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부 조직과 골 조직사이에서의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의 근본적인 조직학적 차이는 없었다. 2.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은 조직학적 소견이 다양하므로, 확진을 위해서는 다른 종양을 반드시 배제하여야한다. 3. 재발시 다른 형태의 조직 소견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환자의 과거력 및 과 거의 조직학적 검토가 필수적이라 사료된다.
원위 요골의 거대 세포종은 빈도가 많지는 않다. 통상적으로 골 소파술 및 골 시멘트 충전술로 치료하지만, 재발한 경우나 처음부터 골피질 파괴가 심하고 관절 침범이 있을 경우에는 일괄 절제(en bloc resection) 후 근위 비골을 이용하여 재건하는 술 식이 많이 이용되어 왔다. 본 연구는 고식적 술 식으로 치료한 후 국소 재발한 원위 요골의 거대 세포종 환자에서, 근위 비골을 이용한 재건술을 시행하여도 일차 술 식 시 오염의 범위가 심하여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ultrahigh molecular weight polyethylene, UHMWPE)과 골수강내 고정물 및 골 시멘트를 조합하여 원위 요골을 재건한 1례를 보고 하고자 한다.
Erdheim chester disease (ECD)은 골격계 및 다발성 장기에 발생하는 매우 드문 비 랑거한스세포 조직구증(Langerhans cell histiocytosis,LCH)으로 구분되는 질환으로 진행성이며 때론 치명적인 결과를 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LCH 혹은 다발성 골 전이로 오인되기 쉬우며 진단 또한 극히 어렵다. 국내에서는 1999년에 10예가 처음으로 보고되었을 뿐이며 특히 정형외과적으로 접근 및 보고는 문헌상 영어권에서 극히 소수의 문헌만이 존재하며 국내에는 보고된 예가 없다. 저자들은 슬관절 및 하지통은 주소로 본과에 협진된 환자에 대해 골 조직검사 시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진단적 경험을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골의 거대세포종은 원발성 골 종양의 5-10%를 차지한다. 주로 20-40세 사이의 연령에서 많으며 90% 이상이 장골에 발생하지만 아주 드물게 수부나 족부 같은 편평골이나 단골에도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동통이며 종종 병적 골절이나 심지어 연부 조직의 침범이 동반될 수있다. 방사선학적으로 골간단에 음영이 감소된 균질의 골 용해 소견이 보이며 주위에 반응성골 형성은 없다. 치료는 골 종양의 병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재발율을 줄이고 침범 부위의 기능을 보존할 수 있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비진행성 병기는 소파술후 골이식이나 골시멘트 충전을 할 수 있고 진행성 병기는 광범위 절제술후 관절 고정술이나 종양 대치물로 사지 구제술을 시행한다. 전이, 국소재발을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저자들은 족부의 외측 설상골에 발생한 거대 세포종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상피암의 인접 골격근으로의 직접 전파는 많이 보고되었으나, 골격근으로의 원격전이는 드물고 특히 다발성 전이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격근내의 가변적인 혈류량, 근수축이나 난류성 혈류 등과 같은 물리적인 요인, 골격근내의 산성 환경, 젖산, 세포외 기질의 단백분해효소 억제인자 등이 골격근으로의 원격 전이를 억제하는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저자들은 최근 다발성 골격근 전이를 동반한 신장암(이행성 상피세포암) 1례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Between 1992 and 1996, 5 patients with the giant-cell tumor of the spine were treated. Four were female and one was male. The mean age was 34 years old, and the mean follow-up time was 36 months. The locations of the lesions were the cervical spine in 1, the thoracic spine in 3, and the lumbar spine in 1. Pain was the predominant presenting symptom in all cases and four had a neurological deficit. A combined anterior and posterior surgical approach wds as performed in all cases, which were also treated with AIF(anterior interbody fusion) and anterior and/or posterior instrumentation. Adjuvant radiation therapy was performed in 1 case of cervical spine. At the final follow-up, the pain and neurologic symptoms were improved. Radiologic examination showed no evidence of local recurrence and no failure of instrumentation of the spine.
Squamous cell carcinoma is a neglected disease entity in orthopedic oncolog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overall survival and the role of surgery on survival and to evaluate the significance of possible prognostic factors. From Oct, 1986 to Aug, 1996, 57 patients were enlisted and 42 patients ere eligible. Inclusion criteria included more than one year follow-up and no distant metastasis at the first visit. Staging and survival followed AJC classification and Kaplan-Meier plot. Stage II included 17 cases and stage III, 25 cases. Thirty-eight patients underwent operations, chemotherapy, and/or radiotherapy, and the remaining four had operations only. The chemotherapeutic regimen was adriamycin-cisplatin. The average follow-up period was 45 months. The ten-year actuarial survival rate of whole patients was 65.4%. Location of primary lesion, stage, pathologic grading, and intensity of chemotherapy in the same stage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urvival. Nine out of 42 patients had local recurrence. Seven patients had inadequate wide margins and two had intralesional margins. Average period of recurrence from operation was 13(4-35)months. The operation itself had no impact on survival but a surgical margin of no less than 3cm from the lesion was important for local control. Pathological grade and staging were significant variables for long term survival. Acral lesion had a significantly higher chance of regional and distant metastasis but actual survival showed no difference. In stage II, aggressive chemotherapy could delay or reduce the chance of regional or distant metastasis.
거대세포종은 늑골에서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며, 후중격에서 발생한 종괴로 나타난 늑골의 거대세포종은 지금까지 4 예가 보고되었다. 38세 남자의 늑골에서 발생하여 후중격 종괴로 보인 거대세포종 1 예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 우측 후상부 중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계가 명확한 다분엽성의 종괴가 우측 3번 늑골과 흉추를 침범하고 있었다. 임상적으로는 후중격에서 발생한 신경절신경종 혹은 그와 동반된 악성 변화를 의심하였다. 그러나 육안적으로 종괴는 우측 3번 늑골에서 발생하여 늑골 바깥쪽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미경적으로 균일하게 산재된 다핵 거대 세포와 단핵 기질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늑골에서 발생한 거대세포종에 합당하였다. 거대세포종의 치료를 위해서는 재발과 전이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광범위한 수술적 절제와 술후 방사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후중격 신경절신경종은 수술적 절제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종양이므로, 거대세포종과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A single fraction of 50 Gy extracorporeal irradiation, as a modality of limb-sparing operation, has been used to achieve tumor necrosis in osteosarcoma. Although this modality of radiation therapy preserving the mobility of a joint is commonly practiced, the precise knowledge on the radiobiological response of osteosarcoma cell has remained to be elucidated. We therefore observed whether a single high dose irradiation caused apoptosis in osteosarcoma cells and whether the commitment to apoptosis was associated with cell kinetics. We also investigated radiation dose response along the time course for development of apoptosis following single high dose irradiation. The morphologic change in apoptosis was observed by fluorescence with Hoechst 33258 and the degree and the fraction of cells by flow cytometry. Irradiation of osteosarcoma cells with 10, 30 and 50 Gy resulted in chromatin condensation and apoptotic body formation. The degree of apoptosis in osteosarcoma cells was $29.5{\pm}3.56%$, $39.9{\pm}4.83%$ at 24 and 48 hours after 10 Gy irradiation ; $41.1{\pm}3.93%$, $66.9{\pm}5.21%$ at 24 and 48 hours after 30 Gy irradiation ; and $48.0{\pm}3.69%$, $75.6{\pm}4.65%$ at 24 and 48 hours after 50 Gy irradiation. The fraction of cells in cell-cycle kinetic was $39.2{\pm}4.3%$ in G2/M, $22.1{\pm}4.65%$ in G1 at 24 hours after 10 Gy irradiation ; $51.0{\pm}4.3%$ in G2/M, $20.4{\pm}4.7%$ in G1 at 48 hours after 10 Gy irradiation ; $40.3{\pm}3.9%$ in G2/M, $26.1{\pm}4.7%$ in G1 at 24 hours after 30 Gy irradiation ; $59.2{\pm}3.9%$ in G2/M, $5.9{\pm}5.1%$ in G1 at 48 hours after 30 Gy irradiation ; and $44.3{\pm}4.2%$ in G2/M, $21.1{\pm}3.5%$ in G1 at 24 hours after 50 Gy irradiation. The fraction of cells at 48 hours after 50 Gy irradiation could not be observed because of irradiation induced cell death of most of cells. All values for irradiated cells showed accumulation in G2/M phase and reduction in G1 phase, irrespective of irradiation dose. The results suggest that a single fraction of high dose irradiation with 50 Gy results in accumulation of cells at G2/M phase, leading to apoptosis.
목적: wild-type p53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U2OS 인간 골육종 세포주의 세포자멸사에서 MMP억제제와 doxorubicin의 작용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배양한U2OS 세포주에 Doxorubicin, MMP억제제(MMPI III)를 따로 투여한 것과 두 약물을 동시에 투여한 것을 비교하였다. 또한 Doxorubicin의 작용이 Fas/FasL 경로를 통해 유발되는지 알아보기 위해 Fas 중화항체를 doxorubicin과 함께 투여하였다. 약물을 처리하여 배양한 세포에서 발생한 세포자멸사와 세포괴사를 확인하기 위해서 유세포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Doxorubicin을 처리한 세포가 처리하지 않은 세포보다 약물 농도에서 더 많은 세포괴사(p=0.000)를 보였다. 이에 반해 MMPI III를 처리한 세포는 약물 농도와 반응시간에 따른 세포자멸사 및 세포괴사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두 약물을 동시에 투여한 군은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 세포 자멸사 및 세포괴사에서 차이가 없었다. Doxorubicin에 Fas 중화항체를 추가한 군과 doxorubicin 단독 투여 군 사이에 세포자멸사 및 세포괴사에서 차이가 없었다. 결론: Doxorubicin과 같이 MMP 억제제를 골육종 치료에 사용하려면 wild-type p53 뿐만 아니라 wild-type p14를 가지고 있는 골육종 세포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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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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