseases or syndromes first. And second, the standard forms of disease classification system were proposed. Third, this classification system was made of serial groupings of syndrome under the traditional disease name. Fourth, the location of disease and the interrelation between different syndromes were depicted with diagram in order to define more clearly. As the results and conclusion, The classification units were composed of 2 categories; topology, organ, meridian, somatic structure, body fluid units for description and various regulatory unit terms of western and traditional medicine for explanation. The mixed classification model of western diseases and traditional syndromes(證) was adopted as a fundamental classification system containing disease by exterior pathogen, systemic internal diseases, psychoneuronal diseases, metabolic diseases, diseases of sense organs, supportive structure diseases, obstetric-gynecology diseases, child diseases, 4-type constitutional diseases. And those were differentiated with generalized, localized, functional, oncogenic, environmental features in detail. The cause, site, condition, dispositions must be expressed in each disease name too. The types of diagnosis using classification system are principal and final diagnosis, principal procedure, main conditions, and these are applied to this Korean classification system equally. For more clarification of differentiation, a plane topological map and three dimensional coordinates were proposed to manifest the location, features and relation of disease itself or each other.
서울시가 추진해온 대규모 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강북지역의 생활권 공원조성을 위하여 드림랜드 부지를 거대한 녹지의 숲과 공원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계획하였다. 공간 구성기법으로 채움보다는 비움의 미학을 통하여 불확실한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잠재성을 부여하였고, 경관구성을 위하여 전통적인 서울의 산악경관 요소를 도입하고 차경하여 조망축을 형성하였는데, 유려하게 펼쳐진 한폭의 산수화 같은 한 그루의 나무, 하늘과 바람, 그리고 물과 흙의 심상이 표현되고 있다. 이것은 도시화의 계획에 배제되어 왔던 자연을 중요한 고려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서, 서구도시의 건축적 랜드마크와는 차별화된 우리의 산과 구릉지 모습으로 도시경관의 지배적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전통의 경관개념과 한국적 공간의 유형에서 추출한 시설배치 기법과 요소를 설계에 적용하여 기존의 도시가로와 마당과 같은 공원의 공간이 전통적 위계를 가지도록 하였으며, 도시의 확장된 오픈 필드(open field)를 통하여 공간경험의 다양성과 잠재성을 추구하여 북서울꿈의숲을 설계하였다.
With the increased quality of life, the meaning of houses is shifting from a functional space for the simple purpose of residing to a symbolic space representing life as personality. Starting with the advancement of IKEA into Korea last year, global brands are about to enter into Korea. As Korean brands are not certain about how to set their direction in the situation where global brands have rushed into the market, it was thought that a key to solve the problem could be found from the cases of the lifestyle stores of Japan, which is moving one step ahead of Korea. Considering the circumstances, the author limited the subjects of this study to the lifestyle stores that have already established their brand identity and have prominent expressional characteristics of interior design in Japan. Research and analysis were conducted through site inspection and books. As a study method, literature and previous research were reviewed to find the program characteristics of interactivity and participation,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accessibility and the expressional characteristics of symbolism, scene continuity and function complexity, as the basis for a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ed that Japanese lifestyle stores are appealing to consumers as the spaces with their own differentiated space composition and various programs, by establishing their unique concepts and explicit brand identity. It is expected that such expressional characteristics of interior design will be of help in defining the direction of interior design of Korean lifestyle stores in the future.
Sunlight is perceived by human beings first through the epidermis to space, and is a non - material medium that provides physical awareness of space, diversified expression of spaces, and plenty experi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active building skin based on the inflow of natural light required by humans, looked through among the works of Jacques Herzog & Pierre de Meuron, which show the characteristics of active building skin, TEA(Tenerife Espacio de las Artes, 2008), Messe Basel New Hall (2013) and Elbphilharmonie (2016). First, the interaction between Sunlight and space is divided into spatial characteristics and sensitivities according to their concepts, properties, and characteristics. The characteristics of active skin by light are classified into a physical approach and a constructive approach. Second, (El Croquis 152/153) and analyzed the images, detail drawings, and elevations, and simulated them in 3D to express the relationship between light and active building skin. Third, the changes of light intensity, light color, and distribution of light according to the time of light entering and the skin are determined from 6:00 am to 6:00 pm. Fourth, the images taken from January 30th to February 7th, 2017 on the site were compared with the computer simulated imag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ctive skin and light was compared. This study is to recognize the existence and necessity of light required for human being through the activated epidermis differentiated from the limited or closed epidermis focused on information transmission, I would like to emphasize that I would like to take a step closer to the necessity and possibility of new attempts and developments so that I can feel the various experiential space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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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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