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통합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청소년 분노유발상황 척도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국내외 분노유발상황 척도 내용분석, 청소년 대상 분노유발척도인 NAS-PI 요인 및 타당성 분석, 청소년 전문가 대상 FGI의 3가지 연구 방법을 활용하였다. NAS-PI의 결과에서는 기존 5가지 범주 중 '좌절'을 제외한 '무례한 대우', '불공평', '타인의 거슬리는 특성', '짜증' 등 4가지 범주가 유의미 한 것으로 나타났다. FGI 분석 결과는 '거절', '신체적·언어적 폭력', '무시', '좌절', '통제 및 제지', '반추', '대인관계' 등 7가지 범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국내외 분노유발상황 내용분석과 통합한 결과 최종적으로 '불공평', '부당함', '비난', '통제 및 제지', '무시', '좌절', '대인관계' 등 7가지 범주로 재구성이 가능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국내외 청소년 분노유발상황척도 내용 분석 및 양적, 질적 연구를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청소년대상 분노유발상황척도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추후연구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분노표현방식, 사회적 지지 및 대학생활적응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D시와 C시에 소재한 2개 대학의 간호대학생 266명이었다.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WI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stepwise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수준은 중간 이상이었다. 대학생활적응은 일반적 특성 중 지원동기와 지각된 신체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학생활적응은 분노표현방식과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분노표출, 사회적 지지, 지각된 신체건강상태, 분노조절, 분노억제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설명력은 27.1%이었다. 결론적으로, 적절한 분노표현과 사회적 지지 및 신체건강상태를 증진시키는 것은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분노는 알코올 사용 장애자들이 재발하기 전에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정서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알코올 사용장애자의 분노 경험에 따른 자율신경계 반응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는 알코올 사용 장애로 진단받고 치료 중인 남성 환자 12명과 이들과 연령 및 학력수준이 유사한 일반인 남성 14명이 참여하였다. 분노를 유발하기 위하여 시청각 동영상을 제시하고, 이때 나타난 심리 및 자율신경계 반응(피부전기 활동)을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이 경험한 정서의 강도에서는 알코올 집단과 일반인 집단에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알코올 집단은 안정 상태에 비해 분노 상태에서 비중독자에 비해 피부전도 수준, 피부전도 반응 그리고 피부전도반응 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이 결과는 알코올 중독자들이 분노를 처리하는 동안에 생리 반응에서 이상이 나타남을 시사하였다. 알코올 사용 장애자들의 분노 경험 동안에 나타난 생리 반응 이상을 완화할 수 있는 개입방법을 개발한다면 알코올 사용 장애자들의 정서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그들의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분노는 심장질환, 가정폭력 등에 영향을 미치며 최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발생한 각종 범죄에 대한 언론보도가 증가하고 있다. 분노는 심각한 사회문제와 사회적비용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부적절한 분노대처문제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개입방법이 필요한 현실이다. 효과적 분노대처 개입의 대안 제시를 위해 인지정서행동 통합접근, 정신역학적 접근, 심리교육적 접근, 이완요법, 인지행동-예술치료기법, 스트레스 면역법 등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정보통신 기술은 이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분노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기술을 활용한 분노대처 서비스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분노 상황을 인지하고 분노 대처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여 분노를 지연하고 주변을 환기시키는 기술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분노 상황에 직접 개입하여 분노를 완화시키는 기술에 대한 것으로서 이를 위한 기반 기술에 대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분노표현, 대인관계문제의 관계를 파악한 후 매개효과로써 정서조절곤란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하여 대인관계문제를 호소하는 대학생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분노표현은 대인관계문제, 정서조절곤란에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고, 대인관계문제는 정서조절곤란과 다소 높은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대학생의 분노표현과 대인관계문제에서 정서조절곤란이 부분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대학생들의 정서조절 곤란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으로 분노표현을 하도록 이끄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대인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향후 연구에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J도 I시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 두 곳에서 생활하는 아동 12명을 실험집단 6명, 통제집단 6명으로 무선할당 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2회 60분씩 사전 사후검사 변화를 포함하여 총 25회기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무 처치하였다. 연구결과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 향상, 분노조절 향상, 공감능력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으며 HTP, KSD, DAS 사전 사후검사에서 형식적, 내용적 평가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과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시설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미술치료 연구가 치료적인 역할로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 of the fast food and beverage intake on sociality and anger expression of adolescents.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the adolescents of 599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Busan.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preference-intake frequency analysis (PEA) on fast food grid, high preference and high intake frequency were 'dukbokki', 'chicken' and 'mandu' and low preference and high intake frequency were 'ramyon', 'gimbab. PEA on beverage grid, high preference and high intake frequency were 'milk-dairy product', 'fruit juice', 'isotonic beverage' and low preference and high intake frequency were 'carbonate drink'. The intake frequency of 'pizza', 'sandwich', 'udong', and 'dukbokki'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sociality. 'Hamburger', 'chicken', 'french fry', 'gimbab', 'mandu', and 'ramyon' show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anger-out. The intake frequency of 'carbonated drink'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anger-control, but 'green tea' showed a positive relation with it. 'Carbonate drink', 'isotonic beverage', 'coffee', and 'milkshake'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anger-out. The explanation power ($R^2$) of intake of fast food and beverage on sociality was $0.019{\sim}0.038$, and 'carbonated drink' and 'coffee' had a negative influence on sociality. The explanation power ($R^2$) of intake of fast food and beverage on anger expression was $0.011{\sim}0.041$, and 'carbonated drink' had a negative influence on angercontrol. 'Hamburger', 'carbonated drink', and 'coffee'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anger-out. From these results, it was necessary to develop the practical eating-out habits program on proper fast food and beverage choice for adolescents.
연구목적 : 월경전기 증후군은 생리 주기에 따라 가임기 여성의 75%가량이 겪는 흔한 현상으로 생리전에 증상이 시작하여 생리후에 증상이 가라앉는 증후군이다. 이 월경전기 증후군은 월경전 불쾌장애와 더불어 여성의 우울 증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른 심리적 요소와의 연관성도 보고되고 있다. 분노와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는 일반적으로 정신신체장애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월경전기증후군에서의 연관성은 거의 밝혀진 바가 없다. 이에 저자 등은 월경전기 증후군과 분노, 감정표현불능증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서울, 경기,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37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도구로는 1달 동안 매일 자신의 생리주기에 따라 증상을 보고하도록 하는 Daily record of Severity of Problems (DRSP)와 생리전 시기에 작성하도록 한 Shortened Premenstrual Assessment Form(SPAF), Anger Scale, Toronto Alexithymia Scale 등으로 하였다. DRSP와 SPAE로 평가한 월경전기 증후군 125명과 비월경전기 증후군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분노와 감정표현불능증 수준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들이 비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들보다 분노억제 (t=2.0, p=0.04), 분노전체(t=3.1, p=0.00)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들이 비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들 보다 유의하게 감정표현불능증증 점수가 더 높았다(t=2.0, p=0.04). 월경전 불쾌장애 의심 환자와 일반 월경전기 증후군 여성, 비월경전기 증후군여성 3군으로 나누어 분노 수준과 감정표현 불능증 수준을 비교한 결과도 월경전 불쾌장애 의심 환자가 비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보다 유의하게 분노억제수준이 더 높았으며(F=4.6, p=0.01), 월경전 불쾌장애 의심 환자가 일반 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보다(F=5.1, p=0.01) 그리고 비월경전기 증후군 여성(F=5.1, p=0.03) 보다 유의하게 더 분노전체 점수가 높았다. 사회인구학적 변인 가운데 연령과 임신여부는 각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SPAF 및 분노, 감정표현불능증과 유의한 상관관계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월경전기 증후군여성들이 비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보다 분노 억압점수 및 분노전체점수(anger total)가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또한 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들은 비월경전기 증후군 여성들보다 감정표현불능증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상기 결과는 월경전기 증후군 여성의 증상이 분노와 감정표현 불능증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성인의 삶의 만족도, 스트레스,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 분노표현의 정도를 파악하고, 분노표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9월 3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일반 성인 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삶의 만족도는 평균 $14.75{\pm}4.51$점, 스트레스는 $27.30{\pm}5.15$점,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은 $25.17{\pm}6.93$점, 분노표현은 $26.57{\pm}9.16$점이었다. 분노표현은 삶의 만족도(r=-.361, p<.001),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r=-.419, p<.001)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스트레스(r=.494, p<.001)와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분노표현의 영향요인은 성별, 스트레스,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33.5%이었다. 본 연구는 현대인의 분노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부적절한 분노표현을 줄이기 위하여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고 정당한 세상에 대한 믿음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제도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성별에 따라 분노표현의 차이를 고려한 분노조절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 expression and self-esteem in nursing college students. Methods: A total of 297 subjects aged between 18 and 28 were selected through convenience sampling.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2 to 25, 2011 using a self-reporting questionnair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WIN 15.0. Results: Differences in anger expression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as follow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violent attitude depending on gender (t=3.003, p<.01). Violent actions differed significantly depending on year in school (F=3.279, p<.05) and whether there is a dual income families (t=-2.23, p<.0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esteem depending on year in school (F=4.553, p<.01), school record (F=15.18, p<.001) and the economic status of the parents (F=4.878, p<.01).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violent attitude and violent actions, except between violent actions and self-esteem. 10.3% of the variance in violent actions was explained by violent attitude, self-esteem and school in year and perceived acceptance. Conclusi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may be useful in understanding the anger expression of nursing college students and developing more specific programs to improve personality and self-control of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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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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