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reativity development and debate in solving a probability task. We developed the probability task with instructional strategies facilitating debating among students. 33 students in grade 11 who were identified as gifted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findings indicated that debating leads students to critical and reflective thinking on prior learning regarding probability concepts, which nurtured creative ideas on sample space.
이 연구의 목적은 Peer Instruction의 지속적 활용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과학 수업참여도와 토론 능력의 신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이루어졌다. 수업 주제와 관련된 선다형 문항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토론식 수업인 Peer Instruction이 3학년 과학 교과의 전차시의 수업에 대하여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적용이 이루어졌고, 과학 수업참여도와 토론 능력을 조사하여 그 신장 정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수업참여도 5개 영역인 수업준비하기, 수업활동하기, 의사표현하기, 수업확장하기, 수업열정, 모두에 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었음은 물론, 토론 능력 6개 영역인 논리력, 분석력, 듣기능력, 수용성, 규칙성, 적극성 영역에 대해서도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Peer Instruction의 적용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업참여도와 토론 능력의 변화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최근 십 년 동안 복지영역에서 한국사회의 주요 화두 가운데 하나였던 기본소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기본소득의 정의에서 시작하여 기본소득의 특성 및 기본소득이 기초하고 있는 이념적 근원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세계 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본소득의 다양한 유형들에 대해 개괄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기본소득의 도입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표적인 쟁점으로는 기본소득과 기존 사회보장제도와의 관계 설정, 기본소득과 노동 공급, 기본소득의 재분배 효과 및 현실적 도입 가능성이다. 따라서 기본소득에 대한 주요한 비판의 지점을 살펴보고 향후 기본소득 논의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조심스러운 결론을 내리고자 한다.
본 연구는 미국의 토론 모형인 CEDA (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방식을 인터넷 토론학습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향후 인터넷 수업에 응용할 수 있는 CEDA형 인터넷 토론수업 모델을 고안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본 연구는 미국의 대학 토론 경시대회에서 활용되는 CEDA토론 기법의 기본 요소를 인터넷 토론학습모델에 적용한 수업 설계를 동하여 1,2차에 걸쳐 약200명의 학습자 들에게 인터넷 CEDA 토론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토론에 대한 의견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생들은 인터넷 CEDA 토론학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기존의 개방형 토론방법보다 찬반형의 CEDA토론방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2차 연구에서는 토론에서 튜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튜터의 전략에 따라 토론결과가 달라 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스스로 토론에 대한 경험이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튜터의 지원을 원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으로 본 연구는 CEDA형 인터넷 토론학습 모델이 학교현장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과목별, 학습자별 다양한 토론학습 모델이 개발되어야 하며 학습자 입장에서 토론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미국의 토론 모형인 CEDA (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방식을 인터넷 토론학습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향후 인터넷 수업에 응용할 수 있는 CEDA형 인터넷 토론수업 모델을 설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본 연구는 미국의 CEDA토론 기법의 기본 요소를 인터넷 토론학습모델에 적용한 수업설계를 통하여 1,2차에 걸쳐 각각 200명의 학습자들에게 인터넷 CEDA토론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토론에 대한 의견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생들은 인터넷 CEDA토론학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기존의 개방형 토론방법보다 찬반형의 CEDA토론방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2차 연구에서는 토론에서 튜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튜터의 전략에 따라 토론결과가 달라 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대부분의 학습자들이 스스로 토론에 대한 경험이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튜터의 지원을 원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으로 본 연구는 CEDA형 인터넷 토론학습 모델이 학교현장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과목별, 학습자별 다양한 토론학습 모델이 개발되어야 하며 학습자 입장에서 토론수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강화되면서 문화시장 개방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쟁 역시 강화되고 있다. 시장개방 촉진자들은 문화영역의 생산물 역시 타 상품과 같은 조건에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변한다. 이의 반대자들은 문화란 개인과 공동체의 의식과 정체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기에 상품교역에 있어서도 예외성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같은 문화시장 개방을 둘러싼 국제 관계의 흐름은 국제사회의 의사결정과 관리에 대한 규범 창출의 이론적 틀을 제시하는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이에 본 논문은 문화시장 개방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제규범과 이의 행위자들에 대한 고찰을 글로벌 거버넌스라는 관점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문화시장 개방을 촉진하는 WTO, GATT, GATS와 같은 국제협약 및 행위자들을, 그리고 그 반대편에 위치하면서 '문화적 다양성' 논의를 이끌고 있는 국제협약 및 행위자들을 글로벌 거버넌스라는 틀 속에서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 논문은 문화시장 개방을 둘러싼 논쟁과 충돌은 패권국가의 힘에 기반한 국제질서가 아니라 다양한 국제사회의 행위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해 그 해결책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ist understanding the integrated subjects and to obtain implications required on the actual operation of curriculum by analyzing content elements and basic inquiry activities in the revised "wise lift" curriculum 2007.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formation of elements in contents of "wise life" deals with the passage of time based on changing seasons, myself and family in the 1st grade and the concept of space based on home and a village in the 2nd grade. Six main subjects and twelve activity subjects are presented per each grade. Second, number of activity subjects and content elements are reduced as compared with 7th curriculum so that the responsibility of operating classes based on activities is reduced and the purpose of rationalizing contents is somewhat fulfilled. Third, eliminating a relevant domains decisively when presenting the activity subjects assures the identification and purpose as the integrated subject focused on inquiry activities. Fourth, the result of analyzing the course-relevance on content elements shows that the allotment per each domain and course is less considered but the relevance of social studies is higher regardless of non-course characteristics as the integrated subject. Fifth, according to the component ratio of basic inquiry activities, 'Observing' and 'Debating' were presented as the most essential activities, and 'Measuring' and 'Making' were relatively low. By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course requiring balanced and various experiences of inquiry activities, additional discussions are required on appropriateness of the component ratio. Sixth, 'Observing' was increased and 'Debating' and 'Making' were decreased on the main activities in this revised curriculum as compared with 7th curriculum.
본 연구는 기존의 현장에서의 공공부문 성과관리 실무교육이 새로운 제도에 대한 소개위주로 이루어져 왔고 이러한 새로운 제도들은 기존의 제도들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새로운 제도의 차별성을 강조하는데 치중한 나머지 공공부문 성과관리의 본질을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은 결국 어떤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어도 성과관리제도 적용의 실패라는 반복적인 실수로 이어지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성과관리 교육 및 훈련이 제도의 소개차원이 아닌 비판적 토론과 논쟁을 유도할 수 있는 쟁점을 제공하여 공무원들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성과관리 이론 및 실무적 관점에서 현장에서 교육되어져야 할 내용을 10가지 쟁점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쟁점별로 구성원들이 토론과 논쟁을 통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10가지 쟁점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목적 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시각과 가치판단의 영역을 제시하기 위함이며 향후 성과관리 교육의 내용이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아무리 새로운 성과관리제도가 도입되어도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성과관리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느 제도도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Since 1st July 2012, the our Goverment and KOGAS have been adopting a calorific value range system from the standard calorific value system. Domestic power plant companies and KOGAS have asked GT manufacture about the effects of the reduction of the calorific value. We received GT manufacture's answer to the question on April 12.2011. Gas components of some GT models were limited to no more than 9% of the C2+ content. Now some of GTs remain under debating whether effects on variation of gas heating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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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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