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art-Up Characteristics

검색결과 416건 처리시간 0.027초

창업가 역량 특성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창업지원제도 매개효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Entrepreneur Competence Characteristics on Start-Up Performance: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the Start-Up Support System)

  • 안태욱;한동희;강태원
    • 벤처창업연구
    • /
    • 제14권1호
    • /
    • pp.73-83
    • /
    • 2019
  • 창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인생의 진로를 창업으로 결정하는 예비 창업가들이 점진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창업 실패율은 여전히 높고, 창업성과가 미비하여 질적인 수준은 매우 낮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업가 역량특성,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창업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2018년 8월 1일부터 8월30일까지 전라북도의 7년 미만 창업가를 대상으로 361개의 유효데이터를 수집하여 SPSS 21.O, AMOS 21을 통해 연구검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창업가 역량특성(기업가적 역량, 관리적 역량)이 창업지원제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기술적 역량은 유의미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업가 역량(기업가 역량, 관리적 역량, 기술적 역량)이 창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증명되었다. 단, 기업가적 역량은 창업성과에 음(-)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 셋째, 창업지원제도는 창업성과에 정(+)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창업지원제도는 기업가적 역량과 창업성과 사이에 매개 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창업기업들의 창업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가 역량 함양이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한 창업지원제도 활용은 직 간접적으로 창업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을 실증연구를 통해 증명하였으며, 적극적으로 창업 지원 및 활용하는 것이 창업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청년창업기업의 생존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Empirical Study on Survival Factors of Youth Start-Ups)

  • 박춘주;홍재범
    • 벤처창업연구
    • /
    • 제18권6호
    • /
    • pp.27-40
    • /
    • 2023
  • 본 연구는 청년창업기업의 생존요인을 분석한 것으로 기술보증기금이 청년창업기업 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에 평가한 3,540개 사의 평가자료를 기초로 이루어졌다. 청년창업기업 보증 대상은 창업자 연령이 39세 이하이다. 청년창업기업의 생존여부를 종속변수로, 창업자 특성, 창업환경, 창업전략을 독립변수로 정의하였다. 생존은 보증사고 발생 여부 기준으로 12개월, 36개월, 60개월, 84개월 생존으로 각각 정의하여 측정하였다. 창업자 특성은 기업가정신, 지식수준, 개발역량으로 정의하였다. 창업환경은 경쟁상황, 대체품과의 비교우위로 정의하였다. 창업전략은 아이템의 참신성, 사업화 계획, 자금조달계획으로 정의하였다. 이들 독립변수의 측정은 기술보증기금의 청년창업기업보증 심사자료를 활용하였다. 가설검정을 위해 Cox 비례위험모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창업자 특성의 항목인 지식수준, 개발역량과 창업전략의 항목인 자금조달계획이 12개월, 36개월, 60개월, 84개월 생존기간 모두에서 유의한 변수이다. 창업전략의 항목인 아이템의 참신성은 36개월, 60개월, 84개월 생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창업자 특성의 기업가정신은 12개월 생존에서만 유의하였다. 창업환경은 생존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생존에 중요한 순서는 자금조달계획, 지식수준, 아이템의 참신성, 개발역량 순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중 초반에서는 창업자의 지식 수준이 후반에는 자금조달계획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PDF

창업자의 자기효능감 및 실패 경험이 창업지원서비스에 대한 니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lf-Efficacy and Failure Experience on the Needs of Start-up Support Services)

  • 권일숙;설원식
    • 산업융합연구
    • /
    • 제18권6호
    • /
    • pp.1-7
    • /
    • 2020
  • 본 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이나 불확실성에 대한 태도와 같은 창업자의 심리적 특성에 따라 창업지원서비스에 대한 니즈(needs)가 달라질 수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실증분석을 통해 이를 검증하였다. 서울과 대전 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86개 기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창업자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대학 외부 번화가에 창업존을 제공하려는 창업지원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힌 반면, 과거 창업에서 실패경험을 가진 창업자는 대학 외부에 위치한 고객 유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창업기업의 성과가 좋지 않을수록, 그리고 여성 보다는 남성 창업자가 창업지원에 대한 니즈(needs)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는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을 결정할 때에는 업종이나 성장단계와 같은 창업기업 차원의 특성 뿐 아니라 창업자의 심리적 상태 역시 중요한 고려대상에 포함시켜 차별화된 창업지원서비스를 설계해야 함을 시사한다.

창업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창업 교육 시스템 수용 의도 연구 (The Acceptance Intention of Online Start-up Education Systems for Start-up Process)

  • 강소영;문현실;김재경;최방길
    • 한국IT서비스학회지
    • /
    • 제17권4호
    • /
    • pp.119-137
    • /
    • 2018
  • Recently, the start-up firms have been under the spotlight because they can create many jobs and are regarded as the growth engine of a country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Moreover, after the global financial debacle, many countries emphasize on an entrepreneurial spirit and venture firms. they also pay attention to the importance of educations to promote the start-up firms. In this work, based on technology acceptance model, we try to identify the main factors of accepting online start-up education system. We first defined this system as the online start-up education system which refers to a system to support learning for knowledge, experiences and overall process of start-up firms' tasks. This system also simulates tasks related with prep-entrepreneur so that can be regarded as a kind of decision support systems. As this system has some characteristics, we confirmed some factors of extended technology acceptance model. In our experiments, we find that the perceived ease of use and trust are main factors of acceptance for the online start-up education systems. These results mean that the system should be made to be easy and trustful for their users. Therefore, we expect that this work will be helpful to researchers and developers who consider start-up education systems and provide a way to activate founding start-up firms.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창업준비 특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re-founders, Characteristics of Start-up Preparations Impact on Entrepreneurship Intention)

  • 강선자;변상해
    • 벤처창업연구
    • /
    • 제12권4호
    • /
    • pp.85-96
    • /
    • 2017
  • 우리나라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과 경기 침체로 인해 고용의 불안이 증가되면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사람들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앞으로 창업을 하고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상황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 창업준비 특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하기 위해 인천지역 직장인의 고용에 불안한 비정규직과 퇴직을 앞둔 남성 144명과 여성 114명으로 설문조사 258개 데이터 사용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예비창업자의 심리적 특성과 창업준비 특성에서 창업교육의 조절효과를 상호작용으로 투입 분석한 결과 위험감수성향과 창업준비 기간이 창업교육에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창업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창업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을 하고 싶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조사 대상자들에게도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창업을 하기 전 자신감을 부여하며 정부의 창업제도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PDF

R22 대체냉매 에어컨의 동적 특성에 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dynamic characteristics of a residential air-conditioner with a R22 alternative refrigerant)

  • 김만회
    • 대한기계학회논문집B
    • /
    • 제22권3호
    • /
    • pp.408-415
    • /
    • 1998
  • This study presents experimental results on the shut-down and start-up characteristics of a residential split-system air-conditioner with capillary tube, using R410A as a R22 alternative refrigerant. During shut-down, the transient characteristics are evaluated by measuring the high side and low side pressures and temperatures of the system. The dynamic behavior of the system after start-up is also investigated at the high temperature cooling test condition. All experiments are performed in psychrometric calorimeter. The cooling capacity, power consumption, dehumidification capacity and cycle characteristics after start-up are analyzed.

중소기업 종사자의 창업역량과 창업의도 간의 영향 관계: 창업효능감과 창업멘토링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Competency and Entrepreneurial Intention of SME Worker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tart-Up Efficacy and Start-Up Mentor)

  • 이언주
    • 벤처창업연구
    • /
    • 제18권6호
    • /
    • pp.201-214
    • /
    • 2023
  • 본 연구는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의 창업역량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했으며, 창업역량과 창업의도간에 창업효능감과 창업멘토링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했다. 창업역량의 하위변수로는 창의성, 문제해결, 의사소통, 마케팅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전국에 소재하는 중소제조기업에서 종사자를 중심으로 수집한 설문지 368부를 실증 분석에 사용하였다. 매개변수 간 인과관계가 없는 병렬이중매개모형을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창업역량 중에서 창의성, 의사소통, 마케팅은 창업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창업역량 중에서 창의성, 의사소통, 마케팅은 창업멘토링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정되었다. 셋째, 창업효능감과 창업멘토링 모두 창업 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창업역량 중에서 창의성과 마케팅은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섯째, 창업효능감과 창업멘토링은 창업역량 중에서 문제해결을 제외하고 창업의도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중소기업 종사자의 창업의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창업효능감과 창업멘토링이 중요한 요인이고 개인의 창업역량 중에서도 마케팅과 창의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에 이에 대한 교육 및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후속 연구로는 다변량 모형 적용이나 시계열 데이터 분석 및 외부 환경 요인을 고려한 연구, 세부화된 인구 특성을 고려한 창업역량과 성과 간의 차이를 검정하는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 PDF

초기 창업기업 창업지원정책의 효과성 분석: 창업업종 및 창업성장단계 조절효과 (Effectiveness Analysis of Startup Support Policy of Early Start-ups: Moderating Effect of the Industry and Growth Stage of the Start-ups)

  • 정경희
    • 벤처창업연구
    • /
    • 제15권1호
    • /
    • pp.59-70
    • /
    • 2020
  • 본 연구는 초기 창업기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창업지원정책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현재의 창업지원정책에 대한 효과성을 측정하여, 이를 토대로 향후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창업지원정책이 초기 창업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창업기업의 특성으로 창업업종 및 창업성장단계에 따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최근 3년간 창업기업 297개의 실제 테이터를 수집하여, 변수 간 영향력은 다중회귀분석, 조절효과는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지원정책과 창업성과의 영향 관계 확인 결과, 매출은 창업자금, 창업멘토링, 창업인프라(공간) 모두 유의한 영향을 보였으며, 반면 창업교육은 매출증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고용은 창업멘토링만이 유의한 영향 관계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창업업종과 창업성장단계의 조절효과 확인 결과, 창업업종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였으나, 상호작용 효과는 창업교육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업종별 매출 관계는 지식서비스는 창업교육이 매출향상에 도움을 주며, 제조는 창업멘토링과 창업인프라(공간)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매출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성장단계별 매출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예비단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으며, 창업단계는 창업멘토링 지원, 성장단계는 창업자금 지원이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고용은 창업성장단계에 따라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초기 창업기업 대상 창업지원정책의 효과성을 분석하여, 창업기업 특성에 따른 차별적 정책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적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ffects of the Characteristics of Founders and Governmental Support on Start-up Performance through Entrepreneurship and Network

  • PARK, Hee-Sang;SEO, Young-Wook;KIM, Gyu-Bae
    • 융합경영연구
    • /
    • 제7권4호
    • /
    • pp.20-32
    • /
    • 2019
  • Purpose -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regarding the preceding factors required for success of start-up.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one of the paths by which the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founders and governmental support lead to enhanced start-up performance, via entrepreneurship and network building. Research design, data, methodology - Data for this study was collected from surveys of 332 founders throughout South Korea, and statistical analyses of this data were performed using SPSS 22.0 and Smart PLS 2.0. To verify our hypothesis, path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Results -The variables, entrepreneurial self-esteem and experience were foun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entrepreneurship and networks. Secondly, governmental support did not have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entrepreneurship, but it did have positive effect on networking. Thirdly, entrepreneurship and networking were confirme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both the utilization of opportunities and financial performance, which are variables indicating start-up performance. Conclusion - Although founder's characteristics are important for success of start-up, it is also critically important to actively utilize governmental support. Notably, many founders suffer from inadequate networks. They would be able to enhance their start-up performance by utilizing various governmental support programs to reinforce their network capabilities.

창업경험자에 대한 기업채용 선호도의 인식조사: 창업경험자와 일반구직자 비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Preferences of Corporate Recruitment for Start-up Experiencer: Focusing on the Comparison between the Job Seekers with Start-up Experiences and the General Job Seekers)

  • 허제인
    • 벤처창업연구
    • /
    • 제15권1호
    • /
    • pp.209-224
    • /
    • 2020
  • 본 연구는 기업의 채용선호도는 창업경험자와 일반 구직자 간의 차이 없이 입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따라서 연구의 목적은 첫째 구직자에 대한 기업의 채용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창업 관련 요인을 확인하고. 둘째 일반 구직자와 창업경험이 있는 구직자 간의 창업 관련 요인의 차이를 분석하고. 셋째 창업경험 구직자와 일반 구직자 간의 채용선호도 차이를 보기 위함이다. 연구모형의 독립변수는 기업가정신, 창업동기, 구직자특성으로 하고 종속변수로는 채용선호도로 설정하였으며, 조절변수로는 구직자 구분(창업경험자 vs 일반구직자)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설립 연도 5년 이상의 기업 100개, 설립년수 5년 미만의 신생기업 100개의 인사담당자이며 설문지는 총 두 종류로 배포되어 최종적으로 101명, 일반 구직자 88명 총 189명의 응답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창업경험자와 일반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업가정신만이 채용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직자 구분의 조절효과는 창업동기와 채용선호도 간의 관계에서만 발견되었다. 셋째, 창업경험자를 기준으로 한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창업동기와 채용선호도와 창업자 특성과 채용선호도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반면 창업자 특성과 채용선호도는 기각되었다. 넷째, 일반구직자를 기준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구직동기가 오히려 채용선호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한계는 적은 표본과 다양한 업종과 전통적 기업과 벤처기업의 인식차이 결과는 제시하지 못하였다. 또한, 창업경험자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창업경험자가 창업을 접고 자신의 진로를 취업으로 전환하였을 때 어떠한 준비를 하면 되는지에 대하 시사점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과 일반 구직자들도 기업이 선호하는 채용선호도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앞으로의 창업 활성화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