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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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_4$ 독성에 미치는 오미자 열매의 물추출물의 효과 (Effect of Water Extract in Fruits of Omija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on $CCI_4$ Toxicity)

  • 이정숙;이성우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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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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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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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The effect of water extract in fruits of Omija (Schizandra chinensis Ballion) on liver function in expermental liver injuries induced by $CCl_4$. The levels of GPT, GOT activities in serum were decreased apparently on the dosage of water extract in fruits of Omija correspond to raw Omija 1g compared to control group. The levels of Microsomal protein, glycogen, and pyruvate in liver and of Urea nitrogen, GPT, GOT, LDH in serum showed a trend toward restoration of normalization. No effective of levels of hepatic G6P DH activity and serum free fatty acid by water extract in fruits of Om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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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유산균 발효물의 주름개선 효과 (Anti-Wrinkle Effect of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Fermented with Lactobacillus plantarum)

  • 이정희;김종임;최화정;이정현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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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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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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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새로운 주름개선제 성분을 찾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사람 피부 섬유아세포의 세포독성, 콜라겐 생합성, matrix metalloproteinase-I (MMP-1) 및 elastase 저해활성에 대한 Lactobacillus plantarum으로 발효된 오미자 발효액의 주름개선 효과를 평가하였다. 먼저, 오미자 추출물은 L. rhamnosus으로 $37^{\circ}C$에서 1일 동안 발효하였다. 발효물의 세포독성은 cytopathic effect reduction 방법에 의해 평가하였다. 콜라겐 생합성에 대한 발효물의 영향은 procollagen type-IC peptide EIA kit에 의해 평가하였으며, matrix metalloproteinase-I(MMP-1)에 대한 발효물의 영향은 Matrix Metalloproteinase-1 Biotrack activity Assay Kit에 의해 평가하였다. Elastase inhibition assay는 기질로써 N-Suc-$(Ala)_3$-nitroanilide을 사용하여 기질 반응에 의해 평가하였다. 결과로써 오미자 발효물은 사람 피부 섬유아 세포에 대해 $100{\mu}g/mL$의 농도에서 세포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오미자 발효물은 콜라겐 생합성을 촉진시켰으며, MMP-1의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다(p < 0.05). Elastase inhibition assay에서 오미자 발효물의 $IC_{50}$$36.4{\mu}g/mL$이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 오미자 발효물은 주름개선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은 피부의 주름개선을 위해 사용가능하리라 사료된다.

오미자의 화아(花芽) 발달과 성 발현에 미치는 하계전정의 영향 (Flower bud development and the influence of sex expression of summer pruning in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 김선;김태수;박문수;박호기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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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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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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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자웅동주 단성화인 오미자의 화아형성 및 성 결정 시기를 밝혀 기초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정을 통해 암꽃 착생량을 증가시키고자 수행하였던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오미자의 화아 형성은 6월 상순에 시작되었으며 7월 상순 완료되었다. 2. 익년 결실지와 동아는 9월 성장이 완료되었다. 3. 전정구의 2차 생장지 발생은 34-56%로 높았으나 7월1일 10절 처리는 25%로 낮았다. 4. 전정된 가지들의 개화비율은 $13{\sim}31.3%$로 무처리 가지의 개화비율 36.7%보다 낮았고 가지별 암꽃 착생량도 무처리보다 적은 경향이어서 전정에 의한 암꽃착생 증진 효과는 없었다.

오미자(Schizandra chinensis Baillon) 추출물의 생리활성 (Biological Activity of Omija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Extracts)

  • 주인식;김병철;이우식;김미자;이병구;안봉전;김정환;권오준;조영제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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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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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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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오미자 추출물로부터 항산화효과 및 ${\alpha}-amylase$, ${\alpha}-glucosidase$ 저해활성 및 Helicobacter pylori균에 대한 항균효과를 알아보았다. 페놀함량을 측정한 결과 물 추출물에서는 4.35 mg/g로 나타났으며, ethanol 추출물에서는 60% ethanol 추출물이 6.35 mg/g로 가장 높은 페놀함량을 나타내었다. 항산화효과와 ${\alpha}-amylase$, ${\alpha}-glucosidase$ 저해활성은 추출물의 농도를 200 ${\mu}g/ml$로 조절하여 실험하였다. DPPH에 대한 전자공여능은 물 추출물에서는 97.5%, 60% ethanol 추출물에서는 96.2%로 나타났으며, ABTS radical decolorlization을 측정한 결과 물 추출물에서는 96.8%, 60% ethanol 추출물에서는 97.0%로 나타났다. Antioxidant protection factor에서는 물 추출물이 1.77 PF, 60% ethanol 추출물은 2.08 PF로 나타났으며, PF와 같이 지용성 물질의 항산화력을 나타내는 TBARS값은 control값이 $1.17{\times}10^2$ ${\mu}M$으로 나타났고, 물 추출물에서는 $1.03{\times}10^2$ ${\mu}M$, 60% ethanol 추출물에서는 $0.54{\times}10^2$ ${\mu}M$의 TBARS값을 나타내어 지질과산화 억제 효과는 물 추출물보다 60% ethanol 추출물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lpha}-Amyl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물과 60% ethanol 추출물 모두에서 100%의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었으며, ${\alpha}-glucosidase$ 저해활성효과는 물 추출물에서는 97.4%, 60% ethanol 추출물에서는 84.5%로 물 추출물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H. pylori균에 대한 항균활성은 200 ${\mu}g/ml$의 농도의 60% ethanol 추출물에서 $23{\pm}1.6$ mm의 저해환을 나타내었다.

특허지표를 통한 오미자 기술 동향 연구 (Investigation on the Technology Trend in Omija by the Patent Index)

  • 최지원;김정은;김수연;배영석;김창국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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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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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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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미자(Schizandra chinensis Baillon)는 국내 최대 생산량을 갖는 약용작물로서 음료, 기능성 식품 등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왔다. 우리는 오미자와 관련된 한국의 객관적인 기술수준과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6개국(그룹)의 1,938건 유효특허를 수집하고 10분야의 핵심기술로 분류하였다. 오미자 관련기술은 한국이 1,182건으로 가장 많은 출원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출원건수와 출원인수가 함께 증가하는 성장기 단계에 해당하였다. 특허 포트폴리오 모델, 지식재산권 부상도 분석 및 특허지표에 의하여 평가된 국내 기술수준과 경쟁력은 개별적인 질적 기술수준은 낮지만 특허출원건수가 많아 전체적인 기술경쟁력은 높다고 분석되었다. 우리는 본 연구를 통하여 오미자의 산업화 및 관련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향후 한국에서 미래 선점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술 분야는 공백기술이 많고, 발전성은 높으며, 장벽성은 보통인 화장품과 재배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오미자 발효액의 항산화 및 항균 활성과 미용효과 (Antioxidant and Antibacterial Activities, and Tyrosinase and Elastase Inhibitory Effect of Fermented Omija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Beverage)

  • 조은경;조혜은;최영주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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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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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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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연구는 전통발효공정에 따라 오미자를 발효시켜 제조한 오미자 발효액의 여러 가지 생리활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우선, 오미자 발효액의 일반성분, 무기질 및 비타민 분석을 시행한 결과에서 발효전의 오미자보다 탄수화물과 비타민 C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주요 맛 성분인 유리당 함량을 측정한 결과, 오미자 발효액에서 glucose와 fructose 함량이 발효 전의 오미자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발효 전 오미자에서 검출되는 sucrose가 오미자 발효액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오미자 발효액의 항산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4배 희석한 오미자 발효액 (25%)에서 79.7%의 DPPH radical 소거능을 나타내었는데, 0.01%의 BHA와 유사한 항산화력이 측정되었다. 또한 오미자 발효액의 94.7%의 C의 경우 농노 0.1%일 때 98.1%로 보고되어 있어 오미자 발효원액(100%)과 유사한 항산화능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으로 볼 때 오미자 발효액의 항산화 활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항산화력에 관한 높은 이용가치를 의미한다. 또한, 오미자 발효액의 항균활성을 관찰한 결과 오미자 발효원액 (100%)에서 E. coli에 대한 항균효과가 나타났다. Tyrosinase의 저해효과는 사료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50% 농도의 오미자 발효액에서 82%의 높은 tyrosinase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오미자 발효액의 피부 주름 예방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elastasc 저해효과 실험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농도가 높아짐에 따려 비례적으로 저해활성이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오미자 발효액의 우수한 생리활성을 증명하고 있고, 항산화능, 항균력,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능성 음료의 소재로서 그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미자 열수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과 아질산 소거능 및 α-Glucosidase 저해 효과 (Antioxidant and Nitrite Scavening Activity and α-Glucosidase Inhibitory Effect of Water Extract from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 조혜은;최영주;조은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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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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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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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오미자 열수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DPPH radical 소거능과 SOD 유사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DPPH법을 통해 측정한 오미자 열수 추출물의 radical 소거능은 2.5 mg/mL에서 49.0%로 나타났으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SOD 유사활성은 5 mg/mL 농도에서 69.2%로 비교적 높은 SOD 유사활성을 보였다. 통풍과도 관련이 있는 xanthine oxidase 저해활성 측정 실험에서는 오미자 열수 추출물 1mg/mL에서 88.8%의 높은 xanthine oxidase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오미자 열수 추출물의 혈당 강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alpha$-glucosidase 활성억제 효과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1 mg/mL의 농도에서 86.2%의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냈다. 아질산염 소거능 측정 실험에서는 오미자 열수 추출물 1mg/mL의 경우 pH 1.2와 3.0에서는 각각 54%와 42%, pH 6.0에서는 34%의 아질산염 소거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오미자 열수 추출물은 높은 항산화 효과, xanthine oxidase 저해효과, 혈당강하 효과 및 아질산염 소거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출 조건에 따른 오미자 추출물의 항산화 및 혈당 강하에 관한 연구 (A Study of Antioxidative and Hypoglycemic Activities of Omija(Schizandra chinensis Baillon) Extract under Variable Extract Conditions)

  • 김순임;심기현;주신윤;한영실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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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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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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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오미자의 전통식품소재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물과 에탄올, 그리고 추출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추출하여 얻은 추출물로부터 항산화능과 혈당 강하능을 살펴보았다. 총 페놀함량은 추출온도에 따른 차이를 크게 나타내었다. 60$^{\circ}C$에서 추출하였을 때 실온에서 추출한 것보다 51${\sim}$68% 더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또한 물 추출보다는 60% 에탄올로 추출하였을 때 더 높은 페놀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DPPH 유리 라디칼 소거능을 비롯한 $ABTS^+$ 라디칼, Nitrite 소거능 또한 60$^{\circ}C$에서 60% 에탄올로 추출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환원력도 60% 에탄올 추출물이 가장 높은 환원력을 나타내었다. 오미자 추출물의 인슐린 비의존형인 제2형 당뇨환자들의 식후 혈당을 저하시키는 효능을 검토하기 위해 ${\alpha}$-glucosidase 의 활성 저해력을 살펴본 결과, 5가지 추출 조건중 60$^{\circ}C$에서 60% 에탄올로 추출한 추출물이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저해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오미자로부터 유용성분 용출 및 기능성 증대를 위해 60$^{\circ}C$에서 60% 에탄올로 추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오미자 활성성분 DDB의 NF-${\kappa}B$ 신호 전달 및 염증물질 발현 조절 (Regulation of Inflammatory Repertoires and NF-${\kappa}B$ Signal Transduction by DDB, an Active Compound from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 주성수;유영민;원태준;김민정;이선구;황광우;이도익
    • IMMU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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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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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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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Background: Chronic inflammation in the brain has known to be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a various neurological diseases including dementia. In general, the characteristic of neuro-inflammation is the activated microglia over the brain where the pathogenesis occurs. Pro-inflammatory repertoires, interleukin-1${\beta}$ (IL-1${\beta}$) and nitric oxide (NO), are the main causes of neuro-degenerative disease, particularly in Alzheimer's disease (AD) which is caused by neuronal destruction. Those pro-inflammatory repertoires may lead the brain to chronic inflammatory status, and thus we hypothesized that chronic inflammation would be inhibited when pro-inflammatory repertoires are to be well controlled by inactivating the signal transduction associated with inflammation. Methods: In the present study, we examined whether biphenyl dimethyl dicarboxylate (DDB), an active compound from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inhibits the NO production by a direct method using Griess reagent and by RT-PCR in the gene expression of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iNOS) and IL-1${\beta}$. Western blots were also used for the analysis of NF-${\kappa}B$ and I${\kappa}B$. Results: In the study, we found that DDB effectively inhibited IL-1${\beta}$ as well as NO production in BV-2 microglial cell, and the translocation of NF-${\kappa}B$ was comparably inhibited in the presence of DDB comparing those to the positive control, lipopolysaccharide. Conclusion: The data suggested that the DDB from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may play an effective role in inhibiting the pro-inflammatory repertoires which may cause neurodegeneration and the results imply that the compound suppresses a cue signal of the microglial activation which can induce the brain pathogenesis such as Alzheimer's disease.

오미자 추출을 위한 전처리로서의 볶음공정 최적화 (Optimization of Roasting Process as Pre-treatment for Extraction of Omija(Schizandra chinensis Baillon))

  • 목철균;송기태;이상기;나영진;박종현;권영안;이승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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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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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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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오미자차 또는 음료 가공을 위한 오미자 볶음공정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볶음온도와 시간을 달리한 오미자 추출액의 이화학적 특성 및 관능 특성을 비교하고 볶음공정 변수가 관능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반응표면기법으로 분석하여 볶음공정을 최적화 하였다. 온화한 볶음조건에서는 추출액의 산도, 고형분, 환원당 함량이 증가하였으나 과도한 볶음조건에서는 이들 함량이 감소하였다. 오미자 추출액의 색도는 볶음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추출액의 L값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a값은 온도에 따라 높아졌다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b값은 볶음에 의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과도한 볶음 시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었다. 오미자 추출액의 색깔에 대한 관능적 품질특성은 $180^{\circ}C$, 10분의 경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반응표면으로 나타낸 결과 볶음에 의해 색깔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액의 향도 볶음에 의해 개선되었으며 $180^{\circ}C$, 10분 이상에서는 비슷한 점수를 보였다. 맛에 대한 반응표면은 $180^{\circ}C$에서 10분간 볶은 오미자로부터 추출한 경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오미자 추출액의 종합적 기호도 역시 볶음에 의해 향상되었으며 온도 $180^{\circ}C$에서 10분간 볶은 오미자로부터 추출한 추출액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임으로써 오미자 볶음의 적정 조건은 $180^{\circ}C$, 10분으로 결정되었다. 오미자 추출액의 관능특성은 볶음에 의해 현저하게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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