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S :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road safety of the super-elevation transition section of a left turn curve and suggest the minimum longitudinal grade of a super-elevation transition section to be used before and after a left curved section. METHODS : We evaluated the road condition by means of the safety-criterion-evaluation method involving side friction factors, and then solve the problem by introducing the minimum longitudinal grade criterion based on conditions described in the hydraulics literature. RESULTS : It was calculated that when a road satisfies hydroplaning conditions, the difference between side friction assumed and side friction demanded is less than -0.04. In this case, the safety criterion for the condition is unsatisfied. Conversely, when a road is in a normal state under either wet or dry conditions, it was calculated that the difference between side friction assumed and side friction demanded is more than 0.01. Thus, the safety criterion for this condition is found to be satisfied. After adjusting the minimum longitudinal grade applied to a super-elevation transition section, the hydroplaning condition can be eliminated and the safety criterion can be met for all sections. CONCLUSIONS : It is suggested that a minimum longitudinal grade should be provided on super-elevation transition sections in order to prevent hydroplaning.
본 연구에서는 유리섬유강화 복합재료 가스실린더의 복합재료의 파괴시 발생하는 음향방출신호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실린더의 외부를 감싸고 있는 복합재료를 유리섬유묶음과 시편으로 가공하여 파괴시험을 실시하였다. 유리섬유묶음에 칼날을 압입하여 유리섬유가 파괴될 때 발생한 음향방출 신호의 진폭은 칼날의 절단각도가 커짐에 따라 유리섬유의 절단면이 증가되어 음향방출신호의 진폭이 증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복합재료 시편파괴시 감긴방향 파괴는 수직방향 파괴에 비해 hit 수는 적지만 섬유 절단각이 커짐에 따라 진폭은 높게 나타났다. 섬유감긴방향으로 시편파괴시 신호문턱값을 32 dB로 설정했을 경우는 40 dB로 설정했을 때는 나타나지 않았던 기지파괴 신호가 급격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기지파괴시 신호진폭은 40 dB 이하이고 유리섬유 파괴신호의 진폭은 40 dB이상 임을 알 수 있었다. 음향방출 신호의 진폭기울기는 음향방출원과 관련이 있으며, 섬유감긴방향으로 칼날을 압입했을 때 그 기울기는 0.08이고 수직방향일 때는 0.16로 구분되었다. 특히 수직방향 파괴의 경우 유리섬유묶음의 절단시 나타나는 진폭 기울기와 유사하여 시편의 수직방향파괴시 발생하는 신호의 주 음향방출원은 유리섬유파괴로 추정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숲가꾸기 작업을 위하여 개설된 작업로를 대상으로 노면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평가하여 작업로 노면의 피해예방을 위한 적정 시설기준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작업로 노면피해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요인은 시설위치, 종단기울기, 겉보기토질, 산지사면형상, 노폭의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종단기울기, 노폭 등 도로 구조적인 요인과 시설위치, 산지사면형상 등 입지적 요인 그리고 겉보기 토질과 같은 도로 구성물질이 노면 피해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업로의 피해발생은 계곡부, 종단기울기 24%이상, 마사토 토질, 요형사면, 노폭 3.0 m이상에서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안정성은 능선부, 종단기울기 4~24%, 토사지역, 직선형(-)사면, 노폭 3.0 m이하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화II류의 판별식의 판별적중률은 79.4%로 상당히 양호한 값으로 나타나 작업로 노면의 양부판정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중고령임금근로자의 직무만족과 임금수준사이의 관계를 종단자료와 종단분석방법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패널 중 2006년부터 2016년까지 6차에 걸쳐 패널자료를 사용하였고, 잠재성장모형을 사용하였다. 또한 성별과 연령을 조절변수로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임금수준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만족도 임금수준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어, 임금수준과 직무만족의 상호 영향관계가 확인되었다. 성별과 연령의 영향은 유의미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고령임금근로자에 대한 직무만족과 임금수준 간 상호영향관계를 규명하였고, 연구의 한계와 추후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trajectory of subjective health status in married postmenopausal women and aimed to identify predictive factors affecting subjective health status. Methods: Data were obtained from women who participated in wave 4 (2012) of the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Longitudinal Study and continued to the latest phase (wave 7, 2018). A latent growth model (LGM) was used to analyze data from 1,719 married postmenopausal women in the framework of the ecological system theory.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rticipants at wave 4 was 56.39±4.71 years, and the average subjective health status was around the midpoint (3.19±0.84). LGM analysis confirmed that subjective health status decreased over time (initial B=3.21, slope B=-0.03). The factors affecting initial subjective health were age, body mass index, frequency of vigorous physical activity (microsystem level), marital satisfaction (mesosystem level), and medical service utilization (macrosystem level). Medical service utilization and the frequency of vigorous physical activity were identified as predictive factors affecting the slope in subjective health status. The model fit was satisfactory (TLI=.92, CFI=.95, and RMSEA=.04). Conclusion: This analysis of the trajectory of subjective health status of married postmenopausal women over time confirmed that subjective health is influenced by overall ecological system factors, including the microsystem, mesosystem, exosystem, macrosystem, and chronosyst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ssess physical activity and support policies promoting access to medical services in order to improve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of married postmenopausal women.
도로 기하구조를 구성하는 설계요소에는 대표적으로 종단경사, 평면곡선반경, 편경사, 완화곡선 등이 있다. 이러한 도로 기하구조의 설계요소들은 도로의 기능별로 설계기준이 제시되어 있으며, 설계기준의 범위 안에서 다양한 조합을 통해 설계된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건설된 고속도로를 종단경사와 평면곡선반경을 기준으로 동질구간으로 분할한 후 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매칭하였으며, 구축된 자료를 활용하여 종단경사와 평면곡선반경에 대한 안전성능함수를 구축하고, 교통사고 노출률을 설명할 수 있는 사고수정계수를 산출하였다. 평면곡선반경 R=1,000m를 기준(1.0)으로 설정한 후 산출한 R=300m의 사고수정계수는 1.33으로 사고노출률이 3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단경사 0%를 기준(1.0)으로 설정한 후 오르막 경사와 내리막 경사에 대한 사고수정계수를 산출한 결과, 오르막 경사에서는 사고노출률이 감소하고 내리막 경사에서는 사고노출률이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고속도로의 신설 및 개량 노선의 사업시행 전 선형설계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밀집이 심한 도시는 불투수 면적이 많아 흘러나온 빗물이 빠르게 도로를 타고 한쪽으로 모이게 된다. 이는 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로 차집이 되지 못한 많은 노면 유출수로 인해 측구에서의 흐름 폭이 넓어져 정체 노면수를 증가시켜 교통체증과 미끄러움으로 인한 사고를 유발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차집유량 산정식을 제시하기 위해서 간선도로와 고속도로의 최대 종경사를 반영하여 2~10 %의 도로 조건을 반영하였고, 측구 횡경사는 일반도로 횡경사인 2 %를 선정하였다. 도로 차선조건은 중앙차선과 보도를 경계를 2, 3, 4 차선을 선정하였으며, 실험유량은 설계 빈도 상황을 고려하여 실제 도로 조건의 5년, 10년, 20년, 30년의 설계빈도 유수유출량을 실험유량으로 환산한 결과 1.36 l/s~3.96 l/s의 유량을 10개로 나누어 수리실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측구로 들어오는 유입유속과, 흐름 폭을 고려한 식을 제시하였다. 실험 결과 종경사 증가에 따라 흐름 폭은 증가하고, 차집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IBM SPSS Statistics 24 프로그램으로 회귀분석하여 설계빈도에 따른 우수 유출량, 도로의 종경사를 반영한 흐름 폭과 유입유속의 빗물받이 차집유량 산정식을 도출하였다. 산정된 도출식은 도로에서의 빗물받이 설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성취지향성목표가 대학생활만족도와 대학 소속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는 것이다. 3년에 걸친 종단 자료를 바탕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본 연구는 잠재성장 모형을 활용하였다. 그 결과는 성취목표지향성 개념 중 숙달접근과 숙달회피는 대학생활만족도 초기값에는 영향을 주고 있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는 없었다. 반면, 수행접근은 대학생활만족도의 초기값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른 변화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수행회피는 초기값과 변화율 모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성취목표지향성 요인들이 소속감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한 결과 숙달접근과 숙달회피는 대학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형태와 비슷하게 소속감 초기값에도 영향을 주었다. 다만 수행접근은 대학생활만족도의 변화율에는 영향을 주었지만 소속감 초기값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비선형모델인 퍼지이론을 이용하여 화성암 지역의 임도성토사면을 대상으로 붕괴가능성 예측모델을 개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임도 성토사면 붕괴요인의 중요도는 성토사면길이, 성토사면경사, 사면구성물질, 사면방위, 노선위치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붕괴위험도는 성토사면길이 8m 이상, 성토사면경사 $40^{\circ}$ 이상, 풍화암 사면, 북동사면 및 능선부 사면에서 크게 나타났다. 임도 성토사면의 붕괴예측 모델은 퍼지적분값 0.5를 기준으로 할 때, 최적화 계수(c)가 0.15, ${\lambda}$값이 3.1165인 경우에 최적 모델로 산출되었으며, 이때의 판별적중률은 86.8%로 모델의 적합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trajectories of children's negative emotionality and mother's social parenting over a 3-year period (for children at ages 1-3) and to then analyze the bidirectional effects between the two variables. The longitudinal casual relationship among children's negative emotionality, mother's social parenting and peer interaction at age 3 was also examined. The data, taken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were analyzed using latent growth modeling.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negative emotionality was seen to have increased by 2 years of age, whereas the level of mother's social parenting decreased by this point. Second, higher initial negative emotionality predicted decreases in mother's social parenting, However, higher initial mother's social parenting predicted increases in children's negative emotionality. The initial level and slope of mothers' positive parenting predicted peer interaction at age 3, while only the slope of negative emotionality predicted peer interac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emperament and parenting predict changes in each other and peer 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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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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