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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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 Detection Technique using Video from the Ratio of Change in the Appearance

  • Hossain, S.M. Emdad;Fageeri, Sallam Osman;Soosaimanickam, Arockiasamy;Kausar, Mohammad Abu;Said, Aiman Moyaid
    •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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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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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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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Lying is nuisance to all, and all liars knows it is nuisance but still keep on lying. Sometime people are in confusion how to escape from or how to detect the liar when they lie. In this research we are aiming to establish a dynamic platform to identify liar by using video analysis especially by calculating the ratio of changes in their appearance when they lie. The platform will be developed using a machine learning algorithm along with the dynamic classifier to classify the liar. For the experimental analysis the dataset to be processed in two dimensions (people lying and people tell truth). Both parameter of facial appearance will be stored for future identification. Similarly, there will be standard parameter to be built for true speaker and liar. We hope this standard parameter will be able to diagnosed a liar without a pre-captured data.

거짓말쟁이 유형 역설과 직관주의 자연연역체계 (Liar-Type Paradoxes and Intuitionistic Natural Deduction Systems)

  • 최승락
    • 논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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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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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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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순수하게 형식적인 견지에서 직관주의 논리는 거짓말쟁이 유형의 역설을 다루는데 어떠한 이점도 없다고 여겨진다. 이 글에서 우리는 표준 직관주의 자연연역체계가 거짓말쟁이 유형의 역설에 취약함을 논할 것이다. 다시 말해, 거짓말쟁이 유형의 문장을 수용함이 모순(${\perp}$)을 도출하는 추론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이중부정 제거규칙(DNE)에 대한 제약이 ${\perp}$을 도출하는 추론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쟁이 유형의 역설에 대한 직관주의적 접근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표준 자연연역 체계의 표현력이 부족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주어진 체계 S에 대한 메타-레벨 부정 연산자 ⊬$_s$와 메타-레벨 모순 연산자 ⋏를 직관주의 체계에 도입할 것이다. 그리고 체계의 완전성에 대한 가정 없이는 이 체계에서 ${\perp}$에 대한 추론을 얻을 수 없음을 보일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중 메타-레벨 부정 제거규칙(DMNE)을 고려할 것이다. 이 규칙은 체계의 완전성을 암묵적으로 가정하며 DMNE에 대한 제약은 ${\perp}$의 추론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P2P에서 Liar 감소를 위한 새로운 평판 시스템 (A New Reputation System for Reducing the Liars in P2P)

  • 신정화;이경화
    • 정보처리학회논문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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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A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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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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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2P 서비스는 서비스 참여자들의 행동을 관리하고 악의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참여자들을 제어할 수 있는 별도의 관리 기관을 가지지 알기 때문에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참여자들은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올바르게 행동하는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므로, P2P 서비스 이용자들은 사전 트랜잭션 수행 경험이 없는 사용자들과 안전하게 트랜잭션을 수행하기 위하여 과거에 트랜잭션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인 '평판' 정보의 참조를 통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사용자와 올바른 사용자를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수행된 트랜잭션에 대해 고의적으로 거짓 평가를 줄 수 있고, 이러한 사용자들을 'liar'라 부른다. 본 논문에서는 평판 정보에 대한 정확성을 위해 liar를 감소시키는 새로운 평판 시스템을 제안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그 타당성을 보인다.

Kripke's Theory of Truth and the Liar Paradox

  • Kim, Doe-Sik
    • 논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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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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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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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fend Kripke's theory of truth from Simmons' objection. First after introducing various sorts of the liar paradox, briefly I explain Tarski's attempt to solve the puzzle. Then, I outline Kripke's solution by using the concept of 'fixed point'. Simmons offers an interesting objection against Kripke's solution. He uses a diagonal argument in his attack to Kripke's idea. I claim that Simmons seem to use 'exclusion negation' in refuting Kripke. I think, however, there is an alternative interpretation, which is 'choice negation'. With using choice negation, I maintain that Kripke's theory of ruth can be defended from Simmons' ob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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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케의 진리론은 복수의 문제를피할 수 있는가? (Can Kripke's Theory of Truth Avoid the Revenge Problem?)

  • 송하석
    • 논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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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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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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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논문은 크립케 스타일의 초완전성 견해가 거짓말쟁이 역설을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초완전성 견해에 따르면, 참도 거짓도 아닌 문장이 있고, 거짓말쟁이 문장이 바로 그런 문장이다. 크립케의 초완전성 견해는 복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는데, 최근 모들린은 토대론적 의미론을 통해서 복수의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초완전성 견해를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의 목적은 모들린의 견해를 포함해서 초완전성 견해는 복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진리와 관한 일상적인 직관과 부합되지 않음을 논증하고, 모들린의 견해는 복수의 문제를 피하기 위한 단순한 미봉적 제안일 뿐임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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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LOGY, EPISTEMOLOGY AND CHAOS

  • Unno, Wasaburo
    • 천문학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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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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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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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We may consider the following three fundamental epistemological questions concerning cosmology. Can cosmology at last understand the origin of the universe? Can computers at last create? Can life be formed at last synthetically? These questions are in some sense related to the liar paradox containing the self-reference and, therefore. may not be answered by recursive processes in finite time. There are, however. various implications such that the chaos may break the trap of the self-reference paradox. In other words, Goedel's incompleteness theorem would not apply to chaos, even if the chaos can be generated by recursive processes. Internal relations among cosmology, epistemology and chaos must be investigated in greater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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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WC를 이용한 비압박 상황의 거짓 태도 탐지 (Detecting a deceptive attitude in non-pressure situations using K-LIWC)

  • 김영일;김영준;김경일
    • 인지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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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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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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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존 거짓말 연구들은 대면 상황에서 말이나 진술서 등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불안할 수 있는 상황에서 주로 행해졌다. 본 연구는 거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우려가 없거나 밝혀지더라도 그로 인한 손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비압박 상황에서 자기 태도에 반하는 거짓글을 쓸 경우에 나타나는 언어적 특징을 K-LIWC를 통해 분석하였으며 기존의 거짓말 연구결과와 비교를 하였다. 두 번의 글쓰기 과제에서 태도를 기만하는 거짓 글은 진실한 글에 비해 1인칭 단어의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복잡성을 나타내는 변인들은 첫 번째 글쓰기 과제에서는 더 낮게, 두 번째 글쓰기 과제에서 더 높게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거짓말에는 부적 정서 단어들이 많이 사용된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는 달리, 비압박 상황에서는 긍정 정서의 단어들이 더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상황적 요인의 차이로 심리적 상태가 달라지면 사용하는 언어 또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대순사상에 대한 한철학적 접근 방법론에 관한 시론 (A Study on Han Philosophical Approaching to The Daesoon Thoughts)

  • 김상일
    • 대순사상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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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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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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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paper is designed to show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aesoon Principle and the recent theories like transpersonal psychology(TP) and predicate logic. According to TP there are 3 categories and 8 elements inside of not only human consciousness but civilization; three are pre-ego, ego, trans-ego, and eight are Uroboros, Typhon, Greater Mother, solarization, and repetition of the previous fours. The former is called, for Ken Wilber, the Average mode and the latter, the Advanced mode. I think that Daesoon thought including general Korean National religions belongs to the Advanced mode. I applied the predicate logic or paradoxical logic to understand of the Harmony of God and Man as well as Correspondence of Yin with Yang. The paradoxical logic has been not acceptable through two thousands years in the western tradition. I call the paradoxical logic the E type logic in this paper. The E type logic is most suitable logic for apprehending the Daesoon philosophy to a large extent. Finally my paper may contribute to the globalization of Daesoon mind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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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역설에 대하여 (On the Pinocchio Paradox)

  • 송하석
    • 논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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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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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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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엘드리지-스미스가 제시한 피노키오 역설은 거짓말쟁이 역설과 같은 의미론적 역설의 변형이지만, 의미론적인 술어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언어의 위계를 이용하여 의미론적 역설을 해결하려는 타르스키의 해결책이나, 진리 술어를 부분적으로 정의되는 것으로 보고 거짓말쟁이 문장에 대해서 진리 틈새를 인정하는 크립케의 초완전성 견해는 피노키오 역설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안이 아니다. 피노키오 역설을 통해서 양진주의에 대해서 비판하는 엘드리지-스미스의 시도가 성공적이지 않음과 함께 이 역설의 중요한 함축은 진리 술어에 관한 규칙이 비일관적이라는 것을 논증한다. 이 역설에 대한 적절한 진단은 이 역설을 낳는 피노키오 원리가 잠재적으로 비일관적임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 점은 거짓말쟁이 역설과 같은 의미론적 역설이 발생하는 이유는 진리 술어에 대한 규칙이 비일관적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피노키오 역설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의미론적 역설에 대한 진리 일관성주의적 해결책은 성공할 수 없고 진리 비일관성주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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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리부트' 시대의 여성 간 로맨스 -비완·seri, <그녀의 심청>(저스툰, 2017~2019) (Romance between Women in the Age of 'Feminism Reboot' -Focusing on Biwan seri's Her Simcheong(justoon, 2017-2019))

  • 허윤
    • 대중서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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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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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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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여성 간 로맨스를 다룬 GL(Girls' Love)은 서브컬쳐 시장에서 규모가 작고, 마이너한 문화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페미니즘 리부트' 속에서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서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자연스레 GL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탈BL'을 선언한 사람들이 남성 캐릭터 대신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GL을 소비해야 한다고 권장하는 것이다. 여성창작자가 여성의 이야기를 쓰는 여성 서사를 소비하고, 이를 통해 여성 서사의 범위를 확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2018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웹툰 <그녀의 심청>은 신화 다시 쓰기를 통해 여성 서사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효녀, 열녀 등 여성에게 주어진 젠더 규범은 <그녀의 심청>에서 모두 새로운 이름을 얻는다. 착한 딸은 거짓말과 도둑질을 일삼고, 현숙한 부인에게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심청 외에도 뺑덕어미나 장승상 부인, 장승상의 며느리까지 여성인물들의 사연에 집중함으로써 남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여성들 사이의 연대를 강조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여성들 사이의 연대는 자연스레 GL적 상상력으로 이어진다. <그녀의 심청>은 여성 사이의 키스나 포옹 등 직접적인 신체 접촉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표현하며, 남자 없는 세계의 여성 간 로맨스를 보여준다. 여성들 사이의 연대가 종종 '위험하지 않은' 우정이나 소녀적 감수성으로 여겨지는 것과 달리, <그녀의 심청>의 여성 간 로맨스는 여성 거래의 문화적 규칙을 깨는 여성 성장 서사다. 이를 통해 헤게모니적 남성성을 중심으로 여성을 거래해온 공모적 남성 연대의 모순이 드러난다. 이처럼 GL 서사는 로맨스가 불가능한 시대의 서브컬쳐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