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rginal bone resor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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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된 자가골의 종류와 형태에 따른 임플란트 변연골 흡수량에 관한 후향적 연구 (The retrospective study of marginal bone loss around dental implants according to different autogenous bone grafts)

  • 김태이;김예미;김지연;김명래;김선종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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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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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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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Introduction: This study examined the cumulative resorption of implants placed in a severely atrophic mandible and analyzed the radiologic bone resorption in the marginal bone, after an autogenous bone graft including both block and particulates that had been harvested from the ramus and iliac crest.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performed on patients who had bone grafts for augmentation followed by implant installation in the mandible area from 2003 to 2008. Twelve patients (6 men and 6 women) who received 34 implants in the augmented sites were evaluated. Cumulative radiologic resorption around the implants was measured immediately, 3 months, 6 months and 12 months after implant installation surgery. Results: The installed implant in grafted bone showed 0.84 mm marginal bone resorption after 3 months and 50% total cumulative resorption after 1 year. The mean marginal bone resorption around the implant installed in the grafted bone was 0.44 mm after 3 months, 0.52 mm after 1 year, after which it stabilized. The implant survival rate was 97% (failed implant was 1/34). Marginal bone resorption of the installed implant in the autogenous onlay block bone grafts was 0.98 mm after 3 month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a particulated bone graft (0.74 mm) (P <0.05). Conclusion: An autogenous graft including block type and particulate type is a predictable procedure for the use of dental implants in a severely atrophic mandible. Implant placement in augmented areas show a relatively high survival and minimal bone loss, as revealed by a radiologic evaluation.

SLA surface를 가진 taper straight designed implant의 방사선학적 평가와 생존율: 1년 추적 관찰을 통한 후향적 연구 (Radiologic evaluation and survival rate of taper-straight designed implant with SLA surface: A 1-year follow-up retrospective study)

  • 김지은;김예슬;김옥수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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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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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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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목적: 이번 연구는 최근 시판되고 있는 국내산 taper straight 타입의 SLA surface를 가진 임플란트의 변연골 흡수도와 생존율을 평가하여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에서 2016년 8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KISPLANT®가 식립된 성인남녀 83명의 125개의 임플란트 중 포함 기준을 충족시키는 19명의 40개의 임플란트를 1년 동안의 관찰 대상으로 하였다. 처음과 1년 후의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변연골 수준을 측정하고, 이를 이용하여 임플란트 생존율과 성공률을 분석하였다. 또한 치주염 심도, SPT, 식립 부위, 치아 발거 이유, 즉시 식립 여부, 전신질환에 따라 변연골 흡수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t-test를 수행하였다. 결과: 근심측 변연골 흡수도는 0.74 ± 1.07 mm, 원심측 변연골 흡수도는 0.53 ± 1.04 mm로 나타났다. 1년 동안 40개의 임플란트 중 3개의 임플란트에서 2 mm 이상의 변연골 흡수가 일어나 임플란트 성공률은 92.5%이고 생존율은 100%이었다. t-test를 수행한 결과 근심측 변연골 흡수도와 식립 부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나머지 요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이번 연구에서 변연골 흡수도와 성공률, 생존율을 평가해 본 결과 임플란트 식립 1년 후 높은 생존율과 성공률을 보였고 낮은 변연골 흡수도를 보여 taper straight 타입의 SLA surface를 가진 임플란트는 우수한 임상 결과를 보였다.

Original Article 1 - 즉시 혹은 조기하중 임프란트에 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f Immediate or Early Loading of Implants)

  • 이승연;김영균;윤필영;이양진;여인성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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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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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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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ntroduction. In this study, we applied the immediate loading to implant using temporary prosthesis, and compared the treatment results by each placement site, amongst pre-loading period. The study was intended to search for occurrence of complications and the amount of marginal bone resorption.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99 cases of implants from 29 patients who were treat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from September 2003 to September 2008. We grouped all the cases by placement arches and pre-loading periods, and subdivided each group by placement site(anterior/posterior), type of prosthesis(full-mouth cross splinting/Partial multiple splinting, Single). Results. In the cases of anterior maxilla, the average amounts of marginal bone resorption showed $1.71{\pm}0.71mm$ in group 1, and $1.44{\pm}0.69mm$ in group 2, which means they reveal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 1 and group 2(p=0.646). In the cases of posterior maxilla, the average amounts of marginal bone resorption showed $1.25{\pm}0.72mm$ in group 1, and $1.14{\pm}1.15mm$ in group 2, which means the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cases of anterior mandible, there was no cases classified as group 4, but the average amounts of marginal bone resorption in group 3 showed $1.38{\pm}0.79mm$. In the cases of posterior mandible, Group 3 showed $1.39{\pm}0.64mm$, and group 4 showed $1.84{\pm}1.19mm$ as amounts of marginal bone resorption, which means they reveal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 3 and group 4(P=0.210). The survival rate of group1 was 97.14%, 92.1% of group3, and 100% of group 2 and group4. According to each type of prosthesis, each average amount of marginal bone resorption reveal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maxi11a(p=0.575) in mandible(p=0.206). Conclusion. It is concluded that the marginal bone resorption and the rate of complications might not be affected by placement sites and pre-loading periods. The marginal bone resorption and the rate of complications might vary as different bone quality of placement site and implant system, diameter, length, etc. It is suggested that the proper placement of immediate loading implants decreases the whole treatment period and any inconvenience occurred to patients.

즉시 하중 임플란트에서 변연골 흡수량에 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y on marginal bone resorption around immediately loaded implants)

  • 이성훈;정지혜;이진한;조혜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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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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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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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임플란트 센터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1주일 내에 임시보철물을 수복한 다음, 즉시 하중을 가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골 흡수량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후향적 분석을 통하여 임플란트에 대한 즉시 하중의 임상적 근거를 보강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 1일부터 2016년 6월 31일 사이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임플란트 센터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1주일 내에 임시보철물을 수복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료기록부와 방사선 사진을 조사하였다. 총 임플란트의 수는 70개였으며, 임플란트의 제조회사, 길이, 직경, 체결 방식에 따른 변연골의 흡수량을 측정하였다. 변연골의 흡수량을 측정하기 위해 임플란트 식립 직후와 6개월 이후의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비교 분석하였다. 통계 프로그램인 SPSS 22.0을 이용하여 Mann-whitney U test와 Kruskal-wallis test를 시행하였다. 결과: 즉시 하중 임플란트 군에서 임플란트와 지대주의 연결 구조에 따른 변연골 흡수량을 비교한 결과 내부 육각 연결 구조 임플란트에서의 변연골 흡수량은 평균 $1.24{\pm}0.72mm$, 외부 육각 연결 구조 임플란트에서 $1.73{\pm}1.27mm$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플란트 제조회사, 길이, 직경에 따른 변연골 흡수량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즉시 하중 임플란트에서 내부 육각 연결 구조 임플란트에서의 변연골 흡수량은 외부 육각 연결 구조 임플란트에서의 변연골 흡수량보다 적게 나타났으며, 임플란트의 다른 조건들에서는 변연골 흡수량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짧은 임플란트의 생존율과 변연골 흡수량에 관한 임상적 연구 (Clinical Study on the Survival Rate and Marginal Bone Resorption of Short Implants)

  • 명태수;정승현;김태영;김유리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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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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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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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짧은 임플란트는 상악동이나 하치조신경 등의 해부학적 구조물이 있거나 심한 치조골 흡수로 인해 제한적인 치조제 높이를 가지는 부위에서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길이 10 mm 이하의 임플란트에서 임플란트의 길이, 직경, 식립 부위, 골이식술 유무, 보철물의 연결고정 유무가 임플란트의 생존율과 변연골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에서 길이 10 mm 이하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137명의 환자, 227개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진료 기록부를 통해 임플란트의 길이, 직경, 식립 위치, 골이식 유무, 보철물의 연결고정 유무를 조사하였다. 변연골 흡수량은 Emago advanced v5.6(Oral diagnostic systems, Amsterdam, The Netherland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총 227개의 임플란트 중 8개가 실패하여, 전체 짧은 임플란트의 생존율은 96.5 %로 나타났다. 골이식 부위와 상악에 식립된 경우 더 높은 실패율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으며, 임플란트의 길이와 직경은 변연골 흡수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실패 요인을 조사하였을 때, 상악의 불량한 골질과 골이식 유무가 임플란트의 더 높은 실패율에 영향을 미쳤다. 10 mm 이하 임플란트에서 길이, 직경, 식립 부위, 골이식술과 보철물의 연결 고정은 임플란트 생존율과 변연골 흡수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변연골 흡수가 내측연결 임플란트 매식체의 응력분포에 미치는 영향 (Three-dimensional finite element analysis for influence of marginal bone resorption on stress distribution in internal conical joint type implant fixture)

  • 윤미정;윤민철;엄태관;허중보;정창모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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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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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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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연구 목적: 지금까지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임플란트 주변 골 흡수 현상에 대한 연구는 매우 관심이 높은 분야 중 하나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삼차원 유한요소응력분석을 이용하여 변연골 흡수가 내측연결 임플란트 매식체의 기계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간접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악골에 식립된 내측연결 형태의 임플란트 매식체에 티타늄 소재의 임플란트 지대주를 지대주 나사로 연결하고 상부에 금합금관을 장착하는 삼차원 유한요소모형을 설계하였다. 0, 1, 2, 3 mm의 변연골 흡수 상태를 적용하고, 교합면 중심에서부터 3 mm 편측에 300 N의 수직 하중을 가하여 임플란트 매식체에 발생하는 최대 주 응력을 계산하였다. 결과: 유한요소분석결과 변연골 흡수에 따른 임플란트 매식체의 최대 주응력 분포는 유사한 양상을 보였으며, 임플란트 매식체 상단에서 가장 높은 응력 집중이 나타났다. 최대 주응력은 처음 1 mm 변연골 흡수를 가정하였을 때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이후 변연골 흡수가 증가할수록 응력은 증가하였지만 응력 증가의 폭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이러한 결과로부터 내측연결 임플란트에서 매식체 두께가 얇은 경부의 노출은 변연골 흡수로 인한 응력 증가에 가장 큰 원인임을 알 수 있었으며, 매식체의 변형, 균열 및 파절 등의 기계적 실패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외과적, 보철적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n the Survival Rate and the Evaluation of Marginal Bone Resorption on SNUCONE AF+II® Implants

  • Kim, Panjun;Jung, Myungjin;Jeong, Jihye;Choi, Sungyu;Hur, Sunghwi;Lee, Seulki
    • Journal of Korean D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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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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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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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This study analyzes the clinical results of SNUCONE AF+II® (SNUCONE Implant) implants placed in the edentulous region to determine the implant survival rate and the marginal bone healing pattern in the healing process. Materials and Methods: Two hundred forty implants placed in 131 patients with SNUCONE AF+II® implant system from January 1, 2014 to December 31, 2014 at Cheongju Hankook General Hospital were followed up for 5 years. Result: We evaluated 240 SNUCONE AF+II® implants of 131 patients from January 1, 2014 to December 31, 2014 at Cheongju Hankook General Hospital,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ing: 1) Three implants were failed out of 240 implants of 131 patients and the survival rate was 98.75%. 2) The marginal bone resorption was 0.95±1.84 mm for 4 years after prosthesis placement, showing favorable result. Conclusion: Although long-term cumulative evaluations and studies should be performed in the future, SNUCONE AF+II® implants show high cumulative survival and low marginal bone resorpt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which believed to give outstanding result in various dental implant procedure.

Osstem USII plus 임플란트의 단기간 성공률 및 변연골 흡수량 평가 (Success rate and marginal bone loss of Osstem USII plus implants; Short term clinical study)

  • 김선근;김지환;이근우;조규성;한동후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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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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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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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연구 목적: 임플란트 경부까지RBM 표면 처리를 한 Osstem$^{(R)}$ USII plus system (Osstem Co., Seoul, Korea)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이 system을 이용하여 치료 받은 32명의 환자에게 식립된 88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기능 부하 후 1년까지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진료 기록부를 통해 전신 조건, 성별, 연령, 식립 위치, 식립 된 임플란트의 직경 및 길이 등을 조사하여 그에 따른 분포 및 생존율의 차이와 함께 이들 항목이 변연골 흡수량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였다. 방사선사진 분석으로 임플란트 식립 시, 보철물 장착 후 6개월 내지 1년간의 변연골 흡수량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각 항목과의 연관성 분석을 위하여 독립 t-검정(independent sample t-test)을 이용하였으며(${\alpha}$=.05), 보철물 장착 전과 보철물 장착 후 12개월 동안의 변연골 흡수량 비교를 위하여 일원 반복측정 분산 분석(one-way repeated-measures ANOVA)을 이용하였다(${\alpha}$=.05). 결과:총 32명에게 식립된 88개의 임플란트 중에서 실패한 것은 없었으며 누적 생존율은 100%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식립 시부터 보철물 장착까지의 변연골 흡수량은 0.24 mm이었으며, 보철물 장착 후 12개월까지의 변연골 흡수량은 평균 0.19 mm로 임플란트 식립 시부터 보철물 장착 12개월까지의 총 변연골 흡수량은 0.43 mm였다. 상악에 식립된 경우와 하악에 식립된 경우의 변연골 흡수량을 비교했을 때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구치부에 식립된 경우가 전치부에 식립된 경우에 비해 변연골 흡수량이 크게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보철물 장착 12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임플란트 고정체의 경부까지 RBM 표면 처리를 한 외측 연결형의 국산 임플란트의 단기간 임상적인 성공률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으며 변연골 흡수량도 임플란트 성공 기준에 부합하였다.

Influence of marginal bone resorption on two mini implant-retained mandibular overdenture: An in vitro study

  • Guo, Ying;Kono, Kentaro;Suzuki, Yasunori;Ohkubo, Chikahiro;Zeng, Jian-Yu;Zhang, Jing
    • The Journal of Advanced Prosth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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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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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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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o investigate the biomechanical effect of marginal bone resorption (MBR) on the mandibular mini implant (MI)-retained overdenture (MI-OD) on the edentulous model. MATERIALS AND METHODS. The experimental mandibular edentulous model was modified from a commercial model with 2 mm thick artificial soft tissue under denture base. Two MIs (Φ2.6 mm × 10 mm) were bilaterally placed between the lateral incisor and the canine area and attached with magnetic attachments. Three groups were set up as follows: 1) alveolar bone around the MI without MBR (normal group), 2) with MBR to 1/2 the length of the implant (resorption group), and 3) complete denture (CD) without MI (CD group). Strain around the MI, pressure near the first molar area, and displacement of denture were simultaneously measured, loading up to 50 N under bilateral/unilateral loading.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independent-samples t test and one-way ANOVA (α=.05). RESULTS. The strain around the MI with MBR was approximately 1.5 times higher than that without MBR. The pressure in CD was higher than in MI-ODs (P<.05), while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the normal and resorption group (P>.05). Similarly, the CD demonstrated a greater displacement of the denture base than did the MI-ODs during bilateral and unilateral loadings (P<.05). CONCLUSION. The strain around the MI with MBR was approximately 1.5 times higher than that without MBR. The pressure on posterior alveolar ridge and denture displacement of MI-ODs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to CDs, even when MBR occurs. Bilateral balanced occlusion was recommended for MI-ODs, especially when MBR occurred.

Retrospective clinical study on sinus bone graft and tapered-body implant placement

  • Kim, Jong-Hwa;Kim, Young-Kyun;Bae, Ji-Hyun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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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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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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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s: This study evaluated implant success rate, survival rate, marginal bone resorption of implants, and material resorption of sinus bone graft in cases wherein tapered body implants were installed. Materials and Methods: From September 2003 to January 2006, 20 patients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ong Hospital, with a mean age of 54.7 years, were considered. The mean follow-up period was 19 months. This study covered 50 implants; 14 implants were placed in the maxillary premolar area, and 36 in the maxillary molar area; 24 sinuses were included. Results: The success rate was 92%, and the survival rate was 96.0%. The mean amount of sinus augmentation was $12.35{\pm}3.27$ mm. The bone graft resorption rate one year after surgery was $0.97{\pm}0.84$ mm; that for the immediate implantation group was $0.91{\pm}0.86$ mm, and that for the delayed implantation group was $1.16{\pm}0.77$ mm. However,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mean marginal bone resorption one year after restoration was $0.17{\pm}0.27$ mm (immediate group: $0.12{\pm}0.23$ mm; delayed group $0.40{\pm}0.33$ mm);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Tapered body implant can be available in the maxillary posterior edentulous ridge which sinus bone graft is necess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