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nvergence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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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플립드 러닝의 효과인식과 계속의향에 기초한 교수학습 지원전략 탐색 (Exploring Teaching and Learning Supporting Strategies based on Effect Recognition and Continuous Intention in College Flipped Learning)

  • 강경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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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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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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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학 플립드 러닝에서 학생들의 효과인식과 계속의향에 기초하여 교수학습 지원전략을 탐색한 것이다. 충남에 소재한 K-대학의 15개 플립드 러닝 수업에서 효과인식과 계속의향을 조사하여 426명의 데이터로 다변량 분산분석(MANOVA)을 실시하였다. 학습자 특성으로는 남학생, 고학년, 플립드 러닝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학생, 이전에 수강 경험이 없는 학생, '언제나 수시로' 동영상 학습을 하는 학생이 효과인식과 계속의향이 높게 나타났다. 교수전략으로는 보충심화형 플립드 러닝 수업과 자연공학영역에서 효과인식과 계속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학습 지원전략으로, 첫째, 대학은 여학생, 저학년을 위한 학습전략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둘째, 교수자의 좋은 플립드 러닝 설계와 운영모델 개발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셋째, 학생들이 수시로 학습할 수 있는 고품질 온라인 학습 콘텐츠의 개발을 지원하고 넷째, 플립드 러닝 수업을 개발 운영할 수 있는 교수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향후 대학의 효과적인 플립드 러닝 수업을 지원하고, 확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융·복합 시대에 대학생 배경변인별 진로장벽, 진로태도성숙, 진로직업역량 차이분석 (A Study on the Difference of Career Barriers, Career Attitude Maturity, and Career Competencies based on Gender, Grade, and Fields of Major of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 age of Convergence)

  • 박성희;안재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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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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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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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성별, 학년별, 전공계열별 등 배경변인별 특성에 따른 진로태도성숙, 진로장벽, 진로직업역량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에 2015학년 2학기에 A대학에 개설된 '자기개발과 진로탐색'과 '취업성공전략'등 진로관련 교양수업에 참가한 대학생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다변량분산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성별에 따라 진로장벽과 진로태도성숙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자기명확성 부족과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진로태도성숙의 하위요인 중 독립성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높았다. 또한 성별, 학년별, 전공계열별로 진로직업역량에 차이가 나타났다.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진로탐색 역량이 높았으며 진로 직업탐색과 직업 수행에서는 공통적으로 2학년이 가장 낮았으며, 학년이 높아질수록 높아졌다. 진로 직업탐색과 진로설계에서 전공계열별로 차이가 나타났는데, 공통적으로 사회계열 전공이 제일 높았으며, 인문과 공학계열이 낮게 나타났다. 이에 제도적 차원에서 대학은 이러한 집단 간 차이를 고려하여 진로지도의 방향 설정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기획 운영해야 할 것이다.

GI-STEAM 모형에 기반한 영재 프로그램이 초등영재의 리더십과 창의적 인성,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rogram for the Gifted based on GI-STEAM model on Leadership, Creative personality, and Learning flow of Elementary Gifted Students)

  • 홍정희;유미현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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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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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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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GI-STEAM 모형에 기반하여 개발된 영재 프로그램이 초등영재의 리더십과 창의적 인성,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데 있다. GI-STEAM 수업모형은 협동학습 모형 중 집단탐구 모형(Group Investigation)과 STEAM 학습준거틀을 융합한 모형을 말한다. 연구참여자는 경기도 소재 Y시 초등학교 6학년 영재학급 학생 16명이며, 리더십, 창의적 인성, 학습몰입에 대한 사전검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GI-STEAM 프로그램 12차시를 적용한 후 리더십, 창의적 인성, 학습몰입에 대한 사후검사를 실시하였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문 및 개별면담을 실시하였다. 사전-사후검사 결과를 대응표본 t-검정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GI-STEAM 프로그램은 리더십의 개인 간 영역을 유의미하게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으로는 의사표현, 조직관리 영역, 사회헌신, 팀워크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둘째, GI-STEAM 프로그램은 창의적 인성영역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하위영역 중 심미성 영역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셋째, GI-STEAM 프로그램은 학습몰입에 있어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하위영역에서는 도전과 능력의 조화, 행위와 의식의 통합, 구체적인 피드백, 자기목적적 경험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GI-STEAM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제시한 2015 개정교육과정의 '창의융합형' 인재의 핵심역량 중 의사소통 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공동체 역량 등을 기르는 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으므로, GI-STEAM 모형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현장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대학원 인공지능교육의 방향 탐색: IPA를 활용하여 (A study on AI Education in Graduate School through IPA)

  • 유정아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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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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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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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 대학에서는 인공지능을 전공으로 하는 특수대학원을 설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정부에서도 인공지능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각 대학은 인공지능이라는 최신분야를 전공으로 대학원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전문가를 찾기도 쉽지 않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인공지능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들의 반응을 IPA기법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대학원 인공지능전공의 교육방향을 탐색하였다. IPA로 조사한 40개의 항목 중, 인공지능 교육과정의 체계성, 학습수준을 고려한 수업진행, 지도교수와의 학문적 관계개선 등 12개 항목은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항목으로 추출되었다. 이에 비해 조교의 역량, 동료와의 관계 등 8개 항목은 과잉으로 투입되고 있는 부분으로 나타났고, 교수자의 강의역량, 교육내용의 적절성, 학습자의 인공지능 기술, 지식, 태도의 습득 등 12개 항목은 중요도와 실행도가 모두 높은 잘 유지해야 하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융복합 교육과정, 교육방법의 다양성 등 8개 항목은 우선순위가 낮은 항목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종합하여 대학원 인공지능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대학원 인공지능교육은 교육목표에 따라 두개의 트랙(기술특화, 융합확장)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각 트랙은 학생수준에 적합한 수준별 교육내용과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대학원 인공지능교육은 전문적인 인공지능지식, 기술, 태도 습득을 위한 정교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학문적 전문성이 있는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개별화지도 체계를 구성해야 함을 제안하였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융합적 직무역량강화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ocial Workers' Convergent Job Competence Enhancement Working in a Social Welfare Facility on Quality of Life)

  • 김산용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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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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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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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의 융합적 직무역량강화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 20개, 경기지역 20개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하였고, 회수된 188부를 연구에 사용하였다. 표본추출법은 비확률표집법에서 임의표집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사회복지종사자의 역량강화정도와 삶의 질간의 관계에서 살펴보면 개인역량과 만족감, 환경역량과 불만족감, 관계역량과 만족감에서만 정적인 상관이 있었고, 나머지영역에서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복지종사자의 개인역량, 환경역량이 불만족감에 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계역량이 불만족감에 부(-)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역량정도,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을 통제하는 역량정도, 관계역량이 만족감에 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종사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사회 복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역량 인식을 통한 대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교육요구도 탐색 (Exploring the Educational Needs of Learning Supporting Program on the Students' Perception of Current Competencies and Important Competencies)

  • 엄미리;최원주;송윤희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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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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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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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학습자 역량을 선별, 그 역량에 대한 중요도-수행도 인식 차이를 알아보고, 교육요구도를 분석하여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다. 설문도구를 활용하여 온라인 방식(이메일 발송)과 오프라인 방식(서면 설문)을 병행하여 수합된 159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기술통계,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 Borich 공식을 활용한 교육요구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 3개 영역, 10개 역량별 역량 중요도와 역량 수행도 인식 차이에 있어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였고, 2) Borich 공식을 활용하여 10개 역량별 전체 교육요구도를 살펴본 결과, '전공분야 지식'이 1순위, '창의성'이 2순위, '문제해결력'이 3순위, '글로벌 역량'이 4순위, '테크놀로지 역량'이 5순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설계하는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학습자의 역량과 교육요구도에 따른 주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실행 평가하는 측면에서 프로그램 효과성을 판단하는데 실제적 준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평가정책에 따른 학과의 대응 -A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사례를 중심으로- (Actions of the Department in Context of Higher Education Evaluation Policy -A Case on the Christian Education of A University-)

  • 장화선;송윤희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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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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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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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의 과정 중에 대학 평가정책에 따른 학과의 대응을 A 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학평가정책의 배경,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기본역량진단을 살펴보고 학과의 대응으로 특성화, 교육과정, 수업의 질관리, 교육성과, 학생지원, 지역사회의 협력 및 기여를 논의한다. 학과의 특성화는 교육목적, 인재상, 교육목표 및 핵심역량과 관련 있고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진로 트랙을 제시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수업의 질 관리는 A대학교의 학사지원과, 교육품질관리센터, 교육역량강화센터와 연계한 강의관리시스템으로 연계되어 있고 학과의 교육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신입생 충원율과 재학생 충원율을 높이고 중도탈락율을 낮추도록 적극적인 학업지도 및 상담의 실시하고 있다. 학생지원은 A 대학교 학교 차원의 비교과 프로그램과 학과차원의 비교과프로그램, 학업 진로 취업지도 및 상담, 학생역량관리 등이 있다. 지역사회 협력 및 기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안양시 및 기타 지역의 교육기관인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에서 60시간 교육봉사, 지역학교 행사의 지원 봉사, 교사 초청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대학교육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고령자 가정환경수정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 작업치료사의 관점에서 (Understanding Policies related to Home Modification for the Elderly: An Occupational Therapist's Perspective)

  • 황나경;심선화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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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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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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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국내·외 가정환경수정 관련 정책들을 살펴봄으로써 'Aging In Place; AIP' 실현을 위한 국내 가정환경수정 관련 제도의 방향성과 가정환경수정 전문가로서 작업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국내 가정환경수정 분야의 확장과 작업치료사 역량 강화를 위해 가정환경수정의 설계와 중재 실현이 반영된 명확하고 실질적인 가정환경수정 프로세스 확립이 요구되며, 거주인의 구체적인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는 평가와 국내 주택 유형의 특성을 반영한 가정환경 평가도구의 적절한 선택 및 표준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 및 타 분야 전문가와의 소통·협력을 위한 관련 지식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기존의 저소득층, 장애인 중심으로 시행되었던 주택개조 지원제도에서 저소득 고령자를 포함하여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고령자가 자신의 노화에 적응해 갈 수 있는 주택개조 지원제도가 필요하다. 더불어 국외 사례에서와 같이 베리어프리(Barrier Free) 주택개조 지원제도와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지원범위 확대, 저리 융자와 조세 감면, 환경수정 서비스 관련 단체 및 기관들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한국어판 전문직 간 교육에 대한 인식 측정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Korean Version of the Interdisciplinary Education Perception Scale(K-IEPS))

  • 박현정;강희선;강민정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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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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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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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한국어판 전문직 간 교육에 대한 인식 측정도구(K-IEPS)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 방법은 전문직 간 교육에 대한 인식 측정 원도구를 세계보건기구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한국어로 번안하였고, 번안된 도구를 활용하여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4개의 대학 보건의료전공 대학생 30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탐색적 요인분석(EFA), 확인적 요인분석(CFA), 수렴타당도, Cronbach's alpha, 급내 상관계수(ICC)를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K-IEPS는 2개의 하위요인(역량과 자발성에 대한 인식, 실제적인 협력에 대한 인식)과 10개 문항이 적합하였다. 또한 K-IEPS의 전체문항 신뢰도 Cronbach's alpha는 .87이었고,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83이었다. 본 연구에서 검증된 K-IEPS는 전문직 간 교육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는데 타당도와 신뢰도가 있는 도구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향후에 K-IEPS는 전문직 간 교육에 대한 인식 및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간호학 전공교과목에 적용한 창의적 교수법이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과정,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creative teaching technique applied to nursing major curriculum on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 solving process, and self leadership)

  • 금란;서임선;김태희;한숙원;김민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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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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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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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일개 대학교 간호학과 3개 학년 5개 전공교과목에 기억력과 실용능력 증진을 위한 창의적 교수법 일부를 적용하여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능력, 셀프리더십에 대한 영향 여부를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되었으며 창의적교수법 적용 전후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적용 결과 학년별로 1개 교과목에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한 1학년의 경우에는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과정, 셀프리더십에 차이가 없었으나, 2개 교과목에서 유사한 교수법을 반복하여 적용한 2학년과 3학년의 경우 비판적 사고성향은 6.8점(p<0.001), 문제해결과정은 7.5~7.9점(p<0.001), 셀프리더십은 2.9~3.3점(p<0.001) 향상되었다.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나의 교과목에 여러 가지 교수법을 적용하는 것보다 1~2가지 방법을 여러 교과목에 반복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임이 확인되었다. 창의적 교수법은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한 그룹에서 보다 효과적이었으므로 추후 전공에 대한 흥미를 촉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