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SONALIT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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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공과 학생의 성격과 회복탄력성 및 대학생활 적응 관계 (Relationship between among personality type, resilience, and the college life of dental technology students)

  • 최주영;강월
    • 대한치과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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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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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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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Purpose: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personality types on recovery resilience and college life adjustment among dental technology students. Methods: The study recruited 165 students in colleges in some areas using convenience sampling. Data were processed through reliability analysis,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Moreover,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confirm the influence. Results: The results confirmed that the motivation for selecting a department exerted an effect on adaptation to college life and satisfaction with majors (p<0.05). Additionally, the finding indicated that personality type partially influenced resilience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among dental technology students (p<0.05). Finally,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on adaptation to college life found that resilience and satisfaction with major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adaptation to college life (p<0.05). Conclusion: To improve adaptation to college life, increasing resilience and satisfaction with majors is necessary.

간호학과 신입생의 성격유형, 학습스타일과 학업성취도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Types, Learning Style, and Academic Achievement in First Year Nursing Students)

  • 윤희장;곽은미;권선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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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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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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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학과 신입생들의 성격유형과 학습스타일, 학업성취도 간의 상관성을 탐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간호학과 신입생 144명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6일부터 5월 18일 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결과 분석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와 ANOVA, Chi-square test 그리고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확인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성격유형은 외향적 성향(58.3%)이 내향적 성향 보다 많았으며 감각적 성향(66.7%)과 감정형(77.8%)이 직관적 성향과 사고형 보다 많았고 판단형(50.7%)이 인지형 보다 많았다. 학업성취도는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높았고(t=3.277, p<.001), 내향적 성향이 외향적 성향 보다 높았다(t=3.541, p<.001). 성격유형별 학습스타일의 차이는 판단형이 다른 성격 유형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chi}^2=18.409$, p<.001). 성별과 TF지표(r=.209, p<.05), 성별과 학업성취도(r=.265, p<.01), JP지표와 학습스타일(r=.262, p<.01), EI지표와 학업성취도(r=.285, p<.01) 사이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된 간호학과 신입생의 성격유형, 학습스타일, 학업성취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교수-학습법의 개발 및 활용이 필요할 것이다.

영유아교사의 성격유형에 따른 직무만족도와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차이 (A Comparative Study of Job Satisfaction and Stress Coping Strategies of Teachers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According to Their Personality Types)

  • 채진영;권혜진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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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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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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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는 에니어그램을 이용하여 측정한 영유아교사의 성격유형에 따른 직무만족도와 스트레스 대처 방식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영유아교사 18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여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유아교사의 성격유형은 중재자 유형이 가장 많았고, 개혁가 유형, 조력가 유형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도의 4개 하위요인 가운데 직무요인에서만 영유아교사의 성격유형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성취자 유형은 직무요인에 대해 가장 만족하였고, 지도자 유형의 만족 정도가 가장 낮았다. 그러나 이 두 집단의 수가 작아서 사후검증 결과 다른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충성가 유형이 개혁가, 조력가, 낙천가, 중재자 유형에 비해 직무만족도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유아교사의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 방식은 5개 하위요인 가운데 심리적 대처 방식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예술가 유형이 가장 높은 점수를, 조력자 유형이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다. 사후검증 결과 예술가 유형은 개혁가, 조력가, 충성가, 낙천가, 중재자 유형보다 각각 유의하게 심리적 대처 방식을 더 많이 하는 것을 나타났다.

간호학전공 여대생의 D유형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Type D Personality of Female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Nursing)

  • 노준희;임은주;정용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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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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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5-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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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학전공 여대생의 D유형 성격에 따른 생활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의 차이를 알아보고, D유형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 여대생 353명이며, PASW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의 D유형 성격 분포는 34.8%였으며, D유형과 non-D유형 성격의 생활스트레스 수준은 47.03점과 36.59점이고(t=4.853, p<.001), 자아탄력성은 112.66점과 120.17점(t=-4.497, p<.001)으로 두 집단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D유형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사회적지지, 전공만족도, 자아존중감, 생활스트레스, 자아탄력성이었다. 이 중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는 요인은 생활스트레스였으며 6개의 설명변수로 이루어진 모형의 전체설명력은 36.3%였다. 미래의 간호사로서 보다 전문성을 갖춘 태도를 갖기 위해 간호대학생의 D유형 성격 수준 감소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 교육현장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영재아 부모의 성격유형과 양육태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sonality Types, Rearing Attitudes of the Gifted Children's Parents)

  • 하종덕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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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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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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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자녀의 영재성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성격유형과 양육태도에 있어 영재아와 일반아 부모들의 그것에 있어 어떤 특성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초등학교 4$\sim$6학년 영재학생 어머니 85명과 일반학생 어머니 101명 등 총 186명을 대상으로 MBTI검사와 양육태도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영재아 어머니들은 일반아 어머니들에 비해서 내향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반면, 일반아의 어머니들은 영재아의 어머니들에 비해서 의향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영재아 어머니들은 일반아 어머니들보다 직관적, 판단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반면, 일반아의 어머니들은 보다 인식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둘째, 영재아 어머니들은 일반아 어머니들에 비해서 보다 더 수용적이고 자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반아 어머니들은 보다 더 거부적이고 통제적인 양육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별 기질과 학습유형 및 학습전략 (Temperament by MBTI Personality Types, Learning Styles and Learning Strategies in Nursing Students)

  • 장현정;김명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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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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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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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별 기질과 학습유형 및 학습전략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간호대학생 245명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 검사지와 학습유형에 관한 42개 문항, 학습전략에 관한 25개 문항의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의견일치에 따라 1점~6점까지 선택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가장 많은 성격유형은 ESFJ(외향성 감정형)이었으며, 성격유형별 기질로는 SJ(감각적 판단형)기질이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냈다. 성격유형별 기질에 따른 학습유형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4가지 성격유형별 기질은 표층형(F=2.981, p=.032), 심층형(F=5.542, p=.001) 및 성취형(F=3.863, p=.010)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성격유형별 기질에 따른 학습전략의 차이에서는 시연(F=5.454, p=.001), 정교화(F=9.693, p=.001), 조직화(F=7.898, p=.001), 상위인지(F=3.924, p=.009)에서 유의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별 기질과 학습유형 및 학습전략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학습법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소비자의 성격유형별 의복평가의 차이 (The Differences of Apparel Evaluation on Consumers Personality Types)

  • 오현정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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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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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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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if personality types affect apparel evaluation. Personality types was applied using Myers-Briggs Type Indicator(MBTI).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01 female using questionnaire to evaluate on apparel, and were analysed with factor analysis, Mann-Whitney test. Results revealed several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apparel evaluation to personality type. Extroversion and introversion had significant difference in fashion concern. Extroversion types were significantly evaluated fashion concern more than introversion types. Sensing and intuition had significant difference in conformity. Sensing types were significantly evaluated conformity more than intuition types. Thinking and feeling had significant difference in symbolism. Thinking types were significantly evaluated symbolism more than feeling types. Judging and perceiving had significant difference in conformity. Judging types were significantly evaluated conformity more than perceiving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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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유형과 타로 인물카드의 상관성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BTI Personality Types and Character Cards of Tarot)

  • 박소현;나혁진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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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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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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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논문의 목적은 현대의 대표적인 성격유형 검사인 MBTI와 고대로부터 내려온 지식인 점성학 이론 중에서 성격 기질을 보여주는 4원소를 대응시켜 보고, 더 나아가 4원소 이론이 상징 속에 녹아있는 놀이문화이자 점술문화인 타로 속 인물 유형 카드 16장을 살펴봄으로써 그 안에 담긴 인물 유형의 특징을 MBTI의 16가지 성격유형에 연결해 보는 비교 고찰이다. MBTI의 4가지 선호유형은 외향(E)과 내향(I), 감각(S)과 직관(N), 사고(T)와 감정(F), 판단(J)과 인식(P)인데, 이 중 서양의 4원소는 NF(직관감정형), SF(감각감정형), NT(직관사고형), ST(감각사고형) 순서대로 Fire(불), Water(물), Air (공기), Earth(흙)에 대응시킬 수 있었다. 이는 고대의 점성학적 이론에 담겨 있는 상징 중에서 개인의 성격론과 MBTI 기질론을 비교함으로써 도출할 수 있는 결과이다. 그리고 인물카드의 4가지 계급에 속하는 소년, 기사, 여왕, 왕의 인물 분류는 MBTI 태도지표에 따라 나눌 수 있었는데, 소년은 I와 P를 사용하여 적응력 있는 내향형을 보였고, 기사는 E와 P를 사용하여 적응력 있는 외향형, 여왕은 I와 J를 사용하여 결정력 있는 내향형, 왕은 E와 J를 사용하여 결정력 있는 외향형을 보였다.

내·외향적 성격유형이 자바 프로그래밍 학습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 공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The Effects of Introverted or Extroverted Personality Type on The Resilience of Java Programming Learning : Focused on Students at Technical-Specialized High School)

  • 김세민;유강수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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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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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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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소프트웨어 분야가 발전하고 주목을 받게 됨에 따라 최근 공업계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분야의 능력 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자바 프로그래밍을 학습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내 외향적인 학습자들의 성격유형이 회복탄력성의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내향적인 성격유형을 가진 학습자들은 프로그래밍 학습에 필요한 회복탄력성의 향상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지만 외향적인 성격유형을 가진 학습자들은 외향적인 성격을 통하여 프로그래밍 학습에 필요한 회복탄력성에 유의미한 향상 결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내향적 성격유형을 가진 학습자들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방안과 외향적 성격유형을 가진 학습자들의 장점을 살려 상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정서지능, 방어기제와 대인돌봄행위 (The Emotional Intelligence, Defense Mechanism and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 by Enneagram Personality Types in Nursing Students)

  • 신은선;이숙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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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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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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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motional intelligence, defense mechanism and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 by enneagram personality types in nursing students. Methods: A descriptive survey design was used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s from a sample of 263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by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with SPSS 20.0. Results: In the enneagram personality types, the nursing students was highly measured the type 9(Peacemaker). Emotional intelligenc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financial status of parents, motivation of admission and satisfaction of nursing by enneagram characters. Hoping and sharing of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iated with the power type of enneagram personality. And active listening, comforting, participating of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s were the most popular among the 9 types of personality.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 that nursing students should be educated the interpersonal caring behavior program considering emotional intelligence and enneagram personality ty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