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By conducing a review of clinical outcomes for patients with aneurysm treated using current microneurosurgical techniques and intensive care unit management, we speculated that grading systems based only on clinical condition or CT finding after admission failed to provide a significant stratification of outcome between individual grades of patients, because these systems did not include the factor for postoperative vasospasm. We hypothesized that postoperative blood flow velocity coul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outcome prediction for patients surgically treated for intracranial aneurysms. Methods : We conducted a analysis on patient- and lesion-specific factors that might have been associated with outcome in a series of 55 aneurysm operations performed with measurements of blood-flow velocity with transcranial Doppler ultrasonography(TCD). In the new scale(NS) score system, 1 point is assigned additionally for the case with Hunt and Hess(H-H)/World Federation of Neurological Surgeons(WFNS) Grade IV or V, Fisher Scale(FS) score 3 or 4, aneurysm size greater than 10mm, patient age older than 60 years, blood-flow velocity higher than 120cm/sec, and posterior circulation lesion. By adding the total points, a 6-point scale score(score 0-6) is obtained. Results : Age of patient, size of aneurysm, clinical condition(H-H grade and WFNS), FS score, and blood flow velocity(TCD 1day after operation) were independently and strongly associated with long-term outcome. When NS scores were applied to 55 patients with at least 6 months follow-up, the correlation of individual scores with outcome was strongly validated the retrospective findings. Conclusion : It was speculated that TCD could be used to assess postoperative vasospasm and to monitor noninvasively the patients with aneurysmal SAH. This NS score system is easy to apply, divide patients into groups with different outcome, and is comprehensive, allowing for more accurate prediction of surgical outcome.
본 연구는 2010, 2012, 2016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참관객의 만족도 결정요인을 규명하고, 만족도와 재방문의도의 인과관계를 종단적으로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한 17개 변수는 콘텐츠, 홍보 안내, 편의시설환경과 같은 3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이에 따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참관객, 참가업체 수, 실적과 같은 측면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16년에는 20대 미만, 외국인, 신규 참관객의 수가 과년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콘텐츠와 홍보 안내요인, 만족도는 과년도 대비 2016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편의시설환경은 연도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재방문의도는 2012년이 2016년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2016년은 콘텐츠, 홍보 안내, 편의시설환경이 모두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지만, 2010년과 2012년의 홍보 안내요인과 편의시설환경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개년도 모두 만족도가 재방문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에 나타난 '동해' 관련 연구에서 '동해' 표기유형별 특성을 계량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 때 동해표기 유형은 '동해 단독', '일본해 단독', '병행표기'로 구분하였다. 분석을 위해 Web of Science DB에서 총 4,192편을 대상으로, 표기유형별 시계열 변화, 저자 소속국가별 표기유형, 연구주제의 차이, 피인용도, 연구협력 및 공저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동해' 연구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의 비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1990년대 이후 '동해 단독 표기'과 '병기'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다. 또한 '동해' 연구의 핵심국가는 '일본', '러시아', '한국', '미국', '중국' 5개국이며, '일본해 단독 표기'의 경우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 '러시아', '중국'과 공동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동해 단독 표기'와 '병기'는 '한국' 연구자를 중심으로 '미국', '일본'과의 연구의 비율이 높았다. 공저 네트워크는 '일본해 단독 표기'의 경우 하나의 "거대 구성집단"(Giant Component)을 형성하여 이(異) 집단 간의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동해 단독 표기'의 경우 소속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의 연구그룹이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문 분야의 연구 동향 변화에 대한 연구는 해당 분야의 세부 연구주제와 구조에 대한 파악뿐만 아니라 시간 흐름에 따른 변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문헌정보학 분야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200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문헌정보학 분야 학술지 중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3종에 개제된 논문의 한국어 저자키워드를 대상으로 동시출현단어 분석을 수행하였다. 시계열 분석을 위해 15년의 연구 기간을 5년 단위로 누적하여 2003년~2007년, 2003년~2012년, 2003년~2017년으로 구분하였고, 기간별로 출현빈도 10회 이상의 저자키워드를 선정하여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하였다. 분석 결과, 2003년~2007년 기간의 지적구조는 총 25개의 키워드로 구성된 8개의 영역이 확인되었으며, 2003년~2012년 기간의 지적구조에서는 총 76개의 키워드로 구성된 3영역 17 군집이 확인되었다. 또한, 2003년~2017년 기간의 지적구조는 총 132개의 키워드로 구성된 6영역 32군집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간별 종합 분석 결과, 한국의 문헌정보학 분야는 지난 15년간 기간별로 새로운 키워드가 포괄적으로 추가되었으며, 세부 주제 역시 세분화 되어 점차 세분화되고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기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집합적 리더십의 효과성을 연구하는데 있어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열의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집합적 리더십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 집합적 리더십과 직무열의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 그리고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열의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국내 7개 기업 23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의 분석과 통계처리를 위하여 SPSS21.0과 M-Plus6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집합적 리더십은 종업원의 직무열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 과정에서 종업원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집합적 리더십이 종업원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촉진하고 직무열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인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종업원의 심리적 임파워먼트와 직무열의의 관계에서 종업원의 자기효능감은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가 주는 이론적 및 실무적 함의를 논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긍정피드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내적 동기부여의 매개효과와 LMX의 조절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의 다양한 업종의 구성원 중 총396명에게 설문하여 345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 25.0 AMOS 25.0를 사용하여 설문의 타당도를 Process Macro 3.0을 사용하여 변인들 간의 인과관계와 매개효과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조직구성원들의 긍정피드백은 내적 동기부여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구성원의 내적 동기부여는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긍정피드백과 직무만족간에 정(+)의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보였다. LMX는 긍정피드백과 내적 동기부여에 정(+)의 조절효과를 보였으며, 조직 구성원의 내적 동기부여는 긍정피드백과 직무만족간에 LMX에 의한 정(+)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의 시사점은 첫째, 조직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리더의 긍정피드백은 조직구성원의 내적 동기부여를 만들어내고 그들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리더와 조직구성원의 관계가 좋을수록 리더의 긍정피드백이 그들의 내적동기부여를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둘째, 조직의 성과와 인재육성을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의 직무만족이 중요한 바, 이를 위해 조직구성원의 직무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으로 리더의 적절한 긍정피드백을 제공해야 하는 바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리더의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는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Background: Capecitabine is an oral fluoropyrimidine derivative which is frequently used alone or in combination regimens for the treatment of metastatic breast cancer. Although overall and progression free survivals have increased in recent years with the use of new generation drugs, predictive factors that would further improve the outcomes are needed. Previous studies have demonstrated the relation between post-treatment increase in mean corpuscular volume (MCV) and predicting therapy response as well as survival.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clinical impact of MCV elevation in metastatic breast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capecitabine. Materials and Methods: The data of a total of 82 patients from three centers followed between June 2005 and June 2013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demographic data and hormone receptor status of the patients, as well as initial examination before and after treatment and data concerning progression were recorded. MCV ${\geq}100$ fl was considered as macrocytosis. Capecitabine was given at a dose of $2500mg/m^2$ daily for 14 days every three weeks. Pre-treatment and post-treatment MCV and other parameters of complete blood count were recorded. Post-treatment initial evaluation was performed after 2 cycles of therapy. Results: The median age of the patients was 46.5 years (range 26-72 years) and 54% were premenopausal. Performance status was ECOG 0 and 1 in 81 (99%) patients. The median number of cycles for capecitabine therapy was 5 (min-max: 2-18). The median ${\Delta}MCV$ level (post-treatment values at sixth week - baseline) was 6.4. Whilst ${\Delta}MCV$ was ${\geq}6.4$ in 42 patients, it was <6.4 in 40 patients. Clinical benefit (complete response+partial response+stable disease) was observed in 37 (88%) of 42 patients with a median ${\Delta}MCV$${\geq}6.4$ and in 30 (75%) of 40 patients with ${\Delta}MCV$ <6.4 with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p=0.158).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determined between the group with ${\Delta}MCV$${\geq}6.4$ and the group with ${\Delta}MCV$ <6.4 in terms of progression-free survival (11 vs 12 months) (p=0.55) and overall survival (20 months vs. 24 months) (p=0.11). Conclusions: The identification of new predictive markers in metastatic breast cancer is very important. In some recent studies, increase in MCV has been suggested as a marker in tumor response. In the present study,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determined between tumor response and increase in MCV. Further studies including higher numbers of patients are needed to determine whether increase in MCV is a predictive marker or not.
Jo, Garam;Oh, Hannah;Singh, Gitanjali M.;Park, Dahyun;Shin, Min-Jeong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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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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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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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ACKGROUND/OBJECTIVES: Dietary factors are important contributors to cardiometabolic and cancer mortality. We examined the secular trends of nine dietary factors (fruits, vegetables, whole grains, nuts and seeds, milk, red meat, processed meat, sugar-sweetened beverages, and calcium) and the associated burdens of cardiometabolic and cancer mortality in Korea using representative cross-sectional survey data from 1998 to 2016. SUBJECTS/METHODS: Using dietary data from Korean adults aged ≥ 25 years in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we characterized secular trends in intake levels. We performed comparative risk assessment to estimate the population attributable fraction and the number of cardiometabolic and cancer deaths attributable to each dietary factor. RESULTS: A total of 231,148 cardiometabolic and cancer deaths were attributable to nine dietary risk factors in Korea from 1998 to 2016. Suboptimal intakes of fruits and whole grains were the leading contributors. Although the intakes of fruits, vegetables, and whole grains moderately improved over time, the intake levels in 2016 (192.1 g/d, 225.6 g/d, and 10.9 g/d, respectively) remained far below the optimal levels. Deaths attributable to the low intakes of nuts and seeds (4.5 g/d), calcium (440.5 mg/d), and milk (37.1 g/d) and the high intakes of red meat (54.7 g/d), processed meat (4.7 g/d), and sugar-sweetened beverages (33.0 g/d) increased since 1998. Compared with older age groups (≥ 45 years), more unfavorable changes in dietary patterns were observed in the younger population aged 25-44 years, including more sharply increased intakes of processed meat. CONCLUSIONS: We observed improvement in the intakes of fruits, vegetables, and whole grains and unfavorable changes in the intakes of processed meat and sugar-sweetened beverages over the past few decades. Our data suggest that to reduce the chronic disease burden in Korea, more effective nutritional policies and interventions are needed to target these dietary risk factors.
본 연구는 서울대도시권을 대상으로 도시의 광역화와 경제활동시설의 불균등 입지와 이로 파생된 도시특성과 지방재정능력과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대도시권내 지방자치단체별 재정수입관련 변수와 인구 및 사회경제적 특성, 토지이용 및 도시개발 특성, 그리고 광역교통의 특성을 대변하는 변수들을 이용하여, 주성분에 의한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압축된 요인들을 재 이용하여 지방재정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모형을 이용하여 파악하였다. 요인분석의 결과, 제1요인인 "고용 및 주거 중심의 도시기능" 특성은 총통행량이 많은 경우로, 높은 지방재정능력을 창출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용중심의 도시특성"을 대변하는 제2요인은 전체 통행량 중에서 유입통행량이 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제1요인보다는 낮지만 지방재정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3요인인 "서울의존형 고밀주거 중심의 도시특성"은 지역간 유출입 통행량 중 서울로의 통행량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요인은 주로 지방세입보다는 세외 수입 또는 중앙정부의 지원에 의하여 지방재정이 증가함을 시사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형 침상도시 특성"을 대변하는 제4요인의 경우에는 지역 간 유출통행량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지방재정의 수입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거나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이러한 분석결과는 광역통행 패턴에 의하여 지방재정능력의 격차가 유발되어짐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내일채움공제 제도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사대상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중소기업 근로자로 총 159명이며, 분석 자료는 SPSS Statistics 2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및 사후분석을 포함한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내일채움공제 제도 요인 중 방법의 적합성이 직무만족도에 가장 높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일채움공제 가입 후 업무만족도의 상관관계는 적합성(p<.01, ${\beta}=.307$)과 효율성(p<.01, ${\beta}=.296$)이 업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일채움공제 제도에 가입한 근로자의 학력에 따른 직무만족도 차이분석은 전문대졸(2.08)이 대졸(1.99) 보다 직무만족도에 더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본 연구는 내일채움공제 제도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함으로써 삶의 질, 업무만족도, 근속성 요인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근로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분석을 알아보고 내일채움공제 제도가 고용유지 및 직장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어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그 효과성을 검증 했다는데 연구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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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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