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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및 기능성 소재를 이용한 주류첨가용 액상제제 개발 (Development of Liquid Phase Product from Red Ginseng and Medicinal Herbs for Alcoholic Beverage)

  • 김도희;조양희;조재선;함태식;이종완;이철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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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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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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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홍삼 농축액의 crude saponin과 생약재의 물추출물이 ADH와 ALDH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 및 이들 생약재를 이용한 주류첨가용 액상제제 개발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였다. 재료자체의 비중이 커서 용매비율을 낮게 한 갈근의 경우, 추출에 따른 고형분의 함량이 매우 낮았고, 3시간이후 고형분의 함량에는 변화가 없었다. 갈화, 지구자, 상엽의 경우는 4시간이후 고형분 함량의 변화가 없었다. 홍삼의 crude saponin, 상엽, 갈화, 갈근, 지구자의 경우 적정농도에서 ADH의 상대활성을 104-114%까지 증가함을 보였고, 상엽, 지구자는 ALDH의 상대활성을 102∼106%까지 증가시켰다. 알코올 분해에 영향을 미치는 생약재를 원료로 액상제제를 제조하여 소주에 혼합한 후 1차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결과, 경옥고향, 쌍화향, 칡향을 첨가한 세가지 시료 상호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고, 쌍화향을 첨가한 시료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기호도 조사결과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쌍화향을 첨가한 시료와 향 무첨가 시료, 시판중인 K사제품간의 2차 기호도 조사 결과, 세가지 시료 상호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포도로부터 분리한 S. cerevisiae S13 및 D8에 의한 캠벨 얼리 동결농축 과즙의 아이스와인 발효 특성 (Characteristics of Ice Wine Fermentation of Freeze-Concentrated Campbell Early Grape Juice by S. cerevisiae S13 and D8 Isolated from Korean Grapes)

  • 황성우;홍영아;박희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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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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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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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국산 캠벨 얼리 포도과즙을 36 $^{\circ}Brix$로 동결농축한 후 국산 포도로부터 분리된S. cerevisiae S13, D8 균주를 이용하여 아이스와인의 발효를 행하면서 대조균주인 S. cerevisiae Fermivin과 발효특성을 비교하였다. 발효 중 S13과 D8의 경우 Fermivin보다 당도가 다소 빠르게 감소하였으며 빠른 알코올 생성을 보였다. 발효 종료 시점인 9일 후의 알코올 농도는 D8이 15.2%, S13은 14.0%, Fermivin은 12.6%를 나타내었다. 잔존 환원당의 함량은 Fermivin 포도주가 14.0%로 가장 높았으며 D8 포도주는 9.07%, S13 포도 주는 9.77%로 나타났다. 총산 함량은 Fermivin 포도주 약 0.82%에 비하여 D8과 S13 포도주에서 각각 0.97, 0.96%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pH는 모든 포도주에서 3.65-3.67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아세트알데히드는 D8 포도주가 81.9 ppm으로 다소 높았으며 Fermivin 포도주는 58.8 ppm으로 가장 낮았다. 메탄올 함량은 S13, D8 포도주가 Fermivin 포도주보다 다소 높았으나 과실주의 메탄올 허용 기준치보다는 매우 낮았다. L 값은 6.89-6.99로 일반포도주에 비해 매우 낮게, b 값은 4.37-4.5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아이스와인의 향과 맛은 S13 포도주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반적인 기호도는 D8와 S13 포도주가 Fermivin 포도주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배추 분말을 첨가한 스펀지 케이크의 품질특성 및 항산화 활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sponge cake with cabbage powder)

  • 김숙영;김기주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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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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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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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양배추 분말 첨가량을 0-15%로 달리하여 스펀지 케이크를 제조하고 물리적 품질특성, 항산화 활성, 관능적 특성 및 제조적성을 조사하였다. 물리적 품질특성은 양배추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반죽의 비중, 굽기손실율은 증가하였고, 케이크 crumb과 crust의 색도, 부피지수, 비용적은 감소하였다. 대칭성지수, 균일성지수는 대조구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케이크의 경도는 양배추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고, 응집성은 감소하였으며 탄력성, 점착성, 부서짐성은 유의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케이크의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는 총 폴리페놀 함량, 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 등은 양배추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관능평가에서 색상, 향미, 조직감은 대조구보다 양배추 분말 5-15% 첨가구가 유의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보였고 맛은 양배추 분말 5% 첨가구가 5.18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었으며 전체적인 기호도는 10% 첨가구가 5.0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인 품질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양배추 분말 5% 첨가구가 비중, 부피지수, 비용적, 경도, 응짐성 등이 대조구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고 생리활성 증가로 인한 항산화 활성과 맛에서 대조구보다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양배추 분말 첨가 스펀지 케이크 제조를 위한 양배추 분말의 첨가 범위는 5-10%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최적 첨가량은 5%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분자를 첨가한 데리야끼 소스의 품질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Quality Characteristics of Teriyaki Sauce with Added Rubus coreanus Miquel)

  • 성기협;이종호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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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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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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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 this study, Bokbunja (Rubus coreanus), which has various medical applications and excellent functionality, was used together with Teriyaki sauce to compare and analyze the effect of different amounts of Bokbunja (0, 3, 6, 9, 12%) on the physico-chemical quality of a Teriyaki sauce. The sensual quality of Bokbunja Teriyaki sauce and a roasted eel spread with Bokbunja Teriyaki sauce was analyzed to detemine the merchandising potential of this sauce. The moisture content of the Teriyaki sauce decreased as the amount of added Bokbunja increased, and the 3% group showed the highest decrease, which was 73.1%. As the amount of added Bokbunja increased the pH was showen to decreased, and the sweetness of the Teriyaki sauce increased. The sauce containing 12% Bokbunja had the highest increase of $36.9^{\circ}Brix$. The amount reducing sugar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each sample. In terms of the L (lightness) value, highter amounts of added Bokbunja resulted in an increase in the L (lightness) of the sauce and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ed between sample groups. In regards to the texture, no significant changes were shown for hardness even though the amount of Bokbunja added was differen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amples for gumminess, a highter concentration of Bokbunja resulted in a higher gumminess of the sauce. As for adhesivenes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amples; as more Bokbunja was added, the sauce became betwkier. In regards to the preference of roasted eel containing this sauce, the 6% Bokbunja sauce was the most preferred with a score 7.98 points, and as for flavor,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auces containing 3, 6 and 9% Bokbunja. In addition there wasn't an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ach sample for sweetness. For softness, the 6% Bokbunja sauce was the most preferred with a score of 9.36 points. The overall-acceptability was in this order: 6>9>3>0>12%, Thus, from the physico-chemical and sensual perspective, the 6% Bokbunja sauce is highly recommended for potential commercial use. In conclusion, we examined the effect of combining Bokbunja, which has medicinal applications and excellent functionality, with Teriyaki sauc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Bokbunja combined Teriyaki sauce produce a high quality food that holds promise for commerc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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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건조방법과 감의 성숙도에 따른 반건시 품질특성 (Quality Properties of Semi-dried Persimmons with Various Drying Methods and Ripeness Degree)

  • 정경미;송인규;조두현;추연대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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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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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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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다양한 건조방범과 감의 성숙도에 따른 반건시의 품질을 알아보기 위해 자연건조, 열풍건조, 원적외선 건조, 제습식건조 방법과 미숙, 적숙, 과숙과를 구분하여 반건시를 제조하였다. 자연건조의 경우 건조 기간 중 과습때문에 건조대에서 떨어지거나 미생물에 의한 오염으로 발생한 손실율이 7.0%이었으나, 열풍건조 등 인공건조를 하였을때는 손실율이 0.0%였다. 건조소요일은 자연건조 17∼18일, 원적외선건조 6∼7일, 열풍과 제습식 건조 7∼8일 소요되어 자연건조에 비해 11∼12일 정도 건조일수를 단축시킬 수 있었다. 반건시 과육부의 수분함량이 전체의 수분함량 변화에 비해 다소 완만하게 진행되었고 건조완료 시점에서 자연건조와 제습식 건조구의 수분함량이 비슷하였다. 건조가 완료될 때까지 반건시의 표피부 경도는 제습식 건조 130.3, 자연건조 107.1g/$\textrm{cm}^2$로 가장 낮았으며 조직감과 저작감이 우수하였다. 반건시의 전체 기호도에서는 제습식 건조 3.9, 자연건조 3.4 로 가장 우수하였다. 감의 숙도별 반건시 품질 비교 실험에서는 숙도에 관계없이 제습식 건조를 통해서 7∼8일 정도 소요되었고, 전체수분함량은 미숙과가 가장 낮았다. 미숙과의 표피부와 과심부 경도가 가장 높았고, 적숙과와 과숙과의 색도가 미숙과에 비해 우수하였으며 기호도 조사에 있어서도 미숙과에 비해 적숙과와 과숙과의기호도가 우수하였다. 고품질 반건시 생산으로 지역 특산물의 이미지를 계속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과정부가 적황색이고 과기부가 녹황색인 적숙과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한·중·일 분재산업의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Bonsai Industry in Korea, China and Japan)

  • 유수형;정준래;박율진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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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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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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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동양 문화권으로 분재 역사가 깊은 한·중·일 분재문화산업의 양식 및 소재 등에서 분재특성을 이해하고 문화적으로 어떤 의미와 변천이 있는지 관련 문헌자료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분재산업의 계획입안 자료를 제공하고자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국가, 연령, 연간소득수준, 분재관련 활동경력 측면에서 교차분석, 인식 및 선호조사를 하였다. 분재문화의 인식조사 분석에서 분재를 하게 된 동기 및 목적은 꽃나무가 좋아서, 평소 분재에 관한 기술정보를 획득하는 곳은 분재원이며, 대부분 1곳 이상의 분재동호회에 가입하여 월 1회 이상, 평균 4시간 정도 작품 활동을 하며, 주로 대도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재문화 선호도 분석에서는 좋아하는 분재의 크기는 중품(20~50cm) 미만, 좋아하는 수종의 특성은 수형의 아름다움으로 나타났다. 분재관련 기술교육에 관한 분석에서는 분재관리 시 손질은 직접 손질, 평소 분재전문가와는 교류를 한다가 높게 나타났고,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서는 분재기술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강차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Ginger Tea)

  • 성태화;엄인숙;허옥순;김미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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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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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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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시판생강차의 이화학적, 관능적 품질특성을 전통생강차와 비교하고 전국의 식품영양학과 학생 및 교수 382명을 대상으로 생강차의 품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판생강차는 분말 생강차로 전통생강차에 비해 투명도, 점도, L 및 b 값은 유의적으로 낮았으나(p<0.05), 당도, 산도, pH, a 값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관능검사 결과 시판 생강차는 전통 생강차에 비해 맛, 매운 맛, 색에 있어서 유의 적으로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으나(p<0.05), 감미도, 향, 기호도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시판 생강차가 전통생강차에 비해 동일하지 않다가 54.7%이었고, 동일하지 않은 이유로는 향이 22.0%, 매운맛 21.3%, 단정도 15.7%의 순이었다. 또한 시판 생강차에서 개선할 점으로는 생강 함량,28.6%, 향,25.2%, 단정도,24.3%, 쓴맛, 17.7%의 순이었다. 시판생강차는 전반적인 기호도와 유의적으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관능적 특성은 맛 매운정도, 향, 색, 감미정도이었으며, 그 중에서 상관계수가 높은 특성은 맛(0.623)>매운맛(0.582)>향(0.542)의 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로부터 생강차 고유의 맛과 향이 생강차의 전반적 인 기호도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기업체에서는 이 같은 점들을 고려하여 시판 생강차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인(韓國人)의 맛에 대한 감도(感度)와 식습관(食習慣)에 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Taste Sensitivity and Eating Habits of Koreans)

  • 정병선;강근옥;이정근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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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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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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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한국인(韓國入)의 맛에 대한 감도(感度)와 식습관(食習慣)을 알아보기 위해 몇가지 실험을 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짠맛의 최소감미량농도(最少感味量濃度)는0.016 %, 단맛 0.245${\sim}$0.249 %, 신맛 0.004${\sim}$0.008 %, 쓴맛 0.008${\sim}$0.012 %였으며 매운맛 170,000$\sim$600,000 S. H. U. 였다. 2. 0.375 % 육수(肉水)($60^{\circ}C$)를 가장 맛좋게 하는 짠맞농도는 0.3 %였고 2 % coffee ($60^{\circ}C$)에서는 6 % 설탕 농도가 그리고 100 % orange juice에서는 산당비 19.3(16.8 brix/0.8736 citric acid)을 가장 좋아하였다. 3. 76개 국의 평균(平均) Brix는 3.83(2.3${\sim}$6.4)%, 산도는 9.73(5.4${\sim}$16)ml 0.1N NaOH, pH는 6.26(5.2${\sim}$7.0) 그리고 ostwald 점도는 1.34(1.06${\sim}$l.95)이었다. 4. 76개 국의 평균 염분농도는 1.127(0.904${\sim}$1.448)% 였고 콩나물국, 시금치된장국의 매운정도는 12,500${\sim}$47,500 S. H. U.로 oleoresin capsicum약 1.999${\sim}$5.911(mg%)의 매운맛에 해당되었으며 김치국, 매운탕은 그 이상으로 무척 매웠다. 5. 기호음식중(疇好飮食中) 찌게류의 분호(噴好)가 가장 높았으며 자녀(子女)의 식습관(食習慣) 형성에 특히 아버지의 영향이 크고 어릴 때부터 짜고 맵게 먹고있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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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에 대한 인식 및 기호도 조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 (A Survey on the Recognition and Preferences of Pickles in Kyongbuk Area)

  • 김상철;이연정;한재숙;이재성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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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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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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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피클에 대한 인식도, 중요도 및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버섯피클에 대해서는 94.8%가 안다고 하려고 피클을 주로 곁들여 먹는 요리는 '피자, 햄버거 등이고 피클이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는 오븐요리와 서양요리(87.5%)이고 피클이 음식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식욕을 증대시킨다'가 3.9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피클 제조과정과 상품적 가치요인에 대한 중요도는 위생이 4.77점, 4.26점으로 가장 높았다. 3. 피클에 대한 기호도는 41.3%가 '좋다' 이상으로 나타났고 연령에 따라서는 10대와 20대가 30, 40대 보다 피클을 훨씬 좋아하였으며 좋아하는 피클의 절임 형태는 식초절임이 77.2%로 가장 많았다. 각 요리와 피클을 곁들여 먹었을 때의 기호도는 피자(3.80점)에 곁들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고 다음으로 햄버거샌드위치(3.38점), 돈까스 (3.38점), 샐러드(3.26점), 햄버거스테이크(3.23점)의 순으로 기호도가 높았다. 반면 멕시코식의 화지타(2.61점), 안주요리의 훈제연어(2.74점), 찹스테이크(2.76점), 이태리식의 전채(2.87점), 불고기 라이스(2.90점), 멕시칸샐러드(2.91점) 등에 곁들여 먹었을 때의 기호도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4. 시판 피클을 선택할 때는 84.4%가 맛을 가장 으뜸으로 여긴다고 하였고 앞으로 개발되기를 바라는 피클의 종류는 과일 피클이 49.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버섯피클이 19.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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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음료 소비실태 및 이미지 조사 연구 (A Study on Beverage Consumption Pattern and Image of College Students)

  • 박모라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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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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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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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In order to investigate consumption pattern and image of beverage, this study was performed by using questionnaire based on stratified random sampling about 200 students from September 6, 1999 to September 18, 1999. The result was as followings: 1. For the reasons of each beverage consumption, coke, soda pop and sport drinks were for quenching thirst. And coffee and juices were for dessert and milk.yoghurts, dietary beverages, green tea and ginseng tea were for health. 2. For the priority in selecting each beverage, trademark was dominant factor for choosing coke. And the dominant factor of choosing milk.yoghurts and ginseng tea was nutrition and in case of other beverages taste was the first factor. 3. For the place of taking beverages, coffee, coke and sport drinks were mainly consumed in school and milk.yoghurt and juices in home. 4. The college students loved or liked milk.yoghurt and juices, and they liked or enjoyed coke, soda pop, sport drinks and green tea moderately, and enjoyed ginseng tea and black tea moderately or disliked them. 5. For the frequency of each beverage, many of them consumed coffee and milk.yoghurt once or twice a day. and consumed coke. soda pop. sport drinks and juices once or twice a week. And they answered that they did not consume dietary beverages, green tea, ginseng tea and black tea so often. 6. There was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frequency of drinking and preference score of beverage. 7. For the consumption of the Korean traditional beverages, more than 50% of the subjects had no experience in taking sangwha tea, omiza tea, and Kugiza tea. Among them, many answered that they would try the Korean traditional beverages, if they had an opportunity, and that their price was moderate. 8. The results from the analysis of the image of those beverages were as followings; \circled1 Coffee, coke, sport drinks and dietary beverages had a modern image and green tea, ginseng tea and black tea had a traditional image. \circled2 Coke, sport drinks and ginseng tea had a manly image and juices, dietary beverages, green tea and black tea had a womanlike image. \circled3 The students recognized coffee, coke, milkㆍyoghurt, sport drinks, juices, dietary beverages and green tea to be daily and catholic. \circled4 Milkㆍyoghurt, juices, dietary beverages, green tea, ginseng tea and black tea were recognized to be good for health and coffee and coke bad for health. \circled5 Coffee, coke, soda pop, sport drinks, juices and green tea were slightly concerned with a change. \circled6 Coke, soda pop and sport drinks had a dynamic image and coffee, juices. green tea, ginseng tea and black tea had a little static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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