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tached housing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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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의 냉난방 설비시장의 수요자 요구 (Consumers' demand for air-conditioning market)

  • 윤정숙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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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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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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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and analyze the actual conditions of using air-conditioning, which will help to understand the households' demand on a air-conditioning. The target of this study was the households in the seoul area. The data was collected by considering housing type, size & heating systems. On the basis of these findings, are the result of the demand for air-conditioning. 1)The possibility of purchasing this air-conditioning was higher among the households with ₩1,000,000 monthly income. Especially, the households with ₩2,000,000 to ₩2,500,000 monthly income were the main class of the demand. 2)The possibility of purchasing it was higher from husband's age over 30. 3)Both apartment and detached house dwellers were high in purchasing it. 4)The bigger the house was, the higher the possibility of purchasing it. Also, the function and the condition of air-cleaning function, which was concerning most on the economic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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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녹화 및 토양피복 변화가 단독주택지 외부 열환경에 미치는 영향 분석 (Effect of Thermal Environment by Green Roof and Land Cover Change in Detached Housing Area)

  • 김정호;윤용한
    • 환경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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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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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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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단독주택지의 도시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일원의 단독주택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생태 면적률 개념을 적용한 비오톱 유형화와 도시열환경 예측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생태면적률 개념을 적용하여 비오톱 유형 분류 결과 총 7개 유형으로 구분되었고 옥상녹화 미적용 건폐지비오톱(48.16%) > 불투수비건폐포장비오톱(39.75%) > 전면투수녹지비오톱(6.23%) > 틈새투수비건폐포장비오톱(3.26%) > 전면투수비건폐포장지비오톱(2.51%) > 부분투수비건폐포장지비오톱(0.04%) 순이었다. 단독주택지 외부 열환경 특성 및 변화 예측을 실시한 결과, 비오톱 유형별 지표면 온도값은 불투수비건폐포장지비오톱 > 옥상녹화미적용건폐지비오톱 > 전면투수녹지비오톱 > 투수포장지비오톱이 순이었다. 옥상녹화 100% 적용을 가정한 case 2의 경우 최대 $33.58^{\circ}C$, 최소 $23.85^{\circ}C$였고, 평균 $27.74^{\circ}C$로서 옥상녹화 전에 비해 약 $5.19^{\circ}C$ 감소한 것으로 예측되었다. 평균 외기온도는 case 2가 case 1보다 약 $0.18^{\circ}C$ 낮게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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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판단에 기초한 의사결정 모형과 기준.대안의 평가 방법: 대학생의 주택 선택을 사례로 (The Model of Decision Making and the Method of Evaluating Criteria and Alternatives by Value Judgement, In Case of the University Student's Housing Choice)

  • 박규택;이상율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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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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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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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의 목적은 복잡하고 구조화되어 있지 않은 현실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직 평가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가치판단에 기초한 의사결정 모형과 기준과 대안을 평가할 개념적 틀을 제시하고 이것을 대학생의 미래주택 선택에 적용하는 데 있다. 미래주택 선택을 위한 모형을 수립하기 위한 설문시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주택 선택의 기준으로 주택 자체의 특성보다 주택과 관련된 지역의 사회 경제 환경 특성을 중요시하고 있다. 일반적 기준의 관점에서 대학생들은 사회 교육, 접근성, 경제, 시설, 자연환경 그리고 주택 특성 순으로 중요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중요도 간의 차이는 의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적 평가 방법에 의한 대학생들의 주택 선호도는 아파트, 단독주택 그리고 연립주택 순으로 나타났지만 세부기준의 관점에서의 주택 선호도는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것은 세부적 기준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가치판단은 일반적 관점에서보다 복잡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계층분석법(AHP)을 이용한 세부 기준들의 중요도 순위는 동일 기준에 대한 직관적 판단의 결과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 기준들에 대한 두 가지 분석 방법의 적용 결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시한 의사결정 모형과 평가 방법에 관한 개념적 틀은 불확실성과 위험이 내포된 다양한 현실 문제에 실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수정 보완을 통해 효용성도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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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구 고령자가 거주하는 독립주택의 주거환경 실측 (A Location Survey of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Detached House Where A Very Old People Lives Alone)

  • 김현진;김학민;안옥희
    • 한국주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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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주거학회 2000년도 학술발표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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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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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With 106 detached houses where the aged people live alon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erform a location survey of their residential environment. The result of this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While the surveyed houses' safety, sanitation and convenience appeared to be positive, with respect to the conditions of location, 73% of the surveyed houses did not meet the requirement for comfort. The average area of each space indicated that the bedding room was 12.05$m^2$, the living room 14.71$m^2$, the kitchen 9.06$m^2$, the bathing room 4.05$m^2$, and the rest room 2.59$m^2$. Then, 93.3% of the bedding rooms had the doorsill. Also, 97.2% of the surveyed houses had retrievable space. The form of their living room door showed a hinged door(54.5%) and a sliding door(45.5%) which were similar with each other. The finished material was that wood accounted for 42.6% which was highest. The cooking table form of kitchen was mainly "\ulcorner"-shaped(49.5%) and "\ulcorner"-shaped(48.5%) which were highest, and their average height appeared to be 815mm. The fuel used for kitchen was that gas accounted for 93.3%, while 95.2% of the surveyed houses was not equipped with any gas-warning device. 75.5% had an integrated type of bath room and toilet. In addition, the stepped difference between the bath room and other space was that 70.8% had the difference, but they had no a satisfactory sliding-prevention device(Not for 91.6%) or heating system(Not for 92.9%).stem(Not for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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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거주의향과 지역 내 소비지출에 관한 실증분석; 내포신도시 주변도시 도심거주민 의식조사를 중심으로 (Empirical Analyses on Intention to Live and Consumption Expenditure of Urban Residents in Neighboring Counties of Naepo New Town)

  • 임준홍;홍성효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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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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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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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타 지역으로부터의 인구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원주민들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이루어 졌다. 실증분석은 내포신도시와 인접하여 도심공동화 현상이 우려되는 홍성군과 예산군의 원도심 주민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원도심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고령자와 단독주택 거주자였으며 반면, 내포신도시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30대와 고소득자였다. 이에 우선적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정책 개발,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지 정비가 요구된다. 이와 더불어 활발한 경제주체인 30대와 고소득자의 주거이탈을 줄이기 위한 전략도 요구된다. 특히, 이탈자 1인당 연간 55.3만원에 해당하는 원도심에서의 소비지출이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주민 이탈이 계속될 경우 상권약화는 물론 지역경제를 근본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지방정부는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 한정된 예산의 적절한 배분,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대한 고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시재생정책 방향을 설정하여야 할 것이다.

강우 시 주거지역에서의 비점오염원 유출특성 분석 (Analysis on the Characteristics of Nonpoint sources during the Precipitation in Residential Area)

  • 권헌각;임태효;나승민;이춘식;천세억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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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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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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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주거지역에 대해 세분류 형태로 구분하여 각각에 대해 강우 시 유출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 형태에 따른 비점오염원의 유출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단독주거지역 및 아파트지역의 강우사상별 유출형태 및 농도 변화 형태를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강우사상에서 초기유출수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형태를 나타내었으나 두 지점의 경우 강우량별 유출율의 차이가 크게 조사되었다. 평균 유출부하량은 단독주거지역의 경우 BOD $101.0kg/km^2$, SS $232.2kg/km^2$, T-N $18.2kg/km^2$, T-P $2.0kg/km^2$이며, 아파트지역의 평균 유출부하량은 BOD $108.82kg/km^2$, SS $329.18kg/km^2$, T-N $57.67kg/km^2$, T-P $4.21kg/km^2$으로 산정 되었다. 평균 EMCs는 단독주거지역에 대해 산정된 평균 EMCs의 경우 BOD 6.6 mg/L, SS 12.8 mg/L, T-N 1.518 mg/L, T-P 0.099 mg/L로 조사되었다. 아파트 지점 평균 EMCs의 경우 BOD 6.3 mg/L, COD 11.2mg/L, SS 14.5 mg/L, T-N 3.1 mg/L, T-P 0.2 mg/L로 조사되었다. 주거 형태에 따른 초기세척비율을 산정한 결과, 단독주거지역의 경우 총유출량 기준 초기 30%의 유출 시, $MFF_n$ 값이 T-P 1.04 > T-N 0.97 > BOD 0.90 > SS 0.80의 순으로 비율차이를 나타내었다. 아파트지역 n=30에서 수질항목별 $MFF_n$ 값의 경우, BOD 1.49 > T-P 1.40 > SS 1.30 > T-N 0.96의 순으로 비율차이를 나타내었다.

미국 LA지역 한인 이주민의 정착경로 및 주거입지 특성 (Characteristics of Immigration Path and Residential Location of Korean Immigrants in Los Angeles)

  • 박원석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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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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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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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LA지역 한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정착경로 및 주거입지 특성을 살펴보고, 이주민의 주택 소유구조와 주거 입지요인 선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이주민들의 정착경로를 보면, 초기 정착지는 한인타운이지만 이후 백인 주류층 거주지로 주거지를 이동하는 공간적 동화 유형과, 이주 초기부터 백인 주류층 거주지에 정착하는 유형이 대표적이다. 둘째로, 이주민의 현재 주거입지 결정요인에 대한 이항로짓분석 결과를 보면, 저소득층, 이주당시 연령이 높은 집단, 이주기간이 10년 이하인 집단,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한인타운을 거주지로 선택한 반면, 고자산층, 이주당시 연령이 낮은 집단, 주택을 소유한 집단, 미혼, 고학력자, 이주기간이 10년 이상인 집단에서는 백인주류층을 거주지로 선택한 것으로 확인된다. 셋째로, 이주민의 주택 소유구조 특성을 보면, 이주민들은 이주기간이 10년을 지나고, 소득수준이 6만 달러를 넘게 되면서 백인 주류층 거주지역의 단독주택을 보유하는 경향을 보인다. 넷째로, 주거 입지요인의 중요도에 대한 분산분석 결과를 보면, 고소득층 및 자가주택 거주자 집단은 경제성, 자연환경, 주택 내부시설의 우수성, 백인 주류층 네트워크와 같은 입지요인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볼 때, 향후 경제적으로 성공한 이주민들과 그렇지 못한 이주민들 간에 주거지 양극화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한인타운의 역할과 입지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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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 물리적 환경이 보행안전에 미치는 영향 - 창원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 (Effects of the Physical Environment around Elementary Schools on Children's Walking Safety - A Case Study of the Elementary Schools in Changwon -)

  • 박경훈;변지혜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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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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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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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20개 초등학교 주변 물리적 환경과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위험도와의 상호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현장조사는 가로 수준의 객관적, 주관적 보행환경을 평가하기 위해서 실시하였고, GIS 기법은 근린생활권 수준의 토지이용 패턴을 분석하기 위해서 사용하였다.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 위험도에 관련된 자료는 18개 초등학교의 5~6학년 6,38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상관분석에 따르면, 가로 수준의 보도 위 영구적 장애물, 차량 진 출입구, 조명시설, 교통안전표지, 그리고 근린생활권 수준의 단독주택 및 도로면적율 등은 보행안전 또는 교통사고 위험도와 높은 상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향후 본 연구는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친화적인 건강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데 활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천공사진(天空寫眞)을 이용한 도시경관의 분석 및 평가 (An Analysis and Evaluation of Urban Landscapes Using Images Taken with a Fish-eye Lens)

  • 한갑수;윤영활;조현길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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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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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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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and evaluate landscape characteristics by classification of landscapes in Chuncheon. A system was developed to convert images taken with a fish-eye lens to panoramic pictures. Landscape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by appearance rate and area distribution rate of landscape elements on panorama picture. Landscape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number of times landscape elements appeared and the amount of area that each element occupied in the panoramic picture. Each panoramic picture was classified into five types based on these landscape element factors. Landscape evaluation was carried out using dynamic images converted from picture by fish-eye len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The urban landscape can be characterized by four essential factors: interconnectedness, nature, urban centrality and landscape scale. Five types of landscapes were determined: detached residential building landscape (type 1), street landscape with various elements (type 2), street landscape in the center of a city (type 3), landscape of housing complex (type 4), and landscape of green space (type 5). Type 5 had the highest degree of landscape satisfaction and the landscape satisfaction increased with the number of appearances of natural elements. The amount of peen space had a high relation with a landscape satisfaction.

대중교통서비스 취약계층의 공간적 분포 특성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Transit-Poors in Urban Areas)

  • 김재익;강승규;권진휘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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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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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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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은 승용차가 없는 시민들에게는 유일한 이동수단으로써 생활필수 서비스에 속한다. 또한 스마트성장을 비롯한 바람직한 도시성장유형들은 예외없이 대중교통수단 위주의 개발 (transit-oriented development)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대중교통서비스는 모든 시민들에게 가용한 기본서비스가 되어야 함과 동시에 도시정책의 주요수단이 된다. 본 연구는 대중교통서비스 취약지역을 파악하고 그 분포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도시 대중교통정책 수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대구광역시를 사례지역으로 하여 통계청의 기초단위구 자료와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분석단위를 세분화하고 이를 기준으로 버스 및 지하철 정류장과의 거리를 계산하였다. 그리고 정류장으로부터 300m이상 격리된 지역을 대중교통서비스 취약지역으로 간주하였다. 이 기준에 따라 대중교통서비스 취약지역의 특성을 면적, 인구, 주택유형 등의 측면에서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대중교통서비스는 지역별로 큰 차이가 나는 가운데 특히 교외지역과 농촌지역에서 취약계층이 많음이 입증되었다. 특히 본 연구는 이동성이 낮은 노인인구중 대중교통서비스를 이용하기 쉽지 않는 계층을 파악하고 공간적 분포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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