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IM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여러 공사에서 BIM을 활용한 설계가 시도되고 있지만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상이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상호 호환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도입 후 BIM이 위치정보와 연계된 다양한 공간정보 서비스에 활용되기보다 단순히 성과품 제출이나 시각화에 국한되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결과위주의 BIM성과제출은 무의미하며 활용성이 미비하다고 판단되어 지형공간정보체계와 BIM의 기술 접목을 해결책으로 생각하여, BIM 관련 선행연구들의 고찰을 통해 BIM의 동향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토목분야에서의 BIM 특히, 지형공간정보기술 기반의 토목-BIM구축을 위한 DB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BIM의 대용량 DB가 향후 지형공간정보기술과 토목-BIM의 연계구축 시스템의 성능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최적의 전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DB만을 선별하였으며, 각 단계별로 필요한 공간분석기술에 대해 서술하였다.
디지털 경제로 인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생겨나게 되고, 급격한 경제발달의 변화에 맞추어 국제조세제도의 문제가 제기되었다. 세율이 낮은 국가로의 조세회피, 전통기업과 디지털 기업과의 격차로 인한 문제, 사업장 중심의 과세체계의 문제로 인한 공평과세의 목소리도 커졌다. 이에 해외 기구인 OECD와 EU차원에서의 디지털세의 제안과, 향후 디지털경제에 맞는 비즈니스모델에 입각한 국제조세 제도의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적 움직임이 활발해지게 되었다. 해외 기구 및 국가들의 입장이 서로 다르고, 국제차원에서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국내의 정책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게 되어 해외 국가별 입장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국내에서 정책에 참여하는 행위자들의 입장과 상호작용을 정책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행위자에 따라 국내 이해당사자들의 차이가 있었고, EU에서는 장기적으로 S.D.P.를, 단기적으로 디지털 서비스세(Digital Service Tax)를 제안하였고, OECD는 장기적으로 S.E.P.를 제안하는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나타내어 정책결정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정책과정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프랜차이즈 한식당 종사원의 직무만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고용형태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해외진출 매장이 있거나 있었던 5개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300부의 설문지를 돌려 271부를 유효 표본으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측정항목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도출된 요인 간 연관성 측정을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다. 연구가설을 토대로 다중회귀 분석과 고용형태에 따른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업무만족 요인과 상사만족 요인은 직무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관계를, 보수만족 요인과 승진만족 요인은 유의한 부(-)의 영향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프랜차이즈 한식당 종사원의 직무만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고용형태의 조절효과는 상사와 고용형태의 상호 작용항만이 부분조절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종사원의 고용형태와 무관한 공정한 직무평가 방식과 직무성과에 따른 동등한 보상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반드시 실행한다는 믿음을 모든 직원들에게 심어주는 인력운영 방침이 요구되며, 다양한 인구통계학적 변수를 통계자료에 활용하지 못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외식 프랜차이징의 분쟁 유형과 기업정보 간의 차이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을 달성 하기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결례를 바탕으로 분쟁의 유형을 분석하고 관련된 기업정보와의 차이가 있는지 SPSS WIN(V.17.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분쟁의 유형은 정보공개서 미제공(58.5%)과 가맹금 미예치(15.1%)가 높았고, 분쟁유형과 관련 변수간의 크러스컬웰리스(Kruskal-Wallis) 검증에서 매출액과 설립기간 및 가맹점수는 유의수준 p<.05, 상시종업원수는 유의수준 p<.1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 하였다. 상관계수에서, 설립기간은 상시종업원수와 가맹점수에서 양의 연관성이 있었고, 상시종업원수는 가맹점 수와 브랜드 수에 유의수준 p<.05에서 연관성이 있었다. 분쟁의 해결방안으로는 가맹본부의 신의칙준수와 관련 당국의 모범거래기준 및 법제도 강화 그리고 가맹 희망자는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할 것으로 시사되었다.
In the last few years, methods for in vitro culture of early embryo stages from oocytes matured and fertilized in vitro using suitable cell culture systems have been established. But the factors affecting pregnancy rates following transfer of bovine embryos produced in vitro were not evaluated enough. So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quality and stage of embryos, parity and Corpus Luteum quality of recipients on pregnancy rates following non-surgical transfer of bovine embryos produced in vitro. Oocytes aspirated from small antral follicles of ovaries obtained at a local slaughter house were matured, fertilized with frozen-thawed semen and co-cultured for 6-7 days by utilizing co-culture system with bovine oviduct epithelial cell in vitro. After co-culture, embryos were transfered to recipients on day 7 (estrus=day 0). Recipients were monitored by ultrasonic scanning method or observation for estrus and rectal palpation after 50 days from transfe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ollows. 1. Of the 70 recipients, 70%(49 of 70) had not showed estrus sign between day 0 and day 50, but 22.9%(16 of 70) was diagnosed not pregnant. Therefore the overall pregnancy rate of this study was 47.1%(33 of 70). 2. The pregnancy rate of recipients transfered with excellent(66.7%) and good(54.5%) embryos were higher than that of recipients transfered with fair embryos(15.8%) (p<0.05). 3. The pregnancy rate of recipients transfered with morula, compacted morula, blastocyst and expanded blastocysts were 46.2, 55.0, 62.5 and 50.0%, respectively. 4. The pregnancy rates of recipients transfered to heifer and cow were 54.5 and 55.2%, respectively. 5. The pregnancy rates of recipients with CL score I, II(66.7, 63.6%) were higher than those of recipients with CL score III (10%), (p<0.05). Success of transfer of embryos produced in vitro depends on many variables. The important factors identified in this study were the quality of embryos and the CL score of recipient animals after non-surgical transfer of embryos matured, fertilized and cultured in vitro.
콩과목초(科牧草) 균핵병균(菌核病菌) S. trifoliorum의 완전세대 형성과정중 수정(受精)의mechanism과 그 시기를 밝히고 균핵(菌核)내부의 해부학적(解剖學的) 구조변화의 양상(樣相)을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본 실험에 공시(供試)한 S계통(系統)의 균주(菌株)에 있어서 수정가능상태(受精可能狀態)에의 도달은 균핵(菌核)을 포화습도(飽和濕度) 15C에 치상(置床)한 후 18일 경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수정가능상태(受精可能狀態)는 일부의 균핵(菌核)에서 치상(置床) 후(後) 45일 경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本) 균(菌)의 균핵(菌核)이 수정가능상태에 달하게 되면 균핵(菌核)의 교배형(交配型)과 관계없이 그 내부에 염색성(染色性)이 강한 균계집단(菌系集團)이 출현하였는데 이들의 진전과정을 homothallic 계통(系統)과 heterothallic 계통(系統)에서 비교 검토한 결과, ascogonium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이들 ascogonium은 치상 후 약 45일 경까지 지속적으로 관찰되었으나 치상 39일 경부터 퇴화되어 가는 것이 관찰되었다. 균핵내부에서의 ascogonium의 출현 지속기간과 균핵의 수정가능기간이 서로 잘 부합되었다.
인원자첨가농도가 6.4$\times$$10^{14}$ 부터 1.25$\times$$10^{17}$ ㎤까지인 n 형씰리콘 단결정들을 (1) 1 MeV 전자선과 (2) 두가지 연구용원자로와 (3) $Co^{6o}$ 감마선원으로 조사하고 이에 따르는 비저항의 변화를 측정하였고 이 측정결과를 Buehler가 제의한 실험식을 적용하여 분석했다. 이 지수실험식은 조사량이 적은 범위내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잘 적용되나 1 MeV원자선조사에서는 측정결과와 잘 맞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선형변화식이 오히려 더 잘 적용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전자선조사 시료에서 조사량이 많을때 carrier 제거율에 큰 변화가 나타나는데 이것을 결함준위와 Fermi level과의 교환효과로 보고 자세히 살펴보았다. 위의 실험식이 적용되는 범위안에서 손상계수를 계산하고 손상계수에 의해서 n형 씰리콘의 비저항 변화에 미치는 여러가지 방사선원의 상대적효과를 비교하였다. 예컨대 TRIGA Mark II 연구로내의 중성자조사는 1 MeV 전자선 조사에 비하여 약 40배나 더 효과적으로 비저항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 알려졌다. 조사전의 carrier농도와 손상계수와의 관계도 조사하였고 또 지수실험식의 물리적근거와 조사량이 많을때의 결함준위와 Fermi level와의 교차가 비저항변화에 미치는 효과도 아울러 고찰하였다.다.
초기 단계의 창업기업들의 경우 축적된 실적이 없는 관계로, 기업과 투자자 간에는 항상 정보의 비대칭 문제가 존재한다. 이에 자원 확보의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서 자신들의 기술 및 시장 잠재력을 알릴 수 있는 '신호'를 활용하는 전략이 강조되어 왔다. 정부지원은 공정하고 치열한 경쟁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초기 창업기업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역량 및 잠재력을 보증하는 신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허들 모형을 활용하여 정부지원 및 투자유치 간 양적 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정부지원규모와 투자유치규모 간 비례적 관계를 가지지만, 기술창업기업이 첫 투자를 유치하는 단계를 넘어서는 데는 일정 규모 이상의 정부지원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투자유치여부와 투자유치규모가 결정되는 메커니즘이 상이한 만큼, 신호이론 관점의 연구들이 투자유치과정의 허들 구조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초기 단계의 기술창업기업이 첫 투자를 유치하는 단계를 넘어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즉 '문지방 효과' 창출에 특화된 지원방법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COVID-19 이후 원격진료, 스마트 병원, AI 진단 등 ICT 기술과 데이터사이언스를 활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모형의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미국에서 원격진료와 대면진료의 혼합 모형 운영,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의약품 배송, 가정용 진단기기 개발, 그리고 진료 및 처방, 의약품 배송, 진단기기의 활용이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모형 제시 등 미국 헬스케어산업에서 파괴적 혁신을 선도하는 아마존의 헬스케어 사업 모형을 살펴보았다. 특히 아마존 기존 사업분야와의 시너지 효과 등으로 인해 적극적 시장 확대 및 소비자 가치 증대가 발생함을 다품목시장에서의 시장확대 모형을 통해 보였고, 또한 소비자 선택 유도 확대 시 의료서비스 시장에서의 경쟁이 활성화됨을 호텔링의 공간경쟁모형을 통해 보였다. 분석 결과 소비자 가치 증대의 장점과 함께 공급기반 감소에 따른 경쟁 약화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공정경쟁 관리 차원의 정책적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적 존재인 Homo Empathicus로서의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 사회는 집단간의 분열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간의 공감 반응은 타자의 정의로움에 민감하여, 타인의 정의로움 여부에 따라 타인의 고통에 공감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타자에 대한 우리의 공감 반응은 항상 정의로운 것은 아니며, 내집단 편향성이라는 내재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즉, 자신과 같은 집단이나 범주에 속하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따라, 우리는 스스로 의식하지도 못한 채 타인의 고통에 편향적으로 공감하기도 하고, 편향적으로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최근의 정보통신기술 발전은, 내집단 관련 SNS혹은 내집단 매체에 대한 편향적 접근을 용이하게 하며, 이를 통해 집단과 관련한 보다 편향된 의미론적 정보 네트워크의 구축을 심화시킨다. 이러한 현상들은 공감의 내재적 한계 속성들과 상호작용하여 더욱 편향된 내집단 공감 및 내집단 활동을 하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함으로써 분열과 대립을 가속화할 수 있다. 저자는 공감의 신경 기전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감의 속성과 한계를 고찰해보고, 신경과학적 관점에서 공감과 정의의 관련성을 탐색해봄으로써, 분열과 갈등의 현대 사회를 기존의 사회과학적 시각과는 다른 차원에서 조명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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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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