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lien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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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황강 수계의 식물상과 식생의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Flora and Vegetation in Hwang River, Gyeongsangnam-do)

  • 서정윤;박경훈;유주한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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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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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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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is carried out to offer raw data and establish strategy for conservation and restoration of river ecosystem by objective surveying and analysing the flora and vegetation distributed in Hwang river, Gyeongsangnam-do. The flora identified in this site were 406 taxa including 95 families, 252 genera, 360 species, 3 subspecies, 40 varieties and 3 forms. The rare plants were 3 taxa including Sagittaria sagittifolia subsp. leucopetala, Hydrocharis dubia and Acorus calamus. The endemic plants were 4 taxa including Populus tomentiglandulosa, Salix koriyanagi, Paulownia coreana and Weigela subsessilis. The specific plants by floristic region were 17 taxa including Salix siuzevii, Poncirus trifoliata, Potamogeton maackianus and so forth. The naturalized plants were 39 taxa including Phytolacca americana, Chenopodium glaucum, Lepidium virginicum, Oenothera erythrosepala, Xanthium canadense, Lolium multiflorum and so forth. The invasive alien plants were Ambrosia artemisiifolia and Ambrosia trifida. The whole NI and UI were each 9.6% and 13.9%. The hydrophytes were 27 taxa including Marsilea quadrifolia, Nymphaea tetragona, Ceratophyllum demersum, Trapa japonica and so forth. In the results of growth forms of the hydrophytes, emergent species were 14 taxa, 3 taxa of floating-leaved species, 4 taxa of free-floating species and 6 taxa of submerged species. The dominant vegetations were Salix spp. community, Miscanthus sacchariflorus community, Phragmites japonica community and Phragmites communis community.

민주지산 및 그 인근지역에 분포하는 관속식물상과 주요 식생 현황 (Flora and Present Vegetation Status of Minjujisan and Its Adjacent Regions)

  • 김윤영;지성진;고은미;장창기;오병운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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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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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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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민주지산 및 그 인근지역에 대한 관속식물상 조사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년에 걸쳐 총 27회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 172과 397속 631종 3아종 105변종 25품종 등 총 764분류군이 분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 유용식물로서 한국특산식물 35분류군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12분류군, 그리고 환경부 지정 식물구계학적 특정 식물종 101분류군이 각각 조사되었다. 아울러 조사지역 내에 귀화식물 46분류군도 분포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조사지역의 식생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나 최근 들어 개발, 남채, 답압 등의 인위적 간섭에 의해 그 훼손 정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지역에 대한 보존지역 확대 지정 등 적극적인 보존대책 수립이 시급하며, 장기적인 모니터링에 의한 식생의 동태 파악이 필요하고 판단되었다.

Ten new records of vascular plants for the flora of Uzbekistan (Asteraceae)

  • Tojibaev, Komiljon Sh.;Beshko, Natalya Yu.;Batashov, Avazbek R.;Karimov, Farkhod I.;Lee, Dong-Hyuk;Turginov, Orzimat T.;Usmonov, Mansur X.;Kodirov, Ulugbek H.;Tajeddinova, Dilorom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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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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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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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en species of vascular plants newly recorded in Uzbekistan are presented. The first record of Anthemis ruthenica from the northern side of the Alay range is confirmed, and the species was found for the second time in a neighborhood of Tashkent as an alien. Carduus arabicus as a native plant in Central Asia is recorded for the first time from Western Pamir-Alay. Chondrilla brevirostris, C. macrocarpa, and C. phaeocephala are from the desert and adyrs zones. Crinitaria tatarica and Crepis mira collected from Western Tien-Shan are presented, Olgaea baldschuanica first recorded on the Babatag range of mountains as a subendemic species and Erigeron andryaloides from the Hissar range are reported here as among the flora of Uzbekistan. The former Centaurea apiculata Ledeb. was accepted as a synonym of C. scabiosa L. subsp. apiculata. All records were collected in different habitats of Uzbekistan. Taxonomic remarks, pictures and distribution maps for these species are provided.

미기록 침입외래식물: 멕시코백령풀(꼭두서니과) (Richardia brasiliensis Gomes (Rubiaceae), a New Invasive Alien Plant in Korea)

  • 강은수;박범균;장영종;이성권;손동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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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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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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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Richardia brasiliensis Gomes가 제주도 서귀포시 수산리의 경작지에서 발견되었다. Richardia L.는 국내에서 백령풀속(Diodia L.) 식물과 꽃받침, 꽃잎, 열매의 형태가 유사하다. R. brasiliensis는 R. scabra와 유사하나 종자의 표면 형태에 의해 뚜렷이 구분된다. R. brasiliensis 종자의 배축면은 돌기와 긴털로 덮여 있고, 향축면은 오목하게 들어가 중앙에 용골과 같은 선이 있는 반면, R. scabra 종자의 배축면과 향축면에는 돌기가 있지만, 털이 없으며, 향축면 중앙부에 좁은 홈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미기록 식물인 R. brasiliensis의 자생지, 형태학적 기재, 분포도, 화상자료 및 검색표를 제시하였다.

지리산 국립공원의 식물상 연구 (The Floristic Study of Chirisan National Park in Korea)

  • 장창기;김윤영;지성진;고은미;양종철;장창석;엄정애;윤창영;장진성;이철호;김규식;오병운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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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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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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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지리산 국립공원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식물상 연구로서 기존에 보고된 문헌들에 대한 고찰과 1년간의 실제적인 조사에 의해서 얻어진 표본자료를 근거로 하여 식물목록을 작성하였다. 실제 조사에서 밝혀진 지리산 국립공원지역의 관속식물 수는 실제 조사에서 확인된 분류군은 37목, 109과, 382속의 708분류군의 590종, 3아종, 95변종 및 20품종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22개의 문헌에만 나타나고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1,117분류군은 41목 130과 500속에 해당하는 901종 9아종 140변종 67품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결론적으로 문헌 조사와 실제 야외 조사에서 밝혀진 지리산 소산식물의 총수는 1,825(708+1,117) 분류군으로 밝혀졌다. 이를 목록으로 제시하였다. 이 중에서 기존의 조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본 조사에서 최초로 밝혀진 분류군은 43분류군이었다. 실제 조사에서 확인된 식물들 중에서 한국특산 식물 31분류군,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21분류군, 환경부 지정 식물구계학적 특정 식물종 중에서 3등급 이상에 해당하는 40분류군 등이 생육하고 있었으며, 27분류군의 한국 귀화식물이 밝혀졌다. 확인되지 않고 문헌조사에만 나타난 분류군 중에서 한국특산식물 45분류군,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45분류군, 환경부 지정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 중에서 3등급 이상에 해당하는 121분류군 등이 생육하고 있으며 31분류군의 한국 귀화식물이 밝혀졌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지리산의 식생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서서히 변화되어 가고 있으며, 많은 중요한 식물 자원들이 사라져 가는 추세라고 판단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요구되어 진다.

Identification of QTLs for Some Agronomic Traits in Rice Using an Introgression Line from Oryza minuta

  • Rahman, Md Lutfor;Chu, Sang Ho;Choi, Min-Sun;Qiao, Yong Li;Jiang, Wenzhu;Piao, Rihua;Khanam, Sakina;Cho, Young-Il;Jeung, Ji-Ung;Jena, Kshirod K.;Koh, Hee-Jong
    • Molecules and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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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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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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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Wild progenitor species provide potential gene sources for complex traits such as yield and multiple resistances to biotic and abiotic stresses, and thus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sustainable food supplies. An introgression line 'IR71033-121-15' was derived from a wild species Oryza minuta (2n = 48, BBCC, Acc No. 101141) at IRRI. Introgression analysis using 530 SSR and STS markers revealed that at least 14 chromosomal segments distributed over 12 chromosomes had been introgressed from O. minuta. An $F_{2:3}$ population from the cross between IR71033 and Junambyeo (a Korean japonica cultivar) consisting of 146 lines was used for quantitative trait loci (QTL) analysis of 16 agronomic traits. A total of 36 single-locus QTLs (S-QTLs) and 45 digenic epistasis (E-QTLs) were identified. In spite of it's inferiority of O. minuta for most of the traits studied, its alleles contributed positively to 57% of the QTLs. The other QTLs originated from either parent, IR71033 or Junambyeo. QTLs for phenotypically correlated traits were mostly detected on introgressed segments. Fourteen QTLs corresponded to QTLs reported earlier, indicating that these QTLs are stable across genetic backgrounds. Twenty-two QTLs controlling yield and its components had not been detected in previous QTL studies. Of these, thirteen consisted of potentially novel alleles from O. minuta. QTLs from O. minuta introgression could be new sources of natural variation for the genetic improvement of rice.

백암산(1,004m, 울진군) 일원의 관속식물 (Floristic Characteristics of Vascular Plants in the Backam-san Mt.(Uljin-gun) Area)

  • 김영철;채현희;박유철;이선미;남기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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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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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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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지역적인 규모에서 식물자원을 조사하고 평가하는 것은 대상 지역에 대한 식물다양성의 보전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이다. 그럼에도 관심도가 높지 않은 지역에 대한 조사는 충분하지 않다. 본 연구는 비교적 관심도가 높지 않은 한반도 중남부에 위치한 백암산(1,004m) 일원의 식물자원을 조사하였다. 총 9회의 조사를 통해 108과 339속 572종 12아종 49변종 5품종 638분류군이 관찰되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은 1분류군이 조사되었고 한국고유종으로는 총 29분류군이 조사되었다. 식물구계학적특정식물종은 V등급이 1분류군, IV등급이 13분류군, III등급이 36분류군, II등급이 29분류군 그리고 I등급이 34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귀화식물은 총 38분류군이 조사되었고 그중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은 3종이 분포하였다. 백암산을 중심으로 서쪽과 동쪽에 분포하는 식물에서 차이가 있었다. 백암산의 정상과 능선 및 서쪽지역에서 멸종위기야생식물 및 보전가치가 높은 식물이 주로 관찰되었다. 분포하는 식물을 고려해 볼 때 낙동정맥 상에 위치한 백암산은 식물의 확산경로로 기능하였다고 추정되었다.

태안반도의 담수식물상(수생 및 수변식물을 중심으로) (Floristic Study of the Freshwater Plants in Taean Peninsula - Focusing on Aquatic and Wetland Plants -)

  • 홍정기;최경수;강희혁;박내규;황용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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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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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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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담수식물상을 파악하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29지점의 담수식물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관속식물은 총 94과 248속 362종 5아종 24변종의 391분류군이 확인되었다. 태안의 담수권역에 확인된 수생 및 수변식물은 104분류군으로 그중 수생식물은 45분류군으로 확인되었고, 수변식물은 59분류군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을 생활사별로 분류하면 일년생이 33분류군, 월년생이 5분류군, 이년생이 6분류군으로 확인되었으며, 다년생이 60분류군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멸종위기식물은 2분류군이 확인되었고, 고유식물은 3분류군, 적색목록종은 5분류군이 확인되었고,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V급2분류군, IV급4분류군, III급6분류군, II급 20분류군, I급 17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국외반출승 인종은 38분류군, 유용식물은 약용, 식용, 사료/퇴비용, 관상용, 산업용 식물이 높은 비율로 구성되었다. 외래식물은 19과 39속 55분류군이 확인되었고, 귀화율은 14.1%, 도시화지수는 13.3%로 확인되었다. 이중 생태계교란식물은 7분류군이 출현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태안지역 담수환경 및 수생 및 수변식물 분포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국가지정 문화재 민속마을의 외래식물 식재 및 발생현황 - 하회.양동.한개마을을 대상으로 - (The Planting and Occurrence Status of Exotic Plants of the Folk Village as National Cultural Heritage - Focus in Hahoe.Yangdong.Hangae Villages -)

  • 노재현;오현경;한윤희;박경욱;변무섭;허준;최영현;신상섭;이현우;김효정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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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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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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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역사공간의 진정성 제고와 보존관리에 활용될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국가지정 문화재인 경상북도 소재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성주 한개마을 등 3개 민속마을의 외래식물 분포현황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민속마을의 전체식물상은 127과 430속 614종 5아종 100변종 33품종으로 총 752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그 중에 목본식물은 263분류군(35.0%), 초본식물은 489분류군(65.0%)으로 나타났다. 하회 양동 한개마을의 전체 식물상은 각각 총 534 479 408분류군이 확인되었고, 외래식물률은 30.1 38.2 37.0%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관상외래식물이 135분류군, 풍치외래식물이 21분류군, 경작외래식물이 64분류군 그리고 귀화외래식물이 80분류군 으로 나타나, 관상외래식물의 비율이 탁월하게 높았다. 마을별로는 하회마을 161분류군(30.1%), 양동마을 183분류군(38.2%), 한개마을 151분류군(37.0%)으로 양동마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외래식물이 확인되었다. 2. 하회마을내 단위문화재로 지정된 고택 정원에 식재된 관상외래식물은 총 30분류군이고, 옥연정사(8분류군) 양 진당(7) 하동고택(6) 충효당(5) 등의 순으로 외래식물수가 높았으며, 백목련 능소화의 식재율이 탁월하였다. 양동마을에서는 총 51분류군이 관찰되었는데, 두곡고택(16분류군) 수졸당(14) 무첨당(13) 상춘헌고택(12)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국 불두화 상사화 등의 출현율이 높았다. 그리고 한개마을의 관상외래식물은 총 62분류군으 로 진사댁(35분류군), 교리댁(25) 한주종택(20) 하회댁(16) 등의 순이었으며, 골담초 뚝향나무 백목련 불두화 산당화 등의 출현률이 높았다. 3. 정원 외부를 살펴보면 하회마을에서는 만송정 숲 하부에는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식물인 돼지풀이 높은 우점도로 생육하고 있어, 겸암정사 인근의 가시박과 함께 제거대책의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만송정숲 주변 낙동강 하상으로는 아까시나무림과 양버들군락 등의 풍치외래식물이 하안식생으로 띠숲을 이루고 있다. 양동마을에서는 마을 안길에 자연 발생한 가죽나무군락과 아까시나무와 족제비싸리가 비향토식생경관으로 인지된다. 또한 한개마을 외곽에 산발적으로 분포하는 가죽나무와 아까시나무의 세력 확산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민속마을 간 발생 외래식물의 유사도는 47.0~48.6%로 이와 같은 이유는 연구대상지가 모두 경상북도에 위치하여 있는 관계로 식물의 생육조건이 유사하며, 관상용으로 판매되는 외래식물이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판단됨에 따라 외래식물에 대한 마을별 관리대책과 공통 관리대책의 병행이 요구됨을 암시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금곡산에 분포하는 관속식물상 (Flora Distributed in Mt. Geumgok, Gyeongju-si, Gyeongsangbuk-do)

  • 유주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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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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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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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금곡산의 관속식물상을 조사 및 분석함으로서 식물생태계의 보전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에 목적이 있다. 금곡산의 관속식물은 91과 298속 397종 4아종 46변종 6품종 등 총 453분류군으로 요약되었다.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변산바람꽃, 솜양지꽃, 노랑무늬붓꽃 등 3분류군으로 나타났다. 한국특산식물은 서어나무, 변산바람꽃, 고광나무, 해변싸리, 노랑갈퀴, 병꽃나무 등 6분류군으로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잣나무, 왕버들, 꿩의바람꽃, 홀아비꽃대, 대극, 대팻집나무, 조개나물, 빗살서덜취, 노랑제비꽃, 물박달나무, 좀목형, 승마 등 36분류군으로 나타났다. 귀화식물은 닭의덩굴, 다닥냉이, 아까시나무, 토끼풀, 애기땅빈대, 둥근잎나팔꽃, 큰개불알풀, 울산도깨비바늘, 지느러미엉겅퀴, 큰도꼬마리, 큰이삭풀, 큰김의털 등 36분류군이 확인되었다. 생태계교란야생동식물은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 2분류 군이었다. 도시화지수(UI)는 11.2%, 귀화율(NI)은 7.9%, 교란율(DI)은 18.2%로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